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압색을 했고,
영장에 없는 컴퓨터 가져가서 증거로 썼고
전두환 노태우의 국가전복 보다 더 많은 34차까지 재판을 했고
표창장 위조는 증거를 못 댔고
사모펀드는 투자가 아니라고 했고
(투자면 뭐가 불법인가)
가짜 증거로 정교수를 구속까지 했고
법정에서 재판부를 바꿀 정도로 검찰이 난동을 부렸고
이렇게 역사에 남을 개판 수사인
조국 부부 수사가
연감에서 빠진 것이 사실이라면
왜 그런 것일까요?
하늘이 다 알도록 요란스럽게 수사하고 기소하고 재판하고 멋진 구형을 했으니
자랑스러워야 할텐데...
이혼한 제수에 노모집 까지 압수수색한 패기 넘친 판사들은 어디 갔는지?
김건희 나경원은 압수수색 기각
대단한 검사 판사들이죠
선택적이군요
연감이 뭐에여?
일년에 한번씩 검찰이 한 수사기록을 엮어서 발간하는 거죠.
특히 커다란 사건은 자랑해야 돼서 꼭 기록에 넣는다는데...
견찰들도 지들 부끄러운 ㅅ 사인거 아는 건가요?설마 그자들이...
인간백정놈들 왜 또 저래?
부그러운줄은 아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