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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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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사] 4년후 전세가 더 걱정..집주인 90% 보증금 돌려줄 돈 있다

대박 | 조회수 : 4,872
작성일 : 2020-10-24 14:33:32
갭투기꾼들 전세금 돌려줄 돈 없어서
월세로 전환 못한다더니
집주인들 90 프로는 전세금 돌려줄 수 있네요.

새 세입자 들이지 않고
대출없이 자력으로 전세금 돌려줄 수 있는 경우가 59.3프로
대출 이용해서 전세금 돌려줄 수 있는 경우가 31.1프로로
총 90.4프로예요

그리고
임대가구의 총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은 23.9%로 낮은 수준이고,
총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이 100%를 넘는 가구는
0.31%밖에 안되네요

국토부와 대깨문들
갭투기꾼 많아서 전세를 월세로 전환 못할거라 하지 않았나요?

http://news.v.daum.net/v/20201023090717829

-------------------------------------------------------------------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는 분들 많으셔서
제가 댓글로 쓴 부분 덧붙일께요.

저 기사가 말하고자 하는 건
집주인 90프로가 전세보증금 현금으로 들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마음 먹으면 언제든지
다른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대출을 이용해서
전세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게 핵심이예요.

저게 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동네 33평
10년전 매매가는 4억 5천이었고
2년 전 매매가는 6억 5천이었습니다.
현재 KB시세는 12억입니다.

LTV 40% 대출한도 규제 받아서 샀다고 가정하면
4억 5천 중 대출은 1억 8천이었을테고
6억 5천 중 대출은 2억 6천이었을 겁니다.

저 사람들이 은행 대출을 하나도 안 갚았다는 가정 하에
1억 8천, 2억 6천 은행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은
다 월세로 전환 가능한 금액입니다.

같은 평형 아파트
2년전 전세가가 4억 5천이고
현재 전세가는 7억 5천이예요.

10년 전 집을 산 사람이라면
1억 8천 전세 보증금에 118만원 월세인 반전세로 내 놓는 거고
(상승분인 5억 7천을 전월세 상환률로 전환하면 월세 118만원 입니다)
7억 5천 - 1억 8천 = 5억 7천
(5억 7천 X 2.5%(전월세전환율)) /12 = 1,187,500원

2년 전 집을 산 사람이라면
2억 6천 보증금에 102만원 월세로 나오는 겁니다.
7억 5천 - 2억 6천 = 4억 9천
(4억 9천 X 2.5% )/ 12 = 1,020,833 원

올해 12억에 집을 산 사람이라도
40%인 4억 8천까지는 대출이 나와요.
2년 전 전세금 4억 5천 돌려주고
월세로 돌리기엔 충분하다는 말이예요.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집값과 전세금 모두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시고 있는 거예요.

제가 예시를 드느라
반전세로 얘기했지만
현실에서는
10년전 집을 산 집주인이나
2년전 집을 산 집주인이나
올해 산 집주인이나 모두
가능하다면 전세금 빼주고 월세로 돌리려 할 겁니다.
4억 8천까지는 대출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10년보다 더 오래 전에 집을 사신 분들이라면
대출 절반 이상은 상환하셨을 확률이 높아요.
대출을 받게 되면 강제저축의 효과가 있어서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재정관리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 기사에서
60프로 이상의 집주인들이
자력으로 전세금 돌려줄 수 있다고 본게
저 60프로가 10년 이전에 집을 사신 분들을 나타내는 수치라면
크게 틀리지 않다고 본 거예요.

최근에 집을 사신 분들은 대출 비중이 그보다 클테니
자력으로 전세금 내줄 수는 없고 대출을 이용해서
전세금을 내줄 수 밖에 없을테죠.
그 비율이 30프로라는 거구요.
IP : 39.117.xxx.20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
    '20.10.24 2:33 PM (39.117.xxx.200)

    http://news.v.daum.net/v/20201023090717829

  • 2. ..
    '20.10.24 2:40 PM (223.38.xxx.243)

    개소리
    90% 가 돌려줄 돈이 있는지 없는지 기레기가 어떻게 알것이며
    자기 집 전세주고 다른 집에서 사는 주인이 전세 보증금 돌려주고 세입자 내보내면 어차피 집 한채는 전세롲나오게 되어있음.
    간단한 산수 문제

  • 3. ....
    '20.10.24 2:44 PM (39.7.xxx.20)

    가족과 같이 살던 친구들이 지금 세입자 내보내고 자기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입자 내보낸다고 집 한채가 전세로 나오지 않아요.

