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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면 시댁위주로 살아야 하나요?

.... 조회수 : 8,332
작성일 : 2020-10-21 19:11:40
결혼할때

매매든 전세든 남자가 집을 해오면

집안일도 여자가 더해야하고

집안 경조사나 명절도 시댁위주로 해야하나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결혼시 최대한 지원해줘도 어쩔수 없는

경제력으로 차이가 난거고

그 경제적 지원은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게 아니라

결국 내자식 좀더 편하게 시작하라고

주신 마음은 같다 치더라두요?
IP : 121.158.xxx.18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20.10.21 7:14 PM (118.235.xxx.231)

    돈의 힘은 그런거지요
    아무래도 힘의균형이 깨지고
    좀더 신경쓰고 살게됩니다

  • 2. ㅇㅇ
    '20.10.21 7:15 PM (211.193.xxx.134)

    다 다르죠

  • 3. 세상에
    '20.10.21 7:15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공짜가 어디있나요?

  • 4.
    '20.10.21 7:15 PM (14.32.xxx.89)

    양심이란게 있으면 아무래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내자식위해서 해줬다지만 배우자는 무임승차로 덕보게 된거잖아요

  • 5. ...
    '20.10.21 7:16 PM (121.158.xxx.185)

    그러니까 그 불합리가 당연하다구요?
    고작 돈 몇푼차이로?

  • 6. 날날마눌
    '20.10.21 7:16 PM (118.235.xxx.231)

    돈몇푼안받고 시작하심 됩니다

  • 7. 그렇던데요
    '20.10.21 7:17 PM (1.225.xxx.151)

    여자가 부자라서 더 해주신 집들도 처가댁 위주로 살던데요.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건 그 여자가 똑부러진 처신을 못하는 걸로 치부되던데요.

  • 8. 하하
    '20.10.21 7:18 PM (14.32.xxx.89)

    그래서 돈몇푼 얼만대요? 한번 적어봐요 쌩까도 될만한지 봅시다

  • 9. ...
    '20.10.21 7:18 PM (106.102.xxx.68)

    그 집이 전세던, 매매던...
    내 연봉 몇 년치를 한 푼도 안쓰고 모아야 장만할 수 있는 금액인지 생각해 보면요
    답 나오지 않나요?
    회사에선 그 연봉 받으려 얼마나 고생고생 하면서 뼈 빠지게 일하는 지도요

  • 10. ㅇㅇ
    '20.10.21 7:18 PM (175.223.xxx.44)

  • 11. ..
    '20.10.21 7:19 PM (121.130.xxx.183) - 삭제된댓글

    고작 돈 몇 푼이 얼만데요?

  • 12. ..
    '20.10.21 7:19 PM (180.69.xxx.35)

    맘대로 할 수가 없죠..
    시부모님한테 도움을 받았으니..

  • 13. ㅇㅇ
    '20.10.21 7:20 PM (211.193.xxx.134)

    자존감 좀 높이고

    이런 맹한 질문 좀 하지마세요

    너무 바보같음

  • 14. 불합리가
    '20.10.21 7:20 PM (1.225.xxx.151)

    당연하지는 않지요.
    근데 남자가 집해주고 유세부리면 불합리하다고 하면서 여자가 집해오고 유세부리면 당연하다고 하거든요. 그건 좀 못보겠더라고요.

  • 15. ...
    '20.10.21 7:22 PM (121.158.xxx.185)

    여자가 집해왔다고 유세부리는걸 누가 당연하다고 하나요

  • 16. ㅇㅇ
    '20.10.21 7:23 PM (211.193.xxx.134)

    유세 부릴것 같이 보이면 결혼접어야죠

    행복하려고 결혼하는 것인데

  • 17. 집이나 지위등
    '20.10.21 7:25 PM (39.125.xxx.28)

    그 어떤 기여도도 관계에 영향

  • 18.
    '20.10.21 7:29 PM (1.225.xxx.117)

