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한 전남편의 연락

고영이맘 | 조회수 : 26,283
작성일 : 2020-10-27 09:50:32

큰애 초등학교1학년 작은애 두돌에 동네 술집여자랑 바람피우다 걸리니

생활비도 안주고 당당하길래

친권 양육권은 내가 가진다는 조건으로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해버렸어요


직장생활에 주말알바에 저녁장사에 애들 키우려고 기를 쓰고 살았네요

 그 동안 전남편은 양육비는 커녕 연락 한번도 안하더니

어제 밤에 전화왔더라구요

이제 큰애가 내년에 대학갈만큼 시간이 지나니 이제 가족이 그리웠나봅니다


아빠라면 술먹고 전화하지말고 대학등록금정도는 해야지 않냐고 했더니

음주로 인사사고내서 자기도 힘들답니다  헐

그래서 앞으로 큰애가 자기 뒷바라지 해야할지도 모른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있네용) 고 헛소리를..

 와~ 살의를 느꼈어요


니가 선택한길이고 니가 한만큼 벌받고있는거야 평생 그렇게 살다 죽어야지 어쩌겠어

연락하지말고 잘살아 하고 끊었네요


애들 키우면서 애들을 위해서 이혼하지말고 참고 살걸 그랬나 후회한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엄마 고생한줄 알고 뭐든 열심히 하는 두딸에 작은아파트에 차에

더불어 잘생기고 착한  연하남친도 있고 너무 좋아요 지금이


이번주에 큰애 실기시험보러 서울가는데 남친이 운전해주고 싶다고 해서

아직 인사도 안한지라 애한테 물어보니 상관없어 엄마도 이제 좀 놀아야지 하는데 울컥했네요


꼬맹이들 데리고 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글보면 50넘은거 같지만 저 44살이예요 ㅎ

이제부터 꽃길만 걸어가 보려구요



IP : 121.148.xxx.118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7 9:52 AM (122.35.xxx.53)

    돈안들이고 손안가고 몇년뒤 돈벌어오면 용돈으로 노후대비하려고 으이그

  • 2. 와.
    '20.10.27 9:52 AM (112.145.xxx.70)

    진짜 사고치고 애들한테 연락하면 어쩌나요?? ㅠㅠ

  • 3. ㅇㅇ
    '20.10.27 9:54 AM (121.152.xxx.127)

    애들이 아빠 얼굴도 모를텐데 왠 뒷바라지??

  • 4. ㅇㅇ
    '20.10.27 9:55 AM (59.29.xxx.186)

    애들에게도 미리 얘기해놓으세요.
    생판 남보다 못하니 절대로 상관하지 말라고.

  • 5. 박수
    '20.10.27 9:56 AM (180.228.xxx.213)

    앞으로 꽃길만이 있을껍니다
    누리세요~~
    화이팅

  • 6. 잘 살아오셨네요.
    '20.10.27 9:56 AM (14.39.xxx.189)

    요즘 아이들은 또 가치관이 다를까싶지만...

    저는 조심스레 아이 실기시험은 엄마랑 가시는게 어떨까요? 제 경험상 ㅡ 전 큰언니 남친이 ( 제가 늦둥이라 나이차 납니다.) 데려다 준 기억이 나는데 가뜩이나 긴장되는데 첨 본 사람도 아닌데 더 불편했었거든요^^;

    착한 따님이라 엄마 편하라고 답한거 같은데, 엄마랑 편하게 떠들고 가는 시간이 좀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 7. 글쎄요
    '20.10.27 9:58 AM (175.223.xxx.64)

    저도 시험볼때 남친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 8. 양육비주는것도
    '20.10.27 9:59 AM (203.128.xxx.45)

    아닌데 뭣하러 전번은 아직 저장인가요
    다 차단하세요

  • 9. ...
    '20.10.27 9:59 AM (125.128.xxx.248)

    연락자체를 못하게 휴대폰 번호 바꾸세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나올지 몰라요.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아예 차단해버리는게 좋습니다
    설마...전남편이 집이 어딘지 알고 있나요? 그럼 더 위험한데..그럼 이사도 해버리시구요

  • 10. 저도
    '20.10.27 9:59 AM (211.36.xxx.89)

    원글님하고 셋이 가셔서 아이 데려다 주고 데이트 하심이?
    긴장되는데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 11. ㅁㅊㄴ
    '20.10.27 10:00 AM (110.12.xxx.4)

    살기 좋을때는 연락 안하다가
    힘드니까 자식 찾는
    길바닥에서 죽을 일은 없어요.