  • 4. ㅡㅡ
    '20.10.24 2:45 PM (106.102.xxx.11)

    전세가 나오겠죠. 더 비싸게.
    이건 산수보다 더 쉬운 문제

  • 5. ..
    '20.10.24 2:45 PM (125.178.xxx.220)

    제멋대로 계산해서 웃기고 자빠졌네

  • 6. ..
    '20.10.24 2:47 PM (223.38.xxx.243)

    가족과 살던 자식들이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통계는 있나용? 아님 손가락들 부동산 알바들 뇌피셜?

  • 7. 세대분리
    '20.10.24 2:48 PM (219.251.xxx.123)

    실거주를 위해서 세대분리하면 전세 안나오죠.
    입지 떨어지는곳 비워두고 입지좋은곳 학군좋은곳에 실거주 들어가니 사람들이 원하는곳은 전세가 안나오죠

    그리고 전세금 내줄 여력 안되는 투기꾼은 드물어요
    차곡차곡 모아서 한채두채 투자한 사람들은 어떤대책 나와도 잘 안팔아요

  • 8. 대박
    '20.10.24 2:49 PM (39.117.xxx.200)

    기사에 통계청의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라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돈을 빌릴 여력은
    원리금 상환액을 가처분소득으로 나눈
    DSR 40% 미만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라고 나오는데요.

    산수는 님이 못하시는 듯...

    그리고 집 한 채는 전세로 물론 나올 수 있겠죠.
    시세 반영한 고가 전세거나 반전세 혹은 월세로...

  • 9. .....
    '20.10.24 2:52 PM (121.175.xxx.109)

    주인들 대부분이 만료기간이 지나도 전세 안나가면
    전세금 반환 못해줌.
    다음 세입자 들어와야 줄수있다고
    기사와 정반대로 열에 아홉이 그런 행태.

  • 10. ...
    '20.10.24 2:53 PM (223.38.xxx.243)

    어차피 집 한 채는 기본으로 전세로 나오고 4년 후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 나오면 전세가 한 채 정도가 아니라 세입자 구하기 힘든 역전세난이 올 수도 있음.
    지금 강남 새아파트 세입자 못구해서 고민인 집주인들처럼

  • 11. 푸른하늘
    '20.10.24 2:54 PM (118.219.xxx.22)

    전세 나온다한들 지금 싸게 나오겠나요? 갱신안하고 나오는 전세 매물 귀하지만 또 나와도 몇억이 훌쩍 뛰고 나오는 상황이예요 진짜 역대 최악의 정부네요

  • 12. 2222
    '20.10.24 2:55 PM (223.39.xxx.98)

    90% 가 돌려줄 돈이 있는지 없는지 기레기가 어떻게 알것이며
    자기 집 전세주고 다른 집에서 사는 주인이 전세 보증금 돌려주고 세입자 내보내면 어차피 집 한채는 전세롲나오게 되어있음.
    간단한 산수 문제
    222222222

  • 13. ..
    '20.10.24 2:55 PM (223.38.xxx.243)

    121님 말대로 전세가 나가야 보증금 받아서 돌려주는데 집이 안나간다고 하소연 세입자 하는글에
    집주인에 내용증명 보내라 조언해주는글만 82 에도 수두룩

    기레기 개소리 링크 금지
    개짜증나게

  • 14. 그러면
    '20.10.24 2:55 PM (39.117.xxx.200)

    대깨문들이 대답을 해보든가요?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시장에 전세 매물이 줄 이유도 없고
    시장에 반전세, 월세 매물이 늘어날 이유도 없잖아요.

    오히려 집주인들 90프로가 전세금 돌려줄 돈이 있으니
    세입자에게 아예 집을 안주고 비워두는 경우가 많아
    전세 매물이 줄고
    전세금 돌려주고 반전세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
    전세는 씨가 마르고 반전세 월세만 남아있는 게 아닌가요?