    결혼전에 고작 돈몇푼이라고하겠지만
    애들키우고 나이 먹을수록
    결혼하면서 자가로 시작한 사람
    전세로 시작한 사람
    전세 대출로 시작한 사람
    빌라 월세로 시작한사람
    자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게될거고
    투자하고 자산을 불릴수있는시드머니를 만드느냐못만드냐도
    결국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차이가나요
    고작 돈몇푼에 자존심팔지말고 나나 내부모가 그몇푼을 만들면됩니다

  • 19. wii
    '20.10.21 7:29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고작 몇푼이면 보태면 되고. 안 받으면 되지.
    원글 한달 월급이 얼마에요? 십년 직장생활해서 수중에 모은 돈이 얼마구요? 지금 사망하면 보상금이 얼마 나올까요? 그게 냉정한 원글님의 몸값입니다.

  • 20. ,,
    '20.10.21 7:30 PM (68.1.xxx.181)

    그깟 집 하나도 없이 결혼 시키는 친정은 거지근성 아닌가요?

  • 21. ㅇㅇㅇㅇㅇ
    '20.10.21 7:31 PM (218.235.xxx.219)

    그런 의문을 표하기에는 너무너무 늦은 건데요?
    여자들이 시댁 위주로 사니까 남자가 돈 더 해와야 된다는 논리로 이미 수 십년 써먹고 있거든요.

  • 22. 제제
    '20.10.21 7:35 PM (125.178.xxx.218)

    그 부모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믿어요..
    울 언니 내 자식이 귀하니 많이 못 해 와도
    그 사위를 무지 아끼네요~
    우리야 제 3자니 참 예의바르고 자상하다... 처가가 파워가 세서 그러나 생각하긴 하죠.

  • 23. ....
    '20.10.21 7: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고작 몇푼 친정에서 더 마련해요
    왜 딸은 거저 보내나요

  • 24. ㅅㅅ
    '20.10.21 7:36 PM (42.82.xxx.116)

    1. 몇푼 차이면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2. 몇푼 차이가 아니면 인지상정, 세상이치가 그렇겠죠.

  • 25. .....
    '20.10.21 7: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고작 몇푼 친정에서 더 마련해요
    고작 몇푼을 마련 못해 딸은 거저 보내나요

  • 26. ....
    '20.10.21 7:38 PM (1.237.xxx.189)

    고작 몇푼 친정에서 더 마련해요
    고작 몇푼을 마련 못해 딸은 거저 보내나요
    고작 몇푼 아니였음 결혼도 안했을 여자들이
    그럼 받지말고 월세로 시작해요
    알아서 시작해줌 아들부모도 좋습니다

  • 27. 불합리는
    '20.10.21 7:38 PM (59.6.xxx.151)

    사절해야죠 ㅎㅎ
    고작 몇 푼
    이 어쩔 수 없는 이에요?
    내 자식 편하라고
    니까 그 자식이 자기 집 위주인걸 편하게 주장하는 거란 걸 정말 모르시나 봄.

  • 28. 한심
    '20.10.21 7:39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유세 부릴것 같으면 결혼을 접어야죠.
    그래도 좋다고 결혼한거지 않나요?

    거지가 거지는 만나기 싫어 각오하고 한거 아니예요?
    그게 싫으면 엎던지 그럴 용기도 없이 남들에게 뭔 동조를 구해서
    비굴함을 합리회 하시나?

    난 이래서 돈 없는 인간들이 싫어요. 지들 수준도 모르고
    깝치다 억울하데

  • 29. 등신
    '20.10.21 7:40 PM (211.117.xxx.241)

    젤 등신은 몇 푼이라도 더 시가에서 온거 없는대도 시가위주로 살아 온 바로 나 ㅠㅠ
    처음부터 계산적으로 양팔저울에 달았어야하는데...

  • 30. ㅇㅇ
    '20.10.21 7:40 PM (175.223.xxx.212)

    고작 몇푼 우스우면 본인이 그 몇푼 내면 돼요.

