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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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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죄다 광고뿐이라서요..ㅜㅜ

남자한테 좋은 음식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20-11-10 21:32:40
남편이 저보고 좀 알아서 해달래요.

다른 집 여자들은 남편 신경써서 몸에,정력에 좋은거 찾아다 해주는데

너는 왜 안해주냐고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으나 그런 얘기 하면 너 남자냐 뭐냐

험한 말 넘나드는 걸 너무 많이 봐서...ㅜㅜ

며칠 전 다 잠든 밤에 은밀히 검색을 해봤는데

듣도보도 못한 기억도 안나는 이름들이라...

장어, 복분자 이런 거 말고 또 추천해주실 거 있음 말씀 좀 해주세요~~

구하기 어렵지 않고 광고스럽지 않은거. 또는

직접 해보고 느낀거라거나 그런걸로요.ㅜㅜ

아쒸 남편놈님이 흔히 들어봤음직한 거 권하면

아 뭐 그건 그렇더라 저건 저렇더라. 말이 많아서 그래요ㅜㅜ
IP : 223.38.xxx.1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1.10 9:34 PM (121.165.xxx.46)

    그냥 보약한재

  • 2. 흑마늘
    '20.11.10 9:36 PM (61.102.xxx.167)

    좋다고 하던데요.
    부추 같은것도 꾸준히 해주면 좋구요.

  • 3.
    '20.11.10 9:37 PM (175.120.xxx.219)

    53세고 술, 담배를 끊었어요.(포인트*)
    담배는 15년전에
    술은 5년전에

    다른 것은 남들 흔히 복용하는 영양제들...
    홍삼도 자주^^
    아직 보약이나 흑염소 같은 것은 안먹었고요.

    쌩쌩하고 팔팔합니다^^

  • 4. ..
    '20.11.10 9:3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분도 아내분 위해서 좋은거 해 주세요?

  • 5. 아~
    '20.11.10 9:38 PM (223.38.xxx.174)

    장뇌삼 이런 거 말고 그냥 보약 한 재면 괜찮을까요?
    같이 가서 진맥이니 체질이니 알아봐야 할까요?
    아님 아는대로 정보모아모아 혼자 가도 될까요?
    제가 한의원은 34살에 첨 가보고 안가봐서요.ㅜㅜ

  • 6. ...
    '20.11.10 9:50 PM (125.177.xxx.158)

    아니 자기 정력이 부실한걸 뭘 부인한테 채근을 해요
    참 부끄러움도 모르는 양반일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왠만한 좋은 성분은 차고 넘치게 먹는 상황이라 굳이 뭘 더 챙겨먹는게 소용이 없어요.
    흑마늘이 좋다는데 전세계에서 1~2위를 다투는 마늘소비국이라 그것도 아무 의미없다고 하고요
    개고기는 옛날에 단백질 섭취 부족했을때 이야기인데 이미 차고넘치게 단백질 먹고 있고요.
    운동해서 근력키우고 한편으론 노화를 인정할 시기죠

  • 7. 아~
    '20.11.10 9:58 PM (223.38.xxx.174)

    막 큰돈을 들여 제게 좋은 걸 해주는건 아녜요.
    근데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너를 위해 준비했어~~막 이래요.
    그게 음식(예를들어 자기가 직접 오믈렛을 한다든가ㅋ)이건 여행가서 멋진 풍경 저절로 펼쳐진걸 촤란~하면서건 귀찮고 하기싫은 (제가 하라고 한게 아닌) 집정리, 인테리어 혼자 땀뻘뻘 흘리면서 해놓고
    하아...널 위해 했어~~좋아? 좋지? 이런 강요인듯 강요아닌 강요같은 거를 해요.ㅎㅎ 그래도 흔한 남편들보단 훠얼씬 좋은 사람이라 인정하는데요. 제가 묻고싶은 건 내가 이거까지 알아봐줘야돼?가 아니라 진짜 잘 모르고 혼란스러워서 그래요.ㅜㅜ

  • 8. ..
    '20.11.10 10:00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위약효과라는것도 있잖아요
    십전대보탕

  • 9. ㅇㅇ
    '20.11.10 10:02 PM (119.70.xxx.143)

    보약이 그냥 있겠어요

  • 10. ...
    '20.11.10 10:0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건 그렇더라 저건 저렇더라. 말이 많아서 그래요ㅜㅜ

    ---------------

    그냥 좋다고 들은것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 11. 마자요마자요ㅜㅜ
    '20.11.10 10:05 PM (223.38.xxx.174)

    올해 45센데
    술은 350일 마시고 담배는 365일 핍니다.
    그래놓고 무슨 나보고 챙기래ㅋㅋㅜㅜ
    운동은 본인말로는 10~20대때 차고 넘치게 했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운동전문가가 들이대도 할말많고 핑계많아요.
    제 눈과 귀엔 그저 변명처럼 느껴질뿐...
    뭐가됐든 운동만큼 정직한게 없는데 그럼 그거 열심히 하면 되잖아요. 근데 운동 좀 해라하면 거기에따른 말이너~무 많고 말로는 몬당할 사람이라서요. 뭐가됐든 저도 할만큼 해놓고 아놔 나는 할거 줄거 먹일거 다했다! 그러니 그담은 니가 알아서 해라 하려고요.ㅎㅎㅎ

  • 12. ....
    '20.11.10 10:23 PM (58.226.xxx.77)

    이 글마저도 광고의 빌드업 처럼 느껴지는게 광고의 폐해죠.. 건강식품은 정말 광고밖에 없어요.

  • 13. 스테미너
    '20.11.10 11:08 PM (121.141.xxx.124)

    쏘팔메토
    아르기닌
    마카
    아연
    비타민B군
    프로폴리스
    오메가3
    - 이중에서 필요한 거로 골라먹어요

  • 14. 원글님
    '20.11.10 11:22 PM (223.38.xxx.225)

    남편님께 전하세요
    입다물고 담배부터 끊으라구요.
    담배 365일 피는 주제에(죄송)무슨 정력에 좋은것 타령합니까?
    인터넷 찾아보라 하세요.담배와 성기능 치명적입니다

  • 15. ㅎㅎㅎ
    '20.11.10 11:27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니가 나랑 하고 싶음 알아서 챙겨먹고 오던가...라고 해주세요... 비굴하게 그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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