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 직장 상사의 칭찬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1. 대답
'20.11.10 2:38 PM (121.176.xxx.24)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러시면 되요
굳이 아니다 할 거 없어요2. T
'20.11.10 2:3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칭찬할때 대답을 해야해요?
그냥 아이~~ 뭘요~~ 하면서 싱긋 웃고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 칭찬을 하는데 내가 스스로 나를 깍아 내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비아냥이면 얘기가 다르구요.3. ...
'20.11.10 2:40 PM (211.196.xxx.229) - 삭제된댓글학벌 칭찬에 감사하다고 했더니 제 모교보다 더 좋은 학교를 언급하며 당신 주변엔 그 학교 나온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당장 까내리시길래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4. ...
'20.11.10 2:40 PM (161.122.xxx.92)학력: 감사합니다 (잘보이고 싶은 상사 일경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산: (그걸 왜 서로 알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칭찬받아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도가 맞습니다. 굳이 비하할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5. 대답
'20.11.10 2:43 PM (121.176.xxx.24)그런 푼수발언은 그냥 흘려 버리세요
굳이 대립 할 필요도 답 할 필요도 없어요
칭찬 했을 땐 감사합니다 하고
뒤에 까 내릴 땐 그냥 가던 길 가세요6. ..
'20.11.10 2:55 PM (119.149.xxx.76)상사한테 잘 보이고 싶으시면
아이 뭘요 .오히려 상사의 *** 가 대단하죠 하고 상사임 추켜세워드리기...
그냥 이 주제를 더 이어나가고 싶지 않으면
네...글쎄요 전 잘.... 학ㅎ 말 흐리고 다른 주제 던지세요
전 워낙 건조해서 맨날 2번했는데요 상사의 괴롭힘이 하늘을 찔렀어요. 인사부장님이 불러다 조금만 참으라 할 정도로요
지나고보니 ...
왜 어디든 그 그룹에 문 닫고 들어온 사람이 만족도가 높잖아요. 까떡했다간 그 그룹에 못 꼈을뻔 한거니까 ...그 상사가 다들 의문을 가질 정도로 학력이나 경력이나 뭐 입사한게 용하다 싶은 스펙이었어요. 그렇다고 따로 연줄이 있는 낙하산도 아니고..그냥 유일하게 잘하는 상사 잘 모시고(?) 후배 닦달해서 본인 실적 쌓는 정도..
그러니 저나 제 동료들이 이해 안되었나봐요. 뭐든 시큰둥하고 회사에 목메지 않고..뭔가 혜택을 회사에서 받아도 은혜(?)스러워 안하고..핫핫핫
그 상사랑 꼬인 관계를 원치 않으면 맞춰주세요. 상사가 잘난척 하고 싶어하는 부분을.
죽어도 못하겠다 그럼 뭐 그냥 적당히 계속 피해야죠 .. 님이 뭘 어쩐다고 바뀌지는 않아요7. ..
'20.11.10 2:57 PM (119.149.xxx.76)이어서..그냥 그 상사를 불쌍하다 생각하고 넓은 아량으로 받아줘보세요..
지금이라면 전 그럴 듯해요.
그 땐 30대 초반에 아직 사고가 직선적이고 유연하지 못했을 때라 전 결국 상사 파냈어요. ㅎㅎ 따지고 보면 제가 이긴건데 저도 그냥 기력이 상해서 이직했네요..ㅎㅎㅎㅎㅎ8. ..
'20.11.10 3:13 PM (58.233.xxx.212)누가 학벌을 칭찬하나요 재산도 그렇구요
좋은 의도는 아니라고봐요9. 원글
'20.11.10 3:47 PM (211.196.xxx.229)답변들 감사합니다. 특히 119님 경험이 묻어난 댓글 넘 고마워요~
10. 기쁨맘
'20.11.10 5:53 PM (106.241.xxx.130)저도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말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