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위안부 기림비에 日로비 안통한 이유는 '유대인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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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023060108670


단순히 한일관계를 기술하는 것보다는 인권이라는 가치에 맞춰 위안부 문제를 설명했기 때문에 미국인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영구적인 조형물로 남게 됐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위안부 운동을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기본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세 가지 원칙이]

기념비나 조형물은

1) 공공장소에 세워져야 하고,
2) 법적인 근거(건립예정지의 의회 등을 통해)를 마련해야 하고,
3) 시민의 모금(비용)으로 조성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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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의 정의연과는 연관이 1 도 없고 미국 교포들이 순수한 목적으로 모금 및 건립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