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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년 전 쯤에 사주본게 있거든요-

ㄱㄴ | 조회수 : 5,699
작성일 : 2020-10-24 23:22:59
그때 사주봐주신 분이 언제 집이 팔릴거다 그때 너의 이동운이 생기는 때다 그랬는데 정말 그때 팔렸어요-그래서 그분이 적어주신 내용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그때 그분이 지금 제 나이에 돈복이 붙는다며 누가 같이
가자고 가서 일하자고 할건대 그때 가면 된다 그랬거든요
근데 친한 동생이 보험회사 지점장이 되면서 좀 좋은조건으로 저를 불렀어요
물론 저는 그냥 설계사죠-
근데 정말 조건이 좋거든요-
친한 동생이 지점장이 되어서 저를 불러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요-
근데 사실 보험회사는 누구라도 부르는 곳이잖아요-
전 한번도 영업같은거 해 본적 없고, 자신도 없어요
이런 종이한장에 기대서 가도 되는걸까요???
그냥 사는게 다 어렵네요
IP : 211.52.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20.10.24 11:39 PM (125.130.xxx.219)

    조건 좋아도 보험일이면 결국 영업해야하는거잖아요
    영업일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웬만한 정신력과 강단 없이는
    버티지 못 할 일이라 생각되서요.
    저도 사주 보지만 4년 전 말해줬던게 이 일이구나 끼워 맞추지 마시고
    기다리면 다른 일도 인연이 닿을 수도 있으니 숙고해서 결정하시길요.

  • 2. ..
    '20.10.24 11:42 PM (182.209.xxx.39)

    놀면 뭐해요
    한번 해보세요~~~~
    보험일이 밑천 까먹는 일은 아니잖아요

  • 3. 의외로
    '20.10.24 11:48 PM (175.117.xxx.71)

    숨은 능력이 나와서
    보험왕? 그런거라도 할지 모르죠 ㅎㅎ

  • 4. ㅠㅠ
    '20.10.25 12:15 AM (211.52.xxx.105)

    강단도 없고 정신력도 형편없이 그냥 온실속의 화초로 자란 사람이에요- 놀러간다는
    기분으로 가도 될까요? 의외의 보험왕?! ㅎㅎ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네요-

  • 5. ...
    '20.10.25 12:22 AM (223.33.xxx.67)

    그런데 영업직 닳고 닳은 장삿꾼 같은 사람들보다는
    순수하고 진실성 있게 느껴지는 사람한테 사게되던데
    아기 전집 구입하면서 영사 겪어본 바로는 그랬어요
    원글님 보험 공부 많이 하시고
    진실성 있게 상대방입장에서 추천해주시면
    잘 되실듯요

  • 6. ...
    '20.10.25 12:26 AM (108.41.xxx.160)

    그냥 가세요.
    여기 보험일이 어쩌구 하는 말은 흘려보내시고

  • 7. ....
    '20.10.25 12:29 AM (108.41.xxx.160)

    그 사주 본 집이나 풀어놓으세요.

  • 8. 보험설계사
    '20.10.25 12:33 AM (125.15.xxx.187)

    먼저 교육을 받고 시험을 봐야 하는데
    님에게 좋은 조건이라는 건 없어요.

    계약을 못 하면 그만 둬야 하고
    내돈을 써서라도 계약건수를 맞추야 할 경우는 그만 두는 게 좋습니다.

  • 9. ...
    '20.10.25 12:35 AM (1.238.xxx.44)

    뭐 일단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나쁜건 아닌것 같은데..
    그나 저나 그 사주보는곳 궁금하네요~~^^
    풀어놓으소서~

  • 10. ,,
    '20.10.25 1:06 AM (211.212.xxx.148)

    사주본집이 용케 잘 맞네요
    일단 시작해보세요

  • 11. . .
    '20.10.25 1:34 AM (203.170.xxx.178)

    음. . 말리고 싶어요
    보험해서 돈벌었다는 사람을 못봐서요
    영업직에 좋은 조건이란게 뭔지
    다 증원하려는 사탕발림 아닌가요?

  • 12. ㅇㅇ
    '20.10.25 3:45 AM (211.52.xxx.105)

    에헤헤 광고라고 오해받습니다- 저만 조용히 간직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3. ...
    '20.10.25 10:28 AM (110.8.xxx.127)

    전에 맞춘 적이 있으니 한 번 해 보세요.
    위에 보험이 밑천 까먹는 일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까먹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실적 올리려고 이 사람 저 사람 명의 빌어 계약해서 보험 넣다가 해지하더라고요.
    일단 그런 것만 주의하시고 시작해 보세요.

  • 14. ..
    '20.10.25 10:42 AM (116.88.xxx.163)

    일단 해보셔요. 저도 영업ㅅ사원이 말잘하고 친화력갑인거보다 진실해보이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배나 편해요. 대부분의 계약은 그런 사람에게 하게 되던데요. 혹시 모르쟎아요...스스로 몰랐던 엄청난 능력에 숨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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