    복지가 잘되있어서

  • 12. ...
    '20.10.27 10:00 AM (220.75.xxx.108)

    엄마가 운전 못하는 거 아니면 처음 보는 엄마 남친이 운전해주는 차 타면 몹시 불편할 거 같아요.
    수험생이 엄마남친 배려해줘야 할 거 같은 부담감을 느낄 게 나무 분명해서 난감...

  • 13.
    '20.10.27 10:01 AM (117.111.xxx.172)

    남친차는 아니라고 봅니다

  • 14. ㄱㄱ
    '20.10.27 10:01 AM (1.225.xxx.151)

    와 진짜 어지간하면 험한말 댓글에 안쓰는데 전남편이란 작자 더럽게 양심도 없네요.
    아들도 아닌 딸아이인데 자기 뒷바라지를 하라니 미친거 아니에요? 진짜 전번 바꾸고 차단하시길.

  • 15. ..
    '20.10.27 10:03 AM (110.8.xxx.83)

    수험생 실기시험에 첨보는 아저씨차 타고가는 거는 반대해요. 엄마랑 아저씨도 학생도 알게모르게 들뜨고 긴장된 분의기에요. 올해 합격하고나서 두딸이랑 좋은곳에서 식사하거나 교외로 놀러가는 걸 추천드려요

  • 16. 저도
    '20.10.27 10:03 AM (211.36.xxx.89)

    전 남편분은 완전 소름이네요. 구하라 법 빨리 처리되길 기대합니다.

  • 17. 고영이맘
    '20.10.27 10:03 AM (121.148.xxx.118)

    일하고오니 댓글이...감사합니다
    전남편이 어디사냐고 물어보길래 엉뚱한데 말해줬어요
    서울에 시험보러갈때 딸이랑 딸친구도 같이 가는데 이상할까요?
    여러분들 말들으니 다시 생각되네요

  • 18. ....
    '20.10.27 10:04 AM (203.251.xxx.221)

    타고난 인간 본성은 절대로 안바뀌나보네요.
    큰 애가 자기를 뒷바라지한다고요?????
    전 아내가 잘 사는 것 보니 전 아내에게 빌붙고 싶은거 아닐까요?

  • 19. ..
    '20.10.27 10:05 AM (211.178.xxx.37)

    저도 글 읽으면서 느낀점이
    전 남편이란 사람은 완전 거지근성

    딸 시험보러가는데 남친과 같이 간다는건 반대입니다
    웬만하면 남친은 혼자 데이트할때 둘만 만나시고
    딸들과의 만남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 보면 말론 다 못하겠지만 그렇더라고 ~

  • 20. 토닥토닥
    '20.10.27 10:05 AM (175.208.xxx.235)

    고생하셨네요~
    아이들이 엄마 고생한거 알아준다면 아빠가 연락해와도 끊어야겠죠.
    원글님도 연락 차단하시고, 다시는 연락받지 마세요.
    44살이면 아직 젊어요~ 30대로 보일 나이 아닙니까?
    행복하시길~~~

  • 21. 아이가
    '20.10.27 10:05 AM (211.36.xxx.89)

    엄마랑 가야 피곤하면 눈도 붙일수 있고 그렇지요.
    수험생이면 엄청 피곤 할텐데요.
    지방에서 서울 오는거면 더더욱이요.

  • 22. ㅁㅁㅁㅁ
    '20.10.27 10:08 AM (119.70.xxx.213)

    와 미친놈..
    정말 이혼 잘하셨어요

  • 23. ㅡㅡ
    '20.10.27 10:08 AM (58.176.xxx.60)

    말은 쿨하게해도 그날 처음보면 좀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감정이 흔들려서 집중못할수도 있어요
    시험날은 최대한 일상처럼 해주시고

    암튼 수고하셨어요
    저보다 몇살 안많으신데 많은걸 겪으셨네요 토닥토닥

  • 24. apehg
    '20.10.27 10:08 AM (125.186.xxx.133)

    개자식이네요 진짜
    알고있는욕은 다 퍼부어주고싶네요

  • 25. 그러게요
    '20.10.27 10:09 AM (61.74.xxx.175)

    실기시험 직전이면 안그래도 긴장될텐데 처음 보는 더구나 엄마 남친이면 어려운 관계라서
    긴장이 더 높아질수도 있지 않나요?
    엄마 남친한테 잘보이고도 싶을거고 무의식중이라도 예리하게 관찰하게 될텐데 저라면 신경 쓰일 일은
    만들지 않을거 같아요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는게 얼마나 어렵고 큰 일인데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이 합격을 기원하며 님도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전남편이라는 사람 참...
    음주운전에 인사사고까지 냈는데 감옥 안가나요?

