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을 대물림 받지 않고 극복한 분 없어요?

... 조회수 : 7,468
작성일 : 2020-10-22 19:02:56
아래글에 가난은 대물림 되니 아이 낳는것도 신중해야한다는 글이요.
어릴때 가난했는데 가난 극복하신분 없나요?

저희 부부 같은 경우도
둘다 흙수저 출신인데..
저는 대학도 학자금 받아서 졸업해서 직장생활하며 갚았고요
둘다 가진돈없이 결혼해서 서울변두리 작은 집에서 살면서
알뜰하게 열심히 모았고요 .
집은 있어야할것 같아서 처음엔 전세끼고 샀어요.
저흰 계속 작은집에서 살면서요.
그러다 집값 오르고 하다보니 자산가치 늘었고.
주식도 좀 했는데 제가 주식 들어갔을때 오르는 시기였고 종목 잘선택해 수익률도 많이 냈어요.
결혼때 받은돈 하나 없이 그래도 많이 일궜다고 생각학니다.

제 주변에도 가난해서 배움 많지 않아도 장사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집은 가난했지만 공부 잘해서 전문직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요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요.
가난이 꼭 대물림 되는것만 아니고 충분히 극복 가능도 합니다

IP : 110.70.xxx.20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20.10.22 7:04 PM (223.33.xxx.232)

    가난을 극복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물림 되는 경우가 더 많죠

  • 2. .....
    '20.10.22 7:05 PM (221.157.xxx.127)

    집값오르는 시기니 가능했고 이미 너무 올라버린집~ 지금청년세대에선 힘들죠

  • 3. 가난
    '20.10.22 7:07 PM (116.39.xxx.186)

    가난극복할 수 있는 머리(공부머리), 끈기는 물려받은 거에요. 공부도 재능이라서요

  • 4. ....
    '20.10.22 7:08 PM (112.169.xxx.40)

    저도 가능하다 생각해요.
    남편이랑 저랑 둘다 월급200 안되게 시작했는데..
    지금 둘이 합쳐 세후 1400벌고 아직 카드값은 200이하로 쓰려고 노력해요.
    부동산도 한채라서 오르긴했지만 저는 저희가 일군자산은 그간 오른 월급과 절약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5. 가능은 해요
    '20.10.22 7:08 PM (211.243.xxx.85)

    양가에서 발목 안잡으면 가능해요.
    그런데 양가 생활비 드려야한다거나 병원비 드리거나 가전제품 고장 날 때마다 사드려야 하거나 등등
    양가로 티도 안나게 돈이 줄줄 새면 불가능합니다.
    양가에서 도움을 안받아도 가난 극복 가능한데, 돈을 드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불가능.
    가난의 대물림

  • 6.
    '20.10.22 7:09 PM (117.111.xxx.85)

    진짜 운이나 시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원글님네는 운도 따랐고요
    지금은 힘들죠

  • 7. ...
    '20.10.22 7:09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 집살시기에도 집값 너무 많이 올랐다고 했어어요.
    우리도 대학 졸업하면서 imf터져서 저주받은 세대라고도 했고요.
    지금 청년세대는 왜 힘들다고 하나요?
    앞으로 갈수록 인구줄어드니 더 일자리 많아 질수 있고
    집값도 서서히 안정되겠죠.

  • 8. ..
    '20.10.22 7:10 PM (125.177.xxx.201) - 삭제된댓글

    그것도 끼리끼리에요. 제 친정쪽에서는 친가외가 어릴때부터 가난해도 공부 잘하고 배고파도 공부하고 고학으로도 다 대학나오고 취직을하던 사업을하던 성실하게 잘 사는데. 중간에 사업 망해도 다 오뚜기처럼 또 일어나고 자식들도 그와중에 다 알아서 공부하고 .. 시집 와보니 남편 빼고는 대학 나온사람도 없고 어찌나 가난에 대한 핑계가 많던지. 공부 안한것도 부모 가난탓. 맨날 앉아서 남이야기나 주구장창하고 본인 신세타령이나 늘어놓고

  • 9. ..
    '20.10.22 7:11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도 대학 졸업하면서 imf터져서 저주받은 세대라고도 했고요.
    결혼해 집살 시기엔 그때도 집값 너무 올랐다고 난리였어요.
    그러다 집값 떨어져 맘고생도 했고요
    지금 청년세대만 왜 힘들다고 하나요?
    앞으로 갈수록 인구줄어드니 더 일자리 많아 질수 있고
    집값도 서서히 안정되겠죠.

