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도보 5분거리 대형마트 알바에요.
일단 휴무는 한달에 7번이구요.
풀무원 알바에요~ 오전10시에 출근해서 2시간 진열하고
점심시간 1시간 집에 와서 점심먹고 쉬어요.
오후1시부터 3시까지는 일이 없어 대충 시간 때워요.
월급은 딱 백만원인데 결혼하고 아이 셋키우고 10년만에 나가서 처음하는 알바라 삶에 활력이되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가계에 도움이 되니 너무 좋네요.
제가하는 알바 괜찮은거같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하는 알바 좀 봐주세요~
알바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20-11-11 22:09:33
IP : 39.7.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ㅇ
'20.11.11 10:10 PM (211.197.xxx.168)너무 좋은데요 ~
시간이 좋네요2. ..
'20.11.11 10:1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내가 좋으면 좋은거
평양 감사도 싫으면 어쩌구하는 속담도 있잖아요3. 화이팅
'20.11.11 10:15 PM (110.70.xxx.85)글에서 생기가 넘쳐요
님은 일도 응대도 즐겁게 좋은 기운 뿜뿜 주실 것 같아요
그래도 시국이 시국이만큼 특히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한 먹거리 좋은 기분 고객들에게도 지금처럼 잘 전달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4. 어머
'20.11.11 10:18 PM (61.99.xxx.154)저도 그런 알바하고 싶네요
5. 우선
'20.11.12 12:05 AM (39.118.xxx.160)교통비와 점심식사비용이 안든다는것도 엄청 장점이네요.괜찮은 알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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