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형제 수사 안했다”던 검찰 해명, 거짓이었다 - 뉴스타파
검찰은 그동안 김기현 전 울산시장 형제가 연루된 '30억 계약'사건을 수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검찰의 주장과 달리 검찰이 당시 수사에 착수했음을 보여주는 내부 문서를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자신들이 묵살하고 덮었던 사건이 재차 불거지자 의도적으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한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냥 완전 끝난건데도
줄리모녀를 위해 이도저도 못하는듯.
김기현 시장 형제 조사하고 덮은거로 보이네요.
덮고는 오히려 청와대 하명수사로 덮어씌우려던 사건.
그때 경찰이 압수한 고래고기 검찰이 뺏어 도로 돌려줬다는 뉴스 듣고
무슨 그런일이 있냐고 생각했었어요
영화하나만들어도 될듯 쥴리의 사생활과 장모는못말려
>>쥴리의 사생활 과 장모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