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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특별히 잘난 거 없는 아이 집가까운 고등학교가 최선일까요?

고등배정 |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0-10-24 13:58:30
국어,영어,수학,과학,암기과목
어느 과목 하나 안심되는 과목이 없어요.
사실 공부도 문제지만 기본 성실성이 없고 시간을 맞춘다
이런 개념이 없네요. 지금껏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요.

집옆에 가까운 도보가능 고등학교가 있는데 기피학교되어가네요.
올해 무슨 일이 있어서 여기를 1지망으로 쓴다는 사람이 없네요.
그리고 일진들이 선호하는 학교래요.
작년에는 여자2지망,남자3지망에 마감되었다고 해요.

인기학교,면학분위기 좋은 학교들은 버스타고 가야 하는데
우리애가 시간 개념없는 애라 제가 죽어나겠죠.
거기에다가 아무래도 인기학교들은 3배수까지도 지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분위기이면서 배정도 확실한 학교는 없구요.

문제가 1지망에서 안되면 이 지역 최고 기피학교를 가야하는데
거기는 교통도 안 좋은데다가 인원이 200안되고
특목고떨어진 애들이 많이 와서 수학이 죽도록 어려워요.
우리애가 젤 못하는 과목이 수학이거든요.

별거 없는 애는 집가까운 학교쓰는 게 최선이죠?
어차피 딴애들도 튕겨서 결국 여기 올 거 같거든요.
우리애는 자기보다 공부못하는 애도 다 좋은 학교쓴다고 그러네요.
IP : 211.212.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0.10.24 2:09 PM (117.111.xxx.33)

    집 가까운 학교에서 내신 잘 따면 최곤데
    주변 친구들이며 어떨지

    명문고가면 내신은 어려워도 좋은 친구들 사귀겠고 수능공부 열심히하면 가능도 하구요

    다 장단점이 있지요?
    큰애 엄마판단으로 학교선택했다가 시험때마다 속상하다고 학교다니기 싫다는 소리 듣는 저로서는
    아이의 선택대로 해주시는거 추천드려요
    지망학교 내기전까지 최대한 은근슬쩍 회유해보시되 최종선택은 아이가 하게끔요

  • 2.
    '20.10.24 2:21 PM (210.99.xxx.244)

    어지간히 잘하던애도 잘하는애들 많은 학교가면 무기력해져요. 그냥 가까운학교보내세요

  • 3. 그런데
    '20.10.24 3:40 PM (211.36.xxx.13)

    잘난 아이들 많은데서 자극 받는 경우도 있어요
    면학분위기도 무시 못합니다.

  • 4. ..
    '20.10.24 5:30 PM (61.254.xxx.115)

    아는 지인이 서울대 입학사정관 교수임.그집애 보낼때 하는말이 가까운데 보내라~였어요 그런데 중요한문제잖아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1지망써야지 엄마맘대로 집가까운학교 고집하셨다가 나중에 원망들을수있어요 엄마생각이 이런데 니생각은 어떠니? 하고 대화를 해서 결정하세요 뭐든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엄마탓이라고 죽도록 몰아붙일수있어요

  • 5. ..
    '20.10.24 5:33 PM (61.254.xxx.115)

    시간개념 없는것도 엄마가 왜 동동거리고 잘못 길들이셨어요 지각을하든 혼이나든 아이문제인데.왜엄마가 동동거리고 깨우고 바래다주고 그래야하죠? 엄마가 그러니 애가 늦으면 알아서 태워주겠지 하고 믿거니하고 있을수있어요 이런건 초1때부터 그냥 놔두시고 스스로 고치게 하셨어야했는데 잘못하셨어요 아이말은 면학분위기좋은데를 1지망 쓰고싶다 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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