  • 10. 꼰대의 시작
    '20.10.22 7:11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나는 해냈는데 너는 왜 못하냐

  • 11. ..
    '20.10.22 7:12 PM (110.70.xxx.208)

    우리도 대학 졸업시기에 imf터져서 저주받은 세대라고도 했고요.
    결혼해 집살 시기엔 ..그때도 집값 너무 올랐다고 난리였어요.
    그러다 집값 떨어져 한동안 맘고생도 했고요
    지금 청년세대만 왜 힘들다고 하나요?
    앞으로 갈수록 인구줄어드니 더 일자리 많아 질수 있고
    집값도 서서히 안정되겠죠.

  • 12. ㅍㅍ
    '20.10.22 7:1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85학번인데 이 때만해도 학교 교육으로 서울대 가는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중고등학교때부터 사교육으로 돈을 쳐 부어야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요
    서울대 반 이상이 상류층이어요

    이 가난을 뚫고 일어서는것이 우리 세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 13. ㅇㅇㅇㅇ
    '20.10.22 7:13 PM (218.235.xxx.219)

    극복했다는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할까요.
    내 부모는 나를 대학 못 보냈지만 나는 내 자식 대학 보냈으면 나아진 거 아닐까요?
    3대, 4대에 이르러 1대보다 잘 살게 됐다면
    그건 극복한 게 아닌가요?
    가난의 기준도 각자 너무 다르잖아요.
    국가에서 지원 받는 밑바닥 계층에서 가난은 대물림이라고 하면 납득하겠어요.
    그런데 현재 본인들이 직장 있고 애 키우면서 가난 대물림 운운 하는 건
    타팰 같은 곳 사는 사람보단 가난하겠죠, 그런데 그게 진짜 가난인가?
    타팰 사는 사람들은 삼성 재벌가보다 가난하니까, 가난한가요?

  • 14. ...
    '20.10.22 7:13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서울은 힘들것 같구요 .. 지방은 가능해요 . 원글님이 쓰신 케이스저런케이스 제주변에도 많아요 ..

  • 15.
    '20.10.22 7:14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흙수저인데요. 저희는 딩크로 합의 봤어요.
    저희 둘 먹고 사는 건 괜찮은데 아이 낳는거 까진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비빌 언덕없이 이정도 까지 온거 다행이라 생각해요.
    월 800 씩 저축합니다.

  • 16. 의사
    '20.10.22 7:14 PM (39.7.xxx.75)

    되니 가난되물림안되더군요

  • 17. ..
    '20.10.22 7:1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서울은 힘들것 같구요 .. 지방은 가능해요 . 원글님이 쓰신 케이스저런케이스 제주변에도 많아요 .. 저희 30대 후반이구요 .

  • 18. 추미애
    '20.10.22 7:15 PM (112.145.xxx.133)

    장관 부친이 세탁소해서 입지전적이잖아요

  • 19. ...
    '20.10.22 7:15 PM (117.53.xxx.35)

    예전엔 됐는지 몰라도 요즘은 아니죠

  • 20. ..
    '20.10.22 7:1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서울은 힘들것 같구요 .. 지방은 가능해요 . 원글님이 쓰신 케이스저런케이스 제주변에도 많아요 .. 저희 30대 후반이구요 . 근데 저기 위에 211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케이스라면 ㅠㅠ 그건 많이 힘들긴 하겠네요 .. 양가에서 제대로 발목 잡아버리면

