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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볼까요?

늦은가을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20-11-12 11:43:29
모처럼 시간이 나서 오늘 집에서 뒹굴뒹굴하려구요.
영화검색하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평점이 높아서
볼까말까하다 여쭤요..
유료라서..
보신분 계실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IP : 175.192.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2 11:47 AM (211.36.xxx.101)

    저는 별루~ 그렇게 평점이 높을 일인가 싶던데요.
    "작가미상" 같은 값이면 이거 추천해드릴게요.

  • 2. 그냥
    '20.11.12 11:49 AM (222.100.xxx.14)

    여자가 여자 사랑하게 되었는데 할 수 없이 남자에게 시집간다는 내용이긴 하죠 ㅎ

  • 3. 늦은가을
    '20.11.12 11:51 AM (175.192.xxx.113)

    어머~
    윗님 감사해요^^
    타인의 삶 감독 영화네요.
    좋아하는 감독이라 봐야겠군요^^

  • 4. ㄹㄹ
    '20.11.12 12:06 PM (118.222.xxx.62)

    감정선 따라가기 힘들어 별로였어요

  • 5. ~~~
    '20.11.12 12:07 PM (106.244.xxx.141)

    저는 마지막에 울었어요. 위의 댓글들을 보니 취향을 타는 영화군요.

  • 6.
    '20.11.12 12:07 PM (223.39.xxx.172)

    연출 앵글 연기 모두 좋아요
    영화의 색감 의상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에서의 서로의 감정
    잔잔하지만 임펙트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 엔딩이 참 저릿하죠
    호불호가 갈리는 퀴어영화이지만 잔상이 오래 남았습니다

  • 7. Beans
    '20.11.12 12:08 PM (211.199.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보시길 강추합니다
    색채나 독특한 주제만 해도 볼만해요.재밌었구요

  • 8. 그리고
    '20.11.12 12:13 PM (223.39.xxx.172)

    이 영화는 동성애 코드이지만
    이성애자와 관점으로 화가가 남자라 가정해서 보면 세상에 이렇게 절절한 로맨스도 없어요
    제 뇌피셜로 감독의 의도가 그런 편견의 타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9. 늦은가을
    '20.11.12 12:17 PM (175.192.xxx.113)

    감정선 따라가며 봐볼께요....
    영화감상 도움댓글 감사드려요^^

  • 10. ,,
    '20.11.12 2:11 PM (203.237.xxx.73)

    마지막 감정선은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죠.
    꼭, 시간 확보 하셔서, 여유있게,
    혼자서 조용히 보시길..

  • 11. 지나가다
    '20.11.12 2:42 PM (223.38.xxx.70)

    아주 멋진 초록 드레스가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감독이 아주 부자집 그러니까 돈도 많고 문화적으로도 혜택받은 집안 출신같아요.
    이쁜 거, 값진 거, 귀한 거, 많이 보고 누리고 자란 사람이요.
    그래서 볼 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합니다.

    그것이 이 영화의 미덕이기도 하고, 아주 이쁜 소품에 그치겠구나 싶기도 한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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