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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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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빠보다 제가 잘살게될까봐 싫은듯해요

음.. 조회수 : 5,360
작성일 : 2020-11-09 15:37:35
참 희안한 감정이죠??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는거겠죠
그렇게 심보가 못되면 안되는거같아요...
다느낀답니다...
못나면 못난대로 돈 아끼고 좋은사람들만 만나고
책많이읽고 공부하고 살거에요...
IP : 39.7.xxx.1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1.9 3:38 PM (121.165.xxx.46)

    맞아요. 그런 엄마 있어요
    저도 그런거 느껴서 친모
    의절했어요
    이제 편해요.

  • 2. ....
    '20.11.9 3:39 PM (125.178.xxx.39)

    정말 그런거 같으면 엄마한테 님 사는거 다 자세히 말하지 마세요.
    님이 잘사는지 어떤지 엄마가 모르게 하세요.

  • 3. ..
    '20.11.9 3:40 PM (125.177.xxx.201)

    울시어머니는 딸보다 며느리가 더 잘살까봐 난리에요. 바보멍충이 모지리죠. 며느리가 아들이랑사는데 제 아들 잘사는 거 보기 싫은가보다 생각해요.

  • 4. 무늬뿐인
    '20.11.9 3:41 PM (211.215.xxx.46)

    생물학적 부모 많습니다.

  • 5. ..
    '20.11.9 3:43 PM (14.47.xxx.198) - 삭제된댓글

    스무살에 혼자 서울와서 슬레이트지붕 옥탑방 한평짜리 살 때
    저희엄만 안부전화걸면 저혼자만 잘산다며 악다구니 치셨어요
    허허허 이제 그냥 안보고 삽니다

  • 6. 아직도기억남
    '20.11.9 3:48 P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때 두살터울 남동생과 제가
    학교에서 아이큐테스트를 받았는데
    제가 남동생보다 모든 카테고리가 높고
    총점도 높게 나왔는데 어느순간 엄마가 두장의
    검사지를 숨겨놓고 동생 아이큐랑 제거랑 바꿔서
    말하고 다니고, 애들이 어릴때니 기억 못할 줄 알고
    저희들한테도 세뇌 시키더라구요

    무식쟁이 할매도 아니고 명문대 나와 커리어도
    좋던 젊은 엄마에요 저희 엄마.

  • 7. ..
    '20.11.9 3:4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뒤늦게 맨몸으로 장가 보낸 아들 박봉에 직업하나 안정 됐는데 시누이들 사고치니 니네들만 잘살면 되냐고 난리치던거 생각나요

  • 8. 자식차별하는
    '20.11.9 3:55 PM (221.161.xxx.36)

    부모는
    의절해도 좋다고 봅니다.
    태어나게 해서 제일 못할짓이 편애죠.

  • 9. ... ..
    '20.11.9 4:08 PM (125.132.xxx.105)

    우리 시부께서 그러세요.
    예전에 가끔 가족 모임이 있어 외식을 하게되면 시부께서는 항상 아들보다 사위가 계산하도록 유도하세요.
    진짜 고기 한점, 물 한컵도 사위에게 부담시킵니다.
    아들 돈 안쓰게 하고, 빨리 자리잡아 사위보다 잘 사는 거 보고싶은 마음이신 거죠.
    며느리 입장에서 좋게 보이진 않았는데 사위 입장에선 짜증나고 섭섭할 거 같았어요.

  • 10. 저는
    '20.11.9 4:20 PM (112.206.xxx.134)

    50대 두 아들은 집 해 주었고 저만 제가 모은 돈으로
    결혼했어요 시집은 며느리에게 책임을 친정은 딸에게 심정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로 의무가 자꾸 제 차지가 되네요
    그동안은 억울한지도 몰랐는데 최근 뭔가 좀 많이 억울한
    느낌이 드네요

  • 11.
    '20.11.9 4:27 PM (182.215.xxx.169)

    우리엄마는 전문직인 제동생 가난할까봐 늘 걱정해요.
    수십억 집에 주식도 몇억씩하고
    애들다 외국인학교 보내고
    한 열번 망해도 다시 일어설수 있을만큼
    시집도 엄청난 부자인데
    개 힘들어서 어쩌냐고 그럽니다.
    그래서 개는 가난해서 엄마 용돈도 안보내나봅니다.