  • 31. 한심
    '20.10.21 7:40 PM (223.38.xxx.24)

    유세 부릴 것 같으면 결혼을 접었어야죠
    그래도 좋다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몇푼도 없는 거지가 거지는 만나기 싫어 각오하고 한거 아니예요?
    그게 싫으면 엎던지 그럴 용기도 없이
    남들에게 뭔 동조를 구해서 비굴함을 합리화 하시나?

    난 이래서 돈 없는 인간들이 싫어요. 지들 수준도 모르고
    깝치다 억울하데

  • 32. ..
    '20.10.21 7:4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야죠..

  • 33. ㅇㅇ
    '20.10.21 7:41 PM (14.38.xxx.149)

    고작 몇푼도 못 냏놓는 딸맘드 수두룩...
    유세 싫으면 안받으면 됩니다.
    아들 편하라고 해준집이면 월세 내시면 되구요.
    여자들 셈이 참 흐려서...

  • 34. ㅠㅠ
    '20.10.21 7:44 PM (1.233.xxx.68)

    몇 푼이 몇 푼이 아니죠.
    진짜로 몇 푼 정도로 생각되면 친정에서 몇 푼 가져와서 집 장만하시면 됩니다.
    전 남자가 집 마련한다면 정말 고마워할텐데 ...
    사람마가 마음이 다르네요

  • 35.
    '20.10.21 7:44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고작 몇 푼도 지원 받는거 싫으면 그 몇 푼 본인이 마련하거나 대출받아서 결혼해야지 남이 주는 돈은 고작 몇 푼이고 본인 돈은 크고...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전부냐고 물으면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라고 대부분 대답합니다
    결혼이 아니고 사회생활이나 갑을관계였다면 그 몇 푼도 없는 주제에 ....라는 소리 듣기 십상입니다

  • 36. ㅇㅇ
    '20.10.21 7:45 PM (175.223.xxx.212)

    남초에서 반반 결혼 주장하면서 하더니 막상 시댁에서는 명절때 우리 집 가는 거 당연하고 우리부모 생일상 챙기는 와이프 당연하다. 사랑이 어쩌고. 이딴 소리 하던데 고작 몇푼 집값에 시댁말 들어야 하냐 원글 논리도 비슷하네요. 의무 있는 곳에 권리 생기는 겁니다

  • 37. ㅇㅇㅇㅇㅇ
    '20.10.21 7:47 PM (218.235.xxx.219)

    한 달에 두 번, 세 번 처가 농사일 도와주러 간다는 글에
    미쳤냐 왜 그러고 사냐, 처가에서 집 해줬냐 하니
    네, 집 해줬답니다. 처가에서
    그러니 가서 열심히 일하라고 댓글 줄줄 달리던데요.

  • 38. ~~
    '20.10.21 7:51 PM (14.51.xxx.25)

    결혼하는 게 아니고 종으로 팔려 가는 건가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
    친정이 뭘 해 주든, 시댁이 뭘 해 주든
    나중에 유산 물려줄 거 미리 떼어주는 걸텐데...
    상대방 집안이 부자면 안 주고 사회에 환원할 것도 아니면서...
    쯧쯧..

    친정이 더 잘 살고 많이 물려주었지만,
    효도는 셀프로 하고 있고
    자식 배우자로서 각자 기본 도리 정도 하고 삽니다.
    한국에 저런 생각이 팽배하니 아들이 덕을 보고 살아도
    시댁 갑질 못해서 속상해 하기도 하고 그런 문제가 있었죠.
    대체 왜 식구에게 갑질을 하고 싶을까요?
    추잡스러움..

  • 39. 전혀 아닌데요
    '20.10.21 7:5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남자가 돈을 얼마를 싸매고 왔던 그게 시댁에 수그리고 들어갈 이유는 안되는데요
    고작 몇 푼이라니 그 돈 가지고 그딴 소리 하는건지
    원글님 마인드 며느리한테는 한 푼도 아깝죠

  • 40. 받을거 다받고
    '20.10.21 7:58 PM (110.12.xxx.4)

    정작 의무는 안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면 되는데 그건 또 싫고
    공평한 거래 합니다 쫌

    여자가 집해가면 난리잖아요.

