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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이 들어서도 외모에 신경 쓰시는 분들 부러워요

|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0-10-27 11:18:48
그만큼 삶의 다른 부분에는 신경 안써도 될 만큼
여유가 있으시다는 거잖아요
IP : 223.38.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7 11:20 AM (180.228.xxx.172)

    혹은 외모에만 집착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2. 음..
    '20.10.27 11:21 AM (121.141.xxx.68)

    외모에 신경? 쓰는 사람이 여유가 더더더 있어서라기 보다는
    걍 외모에 관심이 좀더 있어서라고 봅니다.

    여유있는 사람도 외모에 관심이 없으면 신경 전~~혀 안써요.

    건강에 신경쓰는 사람
    얼굴에 신경쓰는 사람
    남편에게 부인에게 신경쓰는 사람
    자식에게 신경쓰는 사람
    이런거죠.

  • 3. 아이고
    '20.10.27 11:27 AM (112.169.xxx.189)

    여유하고 하등의 관계가 음슴다

  • 4. 그렇지도
    '20.10.27 11:28 AM (110.8.xxx.127)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제가 알기로 좀 힘들게 사는 친구가 있는데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아마 자세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 친구가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사는 줄 알거예요.
    외모에만 신경쓰는 건 아니고 어려운 중에도 두루두루 열심히 살아서 보기 좋아요.

  • 5. 저도..
    '20.10.27 11:33 AM (182.208.xxx.58)

    드라마나 연예인 관계로 서로 물고뜯는 댓글들 봐도
    저는 그냥 부럽기만..ㅋ

  • 6. ㅇㅇ
    '20.10.27 11:37 AM (39.118.xxx.107)

    여유가 아니라 참 건강한가 싶어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퍼서 그냥 건강만했으면 소원이 없는데..

  • 7. 영통
    '20.10.27 11:42 AM (211.114.xxx.78)

    다른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그닥 또는 안 좋았고..
    외모 노력하면 그래도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고..사람들이 좋게 보는 게 느껴지고..대화 중에 한 두 마디에 외모나 패션이나 칭찬해 주고..
    가성비가 좋은 노력 같아요.
    나도 외모 관심없이 재테크와 애교육에 신경 쓰고 살았는데...결과가 그닥..
    마이 많은데 살 빼니 사람들이 한 마디 해 주고..이후 얼굴 좀 시술 받으니 이쁘다 말 듣게 되고
    패션에 관심 가지니 멋지다 라는 말도 듣고..
    멋지다라는 말... 어디가서 어떤 결과에 멋지다라는 말을 쉽게 듣겠어요..
    외모에 대한 노력...결과도 보이지만 반응도 밝고..나도 밝아지고..자존감 올라가고..
    어제는 멋부리는 늙은 아줌마 컨셉으로 인스타 활동도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어요

  • 8. ㅇㅇ
    '20.10.27 12:12 PM (61.73.xxx.20)

    50인데 애들 대학가고 나니 거울좀 들여다 보네요 몸과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눈썹도 그리고 머리드라이도 하고 그래요 그 전에는 만사 귀찮고 마스크까지 끼니 더더군다나 꾸밀필요가 없었는데 아침에 기본화장이랑 드라이 10분이면 되요 단지 의욕도 없고 에너지가 없어서 그런듯요 이제부터는 고무줄바지도 안입고 청바지 입고있으려구요

  • 9. ....
    '20.10.27 12:15 PM (222.113.xxx.220)

    50넘으니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는....
    외모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시술해볼까? 리프팅해볼까? 실넣어볼까? .....
    생각만 가득한채로 50대를 보내고있어요.

  • 10. 저두
    '20.10.27 12:30 PM (112.145.xxx.70)

    참 건강한가보다 싶어요.

    일테면 힐을 신고 싶어도
    얼마나 다리가 피곤하고 온몸이 지칠까 생각하면 단화신게 되거든요. ㅎㅎ

    아. 20대에 힐신고 산타던 시절도 있었건만.

  • 11. ....
    '20.10.27 1:10 PM (222.99.xxx.169)

    세상 힘들어도 예쁘게 꾸미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있고 만사 편해서 꾸미는데도 관심없는 사람도 있어요.

  • 12. 안꾸미는
    '20.10.27 2:02 PM (112.167.xxx.92)

    여자 있나요

    집에 퍼질러 있다 나온것 같은 동네 흔한 아줌마들도 그나름으로 젤 나은 옷 입고 나온거에요~~ 꾸미는게 개인차가 크잖아요 같은 옷 같은 헤어 한다고 똑같이 나오는게 아니지 않는거 님들도 알면서 새삼스럽게

    안꾸민거 같아도 그사람 수준껏 꾸민거

  • 13. ㅇㅇ
    '20.10.27 2:08 PM (220.79.xxx.8)

    삶의 여유랑 상관이.없진 않겠지만
    그건 본능 같은 거라서
    은연 중 외모에 신경쓰고 살지 않나요
    나이가 들수록 강도는 약해지긴 하겠지만요
    왜 80먹은 할머니도 예쁘다면 좋아하신단
    말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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