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 당신 편파적인 검사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

박범계 : 당신 편파적인 검사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 그거 선택적 의심 아니십니까?
과거엔 안그러셨잖습니까?

ㅡㅡㅡㅡ

임명할 땐 어땠어?
윤석열 원래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한 분이셔:)

[ㅋㅋ]

종잇장처럼 가벼운 박범계

[그러게]

나경원 패스트랙 장제원 네처 장모도
조전장관 수준으로 하지 그랬냐?

[ㅋㅋ]

웅장한 윤석열

[나무]

임명할때 몰랐조

님은 사기 한번도 안당하고 만났던 사람들 다 좋은 사람이었고
뒤통수 친 사람 한명도 없었으며
이 세상에 사기꾼 한명도 못봤어요?

[ㅁㅁㅁㅁ]

그동안 알게된게많죠

[둥둥]

최강욱이 아쉽네요

[39.7×176도나쁜]

.

[ㅎ]

말은 참잘해 춘장 사기꾼가족이라그런가

[나무/]

임명할 때 알았어요.
몰랐다면 무능ㅋ

[진짜]

최강욱의원님이 나오셨어야 되는데
아쉽네요

[ㅋㅋ]

지들이 임명해놓고
난리치는 모습

임명할 때
김종민이 윤석열 칭찬하던거
지금 보세요.
얼마나 웃긴지

[오만방자 개검]

선택적 의심이 아니라
오만방자 개검에 대한
무한불신이다 이 나쁜 ck

[둥둥]

현직 검찰총장이니
무소불위 국회의원고 꼬리 내리는 느낌
말빨과 호통 뻔뻔람에 밀려요

[..]

지랄 옆차기 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나쁜 놈

[원글아]

임명장이 무슨 면죄부인 줄 아나.

[최강욱이]

윤이 기소시한 4시간전에 최강욱을 기소했잖아요. 치사하게.
최강욱이 심문하면 보복압박이라 윤의 목소리가 커졌을거예요.
그걸 노리고 최강욱을 기소했는지도..

윤은 가족들이 이번 사태에 연결되어있다는 정황이 있고
옵티머스 관련 무혐의 판단을 내려서 공공기관등의 자금이 1조 가까이 투입하게
만든 검사들 라인과 연결되어있어 충분히 추궁당할 만하죠.
혐의, 정황 이것만으로 조국 가족을 사지로 몰았는데
누군 참 조마조마 하겠다. 아닌가? 대검이 다 덤빌라나?

[흠]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하게 하라고 뽑아서
그대로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그때는 칭송하다 이제는 죽일놈?
말 안들어 화났어요?

[..]

비밀의 숲, 우태하가 왜 이리 자꾸 떠오르는지.

[공수처설치]

공수처 설치!

[겨울이]

조국 장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범계. 양정철이 윤석열 임명에 큰 영향을 끼친걸로 짐작됩니다.

어리석은 대통령. 어리석은 비공식 참모들.

[지랄찜쪄먹는새끼]

깡패악마가 되었네

[검찰조직]

저 조직은 스스로 개혁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고.
누가 와도 저 모양일테니 결국 국민들이 와글와글해야 함.

의사나 검사나 똘똘 뭉쳐 자기들만의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는 중.

[아마]

깡패도 아니고.. 건들건들 너무 싫네요.
진짜 우태하랑 너무 비슷해요.
발음 안좋은 것도...
택이 아부지가 저 사람 보고 연습했을거 같아요.

[...]

미친 인간 선택적 의심 같은 소리하네.
걷는 것도 건들건들 조폭 같고
말하는 것도 딱 양아치 같은 게

[,,,]

223.62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하랬지 조작 공작하랬냐?

[흠님아]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하게 하라고 뽑아서
ㅡㅡ
그러라고 뽑았는데 살아있는 궝력 검찰과 윤석열 자신에게 전혀 칼을 안 쓰잖아요. 흉내도 안 내고.

[임명했으면]

비판도 못하나요. 물론 인사는 참패 맞죠.
어쩌자고 저런 양아치를 밀어서 ㅠㅠ

[알바야]

장모와 순시리의 관계 그땐 몰랐잖니
니가 뽑은 사람 범죄저지르면 니책임이니?
짜장응원하다 죄가 나오면 니책임이고 니죄겠네?

[,,,]

223.62
엄정과 공작을 구분을 못하네!

[박범계 잘한다]

.

[기레기가]

개검편에서서 아무리 나팔불어도
이제는 감출수없는 조폭집단임이 드러나고 있네요.

[..]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애잔한 모습. 저도 처음엔 열광했어요.

[ㅇㅇ]

검찰주의자라는 정체가 그 뒤에 드러난 거지 뭐가 선택적 의심이야? 선택적 의심? 웃기고 있네

[둥둥]

말은 바로 하세요.
살아있는 권력이든 죽은 권력이든 엄정하게 하라고 했죠.

그런데 윤썩열은 살아있는 권력만 패고 있죠. 것두 여당만.
이게 바로 선택적 정의 아닌가요?

죽은 권력? 진짜 죽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명박이 근혜의 거대한 악에는 눈감고,
국민의짐당의 거대 약에도 눈감고
본인의 가족의 악에도 눈감고,
오로지 내 집, 내것만 지키느라 급급하고
살아있는 권력만 패고 있죠. 이게 윤가놈이예요.

[문대통령님은]

드러운 놈 뽑은 죄밖에 없구만

[ㅁㅁ]

임명할 때 알았다는 댓글 진짜 웃김
임명할 때 엄청 반대했던 거 다 알고 있는데.
과거에 안 그랬지 않느냐는 짜장도 진짜 웃김
임명시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사람을 굳이 의심할 필요능 없고,
이후 행보가 달라졌으니 문제 아닌가?
끄덕하면 편파수사 제식구 감싸기에 항명사태까지
불필요한 사회적혼란만 더하는 검찰수장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건 너무나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