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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순직 소방관들 이야기 눈물나네요 ㅜㅜ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20-11-12 14:11:03
홍제동 가정주택에 불나서
출동했는데

엄마가 자기 아들 아직 집안에 있다고해서
없다고 했는데도
자꾸 있다고 구해달라해서
위험한 상황에도 들어가서 수색하다가
건물 무너져서 소방관 6명 순직하심 ㅜㅜ

근데 알고보니
그 집 아들이 홧김에 불지르고
이미 현장 빠져나간지 오래라는거 ㅜㅜ
IP : 180.69.xxx.1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11.12 2:13 PM (220.81.xxx.78)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히네요ㅠㅠ

  • 2. 이런
    '20.11.12 2:15 PM (219.240.xxx.137)

    억울한 사연이 제일 열 받아요.
    그 아들이랑 엄마는 악마네요

  • 3. 상황이
    '20.11.12 2:16 PM (220.81.xxx.78)

    위험하다 싶으면 안 들어가야 합니다. 소방관의 생명도 똑같이 소중하니까요.

  • 4. 세상에
    '20.11.12 2:17 PM (220.116.xxx.35)

    뭐 그런 일이 있대요?
    그 아까운 목숨들 원통히서 어쩌나요?

  • 5. 아아악
    '20.11.12 2:1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정말요????????????????????????????? 아아아

  • 6. ...
    '20.11.12 2:19 PM (211.250.xxx.45)

    어제봤어요

    진짜 엄마죽이려던 저런자식도 자식이라고 물면서 아딜있다고하니
    그불길에 들어갈수밖에없는 소방관분들

    나쁜놈

  • 7.
    '20.11.12 2:19 PM (180.69.xxx.140)

    자기아들이 불 지르고 도망간 범인인지도 모르고
    구해달라고 하는 어머니라니..

    저 아들 구하자고 여섯분이나 건물에 매몰되시고 ㅜㅜ

  • 8. ㅠㅠ
    '20.11.12 2:23 PM (211.46.xxx.61)

    저도 어제 봤는데요
    내후년이 정년퇴직인데 아직도 현장직만 고집하고 계신다는 소방관님
    넘 훌륭한 분이셨어요~~~

  • 9. 저도
    '20.11.12 2:23 PM (39.7.xxx.165)

    전 아들 구하러 들어갔는데 아들이 없었고 소방관들만 순직했다고 들었었는데 어제 유퀴즈보니 그 아들놈이 불질럿던가라니.. 정말 화나더라구요. 그 아들놈 살인죄로 감옥가야될것 같은데 어찌되었을지..

  • 10.
    '20.11.12 2:25 PM (125.142.xxx.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순직한 여섯분중 네분이 일산 주민으로
    알고있어요

  • 11. ..
    '20.11.12 2:26 PM (220.78.xxx.78)

    산악구조대원분들도요
    비오거나 눈오면제발 산에 좀 가지마세요
    세시간 거리를 뛰어올라가심

  • 12.
    '20.11.12 2:33 PM (219.251.xxx.213)

    춘천 태풍때 경찰정가지고 나가 순직하신분 너무 안타깝던데..아무도 관심없음

  • 13. ㅇㅇ
    '20.11.12 2:46 PM (121.152.xxx.195)

    가슴 아픈 일이 너무 많네요 ㅜㅜ

  • 14. 화남
    '20.11.12 2:47 PM (112.154.xxx.39)

    2003년 지하철사건은 어떻구요
    불ㅈ났던 전동차에선 사망자없이 모두 대피
    상황실과 마주오던 전동차 운전사가 허둥지둥
    계속 기다려라 어쩌다 하다 골든타임 넘기고 마스터키 뽑아 혼자 탈출
    그마스터키를 뽑아 가는 바람에 전동열차 문이 닫혀서 빠져나올수 없어 192명 사망 충분히 문만 열렸으면 빠져나올수 있던상황였는데 운전사가 미친건지 왜 마스터키를 빼서 가지고 혼자 탈출했나몰라요
    상황실에서는 사태파악 전혀 못하고 안내방송하고 대기만 하라고 하고..세월호때 선장혼자 도망가고 안내방송만 한거랑 똑같아요 그리고 진짜 비오고 눈보라 치는날은 산행 좀 가지말아요 비오고 우박까지 쏟아지는데 산행가서 낙뢰맞아 업고 3시간 걸어내려 왔대잖아요