  • 26. 이해가 잘
    '20.10.27 10:10 AM (119.198.xxx.60)

    안되네요.
    그 놈은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 연락을 한 건가요??


    어떻게 연락처를 알 수 있는 거죠?

  • 27. ㅁㅁㅁㅁ
    '20.10.27 10:10 AM (119.70.xxx.213)

    엄마가 같이 가셔요~
    중요한 날이잖아요

  • 28. ..
    '20.10.27 10:10 AM (223.62.xxx.34)

    시험보러 가는건 차라리 ktx타고 가리고 하세요 시험장까진 택시타고 가구요 딸 남친이 데려다준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엄마남친이시라면 아이가 불편하지요
    가뜩이나 시험땜에 긴장할텐데 오고가고 신경쓰이지않겠어요? 다행히 친구랑 간다니 대중교통 이용하고 용돈 넉넉히 줘서 시험끝나고 서울구경도 하고 오라고 하세요

  • 29. ha
    '20.10.27 10:12 AM (115.161.xxx.137)

    잘하셨고요.
    제발 폰번호 바꾸세요.
    연락처 안바꾼다는 걸 빌미로
    자기가 들어올 구석이 있나
    날 기다리나 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이런 상황 말해서
    마음정리 하게 해야잖나요?
    아이들에게 연락할수도 있어요.

  • 30. 잘 살아오셨네요
    '20.10.27 10:14 AM (14.39.xxx.189)

    남자 친구분 마음은 알겠지만 ㅡ 먼길 운전해 주고 싶고, 또 주차등으로 편한 점 많겠지만 ㅡ 딸아이 친구랑 엄마가 가면서 웃고 떠드는것과 그 날 처음 본 사람이랑 같이 가는건 엄마,남친 위주의 생각 같습니다.

    우리 택시만 타도 말하기 불편하게 있는데 ...엄마가 아이들 간식도 챙겨서 마음 편하게 다녀오세요.

    저도 혼자 딸아이와 친구들 면접때 많이 태우고 다녔습니다. 애들 초조하고 들떠서 많이 떠들기도하고 합니다. 아이 편하게 해주세요.

  • 31. ....
    '20.10.27 10:14 AM (182.215.xxx.15)

    딸은 친구랑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녀오게 하심이....

  • 32. ㄷㅁㅈ
    '20.10.27 10:15 AM (121.162.xxx.158)

    남친과 따님들 만남은 조심하는게 좋을듯요 따님 친구도 있다면 더더욱 신경쓰여요
    그리고 님 남친 좋은 분이겠지만 나이든 여친의 십대딸 성인군자도 힘든 조합이에요

  • 33.
    '20.10.27 10:15 AM (175.211.xxx.81)

    고생하셨는데 연하남도 믿지는 마세요ㆍ두따님과 행복하시길요

  • 34. ...
    '20.10.27 10:17 AM (211.252.xxx.35)

    핸드폰 번호 다 바꾸시고 아예 연을 법적으로 끊는 방법 없나요? 진짜 사고쳐서 애들 발목 잡을까봐 걱정되네요....

  • 35. .....
    '20.10.27 10:18 AM (118.235.xxx.81)

    연하남친한테 딸 보이지마세요.
    진짜 별로네요.
    재혼 마시고 애들 모두 결혼할때에나 소개시키세요.
    요즘 세상이 험해서......

  • 36.
    '20.10.27 10:18 AM (112.133.xxx.254)

    서울에 시험보러 갈때 딸이랑 딸친구도 같이 가는데 이상사냐고요??????????????

    네!!! 더더더 이상하고요. 딸친구???? 와... 상상초월이네요.
    진짜 이상해요.

    저기요... 아이가 시험보러 간다면서요? 아이 신경안쓰이게 아이 보살피며 잘 다녀오세요.
    가는 길에 남친과 통화, 연락 같은 것도 마시고요. 아이가 얼마나 긴장되고 예민하겠어요? 가만히 옆에서 지켜주세요. 제발. 엄마는 그냥 묵묵히 힘주는 그런 존재에요.