  • 21.
    '20.10.22 7:16 PM (121.167.xxx.120)

    머리 있고 절약 하고 적게 벌어도 부족해도 억지로 저축도 하다보면 저절로 벗어 나요

  • 22. 울동생
    '20.10.22 7:17 PM (116.125.xxx.199)

    저빼고
    울동생들은 전문직이니 가난에서 벗어나더라구요
    저는 지방사는 외벌이 공무원 서민가족이구요

  • 23. 저도 가능
    '20.10.22 7:18 PM (223.38.xxx.17)

    저 82년생 01학번인데 저까지는 충~분히 가능해요!
    제가 2010년에 결혼했는데 전세가 1억 7천이었거든요.
    한 86년생? 87년생 정도까지는 거의 가능해요! 근데 그 아래로는 거의 불가능해요!

  • 24. ...
    '20.10.22 7:20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인구가 줄어드니까 일자리가 늘어난다고요??? 네???

  • 25. ..
    '20.10.22 7:24 PM (110.70.xxx.208)

    인구가 줄어들면 일자리 늘어나죠.
    일본같은 경우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잖아요.
    지금 베이비붐 세대가 한참 일할때라 다들 경쟁 너무 치열하고 집값도 폭등 하는데
    서서히 안정될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 중장년 시기엔 우리때보다는 덜 경쟁하고 좀더 여유롭게 살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 26. 새옹
    '20.10.22 7:26 PM (112.152.xxx.4)

    가난한 친정 시가에 경제적 도움 일체 안 주면 가난 대물림 안 되요

    내 새끼 입에 들어갈 숟가락 뺏어 부모 입에 넣어줄거면 새끼를 왜 낳나요 그냥 결혼 안하고 부모 부양하며 설면 되지
    결혼했고 자식 낳았으면 그냥 인간의 유전적 소임을 다했고 먹고살만 한거에요

  • 27. 결혼까지
    '20.10.22 7:26 PM (110.70.xxx.69)

    할 정도면
    가난 아니죠.

    전 집안생계 책임지느라
    결혼은 꿈도 못꿔요.
    집에서 저 혼자 돈벌어요.
    십대때부터 가장이였어요.

    님이랑 나이 비슷할거예요.

    꼰대짓 그만하세요.

  • 28. 저기요
    '20.10.22 7:30 PM (58.123.xxx.74)

    에구구구
    인구가 준다고
    일자리가 무조건 늘어나는 게 아니어요.
    인구 줄어드는 것 이상
    일자리가 줄어요

  • 29. 이런글이
    '20.10.22 7:39 PM (118.235.xxx.222)

    용기를 주던 때도 있었죠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 분노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뭐하는짓인지

  • 30. ,,
    '20.10.22 7:56 PM (203.175.xxx.236)

    예전엔 개룡남 개룡녀 가능 지금 시대엔 안되죠

  • 31. 그게 변수가
    '20.10.22 8:02 PM (110.15.xxx.45)

    가족이예요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서 성공해도 성공한만큼 가족들이 도움을 원해요
    원가족과 정신적 심리적 독립이 된다연 적당한 선에서 끊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끝없이 돈을 주게 되거든요
    그 가족이 나빠서라기보단 공짜 돈줄맛을 한번 보면 정말 달콤하니까요

  • 32.
    '20.10.22 8:02 PM (182.215.xxx.169)

    서울이어야하나요.
    지방살면 집값싸고 할거 다하고 사는데
    갑자기서울발령나면 가난해지죠...
    가난의 기준이 어렵죠
    솔직히 서울에 집한채 있는사람 모두 부자지만
    그들에게 물어봐요 본인 부자라고하나...