  • 41. ㅇㅇ
    '20.10.21 8:00 PM (223.38.xxx.64)

    케바케죠뭐

    제가 만약 빈손으로 시집갔으면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하긴할듯요.

    사는동안 항상 그런부분이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뭐 그럴듯하네요.

    근데 빈손으로 시집가도 큰소리치고 사는사람들도 많더라고요 ㅋ

  • 42. ㅋㅋㅋ
    '20.10.21 8:03 PM (180.65.xxx.173)

    고작몇푼이래
    고작몇푼없어서 똑같이 못내면서그래

    님이 오천낼수있음 시댁에도 오천받고해요
    나 고작오천내면서 오억바라지말고

  • 43.
    '20.10.21 8:08 PM (61.74.xxx.64)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면 시댁위주로 살아야 하는지.. 굼금한 이야기 잘 읽었고 감사히 참고할게요

  • 44. ...
    '20.10.21 8:08 PM (1.227.xxx.11)

    싸워라 싸워라 하는 글이네요...

  • 45. ..?
    '20.10.21 8:09 PM (1.235.xxx.194)

    친정은 그 "고작 몇푼"도 없는 거지같은 집구석인가봐요? 억울하면 정당하게 반 내던가요. 진짜 돈도 없는 것들이 염치도 없네요. 거지면 거지답게 살든가 남의집 돈 받아다 살면서 뭐가 저리 당당하고 할 말이 많은지ㅎ

  • 46.
    '20.10.21 8:10 PM (211.206.xxx.180)

    똑같이 해서 각자 부모는 각자가 방어 내지 캐어하는 걸로 하면 좋죠.

  • 47. 최소
    '20.10.21 8:13 PM (112.154.xxx.39)

    앞으로 여자들은 결혼할때 양가도움 일체 안받고 작은단칸방서 둘이 알아서 시작하든
    양쪽 똑같이 지원받든지 해야지요
    왜 여성평등 그렇게 외치면서 남자쪽에서 집값 해와야하고 여자는 집안가장으로 살기보단 맞벌이도 보조역할로 다니나요?

  • 48. 고작??
    '20.10.21 8:14 PM (87.236.xxx.2)

    지나친 갑질은 곤란하다 생각하지만,
    집을 마련해 준 거에 대한 예우는 있어야겠죠.
    얼마나 되는 집인지 모르겠지만 '고작 몇 푼'이란 표현은
    참 양심 없어 보이네요.
    그 고작...을 친정에선 왜 못해준/안 해준 걸까요?

  • 49. ....
    '20.10.21 8:15 PM (121.158.xxx.185)

    남자든 여자든 시댁이든 처가드 상관없이 적용되는 말이에요

  • 50. ....
    '20.10.21 8:16 PM (121.158.xxx.185)

    시댁이든 처가든 돈으로 자식에게 또는 자식 배우자에게 유세떠는게 옳지 않다구요

  • 51. ..
    '20.10.21 8:18 PM (180.67.xxx.130)

    상관관계별로없어요
    시댁부모 그집분위기따라다름
    남동생 서울아파트사주었지만
    전햐 유세없음
    명절에도 잘안옴 직장땜에 바쁘다는 핑계등등
    1년에 한번올까말까
    하는일없음
    저는 시댁에서 아무것도없었음
    허나 바라는것많고 갑질심함
    생활비부담함
    준것많은 집에서 그럴것같지만
    실상은 그반대..
    그 집사람들의 됨됨이가 중요해요

  • 52. 그게
    '20.10.21 8:21 PM (87.236.xxx.2)

    돈이든 뭔든 결국 많이 기여한 쪽으로 힘의 균형이 기우는 것은
    그냥 인간 관계의 기본 원리에요.
    꼭 시가라서만이 아니구요.