    진짜 걱정되는게,
    원금님 성격상, 어머 82에 이거 올렸더니 너 불편하다고 남친아저씨랑 가지말래더라.호호호. 진짜 불편해? 막 이렇게 대놓고 또 불어볼듯ㅠㅠ

    아이한테는 내색도 마세요ㅠㅠ 제발ㅠㅠ
    실기시험보러가는 날, 처음보는 낯선 엄마남친 아저씨랑 간다니ㅠㅠ 게다가 딸 친구까지ㅠㅠ 제가 다 눈물이 나올라고 해요.

    쫌...그러지마요ㅠㅠ

  • 37. 엥..
    '20.10.27 10:18 AM (203.251.xxx.221)

    엄마 남친차에 딸 친구까지 데리고 가나요?
    정말 이건 아닌듯.
    얼른 결혼을 하시든지.

  • 38. ..
    '20.10.27 10:18 AM (59.6.xxx.130)

    전 남편에게는 똑부러지게 잘 하셨는데요.
    괜한 오지랖이겠지만 서울에 시험보러 오는거면 대중교통으로 오세요.
    자차로 올라오다 어찌될지도 모르고, 괜히 차 막혀서 늦기라도 하면 안 되잖아요.

  • 39. 미루나무
    '20.10.27 10:19 AM (125.139.xxx.194)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연하남은 엄마혼자만 만나세요
    운전하는것 말고도 그냥 애들 소개시키지 말고
    엄마혼자 만나세요
    대학생딸도 말은 괜찮다해도 연하 남친구있는 엄마
    생소할겁니다
    혹시 재혼생각도 하시는지요?
    아빠없이 살았던 애들도 상처있어요
    소개시키지 마세요

  • 40. aaa
    '20.10.27 10:21 AM (147.46.xxx.180)

    원글님 그 동안 애 많이 쓰셨네요.
    딸램들을 잘 키우신 듯요.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셨지만, 당일날은 변수를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딸램 친구와 같이 다니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보시구요. 전적으로 자기 자신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41. 미친
    '20.10.27 10:21 AM (222.239.xxx.26)

    아예 찾지를 못하게 핸드폰 번호 바꾸고
    카톡도 탈퇴했다가 다른 계정으로 하시고
    인스타나 페이스북도 다 탈퇴하세요.
    진짜 역대급 쓰레기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아직도 애들
    대학보내고 멀었는데 어쩐대요.

  • 42. ....
    '20.10.27 10:22 AM (118.235.xxx.81)

    혹시라도 딸이든, 남친한테든
    사람들이 남친이랑 딸이랑 소개시키지말래!!
    우리는 전혀 그럴 사람들 아닌데 ㅎㅎㅎ

    이런 주책 피우지마시고
    조용히 원글님 선에서 차단시키세요.
    별일 아닌듯 무심하게요.

    에휴

  • 43. 고영이맘
    '20.10.27 10:24 AM (121.148.xxx.118)

    모두들 남친운전은 반대하시니 제가 데리고 가야겠네요
    딸의 입장에서 생각안하고 (워낙 털털한 아이고 싫으면 절대 싫은 아이라) 괜찮겠지 생각했네요
    남친은 그냥 남친일뿐 다시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애들 독립시키면 고양이 키우면서 살래요

  • 44. ..
    '20.10.27 10:25 AM (14.51.xxx.138)

    잘생기고 착한 연하남친은 딸에게 소개하지 마세요. 딸 데리고 결혼도 하지 마시고요

  • 45. 일관성
    '20.10.27 10:26 AM (219.248.xxx.53)

    기본적으로는 아이들은 아버지에대한 법적인 책임이 있어요. 빚을 잔뜩 남기고 죽었을 때 사망사실 몰라도 상속포기하지 않으면 상속된다고 알고 있는데—-.
    생물학적 가족을 우선적인 공동체로 하는 법 때문에 평소에 생각지도 않던 일들을 만나게 돼요. 애 버린 부모가 보험금 타러 갑자기 나타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죠. 한 번 자세히 알아보고 아이들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법적인 문제들 대비하시라 권하고 싶네요.

  • 46. 가을
    '20.10.27 10:27 AM (122.36.xxx.75)

    지인 경우와 아주 비슷하네요
    생활력없는 남편과 애들 어릴때 이혼하고 새빠지게 애들 키웠어요
    애들이 똘똘해 교대와 간호학과 다니는데 그제서야 전남편 스리슬쩍 애들에게 연락함
    교대 다니는 애가 아들인데 한번씩 와서 아들과 자고 간다네요,,
    진짜 나쁜놈이죠??