  • 12. ㅎㅎ
    '20.11.9 4:34 PM (112.150.xxx.102)

    제친정어머니는 사위월급이 제친정아버지보다 많다여
    제가 친정에 돈 안쓴다고 다른동생들에게 제 험담을 하셨죠.
    월급은 밝힌적은 없어요. 당신짐작이신거죠.
    욕심 샘이 끝도 없으신 분들 많아요.

  • 13. 저두요.
    '20.11.9 4:37 PM (182.216.xxx.58)

    저의 엄마도 딸네집 집값오르고 남동생네 집값 안 오른다고
    매우 긴장하십니다. 며느리 욕하면서도 며느리 챙겨요. 딸은 시집가면 남인가봐요.

  • 14. ..
    '20.11.9 4:52 PM (112.173.xxx.111) - 삭제된댓글

    여보란듯이 잘살고 애들도 성공시키세요. 딸은 남이고 아들은 자식인 엄마들많아요.공장서 번 돈 아들 빌려주고 집사주자던 엄마도 있답니다

  • 15. 아휴
    '20.11.9 5:00 PM (112.221.xxx.67)

    돈없다고 그지됐다고해야겠어요

  • 16. 칠뜨기
    '20.11.9 5:22 PM (203.81.xxx.82)

    판푼이 엄마들이라 그래요
    아들이 뭐가 그리 좋다고 그러시는지
    부모 옆지키는건 딸이 더하는데 죽으나사나 아들아들
    고질병이라 약도 없어요

  • 17. 가만
    '20.11.9 8:02 P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오빠네보다 제가 더 나은 상황이 있게 되면
    그렇게 며느리 눈치를 봐요.

    예를 들면..제 시어머니가 제사를 몇년 전 없애심.
    아버님이 8남매 맏이이고 집에 오는 손님도 많고,
    저 외며느리이고..명절마다 고생많이 했어요.
    저에게 제사 엄청 주고싶어했는데
    아들 (=제 남편)이 싫어해서 없애심.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없던 제사가 생겼는데

    그동안 고생한 저한테 (편해진것도 아니에요,
    명절음식 다 내가 만들어감) 제사 없앤거
    말하지 말라고...올케한테 말하지말래요.

    울 남편 연봉도 아들이랑 비교해요.
    오빠는 공무원이라 남편보다 훨씬 낮은데
    그걸 그렇게 씁쓸해함..

  • 18. 현타
    '20.11.9 10:53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임신 8개월 남산만한 배로 혼자 월세 구하러 다닐 때 차라리 집을 살까 했더니 벼락같이 소리지르며 니가 왜 집을 사냐고 욕을...저 너무 황당하고 깜짝 놀랐는데 이어지는 말이...사라는 아들은 안사고 딸년은 욕심많아 이 지랄이라 했던가....암튼 전 해외에 집이 있긴 했는데 참, 그 후로도 이어지는 얼척 없음에 이제 진짜 연 끊을까해요..

    알마전엔 죽고 나면 집도 없는 오빠한테 다 물려줄거라 해서 제가 ㄱ.럼 난 소송해서 내 몫 받아야겠다, 억울해서 가만히 않있을거니 자식ㄷ.ㄹ 소송하고 틀어지는 꼴 보기 싫으면 잘 생각해라. 그리고 그 잘난 아들도 연 끊네 어쩌네 맨날 싸우면서 뭐가 그리 애틋하냐 했더니, 이번엔 집 없는 자기 동생들 불쌍해서 나눠주고 갈꺼래요...ㅋㅋㅋㅋㅋ 진심 싸이코. 시누이 시동생들 젊을 때 도와주는 거 가지고 결혼 촙 터 아빠랑 죽자고 싸우고 평생 욕하면서...어쩜 저리 이기적이고 멍청한지...

  • 19. 어머나
    '20.11.10 8:56 AM (39.7.xxx.218)

    윗님..니가왜집을사냐고..똑같은 워딩에 저 너무 소스라치게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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