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화분에 물주려고 들고 옮기다가 갑자기 등에 힘이 쫙 빠지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는데요. 지금도 결려요.
이거 등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허리 문제인가요? 한번씩 이러거든요.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져서 이걸로 병원 가본적은 없는데 자꾸 이러니 걱정부터 되네요.
어제도 화분에 물주려고 들고 옮기다가 갑자기 등에 힘이 쫙 빠지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는데요. 지금도 결려요.
이거 등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허리 문제인가요? 한번씩 이러거든요.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져서 이걸로 병원 가본적은 없는데 자꾸 이러니 걱정부터 되네요.
우리가 살면서 하는 실수가
화분같은거 들때 팔과 등에만 힘을주죠
그러면 허리가 삐끗하거나 등에 담이오거나 하는거예요
아무리 가벼운걸 들더라도 일단은 허리에 힘을주셔야해요
가령 좀 무겁다 싶은 화분을 들땐
화분 가장자리를 먼저 잡은후
허리에 힘을 빡 주세요 그다음 들어올리는데
이때 주의할건 절대 등이 말리면 안된다는거
화분이 내키보다 낮으니까 등을 숙이게 되는데
등을 긴장한 상태로 살짝 숙이시는거죠
등이 말리면 허리 힘이 풀어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서
삐끗하는 일이 생기는거예요
그러다 디스크걸리는거에요
무거운거들때
무조건 앉아서 들기ㅡ
일어날때 허리부터가아니고
다리?허벅지?에 힘을주고일어나야합니다
대부분 허리숙여서 뭘집다가 무리가오죠
동네 잘한다는 한의원 가서 침 맞으셔요.
저 침맞고 나았어요.
근본치료는 운동으로 근육키워야 되는 것 같고요.
벌써 몇 번 그런 거면 그쪽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죠.
등이면 척추가 지나가는 너무나 중요한 부위인데요.
저라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검사 한 번 받겠어요.
정형외과 의사가 무거운 화분 들다 오는 환자가 30%는 된다고 하면서 60 넘으면 냉면 대접 크기보다 큰 화분은 다 버리거나 집안에서 화분을 다 없애고 나가서 걸으라는 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