  • 47. 가끔
    '20.10.27 10:27 AM (203.128.xxx.45)

    과하다싶은 얘기하기는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연륜이 있으셔서 그러시는지
    글만보고도 본듯이 아는듯이 앞으로의 일을 예견하시는분들도 많으시네요

    원글님 남친문제 댓글님들 글 꼭 명심하세요
    겉으론 어쩔수 없어 웃어도 딸들 속마음은 웃는게 웃는게아니거든요

  • 48. ....
    '20.10.27 10:34 AM (221.157.xxx.127)

    전남편 진심 미쳤네요 키우지도 양육비도 안준 아들한테 은근슬쩍 부양받길바라다니 허걱

  • 49. ..
    '20.10.27 10:35 AM (218.148.xxx.195)

    어머님 현명하고 똘똘하시니 안심이되네요
    어린나이에 일 많이 겪고 고생하셨어요

  • 50. 저도
    '20.10.27 10:36 AM (49.173.xxx.36)

    조심스럽게..남친이 연하라면 아직 중년이라기엔 애매하네요 그쵸.? 저 23살에 첫 취업했는데 30~ 40대 아저씨들이 그렇게 찝쩍대더라구요. 그땐 어려서 나한테 참 잘 해주시는 구나라고만 생각했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요. 아무리 자상하고 착해도 남자는 남자예요.
    굳이 딸과 친해질 필요도 없고 원글님 없이 둘만 있을 필요는 더더욱 없구요(친구랑 같이 간다고 해도)
    딸과 남친을 만나게 할 자리를 많이 만들지 마시고 혹시 남친과 결혼하실 거면 딸은 반드시 독립시키시길 바라요. 요즘 애들 아무리 쿨해도 엄마남친에게 무슨 애정이 있겠어요? 그냥 아저씨지..그저 엄마 남친이 데려다 주고 싶다하니 엄마 기분 생각해서 그러라고 한 걸 수도 있어요.
    저 같으면 중요한 실기 시험날 엄마남친이랑, 친구랑 셋이 있으면 세상 어색할 듯한데 참..감정이 세심하지 못 하신 거 같아요.

  • 51. 아예
    '20.10.27 10:38 AM (125.139.xxx.194)

    아예 애들도 엄마가 남친있는거
    몰랐었으면 좋았을걸요
    말할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영원히 비밀로 하시지..
    애들 절대 소개시키지 마세요
    혼자만 소리없이 만나시고
    예쁜 딸내미들 잘 키우세요

  • 52. 헐!!!
    '20.10.27 10:38 AM (59.16.xxx.98)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도 많다!!
    원글님 참 잘 살아오셨어요

  • 53. ...
    '20.10.27 10:38 AM (110.70.xxx.189)

    어릴때부터 양육하지 않았으면 부양의무 없어요. 법원에서 소명하면 됩니다. 지인이 그렇게 했거든요.

  • 54. .....
    '20.10.27 10:39 AM (118.235.xxx.81)

    남친과 딸 만나는 문제를 떠나서도 진짜 이상한게

    새아빠도 아니고 엄마남친...

    딸은 딸친구에게 약점잡히는 겁니다.
    뒷담화꺼리라고요.

    엄마가 그런 상황을 만들려고했다는게 놀랍고

    전 남편 전화가 신의 한 수였네요.

    그 전화 받고 열받아 글 쓰는김에

    남친 차 이용할거라는 말이 나와서

    모두가 뜯어말리기에 망정이지

    열받는 일 없어서 글 안 썼으면

    꼼짝없이 남친 차 타고 갈뻔 했으니....

    아찔하네요.

  • 55. 남친은노
    '20.10.27 10:46 AM (1.229.xxx.169)

    전남편은철저 차단하시고 연락온 거 딸한테 공유하시고 단도리하세요. 사고치고 헛소리하니 절대 차단하라고. 그리고 남친은 만나게 하지 마세요.
    영화 영하의 바람 한 번 보세요.
    생각할 거리 줄겁니다. 일단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남자이고 남입니다.

  • 56. ..
    '20.10.27 10:50 AM (39.115.xxx.102)

    딸들과 남친은 만날 필요 없는듯요.

  • 57. .....
    '20.10.27 10:50 AM (210.100.xxx.228)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
    이제 말씀하신대로 꽃길만 걸으세요!!!