  • 53. 이래서
    '20.10.21 8:28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돈이없으면 염치라도있어야하는데 어째 매번 둘다없는 사람들이 글을올려서 없는 사람들 인성마저 의심하게만드는지 ㅡ. ㅡ

  • 54. ..
    '20.10.21 8:55 PM (118.216.xxx.58)

    집에 들이는 돈이 고작 몇푼으로 해결이 되면 좋겠수다.
    그깟 집안일 좀더 하는거나 겨우 시댁 먼저 방문하는걸로 생색내지 말고 까짓거 친정에도 한푼만 보태달라고 해봐유~

  • 55.
    '20.10.21 9:06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그깟 몆푼에 사람도 죽입디다.
    남의 돈 그렇게 우습게 여겨서야 ㅉㅉ

  • 56. 어느정도는
    '20.10.21 9:13 PM (118.235.xxx.228)

    그런게 있겠죠 근데 유세심하게 부리면 안되는거구요

  • 57. .....
    '20.10.21 9:14 PM (180.65.xxx.6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몇푼이던 안받아야해요

    즉문즉설에 보면 20살 넘으면 성인이기에 부모말은
    계속 들을 필요는 없다 .

    다만 성인이후에도 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았다면
    그건 스폰서와의 관계이다
    스폰을 받았고 그러면 당연히 스폰서에게 어느정도
    휘둘리게 되는건 당연한거다.

  • 58. moksha
    '20.10.21 9:18 PM (180.65.xxx.60)

    그래서 몇푼이던 안받아야해요

    즉문즉설에서 법륜스님이
    20살 넘으면 성인이기에 부모말은
    계속 들을 필요는 없다 .

    다만 성인이후에도 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았다면
    그건 성인대 성인이고 스폰의 개념이다.

    스폰을 받았으면 당연히 스폰서의 말을 어느정도
    들어줘야한다. ㅎㅎ

  • 59. ..
    '20.10.21 9:3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들 이상하네요
    몇푼이나 받지말라니
    아들들 결혼자금으로 지원해주는건데 빈손으로 장가들 보내세요
    그에 맞는 결혼상대 나오겠지요
    결혼했으면 한가족이니 감싸안아줘야지 들인 돈값하라니 끔찍해서 안보고 사는집들이 많은거죠

  • 60. ..
    '20.10.21 9:3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들 이상하네요
    몇푼이던 받지말라니
    아들들 결혼자금으로 지원해주는건데 빈손으로 장가들 보내세요
    그에 맞는 결혼상대 나오겠지요
    결혼했으면 한가족이니 감싸안아줘야지 들인 돈값하라니 끔찍해서 안보고 사는집들이 많은거죠

  • 61. ㅇㅇㅇㅇ
    '20.10.21 9:40 PM (218.235.xxx.219)

    빈손으로 장가 안 보내니까 그에 맞는 결혼상대를 바라는 겁니다. 계산이 안되세요?

  • 62. ..
    '20.10.21 10:3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218.235님 돈을 더들이세요 시짜기준 가성비따지지말고
    가성비 따지니 며느리가 맘에 차질않죠

  • 63. . .
    '20.10.21 10:36 PM (118.220.xxx.201)

    그거 싫으면 안받으면 됩니다. 그럼 당당해요.

  • 64. ㅇㅇㅇㅇㅇ
    '20.10.21 10:37 PM (218.235.xxx.219)

    비혼자라 시짜기준 가성비라는 말 뜻 자체를 모르겠고요.
    빈손으로 장가 보내라, 그에 맞는 결혼 상대 나올 것이다.
    돈을 더 들여라, 가성비 따지지 말고
    이 발언은 서로 모순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65. ^^
    '20.10.21 11:47 PM (211.177.xxx.216)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죠

    그깟 돈 몇푼이 가진 힘인거죠

    데릴사위도 왜 있겠어요? 그 깟이란 표현으로 뻔뻔해지지 마세요

  • 66. ㅡㅡ
    '20.10.22 12:38 AM (183.98.xxx.33)

    사람이 앞.뒤 다르고 변소간 다녀온 뒤 다르다고
    이러심 솔까 털난 양심

    그깟돈은 돈 안낸 쪽에서 할 말은 아니죠.
    밥 얻어먹어도 그깟이라면 그릇 깨지는데

    원글 친정은 그깟것도 안해주고 뭐 했데요?

