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06050117827
지난달 30일 부산 특급호텔서 현수막 설치 도중 리프트서 추락
형 "안전관리 허술해 사고"..호텔 "행사업체가 현수막 위치 바꿔"
손씨는 5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호텔 측이 용도에 맞지 않는 리프트를 제공해 동생이 사고를 당했고 안전요원도 배치하지 않아 사후 조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도 호텔 측은 사고 발생 6일째 아무런 연락조차 없다”고 했다.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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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현수막 달다 6m 추락한 동생 뇌사’의사 형 눈물의 청원
...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0-11-06 14:19:05
IP : 175.117.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6 2:25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저런 경우에는 장기 기증과 부검중 하나 선택해야 하나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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