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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원우식 기자.jpg
상판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20-11-10 12:30:42
IP : 203.247.xxx.2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0 12:30 PM (203.247.xxx.210)2. 젊은 새 ㄲ 가
'20.11.10 12:34 PM (1.229.xxx.210) - 삭제된댓글대단하네요 정말..일배하게 생겼네.
3. ..
'20.11.10 12:42 PM (1.231.xxx.156)김기춘이 하고 싶었던 말
1. 야간의 주간화
2.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초토화
이 메모오 하고 싶었던 말 -> 조작의 일상화
그 말에 충실한 기자분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4. ㄴㄴㄴㄴ
'20.11.10 12:55 PM (202.190.xxx.28)늙스구레한 중년일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명퇴시키고
일베하는 젊은애들 기자로 싸게 갖다쓰나봐요.5. 한심
'20.11.10 1:04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젊은애가 조선일보가서
선동질 조작질!
아우 싫다.6. ..
'20.11.10 1:17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웃는 게 처키 같음.
7. 국짐당
'20.11.10 1:26 PM (223.39.xxx.189)꿈나무인가요
8. 조선 쓰레기
'20.11.10 1:35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김정환
주희연
이정구9. 원우식 기더기
'20.11.10 1:43 PM (156.146.xxx.88) - 삭제된댓글10. 원우식 기더기
'20.11.10 1:45 PM (156.146.xxx.88) - 삭제된댓글ssikssik2@chosun.com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338811. 연세대 욕먹이네
'20.11.10 1:49 PM (172.107.xxx.164) - 삭제된댓글경력
조선일보
2017년 12월 – 현재3년
대한민국 서울
학력
연세대학교
심리학
2011년 - 2017년12. 원우식 원우식
'20.11.10 2:54 PM (210.100.xxx.58)잊지 못할 그 이름
13. ..
'20.11.10 3:17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전공이 심리학
14. 제목이 어때서~
'20.11.10 4:17 PM (203.251.xxx.236)지극히 상식선이구만
별걸 다 꼬투리네
할일이 없으신가보네~15. ㅇㅇ
'20.11.10 4:23 PM (118.130.xxx.60)가짜뉴스 본좌는 딴지 어준이죠.
음모론의 선두주자죠..어준이 같은 음모론자의 말에 혹하지 마세요..음모론이라고 팩트가 없는게 아님..팩트와 팩트 연결을 맘대로 하거나 일부 팩트를 확대해석할 경우 음모론이 되는 것임..김어준 같은 애들의 특징.16. 기사보니
'22.6.29 1:0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조선에 딱 알맞는 기자네요
어떻든 애국일보
국가 정책에 맞춰서
기자들 월급은 그 애국심 표나게
반으로 깎아서 주세요 ㅎㅎㅎㅎ
일반인들도 동결인데
애국자들이야 뭐
반으로 삭감
좋네요17. 118.130
'22.6.29 1:45 PM (211.211.xxx.184)음모론이라고 팩트가 없는게 아님..팩트와 팩트 연결을 맘대로 하거나 일부 팩트를 확대해석할 경우 음모론이 되는 것임.---------------국짐당 특기잖아요? 정말 몰라요?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 당사자는 김어준 방송 한 번이라도 들었나요?어떻게 음모론만으로 청취율 1위겠어요? 국민들 일부만 개돼지 입니다. 전부가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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