  • 58. 고영이맘
    '20.10.27 10:51 AM (121.148.xxx.118)

    어머 댓글...이러다 베스트 가나요
    여러분들 말씀데로 남친은 나만 만나는걸로 할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윗분 말씀데로 만약에 남편이 죽으면 빚도 정말 상속되나요? 친권이 없어도요?
    정말 이거 알아봐야겠네요 흑

  • 59. 아이고
    '20.10.27 11:14 AM (222.96.xxx.147)

    전남편이 애들에게 들러붙는다는 확정이고 혹시나 애들이 마음약해 받아주면 애들 인생 말아먹는 지름길이예요. 전남편 단속하고 애들도 조심시켜야해요.

  • 60. 시누이
    '20.10.27 12:31 PM (112.154.xxx.180)

    몇달 전에 노숙자로 살다 죽은 시누남편 생각나네요
    지금 70이 넘었지만 법대를 나왔으나 다방면으로 재주가 많은 사람였죠
    집에서 켄버스에 그림도 그리고 노래며 피아노도 잘 치고 전통매듭과
    바가지공예도하며 멋지게 살더니 50즈음 바람이나서 돈 많은 여자랑 살림을
    차렸으나 얼마 못가 그 여자한테 팽 당하고 염치없어 자식들한테 연락도 못하더니
    노숙자로 병원에 실려와 아들 전화로 병원에서 연락이 왔더래요
    풍채가 좋았는데 아들도 못 알아보겠더래요
    아들도 암도 오지말라고 혼자 처리하고 화장해서 선산에 묻어주고 왔는데 그 참담함을
    누가 알겠어요
    더 놀라운건 제 남편 말
    쯔쯧 지 자식들 다 성공해서 연락했으면 잘 살았을텐데
    뭐라고?

  • 61. 조심
    '20.10.27 1:05 PM (182.227.xxx.92)

    빚 상속은 되는데 상속된 빚있는 거 안 날로 3개월인가 안에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하면 됩니다. 걱정 마세요.

  • 62. 자갈치
    '20.10.27 1:23 PM (112.148.xxx.5)

    와..이혼 정말 잘하신듯..수신차단

  • 63. 이제 그만
    '20.10.27 2:25 PM (124.49.xxx.217)

    원글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걱정하시는 분들도 이해되지만 그에 관한 댓글은 충분히 달린 것 같은데요

  • 64. 호적
    '20.10.27 6:34 PM (211.206.xxx.180)

    엄마 앞으로 옮기세요.
    애비 노릇 뭐한 거 있다고 의지하려고...
    법적으로 호적 그대로 두면 분란 일 듯.

  • 65. 남자보는
    '20.10.27 6:39 PM (91.114.xxx.100)

    눈 좀 키우세요.
    대학입시에 생전 처음보는 엄마 남친 차 타고...
    엄마 남친은 또 연하...에휴...
    철 좀 드세요.
    연하 남친도 돈보고 달려드는 것 같은데..

  • 66. 이혼이
    '20.10.27 6:44 PM (125.178.xxx.135)

    신의 한수였군요.
    재혼 안하신다니 남친과도 행복느끼며 즐겁게 사시길.
    정말 결혼을 뭐 하러 다시 하나요. 그냥 즐기면 되지.

  • 67. 연하남친이
    '20.10.27 7:17 PM (39.7.xxx.68)

    어때서 남자보는 눈을 키우래?

    댁이 뭔데 철 좀 들래?

  • 68.
    '20.10.27 7:19 PM (112.158.xxx.14)

    꼰대들 다 몰려든 듯
    남친 있는 거 부러워서 그러나..ㅋㅋㅋㅋ

    뭘 딸한테 소개를 시키지 말래 ㅋㅋㅋ아오
    82쿡 넘 할머니들만 있는 듯
    아님 시샘 많은 아줌마들 와
    댓글들에 더 놀라고 가네요

  • 69.
    '20.10.27 7:20 PM (112.158.xxx.14)

    여기 원글 딸이 중고딩이면
    꼰대들 걱정이 이해가 됨

    하지만 다 큰 대학생 딸이 어련히 잘 알하서 하고
    원글님이 알아서 하겠지 오지랖질 쩐다

  • 70. 예전에
    '20.10.27 7:28 PM (74.75.xxx.126)

    저희 언니가 대학시험 볼 때 지방으로 시험을 보러 갔었는데요. 하루 전날 엄마가 언니랑 같은 대학 시험보는 언니 친구까지 데리고 가서 어디서 묵었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시험 당일날 그 친구 도시락까지 싸서 시험장에 데려다 줬어요. 그 때 엄마의 형님인 큰 엄마가 엄마한테 막 뭐라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큰엄마 말은 운이나 좋은 기운같은 게 한정이 되어 있으니 딸한테 최선을 다 해서 그런 기운을 몰아줘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같은 학교 지원한 다른 수험생까지 케어를 왜 해주냐는 거였어요. 그 때만해도 큰엄마가 야박하네 어차피 같은 데 가는 김에 도와주는 게 서로 좋지 않은가 생각했어요. 근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언니는 그 대학 떨어지고 친구는 붙었어요. 언니 친구도 그 엄마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고 지방으로 대학을 갔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졌고요.

