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뛰어 내려서 죽겠다는 아이..
1. Juliana7
'20.11.9 3:46 PM (121.165.xxx.46)제자 하나가 그런녀석 있었는데
부모 협박으로 끝나고
지금 학교 다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잘삽니다.
부모 시험하느라 그런녀석들이 있더라구요.
무관심이 답이긴한데 그랬다가 요즘 애들은 바로
실행을 하기도 해서
잘 눈여겨 보시고 좋은 멘토를 찾아보세요.2. ..
'20.11.9 3:55 PM (222.237.xxx.149)며칠 전 그런 경우 들었습니다.
워낙 충동적 시기라 진짜 조심해야 해요.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은 없어요.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일이예요.3. ..
'20.11.9 4:00 PM (39.7.xxx.24)병원 안가도 되나요..
4. ㅇㅈ
'20.11.9 4:02 PM (106.101.xxx.14)청소년들 조절이 안되더라고요.
울 애도 그런편 ㅠ
더 없이 사랑스럽다가도..
잔소리 좀 하면 난리를...5. ...
'20.11.9 4:06 PM (116.127.xxx.74)바로 죽으면 다행인데 평생 장애 가지고 살거나 식물인간 될수도 있다고 하세요.
6. 멍멍이2
'20.11.9 4:11 PM (175.223.xxx.217)사춘기라 그럴수도 있으나 상담치료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상담선생님께서 남편의 인격장애 의심된다고 이혼을 권했어요
어려서라면 모를까 성인이 된 뒤에는 너무 굳어져서 치료가 어렵다고,, 혹시 모르니 한번 살펴보시길 권유드립니다7. 음..
'20.11.9 4:13 PM (175.213.xxx.82)아는 언니는 창문 열면서 뛰어내리라고 했더니 에이쒸하면서 밖에 나가더래요. 그랬던 아이 결국 극복 잘해서 잘 컸어요. 에고.. 저는 그리못할거 같긴해요. 애봐가면서 해야겠지요.
8. 소아정신과
'20.11.9 4:24 PM (222.103.xxx.217)소아정신과에 꼭 데려가세요. 자살 말하는 사람들 위험해요.
정신과×(성인 대상),
소아정신과(고딩까지, 미성년자 대상).
소아정신과를 세부전공(펠로우)한 소아정신과로 가세요.9. 사춘기
'20.11.9 4:26 PM (61.74.xxx.243)사실 제가 그래서 상담을 권했는데..
(아이 엄마(=제 동생)가 하도 어찌할지를 모르고 발만 동동 거리길래 아이가 문제가 있다기보다 그럴때 니가 어떻게 해야할지 솔루션을 받으라는 의미로..)
그집 아빠가 왜 멀쩡한 애를 병원에 데려가냐고 괜히 그런데 데려갔다가 애가 더 상처 받는다고 제가 마치 애 망친다는 듯이 얘기 했다는 소리에 기분이 나빠서..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했어야 하나 알고 싶었구요.
난 생각해서 한 소린데.. 제 교육법 들먹이면서 기분나쁜 소리해서 더이상 조언은 안하겠지만..
댓글보니 제 생각이 틀린건 아니였나 보네요.10. 무작정
'20.11.9 4:31 PM (14.52.xxx.225)뺐으면 절대 안 되구요, (그건 인권유린)
평소에 충분히 대활르 하고 시간을 정해야 돼요.
정해진 시간에만 쓰고 나머지 시간엔 엄마한테 맡기기.
그냥 막무가내로 뺐는 건 굉장히 폭력적인 겁니다.
아이에겐 폰이 세상과 친구들과 소통하는 도구예요.
인정할 건 인정해 줘야 해요.11. 예전에
'20.11.9 4:37 PM (61.82.xxx.129)둘째가 고딩때 그랬던적이 있어요
불같이 화냈죠
지금 니목숨 갖고
부모 협박하는 거냐고..
그후엔 당근 그런일 없었고
지금은 둘도없는 효녑니다^^12. ㅇㅇ
'20.11.9 4:39 PM (180.228.xxx.13)문제는 그러다가 잘 사는 애도 있지만 진짜 떨어지는 애도 있어요 너무 자극하지는 말아야되요 사춘기 애들 무섭더라구요
13. //
'20.11.9 4:48 PM (58.126.xxx.96) - 삭제된댓글뛰어봐 뛰어봐 하고 문열고 그러면 열받아서 진짜 뛰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많습니다.
