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들자고
집도팔고 아들집도 파신거 같던데
지금어찌지내시나요
성공하셨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에서 배만들던 할아버지 성공하셨나요
. . .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20-10-22 01:10:36
IP : 125.177.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넝쿨
'20.10.22 1:11 AM (182.214.xxx.38) - 삭제된댓글영유라서 가끔 명품족 엄마들 의사 엄마들 있었는데 선생님이나 원장이 그런거에 신경쓰는건 못봤어요. 애 셋 보내는 엄마한텐 좀 잘해주는 느낌 들었고요.
2. 음
'20.10.22 1:12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유치원에 후원금을 많이 내면
그럴 수는 있겠지만3. . . .
'20.10.22 1:13 AM (125.177.xxx.217)? ?
낚시배 만드시던 할아버지 얘긴데요4. ...
'20.10.22 1:29 AM (180.224.xxx.53)그 어르신 저도 당시에 참 대단하시다싶어 하면서 봤는데 배 만들고 부인분과 그 배타고 고기잡는것도 본 기억이 나요^^
급하게 찾아보니까 재방송때문에 이런저런 기사들이
있네요.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7955. ...
'20.10.22 1:30 AM (59.15.xxx.61)배 다 만들어서 조업나가는거 봤어요.
6. . . .
'20.10.22 1:33 AM (125.177.xxx.217)와 박수
의지가 대단하네요
만선의 꿈을 이루시길7. ㅜㅜ
'20.10.22 4:39 AM (119.198.xxx.60)두분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그 동안의 세월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8. 대단하신 분들
'20.10.22 5:24 AM (108.62.xxx.54) - 삭제된댓글배를 직접 만들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