    입시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순간이잖아요. 데이트는 다음에 하시고 아이한테만 집중해 주세요. 싱글맘으로 꿋꿋하게 지금까지 잘 해 오신것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화이팅!

  • 71. ..
    '20.10.27 7:39 PM (49.164.xxx.159)

    고생 하셨어요. 토닥토닥...
    꽃길만 걸으십시요.

  • 72. 멋진 분
    '20.10.27 7:40 PM (112.154.xxx.91)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아이둘을 키워내고 거기에 집에 차까지..또 연하 남친까지..님은 다 가지셨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님 글을 읽고 저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부끄러워지네요.

  • 73. ..
    '20.10.27 8:30 PM (61.254.xxx.115)

    앞으로도 연하남친은 님만 보세요 남친 삼십중반일텐데 꽃다운 님딸을 라이드 맡긴다구요? 남친은 딸래미를 여자로보지 딸로 안봅니다 앞으로 조심하셔야겠어요 재혼생각없다셨지만 다들 남자믿고 자기딸들 보여주고 재혼하고그러다 사고나고 그러지않습니까? 조심해서 나쁠것없어요 시험장엔 기차이용이나 엄마가 해줘야되는거구요.그래야 애가 눈이라도붙이고 마음편하죠 택시만해도 맘안편한데요 글고 번호 바꾸세요 님남편이 딸들에게도 연락해서 만나자할까무섭네요 양심도없네.

  • 74. ㅇㅇ
    '20.10.27 8:32 PM (118.37.xxx.64)

    지금의 평안한 삶 축하드립니다.

    딸 친구까지 같이 탄다니 남친 차는 말리고 싶고요.
    성년 앞둔 딸에게 자기 뒷바라지 운운하는 아비라니, 전화번호 바꾸시길 권합니다.(가능하다면 애들까지)

    큰아이의 합격 소식 기도합니다.

  • 75. ㅇㅇ
    '20.10.27 9:05 PM (101.235.xxx.148)

    동갑인데 우리집 쌍둥이는 아직 7살이에요ㅜㅜ 뭔가 저보다 어른스럽고 편안해 보여서 부러워요
    고생 많았고 이제 행복해지세요~

  • 76. 꼰대라서가아니라
    '20.10.27 9:11 PM (87.236.xxx.2)

    남친이랑은 밖에서 따로 만나시고, 애들 소개하지 마시고요.....
    82 아짐들이 엄마 맘으로 조언하는 거니까 꼭 꼭 새겨들으심
    좋겠어요.

  • 77. ....
    '20.10.27 9:49 PM (115.137.xxx.86)

    너무 훌륭합니다~!!
    잘 사셨네요.
    그 전 남편놈 데리고 살았으면 지금의 행복은 없겠죠.
    44살이라니 아직 젊으시네요.
    연하 남친과 행복하시길.
    그리고 애들한테 엄마 남친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 자유로운 연애하세요.

  • 78. ..
    '20.10.27 9:57 PM (116.39.xxx.162)

    지난 주 서울로 실기 시험 보러 갔는데
    고속버스에 지하철이 짱이더군요.

  • 79. 00000
    '20.10.27 11:19 PM (116.33.xxx.68)

    댓글들 말대로 하심 좋을것같아요
    울엄마 45세이혼 지금생각해보니 진짜 젊었다 70대지금까지 혼자이신데

  • 80. 막돼먹은영애22
    '20.10.27 11:29 PM (49.174.xxx.170)

    너무 소설.....

