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11시 11분
아까 1시 11분
그리고 지금 3시 33분.
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어찌 이럴수가....ㄷㄷㄷㄷ
진짜 특이한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시계를 3번 봤는데요... ㄷㄷㄷㄷ
허거걱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0-10-31 15:35:16
IP : 118.235.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0.10.31 3:37 PM (180.69.xxx.118)전 새벽에 잠깨 시간보니 4:44분이었어요~아무일 없었어요
2. 별게다
'20.10.31 3:37 PM (112.166.xxx.65)의미가...
아무짝에도 의미없어요3. ㅇㅇ
'20.10.31 3:39 PM (58.234.xxx.21)복권 사세요 ㅋ
4. 원글
'20.10.31 3:40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앗 그러고보니 오늘 토요일이죠?
진짜 복권 사봐야될까봐요 ㅎㅎ
아직 일어나서 세수도 안했는데 그김에 세수도 좀 하고요 ㅋ
다녀올께용 ==35. ....
'20.10.31 3:48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앤젤 넘버 검색해보세요.
6. ㅇㅇ
'20.10.31 3:52 PM (222.114.xxx.110)복권 사심이..
7. 원글
'20.10.31 3:53 PM (118.235.xxx.62)엔젤넘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 지금 영적인 세계와 관련된 독서를 하고 있거든요
요즘 계속 그러고 있었어요
지금 읽고 있는 책도 바로 윤회. 라는 책이예요
진짜 엔젤넘버 인걸까요..
복권도 사볼까봐요8. ..
'20.10.31 3:58 PM (118.235.xxx.183)예전에 무슨 통계에서 4:44분에 사고가 다른 시각보다
확연히 많다는거 본적이 있어요.9. 와우
'20.10.31 4:21 PM (121.141.xxx.138)전 12:34분을 자주 봐요 흐흐흐
10. ㅇㅇ
'20.10.31 4:27 PM (211.193.xxx.134)정말 심심한가 봅니다
11. 헉
'20.10.31 4:47 PM (49.1.xxx.95)이글읽고 시계봤는데 4:44분
12. 444는
'20.10.31 9:00 PM (175.193.xxx.206)너무 자주 봅니다. 별일 없어서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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