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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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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요양병원 한의사요~

궁금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0-10-22 18:10:06
사촌동생이 어릴 때부터 대개 똑똑했는데 사회성이 좀 부족해요.

스카이 나오고 취업은 안 하고 다시 한의대 가길래

적성에 맞겠다 생각했는데

한의원 잠깐 하다 그냥 요양병원에서 일해요.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오랜만에 만났는데 전 안타깝더라고요.(똑똑한 애라서)

저보고 아이들은 적성에 맞게 살게 하라고ㅠ

편하긴 한데 발전이 없는 것 같대요.

급여랑 안정성은 괜찮나요?

싱글이라 누굴 소개시켜줄까하는데

요양병원에 있는 30대 후반 한의사

괜찮아 할까요?
IP : 223.38.xxx.1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2 6:11 PM (61.79.xxx.28)

    월급 500~600만원 정도 될거에요
    안정적이긴 하죠
    정년퇴직도 없고

  • 2. 좋아요
    '20.10.22 6:13 PM (223.62.xxx.227)

    요즘 선호하는 교사나 약사나 공무원 보다는 좋을것 같은데요^^

  • 3. 안정
    '20.10.22 6:14 PM (121.176.xxx.24)

    너무 안정적으로 갔네요
    그냥 그렇게 소소하게 안빈낙도 하며 사는 것도 좋을 듯
    일의 강도는 뭐 일반회사원이 50 이라면
    거의 0 이라 봐도 될 정도

  • 4. ...
    '20.10.22 6:15 PM (203.175.xxx.236)

    안타깝긴요 요즘 개원해서 빚지고 망하는 의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물론 망해도 엥간하면 페이닥터 해서 몇년안에 다 갚지만 ㅎㅎ 암튼 요양병원 한의사 편하고 안정적이고 좋아욧

  • 5. ㅡㅡ
    '20.10.22 6:17 PM (203.175.xxx.236)

    그정도면 약사나 의사인 여자분도 만날수 있어요 집안 좋은 재력녀도 되고 ㅎㅎ 그냥 의사면 양의사든 한의사든 의사면 장땡임

  • 6. 궁금
    '20.10.22 6:17 PM (223.38.xxx.168)

    병원하다 영업에 스트렛 받고ㅠ 거의 망한 듯...

    주변에 교사나 약사 소개시켜줌 여자 측에서 안 좋아할까요?

    1시간 반 동안 일하고 할일 없어 심심할 정도라는데요?

  • 7. 제사촌
    '20.10.22 6:19 PM (175.119.xxx.87)

    오빠 한의원 차려 10년동안 12억 가량 벌고 주식 투자 잘못해 빚만 있어요 이런것보단 나을듯

  • 8. ㅡㅡㅡ
    '20.10.22 6:20 PM (203.175.xxx.236)

    여자측에서 싫어하는게 아니고 그 사촌이 싫어할수 있어요 ㅎㅎ 여자측에선 땡큐죠

  • 9. ,,,
    '20.10.22 6:22 PM (203.175.xxx.236)

    요즘 남자 의사들 같은 의사 아님 집안 좋거나 아님 별로라 합니다, 여자가 약사는 몰라도 교사면 남자에 비해서 딸리죠 ㅎㅎ

  • 10. 궁금
    '20.10.22 6:27 PM (223.38.xxx.168)

    서울에 있는 요양병원이라 급여는 작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괜찮군요. 뭔가 생기가 없는 듯해서...

    안타까웠거든요.

  • 11. ..
    '20.10.22 6:33 PM (203.175.xxx.236)

    그냥 노인들만 보니 활력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제 지인도 젊은 나이에 시골 요양병원에 하다가 일은 할게 없고 돈도 많이 버는데 젊다보니 활력 떨어지고 우울 비슷하게 오길라 관두고 도시 종합병원 가니 쌩쌩해지더라구요

  • 12. 왠 걱정을?
    '20.10.22 6:38 PM (125.139.xxx.194)

    님이 소개시켜주지 않아도 됩니다
    걱정마세요
    여기다 안물어봐도 사촌동생이 알아서
    잘갑니다

    한의사가 사람이없어 장가못갈까봐 걱정하는건
    첨 들어봤어요

  • 13. ᆢㆍ
    '20.10.22 6:53 PM (117.111.xxx.110)

    요양병원외벌이
    자식둘 유학보내고 떵떵거리고 잘삽디다
    돈워리~~

  • 14. ...
    '20.10.22 6:55 PM (222.236.xxx.7)

    원글님이 소개를 안시켜줘도 알아서 잘 가니 걱정을 하지 마세요 ...ㅠㅠ 도대체 왜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막말로 윗님말씀처럼 여자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촌이 싫어할수도 있죠

  • 15. ^^
    '20.10.22 7:07 PM (125.139.xxx.194)

    여기 내가사는 옆도시에 유명한 한의대가 있어요
    그래서 한의사 몇명 알고있는데
    부인들이
    약사 교사 또 치과의사
    그래요

    여자없어 홀아비로 안늙어요

  • 16. ᆞᆞ
    '20.10.22 7:26 PM (223.33.xxx.232)

    월급 최소 700

  • 17. 여자한테
    '20.10.22 8:00 PM (112.145.xxx.133)

    욕먹어요 금수저 개원 한의사도 아니고요
    여자 쪽이 못살면 아니겠지만요

  • 18. 궁금
    '20.10.22 9:53 PM (211.201.xxx.14)

    월급 700은 아니고요. 고모도 요양병원 계약직이라 안정적이지 않다고 말하셔서...

    제가 걱정한 포인트는 총명했던 동생이
    늙어버린 몰골과 마인드라서
    대우가 안 좋나 했거든요.

    사촌 동생 늬앙스랑 여기 댓글 분위기는 다르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 19. 원무
    '20.10.23 12:28 AM (119.70.xxx.143)

    요양병원이 사실 연세 많은 환자들, 낫기 보다는 연명치료나 만성 통증 관리 위주라 의사나 한의사나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직장이죠. 간호사들도 젊을때나 대학병원 큰 병원에서 일하지 결혼하거나하면 편한 요양병원에서 일하죠. 자신도 나른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워요. 업무 로딩도 적고 주말 일 안하고 일찍 퇴근하고 편하긴 하지만..
    한의사면 월700~800만원정도입니다. 당직 좀 서면 더 받고
    암전문 요양병원이면 더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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