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몇살까지 쳐다보던가요?

ㅇㅇ 조회수 : 3,766
작성일 : 2020-10-27 07:24:28
젊은 남자들이요.
어느샌가 뚝 끊긴 경험이 있는것같은데 대충 몇살이셨나요
IP : 110.70.xxx.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7 7:2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눈을 파버리고 싶어요. 그 놈의 본능 본능...짐승 새끼들인가

  • 2. 나안녕
    '20.10.27 7:30 AM (211.243.xxx.27)

    ㅋㅋㅋㅋㅋ 뭐래요
    초미녀납셨네요

  • 3. 모르는
    '20.10.27 7:31 A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좋나요?
    누가 쳐다보면 싫던데

  • 4. ...
    '20.10.27 7:40 AM (49.166.xxx.17)

    성유리가 40살인데 성유리 같은 여자가 지나가면 다 쳐다보겠죠.
    20대 남자들도 쳐다볼껄요

  • 5. 김혜수도
    '20.10.27 7:49 AM (110.12.xxx.4)

    20대인 아들의 이상형이랍니다.

  • 6. ,.
    '20.10.27 8:16 AM (223.38.xxx.217)

    이런 글은 진짜 계속 올라오네요

  • 7. ...
    '20.10.27 8:22 AM (61.72.xxx.45)

    원글이 머리에 꽃달고 다니면
    계속 꼬부랑할머니여도 쳐다볼 거에요
    꽃 하나 다시죠 ㅉㅉ

  • 8. 한심...
    '20.10.27 8:31 AM (223.62.xxx.239)

    나이 관계 없이 이상하면 쳐다봅니다.

  • 9. 남자들이
    '20.10.27 8:46 AM (124.54.xxx.37)

    쳐다보면 좋아요?

  • 10. ....
    '20.10.27 9:02 AM (125.186.xxx.159)

    50중반을 향해 가는데 지금도 젊은 남자들이 쳐다봐요.
    울 멍뭉이가 산책만 나가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그녀석한번 쳐다보고 나한번 쳐다보고 눈인사도 하고 웃기도해요.
    세수안하고 나가도 추리닝바람으로 나가도......
    젊고 예쁘장한 아가씨들도 웃고 인사하고 그래요..

  • 11. ...
    '20.10.27 9:17 AM (221.147.xxx.39) - 삭제된댓글

    저 41살인데 26살 남친 있어요. 운동모임에서 만났는데 제가 너무 이쁘다고 고백해서 고민 많이 하고 사귀었네요. 7개월째 사귀고 있어요

  • 12. . .이런걸
    '20.10.27 9:41 AM (203.170.xxx.178)

    뇌에 우동사리 들었다고 하는거

  • 13. 시계바라기00
    '20.10.27 9:47 AM (180.228.xxx.96)

    관종인가??? 눈 달려서 지나가다 그냥 쳐다보는걸 설마 관심으로 착각하고 싶은거죠ㅠㅠ 진짜 예쁘면 젊은 애들이 연락처 묻겠지~~~착각도 다 지 자유죠 뭐 ㅠㅠ

  • 14. ㅡㅡㅡ
    '20.10.27 10:05 AM (203.175.xxx.236)

    심심하면 이글 올라오던데 ㅎㅎㅎ

  • 15. ㅍㅎㅎㅎ
    '20.10.27 10:1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이게 왜 궁금한가요? 질문수준하고는

  • 16. ㅍㅎㅎ
    '20.10.27 10:26 AM (182.215.xxx.15)

    어느샌가 뚝 끊겼을 때 님의 나이요.

  • 17. ...
    '20.10.27 10:42 AM (211.114.xxx.78)

    50 넘어도 멋스럽게 꾸민 날은...나이 많은 남자들 틈에 들어가니 보더라구요

  • 18. 궁금
    '20.10.27 11:41 A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댓글이 왜 이러지ㅡㅡ
    예전보다는 짧게 쳐다보고 연령대도 좀 올라간듯ㅋㅋ
    30대 후반이고 걍 이쁘장.

  • 19. 아이고
    '20.10.27 6:02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그래도 60대는 안 나오네요. 요즘 유독 많은 이런 종류의 글들 보며 든 생각인데 여자는 그래도 폐경기 이전까지는 여자로 보이고 싶고 스스로 여성적 매력이 있다고 믿는 듯해요. 본능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744 집에 혼자 있을땐 절대 에어컨 안켜는 분들 15:16:45 69
1734743 어제 택시타고 가는 길에- 슬픔 15:13:48 88
1734742 순간 말실수를 했는데 미안해 죽겠어요 반성 15:12:45 260
1734741 걸어서 도서관 3 00 15:11:32 187
1734740 정말 익숙한 거리나 장소가 어느 순간 낯설게 느껴지신 경험 있나.. 2 .. 15:10:18 115
1734739 윤상현 정도면 배우해도 될 수준이죠? 10 ㅇㅇ 15:07:31 554
1734738 볼때마다 기분나쁜 사람 알았음 15:01:33 307
1734737 이언주의원 발의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 허가제 3 그러다가 15:01:30 437
1734736 이시영보니까 난자냉동 할만하네요 6 ㅇㅇ 14:56:19 1,347
1734735 딸한텐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7 ... 14:55:50 591
1734734 집이 안팔려서 다행이다 5 ... 14:55:17 1,229
1734733 윤 이제는 8 14:54:00 640
1734732 서울 37.1도…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 5 ㅇㅇ 14:53:41 780
1734731 당뇨전단계라는데...ㅠㅠ 7 당뇨 14:52:40 1,015
1734730 부모님(70대) 한여름 여행 목포 vs 강릉 추천해주세요 7 .... 14:51:18 289
1734729 미용사 자격증 따신 분들 문의드립니다. 3 00 14:47:20 244
1734728 유부녀에게 연애하냔 질문 8 질문 14:45:56 679
1734727 주식 다 파랑색 3 ... 14:42:44 908
1734726 어떤 모임이 있는데 한 사람이 언제나 제 옷만 지적 21 모임 14:40:28 1,233
1734725 탈세하늬는 그냥 뭉개고 나가나요? 6 으잉? 14:39:30 565
1734724 엄마랑 통화하면 짜증날때가 있어요 14 딸인데 14:33:54 881
1734723 우체국보험 청구 기간이 지났는데 보험금 받을수있나요? 5 Shdbdb.. 14:26:56 535
1734722 아들, 사위의 인생이 자기것인줄 아는 엄친 2 ㅇㅇ 14:26:25 937
1734721 꿈에서 치고 박고 싸웠네요 2 14:25:27 264
1734720 어떤사람이 다자녀혜택 희망사항을 썼는데 7 요새 14:23:36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