저 기간제 할때 5층에서 어떤애가 시험망쳤다고 죽고싶다...뛰어내릴까 하는데
옆에서 어떤애가 관종새끼 ㅋㅋㅋㅋ 뛰지도 못할게 ㅋㅋㅋ하고 약올려서
홧김에 진짜 뛰는 바람에 허리 완전 무너져내려서 몇 년 재활치료했다가 다시 나온 애 있었어요.
다행히 운신못할정도 엄청난 장애까지는 아니지만....무섭더라고요.
요즘애들은 진짜 막나가요.
차라리 붙들고 앉혀서 어딜 부모앞에서 그런소리를 하냐고 혼을 내는건 되는데
뛰어봐라 그러면 정말 뜁니다. 하지마세요.14. ...
'20.11.9 4:48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같이 번지점프 하러 가세요.
니가 뛰어내릴 높이라고 해보라고 하세요.
패러글라이딩도 하시구요~15. //
'20.11.9 4:50 PM (58.126.xxx.96)뛰어봐 뛰어봐 하고 문열고 그러면 열받아서 진짜 뛰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많습니다.
요즘애들은 진짜 막나가요.
차라리 붙들고 앉혀서 어딜 부모앞에서 그런소리를 하냐고 혼을 내는건 되는데
뛰어봐라 그러면 정말 뜁니다. 하지마세요.16. //
'20.11.9 4:51 PM (58.126.xxx.96)번지점프 그렇게 농담받아치기도 하지 마세요.
높은게 겁나서 못죽는거 아닙니다.
모 아나운서는 너무 겁나고 무서운나머지 이불뒤집어쓰고 뛰어내려 죽었어요.
얘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일 뇌상태 아닙니다. 진심이예요. 하지마세요.17. 살살
'20.11.9 5:02 PM (121.129.xxx.166)달래고 얼러야 합니다. 욱하는 마음에 진짜 떨어지는 아이들 있어요. 본인들도 본인들 마음을 몰라요. 어른이 인내하고 받아줘야 합니다
18. ...
'20.11.9 5:16 PM (211.36.xxx.140)어익후.. 번지 지워요 ㅠㅠ
19. ..ㅈ
'20.11.9 5:33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핸드폰을 왜 뺏어요?
아무리 자녀라고해도 강탈? 하지 맙시다.
뛰어내리려면 뛰어내려봐!!! 이런말 쓰면 안됩니다.
뛰어내리는 애들 진짜 있습니다.
보통 부모와 싸우고 욱!해서라는데
부모가 아이들 심리파악 못하고 기름부을때 사고납니다20. 사춘기
'20.11.9 5:39 PM (61.74.xxx.243)아이가 학원 가기 싫다고 해서 하루 쉬라고 했는데..
계속 핸드폰만 하고 있어서요..(중1 하루 2시간30분 하게 해줌)
그만해라 해도 말로만 알았다 해서 그만..
동생도 핸드폰 뺏은건 반성중이라고..21. 살살
'20.11.9 6:28 PM (112.169.xxx.40)살살 달래셔야 해요.
우리아파트에 예전에 추석전날 하도 공부를 안하는 고2하고 아버지하고 사단이 났어요.
화가 난 아들이 나 저기 뛰어내려 죽어버릴거야
어버지가 그래 뛰어내려 죽어 했더니
바로 창으로 가서 뛰어내려 죽었어요.
근데 요즘은 아이들이 핸폰 없으면 죽는줄 알아요.
그래도 엄마가 너무 너의 눈 건강 뇌건강이 걱정이 되니
이 시간에는 다른걸 해볼까? 같이 음악을 들어볼까? 해보세요.
달래야해요.22. 극단적인걸 보니
'20.11.9 7:3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사춘기가 아니라 조울증이 의심되네요.
다 큰 아이가 부모품에 안기는건 뭐고
창문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하는건 또 뭔지..23. ..
'20.11.9 8:16 PM (61.77.xxx.136)이미 바로잡기는 늦었네요 애싸가지가..
그냥 놔두라고하세요..대신 모든것이 본인책임이라는것만 강조해야죠. 그런애들 잘못건드리면 진짜 뛰어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