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관 아빠 차관이 간다'
'법무부 직원 성금' 언급 없어
절 받고 상품권 든 봉투 건너는 장면만
직원 성금으로 행사하고 생색은 장관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올해 초 서울소년원을 찾아 세배를 받고 '세뱃돈'으로 햄버거 교환 쿠폰과 문화상품권을 나눠준 자금 출처에 대해 "기관 운영 경비와 직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모은 돈을 취지에 맞게 사용한 것"이라고 11일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1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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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큰절' 받고 유튜브 찍었는데…秋 "행사비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성금으로생색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20-11-11 21:19:33
IP : 110.70.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지가지
'20.11.11 9:21 PM (1.224.xxx.168) - 삭제된댓글????
아깐 특활비 썼다 ㅈㄹ이더니
이젠 ...????2. 아침에
'20.11.11 9:22 PM (1.224.xxx.168)한말 뒤집으려니.힘들지 ?
3. ...
'20.11.11 9:23 PM (1.225.xxx.75)르네쌍스 호텔 에이스 쥴리 남편이 일등이래요
4. 아하!
'20.11.11 9:27 PM (85.255.xxx.214)르네상 스님이 맺어준 인연이요?
레몬같은 검사는 헤어지기 잘 했네요5. ᆢ
'20.11.11 10:21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참~~애쓴다 애써
그얘기했더니 또 꼬리무네6. 기레기아웃
'20.11.12 7:28 AM (183.96.xxx.241)헷갈리면 뉴공해설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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