    당신들 논리가 맞다면 설명을 해보세요

  • 15. ..
    '20.10.24 2:58 PM (223.38.xxx.243)

    집주인 90%가 돌려줄 돈이 없다는게 문제. 더구나 고가 아파트는 대출도 전혀 안되고.

  • 16. ㅇㅇ
    '20.10.24 2:58 PM (117.111.xxx.20)

    개소리. 자빠졌네. 같은 말 쓰는 사람은 조선족인거죠? 무논리. 무대뽀.

  • 17.
    '20.10.24 3:04 PM (219.251.xxx.123)

    새 임차인 구하기 전에 전세금 못준다고 하죠 당연히
    진짜 없는사람도 있겠지만
    있어도 그리 말합니다.
    귀찮잖아요

  • 18. 푸른하늘
    '20.10.24 3:09 PM (118.219.xxx.22)

    요즘같은 시국에 새임차인 못구하는데가 많나요? 그런경우가 많은지 전세매물이 없어서 동동거리는집이 많은지

  • 19. 대박
    '20.10.24 3:25 PM (39.117.xxx.200)

    1주택자의 경우
    전세퇴거자금 대출이라고
    세입자 전세금 내줄 때 사용하는 대출 있어요.
    거짓말 안하고 하루면 나옵니다.

    집주인들이 저거 있는데도
    새 세입자들여서 전세금 내주는 것은
    저 상품을 몰랐기 때문이거나
    은행에 직접 가야하고 서류 준비해야해서
    번거롭기 때문이었어요

    근데 이제는 저거 이용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지겠죠.
    예전에는 월세로 내놓고 싶어도 월세는 잘 안 나가니까
    전세로 내놨던건데
    이제는 매물이 워낙 없어서 월세도 잘 나가거든요
    그러니 저 대출 이용해서 전세금 내주고 월세 전환하겠죠
    전세금 내주고 월세 받아 이자내는 게 더 이득이니까요

    대깨문들의 오류는
    항상 무슨 대책이 나오면
    집주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거라고 생각하는데에 있어요.
    세입자의 입장에서만 살아봤으니
    집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을 모르는 거죠.

    사람은 각자의 처지에서
    자신의 이익을 가장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법이죠
    집주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거라고만 생각했다면
    그건 집주인들을 지나치게 얕잡아본 거예요

    집주인들이 그냥 당하기만 했다면
    이런 전세대란 같은 시장의 반란도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거예요

  • 20. 원금님
    '20.10.24 3:36 PM (223.39.xxx.98)

    1주택자의 경우
    전세퇴거자금 대출이라고
    세입자 전세금 내줄 때 사용하는 대출 있어요.
    거짓말 안하고 하루면 나옵니다.ㅡㅡㅡㅡㅡ>이거 사실인가요?
    세입자 안들이고 전세금을 은행에서 전액 대출이 가능해요?

  • 21. ㅇㅇ
    '20.10.24 3:39 PM (211.36.xxx.107)

    요즘은 세입자가 갱신 안하고 나간다고 하면 만세 부를텐데.

  • 22. ...
    '20.10.24 3:41 PM (116.121.xxx.143)

    90프로는 돌려 줄 돈 없다에 한표...
    우리나라 집주인들 돈없다고 다음 세입자 구할때까지 세입자 인질로 잡는 사람이 대부분...

  • 23. 223.39님
    '20.10.24 3:41 PM (39.117.xxx.200)

    은행에 문의해 보세요.
    전세 줬다가 집주인들이 자기 집 들어갈 때도
    많이 이용하는 대출이예요.

  • 24. 그러니까
    '20.10.24 3:42 PM (223.39.xxx.98)

    원글에서 의문점
    1.은행에서 세입자에게 내보낼 전세금을 전액 대출받아 기존 세입자 내보내고 집을 비워 둔다는건가요?
    2. 이때 은행에서 전세금 전액을 다 빌려주나요?

  • 25. 3.
    '20.10.24 3:44 PM (223.39.xxx.98)

    기자가 90프로 집주인들이 되돌려 줄 돈이 있다는건 1번의 제도때문인거에요?