  • 15. 그 아들놈은
    '20.11.12 2:49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처벌 받았나요?
    정말 악마놈 하나때문에 억울한 목숨 6분이 돌아가셨네요.

  • 16. 허걱
    '20.11.12 2:56 PM (223.38.xxx.247)

    어쩌니 해도 일선에서 고생하는 경찰이나 소방관은
    힘든 직업이에요
    그 아들 교도소 갔겠죠
    방화가 밝혀진거 보니

  • 17.
    '20.11.12 3:00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아........ㅠㅠ

  • 18. ..
    '20.11.12 3:21 PM (125.177.xxx.201)

    아 그 소방관님들 어쩌나요 ㅜㅜ 여기에도 진짜 홍수났는데도 한강변 걸어도되냐. 산에가도되냐 글 올라오잖아요 ㅜㅜ 정말 다른사람들 민폐에 그리 난리치면서 그 하루이틀도 못 참고 걷는 거 운동하는 거 그거 하루 빠진다고 난리치고.

  • 19. 저도
    '20.11.12 3:21 PM (218.48.xxx.98)

    잠깐 봤는데 ㅠ
    정말 나라위해 국민위해 일해주시는 소방관들 처우 좀더 잘해줬음싶어요 ㅠ
    희생되신분들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 20. ㅁㅁㅁ
    '20.11.12 3:41 PM (39.7.xxx.165)

    대구 지하철 사고 검색하다가 본 블로그인데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su977&logNo=221026759264&proxy...

    기관사 잘못이 없다고 할순없지만 마스터키 뽑고 탈출한것도 상부지시가 있었고 이런 상황이 담긴 녹취록 조작했다 탄로나고 그랬다네요.

  • 21. 안타깝 ㅠ
    '20.11.12 4:21 PM (223.33.xxx.149)

    1080열차 기관사가 출입문을 열어주었지만, 이후 마스터 콘트롤 키를 뽑고 탈출하였다. 기관사가 일부러 마스터키를 뽑고 탈출한 것이 아니고 사령실의 지시였다. # 1080열차 기관사는 역사내 연기로 인해 1079열차에 불이 붙은 것을 보지 못하였으며 지하철은 가연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배웠기에(불량 내장재로 인해 화재가 커졌다) 이렇게 심각한 화재였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다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고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기에, 1080열차 기관사는 사후 안전 관리 문제로 금고 5년형을 선고받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나무위키ㅡㅡㅡㅡㅡㅡㅡㅡ

    기관사분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명백히 사령의 책임인데 만만한 말단이 독박쓰는거죠.

  • 22.
    '20.11.12 4:53 PM (180.69.xxx.140)

    왜 사령부에선 마스터키 뽑고 나오라고했을까요
    저도 그 때 의문이었어요
    전 그 이후 지하철 탈 때 항상 불안해요 ㅜ

  • 23. ...
    '20.11.13 12:39 AM (39.124.xxx.77)

    에휴...
    왤케 남자놈들은 사고를 치고 다니는 걸까요..
    흉악범들은 다 남자.. 진짜 진저리 나네요.. 남녀차별 발언아니고 너무들 험해요.

  • 24. 자기자식만사람
    '20.11.13 1:53 AM (121.176.xxx.216)

    그아줌은 잘 살고있겠지?..

  • 25.
    '20.11.13 3:09 PM (180.69.xxx.140)

    그 아줌마는 자기 아들 감방 간거만 슬프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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