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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코로나로 집에있으니 집이망가지네요;;

.... |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20-10-22 08:14:22

이집에 10년째살고있는데

인테리어 싹하고 들어왔는데......


작은애 돌전에 왔어요...

2살터울아이들 키우면서도 벽에 낙서하나없이...

워킹맘이라..낮엔 유치원 어린이집보내고  애들커서는 학교갔다 학원다니고  4식구 다 모이는건 6시이후였죠

워낙 심플하게했고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 우드컨셉이라  얼마전까지만해도 사람들이와보면

이사한지 얼마안되셨나봐요..  집이 새집이예요 이런이야기들었는데..


애들둘이 코로나로 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작년 겨울방학부터 1년 가까이 되다보니..

집이 급격히 망가지네요.


둘이 같이 있다보니 장난도 잦을테고... 벽모서리같은데도 벽지도 찍힘이 엄청많고...

파리채같은걸로 칼싸움하고...공던지고하니.. 조명도 망가지고..


어제는 뭘했는지... 작년에 산 소파다리가 부서졌네요...ㅠㅠ


1년새 급 헌집이 되버렸어요.

IP : 1.225.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2 8:16 AM (61.72.xxx.45)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10년되면 아무리 깨끗이 살아도
    여기저기 망가져요 ㅎ

  • 2. ...
    '20.10.22 8:27 AM (121.134.xxx.239)

    그 전엔 집을 모시고 살았었네요.

  • 3. ㅇㅇ
    '20.10.22 8:31 AM (58.234.xxx.21)

    10년됐으면 좀 그래도 아깝지 않을겆같은데요 ㅎ ㅎ
    작년에 산 소파는 아깝네요

  • 4. ..
    '20.10.22 8:32 AM (222.237.xxx.88)

    ㅎㅎ 그만큼 내 아이가 집에서 건강하고 활발하게
    잘 지낸다 소리죠.
    집 망가지는게 보이니 속은 쓰리시겠어요.

  • 5. ...
    '20.10.22 8:35 AM (222.236.xxx.135)

    아이들이 많이 건강하네요ㅎㅎㅎ
    소파다리 부러진 얘기는 처음 들어요.
    엄마는 없지만 그동안 깔끔한 집에서 안 다치고 잘 지냈으면 충분히 고마운 일입니다.

  • 6. ~~
    '20.10.22 8:37 AM (211.192.xxx.250)

    건강하고 활발한 아이들이네요
    아파트가 아니길 바랍니다 ㅠㅠ
    윗집에 그런 아이들 두명이 살아서 괴로워요..

  • 7. ...
    '20.10.22 8:53 AM (211.247.xxx.130)

    소가 없으면 외양간은 깨끗하겠지만 빈 외양간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전 세계적으로 집 꾸미는 열풍이라니 이 참에 인테리어 새로 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심이 ...

  • 8. ㅁㅁㅁㅁ
    '20.10.22 11:23 AM (119.70.xxx.213)

    소파다리...소파에서 막 뛴건 아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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