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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단지 신축 2층, 장점 좀 얘기해주세요

파랑 |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0-10-24 23:46:49

평생 고층살았어요, 이번 분양받은 집은
일단 필로티 아니고 1층집 위에 2층입니다

동 앞은 큰 정원을 만들어놓는데요

슬쩍 가보니 베란다 앞에 나무들을 일단 쭉 심어놨는데 딱 2층 높이더라구요 앞은 50미터 정도 떨어진 데 맞은편 동이 있고 그 뒤는 산이예요.

2층집에서 산도 쪼금 보이는정도일거 같은데...

아직 집에 들어가보지 못해 모르겠네요
IP : 124.197.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담아
    '20.10.24 11:55 PM (59.29.xxx.89)

    정원뷰로 사시사철 밖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요새 단풍보며 커피마시고 일광욕 하려고 일인 쇼파도 창가에 놓았구요 급할때는 엘베 안타서 좋아요
    가끔 집앞 아파트산책로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놀때는 진심 빡쳐요
    조용히좀 해줄래? 해도 왜요 왜요 이 ㅈㄹ함

  • 2. 요즘
    '20.10.25 12:05 AM (175.195.xxx.178)

    신축이면 조경 참 잘 해놓더라고요.
    정원있는 주택 같아 안정감 있을거예요
    생각보다 땅, 나무 보이는 게 마음을 편케 하더라고요.
    엘레베이터 안 기다리는 것도 생각보다 편해요. 점검 걱정도 없고요.
    저도 이십년 넘게 고층 살다 저층 왔는데 장점 생각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 3. 신축
    '20.10.25 12:08 AM (112.157.xxx.238)

    조경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그거 보는 재미가 있을 듯이요 내 손느로 힘들이지 않은 정원보는 느낌들 듯이오

  • 4. ㅇㅇ
    '20.10.25 12:14 AM (59.9.xxx.18)

    단점은 베란다쪽 나무가 지금은 낮을 지 몰라도 그게 점점 자라면 창을 많이 가려요. 여름에는 잎이 무성해서 비많이 오면 습할수도 있어요. 방충 잘하고 물빠짐 틈들 잘 막아야해요. 아니면 무당벌레나 돈벌레, 곱등이 등이 아주가끔 사이로 들어오기도 해요. 겨울은 잎이지니 괜찮아요. 그리고 1층에서 벨누르는 소리가 여름에는 창문열어놓으니 들어올 수 있어요.

    장점은 엘베 기다릴 필요없이 다니니 좋아요. 땅과 가까운 안정감도 무시못해요. 심신이 편한 감이 있어요.

    2층10년살다 고층으로 이사와 2년넘게 살고 있는데
    제가 벌레포비아라 가끔 돈벌레나 곱등이 집안에 나오면 잠을 못잘 정도로 틈들막고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1년에 한두번정도였던듯)
    고층은 그게 없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자산가치 따지지 않고 살 집 선택하라면 저는 2층을 선택할 것 같아요.
    단서는 방충을 완벽히 해놓는 거죠.
    틈 잘 막아서 방충만 잘한다면
    저층이 주는 무의식속 심신의 안정감이 너무 큰 것 같아요.
    고층 산다고 의식속에 불안하거나 불편하거나 그런 것은 없는대도
    저층살때 생각하면 늘 편하고 안정된 마음이 있어요.

  • 5. ㅇㅇ
    '20.10.25 12:20 AM (1.228.xxx.120)

    장점은 있어도 크나큰 단점.. 해가 안든다는 단점이..
    해도 안드는데 아래층 층간소음은 신경 써야하고..
    2층,3층은 필로티 아니면 정말 별로인 듯해요

  • 6. 엠마
    '20.10.25 1:22 AM (182.216.xxx.189)

    집은 3층정도가 좋은것같아요
    앞에 길이 어떻게 나있는지에따라 1층.2층은 사생활보호나 소음에서 차이가 많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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