  • 33. 저희형제들
    '20.10.22 8:09 PM (223.39.xxx.48)

    80.90 년대생인데 흙수저인데 다들 직업은 좋아요
    그나마 머리, 끈기는 물려받은 듯 해요

  • 34. 글쎄요
    '20.10.22 8:21 PM (180.226.xxx.225)

    가난 극복해 보겠다고 돈 모으느라 구질구질 사람 노릇도
    잘 못하고 인색하게 살았던거 같아서 ...자괴감도 들어요.
    조카 5만원 용돈 줄거 2만원으로 줄이고
    남들에게 얻어 먹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여유있게 대접도
    못하고 살아서 지난 시절이 그다지 잘 산거라 느껴지지도 않아요.

  • 35. ...
    '20.10.22 9:39 PM (211.117.xxx.233)

    요근래 본 가장 꼰대스런 마인드네요
    저도 50이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일궜지만.
    지금 30대들과는 또 다른 환경이예요.

  • 36. ..
    '20.10.22 9:48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저 윗 댓글 맞아요. 가난해도 양가가 손 안 벌리면 가난 극복해요.
    저희 시가 엄청 가난한 집인데 최대한 자식들에게 의존 안하려 하시는데 그래도 목돈 들어가는 병원비나 가전비 난방비는 대야해요. 한참 자식들이 먹고살기 바빴던 젊은 시절엔 시부모도 60대라 농사지어 손 거의 안 벌리셨어요.그래서 가능했던 거 같고 며느리들이 어느정도 중산층이상 집안이라 더 가능했을겁니다. 아주버님들도 자수성가하셨고
    저희가 늦둥이 막내인데 가장 크게 성공했습니다.
    나이차 많이 나는 막낸데도 자산이 훨씬 많고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사업소득도 더 높지먀 저흰 세 받는 건물들까지 있어서 수입도 제일 좋아요. 일에 치여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도 잘 모이는것도 있구요ㅜㅜ
    저희는 애가 셋인데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수저레벨에 금수저는 되네요.남편은 흙수저 출신 저는 은수저 출신입니다.
    남편 절친도 흙수저인데 우리보다 더 빨리 자수성가해서 잘 살아요.그집도 애가 셋인데 우리집과 다르게 여가시간이 많다보니 돈도 잘 써서 자산은 우리보다 훨씬 적습니다.

  • 37. ..
    '20.10.22 9:53 PM (221.159.xxx.134)

    윗 댓글 맞아요. 가난해도 양가가 손 안 벌리면 가난 극복해요.
    저희 시가 엄청 가난한 집인데 최대한 자식들에게 의존 안하려 하시는데 그래도 목돈 들어가는 병원비나 가전비 난방비는 대야해요. 한참 자식들이 먹고살기 바빴던 젊은 시절엔 시부모도 60대라 농사지어 손 거의 안 벌리셨어요.그래서 가능했던 거 같고 며느리들이 어느정도 중산층이상 집안이라 더 가능했을겁니다. 아주버님들도 자수성가하셨고
    저희가 늦둥이 막내인데 가장 크게 성공했습니다.
    나이차 많이 나는 막낸데도 자산이 훨씬 많고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사업소득도 더 높지먀 저흰 세 받는 건물들까지 있어서 수입도 제일 좋아요. 일에 치여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도 잘 모이는것도 있구요ㅜㅜ남편은 흙수저 출신 저는 은수저 출신입니다.
    남편 절친도 흙수저인데 우리보다 더 빨리 자수성가해서 잘 살아요.그집도 애가 셋인데 우리집과 다르게 여가시간이 많다보니 돈도 잘 써서 자산은 우리보다 훨씬 적습니다.

  • 38.
    '20.10.22 10:0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도 부모세대 가난해도 잘사는 친구들 많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편하게 가난도 되물림 교육도 되물림 한다고 생각해버리는거죠.
    40년전 절 생각하면 진짜 대견하게 잘살고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성실과 공부머리는 조금 있어야 하구요.
    양가 부모님들은 다들 좋으신 분들이구요. 가난했으나

  • 39. ^^
    '20.10.22 10:21 PM (223.39.xxx.92)

