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게트가 돌이 되었어요 ㅠ.ㅡ

..... 조회수 : 8,176
작성일 : 2020-11-02 22:16:10
처음 사봤는데
반 먹고 두엇더니 돌덩이가 되었네요
망치로 써도 될거같아요.ㅎㅎ
냉동해야했을까요??

이.빵.먹을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
갈아서 빵가루로 써냐하나...
에프에.돌려볼까요??
IP : 112.166.xxx.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
    '20.11.2 10:17 PM (223.38.xxx.74)

    프렌치 토스트를 해 먹어야죠

  • 2. Ss
    '20.11.2 10:18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마늘 꿀 버터 섞어 발라 오븐에 구워서 마늘빵으로 먹어요

  • 3. 네?
    '20.11.2 10:18 PM (112.166.xxx.65)

    바게트로요?
    이 상태로 계란뮬에 담그나요??

  • 4. 박세리
    '20.11.2 10:19 PM (116.125.xxx.188)

    박세리가 마늘 바케트 한것 있어요
    그거 찾아보세요

  • 5. 너무
    '20.11.2 10:19 PM (112.166.xxx.65)

    딱딱해서 칼질은 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 6. 원글님
    '20.11.2 10:21 PM (116.125.xxx.188)

    빵이요 아무리 딱딱해도
    빵 칼로 자르면 잘라져요

  • 7. 빵칼없으시면
    '20.11.2 10:24 PM (112.154.xxx.91)

    잘드는 무쇠칼로 썰어도 썰려요.

  • 8.
    '20.11.2 10:24 PM (112.166.xxx.65)

    네.. 지가 딱딱해봤자 빵인데
    밀가루 흩뿌리며 잘리겠죠.
    내일 살살 잘라서 먹어야겠네요!

  • 9. ...
    '20.11.2 10:25 PM (39.7.xxx.22)

    스프레이로 물 살짝 뿌려보세요.
    썰지 않은 빵인가봐요.
    다음엔 꼭 썰어오세요.
    그래야 계란물에 담가 구워먹지요.

  • 10. 왠지
    '20.11.2 10:26 PM (112.166.xxx.65)

    긴 종이봉투에 긴 바게트 꼽아서 걸어오고 싶어서..^^,;
    바바리도 입었기에..

    다음부턴 잘라와야겠네요ㅎㅎ

  • 11. 방법있어요
    '20.11.2 10:28 PM (203.254.xxx.226)

    전자 렌지에 컵에 물 담아서
    같이 돌려보세요.

    반 잘라서 함 해 보세요.
    촉촉해집니다.

  • 12. 프렌치 토스트
    '20.11.2 10:43 PM (125.184.xxx.67)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딱딱해진 바게트로 해 먹어요

  • 13. ...
    '20.11.2 10:48 PM (59.15.xxx.61)

    ㅋㅋ
    원글님도 꽤나 폼생폼사~^^

  • 14. 세워뒀다가
    '20.11.2 10:54 PM (1.237.xxx.156)

    수상한놈 들어오면 갈기세요~무기는 가벼운 게 짱

  • 15. 찜기에
    '20.11.2 11:10 PM (39.117.xxx.106)

    살짝 찌세요.
    베이글도 넘 딱딱하면 살짝 쪄서 먹는데 괜찮아요.
    가습되는 토스터기있음 거기 돌리시구요.

  • 16. 아이고
    '20.11.2 11:14 PM (74.75.xxx.126)

    저의 외국인 남편이 바게트 홀릭이라 일주일에 한두개는 벽돌로 만드는데요.
    먹을 게 귀했던 옛날에는 스프에도 넣어먹고 오븐에도 구워보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별 짓을 다했다는데요.
    지금은 그냥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요. 왜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냐고 그 딱딱한 걸로 맴매 엉덩이 때린 적도 여러번 있는데요. 반만 먹고 버려도 그걸 꼭 먹어야 겠다네요. 빵 안먹는 저로서는 이해 못할 습관이죠. 근데 남편은 되려 저더러 굳은 밥 식은 밥 오래 된 밥 왜 그렇게 살리려고 노력하냐고 해요. 세상에서 제일 싼게 쌀이라고요. 그게 왜냐면 밥버리면 죄받는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그렇다 했더니 그니까 자기 바게트 소생 노력도 터치하지 말라네요. 오케이!

  • 17. 프랜치토스트
    '20.11.2 11:1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원래는 그렇게 딱딱하게 굳은빵을
    우유달걀 넣고 버터에구워 먹는거예요

  • 18. ..
    '20.11.2 11:19 PM (39.7.xxx.180)

    제가 프렌치 토스트 만드는 걸 본 제
    프랑스인 친구가 그건 프랑스에서 죽은 빵 살리기 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ㅎㅎ 달걀에 우유 설탕 시나몬 약간 넣어 푹 담갔다가 버터 바른 프라이팬에 구워보세요

  • 19.
    '20.11.2 11:23 PM (119.236.xxx.128)

    너무 이미 돌덩이가 된 바게트는 빵가루 내시고, 억짏 드시지말라고 말씀드릴래요.
    그거 억지로 소생시켜 먹다가 턱관절 완전 나간 1인이예요. 진짜 1년간 치료받느라 눈물 좀 쏟았어요.

