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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갑자기 다가왔다 멀어지는 사람들은

... | 조회수 : 5,117
작성일 : 2020-10-24 22:34:30
우연히 모임이나 문화센터, 혹은 학부모모임 같은데서
안면 트고 난 후에요.
갑자기 개인적으로 막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고 차마시자고 밥먹자고 하고는
대여섯번 만나고 전화도 자주 그쪽에서 저한테 주로 하다가..
갑자기 또 사라지는 (연락이 없는) 경우는 뭘까요..
특별히 결례를 한 것도 없고, 나쁘게 대한 것도 없는데요.
비용도 한번씩 잘 내거나 더치하자할땐 하고 눈치껏 잘했는데요.
호감가서 (걍 동성에도 친해지고자 해서) 갑자기 다가왔다가
만나보니 영 아니어서 일까요?
특징은 갑자기 막 전화하고 만나자하고 그런분들이 그러더라구요.. ㅜㅜ
천천히 서로 알게된 경우는 워낙에 뜸하게 보니 계속 유지되는데..
IP : 118.176.xxx.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0.24 10:36 PM (111.118.xxx.150)

    그냥 그런 사람들 있어요.
    호기심이 끝나면 관심도 사라짐.
    메리트가 있어야 그나마 관계 유지

  • 2. ...
    '20.10.24 10:37 PM (118.176.xxx.40)

    그냥 좀 궁금해서요. 근래에도 학부모중에 갑자기 같이 뭐하자고 몇번 연락오고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했는데 갑자기또 연락이두절이예요. 밥은 제가 샀고 실수한것도 없는데..

  • 3. ...
    '20.10.24 10:38 PM (118.176.xxx.40)

    아.. 메리트 ㅜㅜ
    본인에게 뭔가 이득이 되는것이 없어서 그런거군요..

  • 4. ..
    '20.10.24 10:39 PM (223.38.xxx.43)

    보통 그런 사람들이 자기 이용해먹을만한 사람한테 살살거리면서 잘하는 스탈이에요. 이용가치 없다싶음 더이상 공을 안 들입니다.

  • 5. 항상
    '20.10.24 10:42 PM (58.231.xxx.192)

    새로운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 6. ...
    '20.10.24 10:45 PM (118.176.xxx.40)

    아.. 이 학부모에게 제가 새로운 인물이긴 했어요..
    이사온터라 아마도 눈에 띄었을꺼 같긴해요. 좁은 동네기도하고

  • 7. alerce
    '20.10.24 10:47 PM (181.31.xxx.116)

    원글님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간관계 패턴이예요. 어디 가나 아무한테나 똑같은 소리 할 걸요.

  • 8. ...
    '20.10.24 10:48 PM (118.176.xxx.40)

    저는 천천히 서서히 친분 쌓고 왠만해선 친해진 후론 유지하는 편인데, 저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귀하지 않은가보다 생각도 들고 연락 계속 오다 뚝 끊기니 뻘쭘도 하더라구요. 물론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는 해요.

  • 9. ...
    '20.10.24 10:56 PM (118.176.xxx.40)

    에궁 그렇군요

  • 10. 별뜻이 없음
    '20.10.24 11:08 PM (125.139.xxx.194)

    인간관계 패턴

    그걸걸요?
    이용해먹고 뭐 그런것 없어요

  • 11. 아큐
    '20.10.24 11:09 PM (221.140.xxx.230)

    제가 보기에는
    항상 그쪽에서만 연락을 하다보니 지친거죠.

    상호 간에 핑퐁핑퐁이 되어서 5:5는 아니어도 6:4 혹은 최소 7:3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쪽에서만 계속 핑핑핑핑핑 다섯 번 정도 하다가
    아이구,,나 혼자 만리장성 쌓네 됐다 마..해가지고 나가 떨어지는거죠.
    나를 좋아한다면 저쪽에서도 뭔가 적극성을 보여야 진전이 있습니다.
    못이기는 척 받아만 주면..언젠가 끝나기 마련.

  • 12. ...
    '20.10.24 11:14 PM (118.176.xxx.40)

    아.. 저도 하긴 했어요. 근데 그쪽이 너무 갑자기 (제기준에) 자주 하니까 저는 어버버 하다가 만나고 차마시고 밥먹고 그리된거죠. 그쪽에서 밤중에도 갑자기 카톡으로 말걸구요. 훅 다가온단 느낌? 그랬어요..

  • 13. ...
    '20.10.24 11:17 PM (118.176.xxx.40)

    어쨌든 종합적으로 그사람의 인간관계 패턴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타입인데, 제게 생각보다 얻을 것이 없고 또 서로 친해지는 속도가 다르다보니 걍 어긋난 것이네요.

  • 14. ...
    '20.10.24 11:18 PM (118.176.xxx.40)

    어렵네요 인간관계.

  • 15. ...
    '20.10.24 11:23 PM (125.139.xxx.194)

    만나보니 괜찮았다 그런사람이라면..
    좀 시간이 지난후
    전화한번 하세요
    어찌 지내냐고 차한잔 하자고..
    그러면서 친해지는거죠

  • 16. alerce
    '20.10.24 11:24 PM (181.31.xxx.116)

    하하하 . 개들도 뉴페이스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 17. 좀머씨...
    '20.10.24 11:51 PM (116.34.xxx.209)

    아니다 싶으니 손절하는거죠...
    그런사람한테는 손절 당하는게 나으죠....아님 질질 끌려 다니실거여요.
    아니다 싶으시면 이유 만들어 거절하세요.
    시간. 돈 낭비 입니다.

  • 18. 메리트 맞음
    '20.10.25 12:08 AM (116.32.xxx.53)

    만나다 보면 신상 파악되고
    이사람 어떻게사는지 ...

    재밌고 돈도 비슷하게 잘쓰고
    처량한 얘기 없고
    자기랑 뭔가 급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

    사람 이리저리 많이 들 재드라고요

  • 19. 님 조건이나
    '20.10.25 11:25 AM (110.12.xxx.4)

    외모가 좋은데
    만나보니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자기말만 하거나
    하소연등
    그럼 멀리하더라구요.
    특히 애정결핍이 심하신 분들은 어떻게든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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