    저두요 부모님아파트 꿈도못꾸셨는데 안정적 직장에 집도있구요 잘까지는아니고 평범하게는 살고있네요 가난만얘기하시는데 저희집은 아버지가 교도소다녀오신정도고 전 어린때 학대를받았구요 마음공부하고 그냥저냥평안하게살아요 물려받은건 약한체력과 공부머리정도겠네요 아버지가 또 외모는멋지셨어요 그외는전부 흙수저에 같은흙수저만나 그냥저냥삽니다 평범하게

  • 40. 그땐그때지금은달
    '20.10.22 11:47 PM (121.176.xxx.233)

    이젠 힘들어요. 청년들 알바도 못구해요. 아마 전면적으로 북유럽식 복지 하지 않으면 아사자 발생할겁니다.

  • 41. 수시이후 좀
    '20.10.23 12:46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옛날 학력고사 식으로 수능을 고쳐서 한다면 모를까

  • 42. 글보다보니..
    '20.10.23 2:38 AM (116.126.xxx.29)

    울 시어머니 맨날하시는 말씀...
    난 50원짜리 월세방에서..... 블라블라....
    월급의 1/3만 쓰고 2/3는 저축해라 블라블라....
    인구가 줄어서 대학가기가 쉬워졌나요? 요즘 아이들 취업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어휴 답답

  • 43. ㅇㅇㅇㅇ
    '20.10.23 9:41 AM (218.235.xxx.219)

    월급의 1/3만 쓰고 2/3는 저축해라 블라블라....

    그래요, 그 블라블라를 안 해서 가난 극복 못 할 거고 앞으로도 영원히 못 할 거에요.
    그렇게 한 사람들이 비난 받을 게 아니라, 그런 것도 안 한 사람이 비난 받아야 되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444 노후에는 중앙난방 관리비 부담되겠죠? 22:52:22 94
1580443 여고생들의 40대 남자배우 감별 ㅎㅎ 22:49:26 346
1580442 영화좀 찾아주세요. 7 뮤뮤 22:47:41 152
1580441 원더풀... 22:45:50 277
1580440 삼광쌀 어느 농협것이 맛있나요 3 ........ 22:45:28 141
1580439 차은우 잘생겼네요 ... 22:44:51 191
1580438 헤어 섀도우 바른 상태에서.. 3 이런 경우 22:37:57 255
1580437 김건희가 양아치조폭 마누라네요 5 와우 22:37:09 875
1580436 배 부분이 불룩하게 나왔어요 22:32:08 377
1580435 선거철인데 어째 뭔가 하나 빠진 느낌이 들어서요 1 ㅇㅇ 22:31:50 473
1580434 아래에 집안에서 물건이 없어진다는분 글에.. 11 음음 22:30:08 1,036
1580433 국힘이 하는 개콘 웃어봐요 17 00 22:28:13 654
1580432 티비 틀면 같은 사람들만 나오네요. 3 식상 22:27:38 428
1580431 원더풀월드. 김남주 연기 참 별로네요. 6 …. 22:25:38 986
1580430 동호회에서 기혼자 이성의 친구 가능한가요? 8 남남여여 22:18:34 561
1580429 보아 인스타 대박 38 ㅇㅇ 22:15:31 4,152
1580428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요리 ㅋㅋ 1 음식 22:15:04 1,411
1580427 바흐 이 음악 뭐였죠? 2 바흐 22:14:23 457
1580426 모델 송해나요 14 ㅇㅇ 22:09:42 2,472
1580425 미군 험프리캠프에 일반인 들어갈 때 2 ... 22:08:03 435
1580424 잠실 맛집이나 카페 추천해주세요 2 잠실 22:07:17 284
1580423 와 kbs 9시 뉴스 인요한 역대급 발언 보도 안 하네요. 6 .. 22:07:03 1,264
158042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조국 떴다 , 파란 울컥 주의보 .. 6 같이봅시다 .. 21:58:53 941
1580421 여권 100석 붕괴 조짐..tk 빼곤 전지역 흔들 19 한겨레 판세.. 21:58:42 1,528
1580420 워터픽과 다이슨에어랩을 써보니 3 저에게 21:57:15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