  • 67. 에휴
    '20.10.22 1:41 AM (117.111.xxx.83)

    진실은 아들이 외모성격이 후진거에요ㅠ
    집이라도 안해주면 아들이 결혼도못하고 도태되니까
    집이라도 해줘서 결혼시킨거잖아요..
    집해준거 억울하면 집없어도결혼해줄여자 데려오라고 아들교육시키면되자나요ㅋㅋㅋ
    제주변 잘생기고 성격좋은 남자들은 집없어도 여자들이 집가져오면서 결혼하자고해요..
    자기아들얼굴을 좀 객관적으로 보질않고
    엄한 남의딸한테 도끼눈뜨다가 연끊기는게 수순인 불쌍한 아줌마들ㅜㅜ

  • 68. ㅇㅇㅇㅇ
    '20.10.22 2:53 PM (218.235.xxx.219)

    진실은 여자들이 외모성격 후진 주제 파악 못하면서 차별 같은 개소리나 하고
    지 밥벌이도 못하는 백수 주제에 공무원 남자 급수 따지고
    지 부모도 집 못 사주는 판에 시모는 아들 결혼에 돈 안 보탠다고 징징거리고
    계약직 알바 주제에 대기업 다니는 고교 동창이 전문직한테 시집 갔다고
    지도 동급으로 착각하면서 그 동창 결혼할 때 받은 혼수 받아야 한다고
    찌질찌질대는 거에요. 지 얼굴도 객관적으로 못 보면서
    나 잘났는데 나한테 안 찝쩍이는 남자들이 못났다고 신포도나 씹는 불쌍한 여자들.
    난 울음 표시는 안 할게요, 그 꼬라지 웃기니까.

  • 69. ㅋㅋ
    '20.10.22 9:59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집 해주고 결혼시켰다는분 진짜
    어디 딸내미를 못생긴 모지리에게 장사로 팔았어요?
    어떻게 딸엄마가 저런말하지
    아님 본인이 몸뚱아리 집 장사한거지
    진짜 와
    아들도 딸도 없는 딩크지만 진짜 웃기네요ㅋㅋ

    지자식을 그지같은 놈이라도 집한채로 팔아보내는 부모는
    거지도 상거지 니깐 어디서 그런소리 마세요

  • 70. 모지리
    '20.10.22 10:01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위에 못난놈 집있어 결혼했다는분 진짜
    어디 딸내미를 못생긴 모지리에게 장사로 팔았어요?
    ㅊㄴ도 아니고
    어떻게 딸엄마가 저런말하지
    아님 본인이 몸뚱아리 집 장사했나
    진짜 와~우 ㅎㅎ
    아들도 딸도 없는 딩크지만 진짜 웃기네요ㅋㅋ

    자기 자식을 그지같은 놈이라도 집한채로 팔아보내는 부모는
    거지중에도 상거지니깐 어디서 그런소리 마세요

  • 71. ㅋㅋㅋ
    '20.10.22 10:02 PM (223.38.xxx.106)

    못난놈이라 집으로 결혼시킨다는 분
    어디 딸내미를 못생긴 모지리에게 장사로 팔았어요?
    ㅊㄴ도 아니고 나참
    어떻게 딸엄마가 저런말하지?