  • 26.
    '20.10.24 3:46 PM (223.39.xxx.98)

    기자가 그 많은 집주인들의 사정을 어찌 알고 저런 황당한 기사를 썼나 했거든요. 결국 1번제도때문이라면 그걸 손 볼수밖에 없겠네요.

  • 27. ..
    '20.10.24 3:48 PM (223.38.xxx.243)

    다들 기레기 기사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심.

  • 28. 헐...
    '20.10.24 3:51 PM (110.70.xxx.19)

    집주인이 전세금 돌려줄 돈 없다는 건 그 돈 돈 적금이나 펀드 다른 집 전세금으로 묶여 있어 당장 돌려주자면 손해 발생하니 그렇지 돈 없다는게 아닙니다.
    돈 돌리고 집 담보로 대출 받으면 90% 이상이 돌려줄 수 있을걸요.
    진짜 집주인들 돈 없다 믿고 있다니 황당하네요.

  • 29. 대박
    '20.10.24 3:53 PM (39.117.xxx.200)

    1. 가능해요. 자세한 건 은행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규제지역, 비규제지역에 따라 조건이 틀리고
    9억이하이냐 이상이냐에 따라
    일괄적으로 말하기는 힘드네요.

    2,. 주담대처럼 LTV 40프로 한도제한 있습니다.
    9억 이하는 40프로 이상은 넘는 금액 한해 20프로만,
    KB시세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전세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겠네요.
    집값이 너무 올라서요.

    3. 기사에 나오죠.
    대출 필요없이 자력으로 돌려줄 수 있는 경우 59.3프로
    대출해서 돌려줄 수 있는 경우가 31.1 프로

    31.1프로가 저 전세퇴거자금 대출 이용해서 내보낼 수 있는 거예요.
    60프로 집주인들은 저 대출 이용하지 않고서라도
    세입자 내보낼 수 있는 거구요.

  • 30. ㅇㅇ
    '20.10.24 3:57 PM (211.36.xxx.32)

    서울 아파트는 워낙 전세가 부족해서 대출받아 비워두고 말고 할 필요가 없겠죠. 2년 전 집값보다 전세가 비싸졌는데 그마저도 없어서 난리라..
    역전세나는 곳이나 지방 집주인들에게 조사하면 또 다를거에요.

  • 31. 대박
    '20.10.24 3:58 PM (39.117.xxx.200)

    저 기사에도 나오잖아요.
    임대가구의 총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은
    23.9 프로로 낮은 수준이라고...

    10억 짜리 내 집이 있다면
    은행대출이 4억 있다고 해도
    다른 돈이나 주식, 채권 같은 자산이 6억이 더 있는 거예요.
    그러니 총자산 16억에 대출 4억으로 계산해서
    부채비율이 25프로 나오는 거죠.

    문제가 되는
    총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이 100%를 넘는 가구는
    0.31 프로밖에 안됩니다.

  • 32. 원글님말씀이
    '20.10.24 4:03 PM (223.39.xxx.98)

    1번 이어서요,
    전세금 돌려주기 위해서 집주인이 대출받는경우 그게 세입자 구할때 돌려주는 조건아닌가요? 1년이건 2년이건 은행에 상환 안 해도 되는거에요?
    이런 제도를 악용해서 집을 비워두는 용도로 활용한다? 이걸 은행과 정부에서 묵인할리가 있을까요? 그 제도가 세입자들 전세금 잘 돌려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인데 결국 세입자를 괴롭히기 위해 활용된다?

    그리고 3번 이어서, 전국의 집주인들을 다 조사한것도 아니고31.1프로 60프로
    이 통계 자체에 신뢰를 할 수가 있나요?

  • 33.
    '20.10.24 4:05 PM (106.101.xxx.167)

    저 기사내용을 100% 신뢰하지 않아도
    전세가 엄청 고갈될것이라는건 벌써 다들 체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그럴일 없다고 믿씁니다..이러고 앉아있을때가 아니에요.
    대책을 강구하라고 정부에 요청해야 피해를 막을수 있지요..
    저런일이 닥치면 임대주택에나 들어가 살라는건 대책이 아니라고 정부에 요구해야 됩니다..
    임대사업자가 아닌 국가에 월세내고 서민으로 평생 살 수도 있어요..