  • 20. 아서요
    '20.11.2 11:25 PM (74.75.xxx.126)

    괜히 그 딱딱한 거 썰다가 손다쳐요.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도 부드러운 빵으로 만든게 훨씬 맛있어요. 도쿄에 엄청 유명한 프렌치 토스트집이 있는데 우리가 먹는 우유식빵 버터식빵 그런 스타일 빵 써요. 폭신폭신하고 달콤한 거요. 프랑스 사람들도 줄 서서 사먹어요. 돌이 된 바게트 정 버리기 아까우면 가스파쵸같은 스프에 넣으세요.

  • 21. ...
    '20.11.3 12:51 AM (98.246.xxx.165)

    위에 여러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프랑스에서는 그런 바게트로 프렌치 토스트 해먹어요.
    pain perdu라고 부르는데 버릴 빵이란 뜻이거든요.
    저는 일본식으로 너무 푹신한 것보다 묵은 바게트로 만든 씹히는 맛이 있는 게 더 좋아요.

    그리고 바게트 같은 빵은 버터와 설탕이 없어 급속 노화하므로
    남은 건 썰어서 냉동해두세요.
    언 빵은 물 살짝 뿌린 종이봉지에 넣고
    낮은 온도 오븐에 좀 데우시면 되살아납니다.

  • 22. 브레드푸딩
    '20.11.3 1:37 AM (32.208.xxx.10)

    그거 못잘라요 너무 딱딱해서, 비닐에 싸서 망치로 부셔서
    우유 계란 시나몬가루 설탕 넣어 브레드푸딩 해드세요
    프렌치토스트 비스므레한 맛이예요 유투브에 보면 레시피 많아요

  • 23.
    '20.11.3 8:45 AM (59.6.xxx.181)

    찌는거 강추요..바게트 남은거나 냉동한거 오븐에 구워도 별로였구요..여기서 식빵 쪄먹는 얘기 듣고 혹시나하고 바게트 해봤는데 대박이었어요..진짜 촉촉 맛있어서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66 김질 묘역은 포청에 있는.. 18:22:53 19
1805165 서영교 오늘 이재명 파묻은거죠? ㅋㅋㅋㅋㅋㅋ 3 ... 18:20:38 191
1805164 “이재명 방북대가로 리호남에 돈줬다” 쌍방울 부회장 4 18:18:51 159
1805163 조문 ... 갈까말까 망설이다 나서는 중인데 ㅇㅇ 18:17:12 124
1805162 초2 정도면 공부머리 보이나요? 냉정히요 1 ㅇㅇ 18:17:07 91
1805161 남편한테 정이 크게 떨어져보신분 계시나요? 1 99 18:12:50 221
1805160 하객룩 좀 봐 주세요 1 50대중반 18:11:19 177
1805159 휘슬러 압력솥 비타퀵이랑 비타빗이랑 차이가 큰가요? -- 18:06:02 56
1805158 세상이 너무 혼란해요... 흠.. 18:03:09 396
1805157 이재명 지지는 안했지만 외교는 잘한다 15 함익병 18:02:42 503
1805156 국정원보고 보다 조폭 말을 믿는다는거죠? 20 여유11 18:00:39 271
1805155 얼굴에 레이저쇼 하고 왔는데... 8 얼굴 17:55:50 546
1805154 상간녀 소송 vs. 사실적시 명예 훼손 9 궁금 17:47:25 595
1805153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은 다 PT는 받아본 분들이겠죠? 4 // 17:46:45 503
1805152 16일부터 저녁엔 전기요금 비싸집니다 13 다오름 17:43:58 1,409
1805151 욕실 타일 공사, 그냥 위에 붙이기도 한다는데요. 5 .. 17:39:24 625
1805150 아이에게 보낼 밑반찬 냉동했다 보내도 되나요? 7 자취 17:38:01 428
1805149 청문회 나온 쌍방울 부회장 "필리핀에서 리호남 만났다&.. 11 ... 17:37:06 863
1805148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도 혹시 오픈런해야 하나요? 3 궁금 17:26:17 558
1805147 친구가 아닌 길을 가려고 할 때 옆에서 말해주시나요? 10 .. 17:14:23 1,097
1805146 우와 카카오 주식 2 ... 17:12:07 2,542
1805145 윤 애절하다 애절해 6 흐후 17:10:54 1,634
1805144 LG 유플러스 핸드폰 유심 교체 하라는데요 5 ... 17:10:37 626
1805143 순대차 앞에서 강아지가 우는데 ㅠ 11 11 17:05:50 2,062
1805142 대한민국 국민,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 있어 14 광주사람 17:01:45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