  • 81. ...
    '20.10.27 11:29 PM (125.178.xxx.184)

    넘 잘살아 오셨고 아이들도 엄마 고생한거에 고마워하는 착한 아이들같은데
    댓글에 다들 말씀하신대로 남친과 아이는 꼭 분리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 82. 햇살
    '20.10.28 12:05 AM (1.229.xxx.19)

    원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성실한 인내심과 현명함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고생많으시고 애많이 쓰셨네요
    딸아이들까지 참 예쁘게 잘자랐고 더할 나위없네요
    큰아이 시험보는데 행운과 축복만이 따르길 바라고요~
    앞으로 아이들과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신의 축복이 가득하기만 바래요^^

  • 83. 아이고
    '20.10.28 12:51 AM (121.129.xxx.84)

    아이들 혼자 키우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 시간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있었겠지요..
    아이들도 다 알고 있을거에요~
    저보다 두살 어리신데 참 대단하시네요
    전 초등딸 하나 키우는데도 힘든순간이 많은데 ㅜㅜ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께요~~

  • 84.
    '20.10.28 3:15 AM (115.23.xxx.156)

    양심없는인간이네요

  • 85. 일부러로긴
    '20.10.28 9:37 AM (210.178.xxx.199)

    일찍 결혼하셔서 애들이 그렇게 성장해도 44살이시라니 그 나이가 부럽구요
    진짜 똑소리나게 결단잘하셨네요.
    남편이었던 멍멍이새끼 진짜 소름끼치네요. 기가 막혀! 이럴때 무슨말을 해야하죠
    저도 다른분들처럼 애들한테 남친 보여주시고 (결혼하실 것도 아니라면서) 이번에 운전까지 부탁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봐요. 남친의 존재까지는 알더라도 그냥 두분이서만 두분의 시간 갖으시는 것이 좋으실꺼같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흔한 말이지만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기바랍니다.... ^^

  • 86. 고영이맘
    '20.10.28 12:53 PM (121.148.xxx.118)

    전남편한테 전화받고 우울한맘에 마음 좀 다잡으려고
    글썼는데 이렇게 따뜻한 글을 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흑 감동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4518 카페에서 파는 핫초코는 우유가 얼마나 들어가나요? 2 ㄴㄱㄷ 14:54:24 149
1264517 마스크 블랙이 냄새가 더 심한가요? 00 14:53:58 59
1264516 사교육은 돈을 써서 나쁜가요? 애들을 괴롭혀서 나쁜가요? 3 사교육 14:53:16 169
1264515 윤회(지나 서미나라)를 읽고. 겨울이 14:49:57 132
1264514 다주택가구의 하수구 악취에 대해 1 바람 14:47:53 103
1264513 용산에서 중고 핸드폰 살려면 해바라기 14:47:23 41
1264512 출퇴근 시간 9호선 요즘도 사람 많나요? 궁금해요 14:45:28 58
1264511 실시간 방영중 -- 국제부정선거와 정치방역의 전모가 드러난다_박.. 6 방송중 14:45:23 124
1264510 자라 구입이 지난달 28일이면 내일까지 환불가능한가요? 5 코로나 14:44:19 175
1264509 받아적기 안하니까 기억력이 좋아졌어요 1 메모 14:43:31 206
1264508 콩이 이틀째 안익어요 ㅠㅠ 7 ㅇㅇ 14:43:20 268
1264507 밥물유행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건가요 1 ㅁㅁ 14:42:42 152
1264506 만능소보로 만들었는데 버려야 할까요..ㅜㅜ 3 .... 14:39:42 276
1264505 유아자녀두신분 답변 부탁드려요 어린이집vs유치원 4 ... 14:37:48 170
1264504 헐, 종부세 처음 내봐요. 11 종부언니 14:36:09 887
1264503 저는 개그맨 김신영 ..그냥 보기만해도 웃겨요..ㅋㅋ 8 .. 14:35:01 664
1264502 굴국에 마늘 넣어 말어? 알려 주세요~~! 6 언냐들~ 14:25:42 326
1264501 영양상태랑 생리양 엄청 상관있네요 2 건강 14:21:54 862
1264500 기차 무궁화 새마을등 완행선노선 중 아름다운 베스트5는 어디일까.. 1 ㄴㄱㄷ 14:21:53 228
1264499 코로나 504명 3 중앙방역대책.. 14:18:03 1,080
1264498 불교인 분들께 여쭙게요 1 ㅇㅇ 14:13:51 262
1264497 전 쇼핑몰 갈 생각만 해도 울렁거려요 6 14:12:50 705
1264496 아래층 누수시 아래층에서 공사하는건지. 위층에서 공사하는건지 11 문의 14:12:34 504
1264495 아내가 83학번인데 동기가 대통령... 이 박경춘은 지금 워하나.. 3 ........ 14:12:00 1,029
1264494 이영자씨 보면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39 .. 14:10:08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