  • 34. ..
    '20.10.24 4:06 PM (223.38.xxx.243)

    국민의 힘 듣보잡 국회의원이 통계청 수치를 지멋대로 해석하고 기레기가 나팔불고 알바들이 커뮤니티에 퍼트리고

  • 35. 대박
    '20.10.24 4:09 PM (39.117.xxx.200)

    1번이요.
    그걸 내가 알겠습니까? 정부가 하는 일인데...
    그리고 어짜피 그건 집주인들 30프로만 해당되는 일이고
    정부가 시스템 손보면 기존 전세금은 그대로 두고
    상승분만 월세로 전환하는 반전세로 가겠지요.
    그리고 어차피 나머지 집주인 60프로는
    그 대출 이용하지 않아도 자력으로 돌려줄 수 있다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3번은요
    통계청에서 조사 발표한 겁니다.
    국가 공적 수치 믿지 못하시는 분들 많아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는데요

    저 수치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지금 갱신권 쓴 전세계약들이 만기가 돌아오는
    2년 후가 되면 명확하게 드러나겠죠.

  • 36. ㅇㅇ
    '20.10.24 4:10 PM (211.36.xxx.162)

    전세퇴거자금대출이 전세금 돌려주기 위해 받는 대출이지만 대출받아 세입자에게 돌려주면 되고, 그 다음 상환을 어떻게 할지는 집주인의 계획대로 하는거지요. 계속 이자 내면서 공실로 비워두던가 자기가 입주해도 되고, 다음 세입자 받아서 보증금 받아 바로 상환해도 되고. 이게 무슨 문제인가요? 이자 부담하고 빌려서 세입자에게 제때 돈을 돌려준건데.
    그리고 신용이나 다른 담보대출을 받는 것도 자기 능력껏 하는거구요.

  • 37. ..
    '20.10.24 4:11 PM (223.38.xxx.243)

    국토부의 서울아파트 14% 상승 통계는 조작이라더니 이건 또 국가 공적 수치라네요.

  • 38. 정말
    '20.10.24 4:15 PM (223.39.xxx.98)

    이번 정부가 너무너무 못 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이런식의 과도한 공포감을 조성시켜서 패닉바잉으로 유도하는 건 더 나쁩니다. 웅님 말씀처럼 차분하게 생각을 하려면 상황파악을 제대로 해야죠.
    지금은 기존갱신권 사용된 전세계약이 대부분이라 몇 안 되는 신규전세만 눈물 흘리는게 대부분인거잖아요? 그래서 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 전세금이 수억차이가 나고, 20평대 신규전세금이 30평대 갱신된 전세금을 역전한 곳도 있구요.
    근본적으로 아파트 공급량이 적어 이 사단이 난건데 자꾸 기존세입자들은 덕을 보는 임대차법을 무조건 공격해서 폐지시키려는 다주택다들 속이 뻔히 보입니다.

  • 39.
    '20.10.24 4:23 PM (106.101.xxx.167)

    다들 정부가 바른길로 정책을 내놓을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하는 시점인듯합니다.
    지난번 국감에서 김현미가 국민에게 슬기롭게 임대시장을 해결해나가라는 말은 너무 어이없는 답변이었어요.
    정부가 슬기롭게 정책을 만들어야지 국민보고 하라니요..
    이건 정부가 해결해야하는것이지 국민에게 책임전가하는 꼴이에요..
    정부가 결자해지하시길 바랍니다..

  • 40. 대출받아서
    '20.10.24 4:24 PM (211.117.xxx.135)

    전세 토ㅣ거 해줄수 있어요.
    가능합니다.
    지금 전세가 하늘에 별따기

  • 41. 22222
    '20.10.24 4:25 PM (223.39.xxx.98)

    다들 정부가 바른길로 정책을 내놓을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하는 시점인듯합니다.222222

    웅님말씀 맞아요. 보니 어리버리 정부 머리 꼭대기 올라가 앉아서 투기꾼들 목적 달성하려고 수 쓰는거 다 보여요.

