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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 음악 궁금증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20-10-24 15:57:55
1. 재단 이사장님 시한부셨나요? 건강해보이던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나와서 급 당황

2. 준영이가 갑자기 당일에 졸업 연주회 반주해준다고 제안하고 그걸 받아들이던데 그럼 그동안 반주 맞춰오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반주라는게 연습도 없이 갑자기 가능한가요? 물론 세계적 피아니스트 설정이긴 하지만요



3.송아가 음대 꼴찌라고 하쟎아요. 저같은 일반인은 아마추어와 프로의 연주는 구분하지만 전공자들 간에 실력 순서대로 줄 세우기가 쉽나요? 객관식 시험도 아니고.

4. 출연자들 바이올린, 피아노 처음이라던데 몇달 만에 직접 연주했다, 이런 기사가 있던데 오보겠죠? 저 피아노 5년 넘게 쳤는데 상상이 안되네요.


IP : 175.114.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원
    '20.10.24 4:18 PM (122.35.xxx.54)

    1.초반에 수술받는 내용있었어요.아마 지병이 있었던걸로.
    2.그날 반주비주고 돌려보내지 않았을까요?^^ 월드클래스급이라 가능할수도.
    3.학교인데 실력을 점수로 구분하겠죠.
    4.캐스팅되고 레슨받았다는데 원래 할줄알았으니 가능했겠죠. 레슨 선생님이 촬영장에도 나와서 도와주고, 연주장면에 음원입힌다고 했어요.16화 슈만 헌정은 손열음연주 입힌거래요.그런데 박은빈은 전공자도 인정하고 김민재도 메이킹보면 진짜 외워서 연주해요.

  • 2. ..
    '20.10.24 4:33 PM (113.52.xxx.123)

    4.둘다 피아노, 바이올린 배웠던 경험이 있고
    드라마 한달전부터 필요한 곡들을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 연습했다고.
    졸업연주회곡 연습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다고.
    트로이메라이, 월광 해피버스데이는 유툽에 김민재버젼이 올라와있어요.

  • 3. 와~
    '20.10.24 4:38 PM (175.114.xxx.64)

    대단하네요. 저 피아노 5년 넘게 쳤어도 저런 곡들 지금 치라면 못칠 것 같은데요.

    질문 더 드려도 될까요? 정경이는 교수 지원 철회서 보내더니 다시 교수 지원 연주회 하네요? 그리고 준영이는 졸업연주회 한다는 거 보니 대학 계속 휴학하고 있었던 상태인가요? 친구들은 유학 다녀와서 교수 지원하는데요?

  • 4. ㅇㅇ
    '20.10.24 4:52 PM (115.143.xxx.213)

    주연배우들 원래 악기 할 줄 알았었고 드라마 촬영전에 엄청 열심히 연습했다고 합니다
    이사장님 원래부터 건강 안좋았고, 초반에 준영이 앞에서 쓰러지는 것도 나왔어요
    반주자와 맞춰보는거 나왔던 장면은 대학원 입시곡이었구요, 졸연에 대한건 언급이 없었어요. 정경이도 반주자 없이 솔로연주 하는거 보니 졸연은 혼자 준비했을 수도 있겠지요

  • 5. ㅇㅇ
    '20.10.24 4:53 PM (115.143.xxx.213)

    추가질문에서 준영인 대학 재학중에 쇼팽콩쿨 마갔던 것 같아요. 바로 2등해서 연주여행 다녔으니 휴학했던 거겠지요?

  • 6. ..
    '20.10.24 5:06 PM (113.52.xxx.123)

    대학 재학 중에 다녔던거같아요.
    1회인가? 경후재단 회식때 콩쿨 이후 학교 다닐? 시간이 없었다고 팀장이 얘기했던거같아요.

    정경이는 준영이 반주로 교수임용 준비하다가
    준영이도 멀어지고 다 그만두려다
    재단이사장추모공연 끝나고
    정경이가 자기만 성장하지 못하고 어릴때 그대로인거같다니
    자기힘으로 음악을 끌고가야한다고 했던 정경이였다고 송아가 얘기한거 듣고
    홀로서기를 하기로 마음먹고 다시 응시했던거같아요. 무반주로.
    그런데 떨어지고 시간강사부터 시작.
    정경이도 성장한거죠.

  • 7. 준영이는
    '20.10.24 5:22 PM (122.36.xxx.234)

    콩쿨 전에 지도교수와 불화가 있었어요(그 교수의 지도가 싫어서 어디 다른 곳에서 혼자 연습).
    쇼팽 콩쿨 입상하고 현지에서 바로 에이전시 제안이 들어왔는데, 재단의 누나는 일단 귀국해서 시간을 갖고 좀 더 큰 회사와 연결해보자고 했지만 준영이는 그 교수와 다시 만나는 것 싫어서 그냥 바로 계약하자고.
    그 길로 계속 연주자로 활동하느라 졸업이 미뤄졌고 이번 안식년에 복학, 졸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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