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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조사 안붙이고 말하는 기자가 있는데요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0-11-10 21:32:34
라디오로 뉴스 들으면서 엄청 거슬려서, 젊은 기자가 특이하게 말하고 싶어서 저러나 그랬는데
집에서 뉴스 틀어놓고 돌아다니다다 딱 귀에 걸려서 얼굴을 봤거든요. kbs김웅규 특파원? 아니,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말을 왜 저렇게 한대요?

"아직 대선 승복 거부의사 확고해 보입니다"
"사흘 연속 10만 이상 확진자 나오는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확진자 천만명 돌파 눈앞입니다"

뭐 이런 식인데,
아니 강조도 한두번이지, 매 문장마다 조사 한두개씩이 빠져있으니 듣기가 너무 거슬려요.
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 걸까요? 멋져 보이나?

IP : 219.249.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맞아요
    '20.11.10 9:35 PM (223.38.xxx.178)

    저도 그 사람이랑 몇몇 아주 그냥 ㅋㅋ
    왜 그러는지 이유나 알고싶어요

  • 2. JTBC에도
    '20.11.10 9:36 PM (112.154.xxx.91)

    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 3. 역시
    '20.11.10 9:48 PM (219.249.xxx.43)

    저 말고도 거슬리셨군요.
    정말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지 알고 싶어요. 역효과 외에 암것도 없는거 같은데.

  • 4. ~~
    '20.11.10 9:50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왠지 꼰대같은 느낌 들더라고요.
    지멋대로 사는 중늙은이..

  • 5. . .
    '20.11.10 9:50 PM (14.32.xxx.34)

    맞아요
    저도 가끔씩 거슬려서 딸한테 말했는데~
    그 분말고 진행하는 여자 앵커도 그래요
    둘이 붙는 꼭지에서는 정말 거슬려요

  • 6. 왠지
    '20.11.10 9:50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꼰대같은 느낌 들더라고요.
    제멋에 사는 중늙은이..

  • 7. ㅇ ㅎ
    '20.11.10 10:00 PM (211.246.xxx.91)

    그게 요즘 케베스 뉴스
    트렌드인가봐요
    너도나도 뉴스 앵커도 기자도
    다들 그러고 있어요

    그러더니 다른 방송사 뉴스들도
    따라하는지 가끔 그런식 리포팅을
    해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지들끼리는 그게 멋지게 들리나??

  • 8. 맞아요
    '20.11.10 10:08 PM (219.249.xxx.43)

    뭔 유행인 건지 다들 조금씩 저렇게 되어가는 듯한데,
    저 양반이 아주 독보적이더라구요.
    워싱턴 특파원이라 요즘 뉴스마다 나오니 정말 안들을래야 안들을 수가 없네요.

  • 9. ...
    '20.11.10 11:21 PM (58.226.xxx.77)

    저도 저양반 멋내면서 말하는거 참 싫어요.

  • 10. 유행인가
    '20.11.10 11:28 PM (221.154.xxx.180)

    집가서 밥먹자~
    저만 이상하대요

  • 11. Cjehebs
    '20.11.10 11:36 PM (66.74.xxx.238)

    신문헤드라인을 말로 리포팅하듯 하죠
    특히 주격조사는 완전 다빠져서 로보트같아요
    이상한 걸 자기만 모르는건지
    아님 완전 꼰대라 회사 누구도 찍소리도 못하는건지
    워싱턴 특파원하고 이소정앵커 둘만 그러던데
    왜 못고치나 아님 일부러 창조한 말투인가 싶네요

    듣기 진정 불편, 병맛같아요
    원글님 글 잘 올리셨어요

  • 12. 일반화는 아니
    '20.11.11 4:35 AM (223.28.xxx.231)

    아니고 싶지만
    교회 열심히 다니면 조사를 빼는 말투가 되더라.

    라는 저의 생각이예요 .

    하나님 사랑주시고
    하나님 은혜주시고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가 은근 많더군요.

  • 13.
    '20.11.11 4:52 AM (112.146.xxx.207)

    기독교 말투 있습니다~ 맞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기자가 기독교인지는 모르지만
    기독교 말투가 존재한다는 건 사실임.

    모든 말의 터무니없는 명사화도 그렇죠.
    열심으로 다니는 형제~
    (열심히, 가 맞음)
    죄 사함 받으시고
    (죄를 용서받고)
    으으... 진짜 싫어요, 하여간 구석구석 해악도 많이 끼친 종교임....

  • 14. sstt
    '20.11.11 7:15 AM (182.210.xxx.191)

    맞아요 완전 거슬림

  • 15. 짧은
    '20.11.11 9:04 AM (1.234.xxx.165)

    시간에 많은 내용을 브리핑하려다보니 조사를 생략하는 것이라거 생각했는데..신문 헤드라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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