  • 42. 걱정
    '20.10.24 4:28 PM (211.117.xxx.135)

    전세가 엄청 고갈될것이라는건 벌써 다들 체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그럴일 없다고 믿씁니다..이러고 앉아있을때가 아니에요.
    대책을 강구하라고 정부에 요청해야 피해를 막을수 있지요..
    저런일이 닥치면 임대주택에나 들어가 살라는건 대책이 아니라고 정부에 요구해야 됩니다..
    임대사업자가 아닌 국가에 월세내고 서민으로 평생 살 수도
    22222222

  • 43. 길거리에
    '20.10.24 4:48 PM (223.38.xxx.244)

    나앉아도 믿습니다
    하고 있을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네요
    감히 전세 살려는 적폐 취급이나 받죠
    마음과 마음을 못 모은 임대인 임차인들 탓이나 하겠고요

  • 44. 대박
    '20.10.24 4:51 PM (39.117.xxx.200)

    여태까지 계속 틀리기만 했는데 대단들 하시네요.
    언제는 임대차 3법으로
    전세가 안정되고 매매가 하락할 거라 하시지 않으셨나요?
    갭투기꾼들 돌려줄 전세금 없어서
    전세는 절대 안 없어진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계속 헛스윙만 날리고 있는데
    믿어주시고 계시는 님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일반 사기업 같았으면
    진즉에 팀은 해체되고 팀장은 물러났을 겁니다.

    대깨문님들은
    정부가 바른 길로 정책을 내 놓을 수 있도록
    계속 목소리들을 내세요.
    다들 투기꾼으로 모시니 저는 그냥 조용히 있겠습니다.

    2년 후면 누가 맞고 틀렸던 건지 다 알게 되겠죠.

  • 45. 그런데
    '20.10.24 5:14 PM (223.39.xxx.98)

    왜 다 대깨문이라고 몰아가세요?
    여러 댓글이 있지만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이번 정권이 부동산 엉망인것은 맞다고 인정하잖아요? 그렇지만 저 기사나 저 기사의 원글님 의견에는 동의할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이게 대깨문인가요?

  • 46. ?님
    '20.10.24 5:32 PM (39.117.xxx.200)

    기사도 다 안 읽어보셨어요?
    제가 요약해 놓은 것도 안 읽어보셨어요?

    집주인 60프로는 다른 자산(예적금, 주식, 채권 등등)이 있어서
    자력으로 전세금 반환 가능하다는 거고
    30프로는 은행 대출 이용해서
    전세금 돌려줄 수 있다는 기사입니다.

    집주인 90프로가 전세보증금 현금으로 들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마음 먹으면 언제든지
    다른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대출을 이용해서
    전세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게 핵심이예요.

    왜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동네 33평
    10년전 매매가는 4억 5천이었고
    2년 전 매매가는 6억 5천이었습니다.
    현재 KB시세는 12억입니다.

    LTV 40% 대출한도 규제 받아서 샀다고 가정하면
    4억 5천 중 대출은 1억 8천이었을테고
    6억 5천 중 대출은 2억 6천이었을 겁니다.

    저 사람들이 은행 대출을 하나도 안 갚았다는 가정 하에
    1억 8천, 2억 6천 은행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은
    다 월세로 전환 가능한 금액입니다.

    같은 평형 아파트
    2년전 전세가가 4억 5천이고
    현재 전세가는 7억 5천이예요.

    10년 전 집을 산 사람이라면
    1억 8천 전세 보증금에 118만원 월세인 반전세로 내 놓는 거고
    7억 5천 - 1억 8천 = 5억 7천
    (5억 7천 X 2.5%(전월세전환율)) /12 = 1,187,500원

    2년 전 집을 산 사람이라면
    2억 6천 보증금에 102만원 월세로 나오는 겁니다.
    7억 5천 - 2억 6천 = 4억 9천
    (4억 9천 X 2.5% / 12 = 1,020,833 원

    올해 12억에 집을 산 사람이라도
    40%인 4억 8천까지는 대출이 나와요.
    2년 전 전세금 4억 5천 돌려주고
    월세로 돌리기엔 충분하다는 말이예요.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집값과 전세금 모두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시고 있는 거예요.

