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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들~~남은음식 버리세요??

ㅡㅡ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0-11-10 21:05:38
퇴근하고 집에오면
식탁위에 애들이먹던 빵조각하나
과일 한두쪽
에매하게 남은 찌개나 국;;;
배는고프고 버리자니 아까워 집어먹다보면
제 저녁은 그걸로 땡!!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점점 음식버리는게 죄짓는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ㅜ
IP : 211.206.xxx.1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0 9:09 PM (222.236.xxx.7)

    먹는데요 ...전 집에 있어도 먹어요 .. 먹다 남은 빵조각. 과일 남은 한두쪽... 남은 찌개는 버릴떄도 있는데 ... 다른거는 먹는편이예요 .. 전 음식버리는건 죄짓는기분보다는 아까워요..ㅋㅋ

  • 2. ...
    '20.11.10 9:10 PM (220.75.xxx.108)

    그때 그때 달라요.
    버리거나 제가 먹거나 남긴 사람 알아내서 나중에 다 먹도록 다짐받아두거나...

  • 3. ^^
    '20.11.10 9:25 PM (125.139.xxx.194)

    남긴사람 물어보면 자수? 하던가요?
    전 밥에 뭐 묻힌건 버리구요
    빵 과일은 먹어요
    찌개나 국종류 숟가락 들어간것도 버려요
    남편이 먹던것도 버려요
    뽀뽀는해도 먹던건 못먹어요

  • 4. 저는
    '20.11.10 9:33 PM (112.154.xxx.39)

    어릴때 엄마가 저런음식들 재활용하고 먹으라고 해서
    너무 싫었거든요 무조건 버려요

  • 5. 딸램이
    '20.11.10 9:48 PM (211.206.xxx.149)

    꼭 밥한숟갈
    믐료수 한모금 이렇게 남기는 못된;;버릇이 있는데..제가 최근 일을해서 그런지 저거 다 돈이다 싶은게@@

  • 6. 맞아요
    '20.11.10 9:51 PM (112.169.xxx.40)

    버리기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버려요.
    빵이나 과일은 먹구요.
    밥남은건 버려요. 국도 그렇고 ]
    우리남편 아주아주 나쁜 버릇이 숟가락으로 반찬 먹는건데
    남편 먹은건 얄짜없이 버려버려요

  • 7. ㅇㅇ
    '20.11.10 9:51 PM (218.38.xxx.58)

    밥.국 물.음료 이런건 절대안먹어요
    좋아하는 반찬만 먹고 이유식부터 전혀 입에 안댔어요
    맛도없고 내살되는 느낌

  • 8. ..
    '20.11.10 10:01 PM (121.165.xxx.16)

    저도 먹어요
    전 전업인데..
    일부러 식구들 다 먹은 후에 먹어요
    언제 부터인가 음식물 버리는 것이 마음에 걸려요
    살면서 큰 죄는 짓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음식물 버리면서 죄책감 들어서요

  • 9. 모든음식
    '20.11.10 10:22 PM (220.126.xxx.38)

    모자라게 하구요...
    김치 깍두기 제외한 모든 음식은
    새로 해요. 락 앤 락 사용하지
    않고 돼지고기 요리하면
    볶음 2가지. 돼지 김치찌개.
    이런식으로 사온 돼지고기
    다 써버립니다. 남은 것까지 다
    먹어버리고....양을 잘못 맞췄거나
    아들이 그날 따라 많이 먹으면
    햇반 돌려서 양 맞춰요.
    요리할 때 호박 짜투리 오이 껍질...
    이런 음식물 쓰레기 말고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밥 반찬 2개. 국이나 찌개
    감치 깍두기. 매일 이렇게만
    먹어요. 식당 스타일이죠^^

  • 10. ..
    '20.11.10 10:45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먹고싶은데 남아있음 당연히 먹지만
    아까워서 먹지는 않아요

    몸이 원하지 않는데 먹는건 내 몸에 좋지도 않고
    결국 버려야할 것들이라서
    ‘내 몸이 음식쓰레기통은 아니다’ 생각하고 버려요.

    그런데 되도록 남지 않게 적은 양만 하긴 해요.

  • 11. 내 취향의
    '20.11.10 10:46 PM (121.142.xxx.52)

    남은 음식은 숟가락이 들어가도 먹고요.
    내가 별로인 빵은 새것이라도 이틀뒤 버리게 되더라고요.

    애 위주..남편위주로 한 음식은 냄비에 남아도 버리게 되고.
    새빵, 과자, 피자등 손 데지 않아도 버리게 되고요.
    과일도 왜 이리 식구별로 좋아하는 게 다른 지 TT..
    결국 과일도 지 좋아하는 거 아니면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집합점을 찾아서 사게 되고 하게 되고.
    서로 취향이 아니면 새것이라도 손도 안대고요.
    버리게 되는 음식이 왜 그리 많은 지.
    음식담당인 내 위주로 식재료를 사지 않으면 버릴 게 너무 많아지고
    결국..귀찮아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은 덜하게 되더라고요.

    딱딱..1~2분씩 적은 양으로 사게 되네요.
    버려도 덜 버릴 수 있게.

  • 12. 양의
    '20.11.10 10:51 PM (211.206.xxx.149)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습관인지 버릇인지 꼭 한두개씩남거든요;;
    국이나 뭐 묻은빕은 당연히 버리죠.
    근데 밥솥의밥도 꼭 한두숟가락 남고;;

  • 13. 그때그때
    '20.11.10 11:12 PM (116.43.xxx.13)

    달라요
    하지만 깨끗한것만 먹고 숟가락 젓가락 들어갔던건 안먹어요
    아이가 아가일때부터 전 아이가 남긴거라도 비위 상해서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어쩔땐 다 버릴때도 있고 어쩔땐 아까워 먹을때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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