  • 47. ..
    '20.10.24 5:37 PM (223.38.xxx.21)

    임대차3법으로 전세 없어질 거라 했더니
    알바 적폐 토왜 빼애액 하던 깨진것들에게 뭘 길게 설명함? 대대손손 임대 살라고 하고 탈출한 분들이나 각자도생 하셔요~

  • 48. 머리가
    '20.10.24 5:46 PM (125.242.xxx.126)

    돌머리들이라는거 인정하는 댓글들
    상식이하 수준이야
    4년까디 임대차법으로 임차인들 보장 받을지
    몰라도 그때가 한계고 두번째 고비가 올 수밖에
    없죠
    그때는 현미와 떨거지들은 자리에 없을거고
    다음 주자들이 다 뒤집어 쓸거고
    그때가 되면 대깨문들은 현미때가 잘 했다고 하겠죠
    쫌만 머리를 써보시길
    나같이 평범한 시람도4년후
    전세 2년 연장 끝나는 시기
    재연장 시작될때
    더 폭발할 수 밖에 없다는게 보이는데
    국토부 전문가들이라는 시람들은 도대체
    멀리가 돌아가기는 하는건지 아이큐가
    얼마나 되는건지 의심 스럽구만

  • 49. 머리가
    '20.10.24 5:54 PM (125.242.xxx.126)

    시무7조에 청와대에서 답변을
    한 걸 보고 위에부터 병이 깊어 답이 없다는 걸 알았죠
    현정부에서 부동산 전문가들끼리 정책 잘 짜서
    잘 해 나가고 있고 없는 사람들 위해서
    부동산 정책 짜는게 현정부 방향이라는 답변을 했더만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 누구인지
    전국 집값
    규제에 규제로 풍선효과로 다 급등시켜 놓고
    없는 사람들 위주의 정책이라는 방향이 없는 사람들 아예 집 못사게 만들어 놓고
    잘하고 있다는 청원 답변글 현실감각은 있는건지

  • 50. ㅇㅇ
    '20.10.24 5:55 PM (222.104.xxx.19)

    생각보다 사람들이 돈이 많더라구요. 국정감사에서 나온 거에요. 저 통계가. 언제는 전세가 없어져야 할 악제도라고 난리쳤는데 원하는 대로 되어가고 있네요. 집없는 사람은 월세 살아야죠.

  • 51. 답답
    '20.10.24 5:58 PM (125.242.xxx.126)

    정말 없는 사람들이 월세 살면서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을지 그저 생계나 겨우 유지할거고 핑계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억지로 합리화 시키는 수준

  • 52. 대박
    '20.10.24 6:29 PM (39.117.xxx.200)

    10년 전에 샀거나
    2년 전에 샀거나
    올해 샀거나
    주담대는 올해 KB시세 기준
    일괄 40프로까지 나와요.

    제가 예시를 드느라
    반전세로 얘기했지만
    현실에서는
    10년전 집을 산 집주인이나
    2년전 집을 산 집주인이나
    올해 산 집주인이나 모두
    가능하다면 전세금 빼주고 월세로 돌리려 할 겁니다.
    4억 8천까지는 대출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10년보다 더 오래 전에 집을 사신 분들이라면
    대출 절반 이상은 상환하셨을 확률이 높아요.
    대출을 받게 되면 강제저축의 효과가 있어서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재정관리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 기사에서
    60프로 이상의 집주인들이
    자력으로 전세금 돌려줄 수 있다고 본게
    저 60프로가 10년 이전에 집을 사신 분들을 나타내는 수치라면
    크게 틀리지 않다고 본 거예요.

    최근에 집을 사신 분들은 대출 비중이 그보다 클테니
    자력으로 전세금 내줄 수는 없고 대출을 이용해서
    전세금을 내줄 수 밖에 없을테죠.
    그 비율이 30프로라는 거구요.

  • 53. ㅇㅇ
    '20.10.24 9:15 PM (119.70.xxx.143)

    서울에서 젤 싼 동네에 속하는 금천관악구로쪽 오래된 아파트 올 6월말에 전세 2억5천에 들어왔는데 넉달만에 지난주에 같은 동 전세가가 3억3천에 계약됐어요. 걱정되요.

  • 54. ㅇㅇ
    '20.10.24 9:17 PM (119.70.xxx.143)

    교통도 안좋은 것인데도 전세는 다 들어갔고 반전세만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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