    아님 본인이 몸뚱아리 집 장사했나
    진짜 와~우 ㅎㅎ
    아들도 딸도 없는 딩크지만 진짜 웃기네요ㅋㅋ

    자기 자식을 그지같은 놈이라도 집한채로 팔아보내는 부모는
    거지중에도 상거지니깐 어디서 그런소리 마세요

  • 72. 에휴
    '20.10.23 1:03 PM (117.111.xxx.83)

    ㅋㅋㄱ정곡찔린 아들엄마들 열폭터지는거보소ㅋㅋㅋ
    속으로 며느리보면서 ㅊㄴ어쩌구하는 미개한 천박함이 줄줄흐르니까 시모들이 아들며느리한테 연끊기는거에요ㅋㅋ
    어차피 며느리도 속으론 시모한테 ㅆㄴ거리긴하니까 똑같은데
    결과적으론 시가 안보고사는 며느리가 이득^^
    남자외모성격 후져도 집이라도있고 여자맘편하게 맞춰주면 여자가 데꼬살아줄수도있는거죠~^^
    집해줄만한 사위외모면 사위한테 집줘요 제주변은ㅋㅋㅋ
    그정돈 아니니까 안주는거에요^^
    외모뛰어난 남자가 얼마나된다고ㅎㅎ
    칼들고 집 뺏은것도아니고 지아들 도태되는꼴못보고 결혼시키고싶어서 집준거 인정하기싫으니 미친듯 ㅊㄴ거리며 부들부들ㅋㅋㅋ
    아들 집 절대 해주지마요
    하기사 뉴스보면 아들들은 눈돌면 칼들고뺏어가긴하더라구요.. ㅜㅜ
    아들가진엄마가 젤불쌍ㅜㅜ

  • 73. 한심
    '20.10.23 1:53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117.111.xxx.83 아줌마 정신승리 어지간히 하세요 ㅋ
    없는 아들 만들어 아들엄 만들지 말고 ㅋ

    남자 외모,성격 후져도
    집 사주니 결혼을 해주는게 몸파는 마인드라는데
    말귀도 못알아?
    하긴 돈많고 잘생긴넘은 댁은 구경도 못하니
    안흔하겠지요

    어디 병신같은 남자 하나 잡고,
    병신 시모와 경쟁하는 수준이니
    열폭은
    스스로 집도 못사는 댁이 지금 폭주중이고
    그깟돈도 없어 몸뚱이로 얻혀 살면서 데리고 산다는데
    이혼도 못하고 고작 시모 연끊. 그게 자랑인지

    하긴 맘이 그리 지옥이니 아들맘 타령하겠죠? 불쌍하네

  • 74. 한심
    '20.10.23 1:57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117.111.xxx.83 아줌마 정신승리 어지간히 하세요 ㅋ
    없는 아들 만들어 아들엄 만들지 말고 ㅋ

    남자 외모,성격 후져도
    집 사주니 결혼을 해주는게 몸파는 마인드라는데
    말귀도 못알아?
    하긴 돈많고 잘생긴넘은 댁은 구경도 못하니
    안흔하겠지요

    어디 병신같은 남자 하나 잡고,병신 시모와 경쟁하는 수준이니
    열폭은 스스로 집도 못사는 댁이 할말이 아니죠.
    친정이집 사줄 능력 안되는것들이 입으로 사준데
    어차피 그게 다 딸 재산인데

    그깟돈도 없어 몸뚱이로 얻혀 살면서 데리고 산다는데
    이혼도 못하고 고작 시모 연끊어야 남자 잡는 능력
    하긴 맘이 그리 지옥이니 아들맘 타령하겠죠? 불쌍하네

    그깟집도 못해주는 친정이 남자 외모능력 재고 앉는건
    집 부심 부리는 시모나 똑같이 보인답니다

  • 75. 한심
    '20.10.23 1:58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117.111.xxx.83 아줌마 정신승리 어지간히 하세요 ㅋ
    없는 아들 만들어 아들엄 만들지 말고 ㅋ

    남자 외모,성격 후져도
    집 사주니 결혼을 해주는게 몸파는 마인드라는데
    말귀도 못알아?
    하긴 돈많고 잘생긴넘은 댁은 구경도 못하니
    안흔하겠지요

    어디 병신같은 남자 하나 잡고,병신 시모와 경쟁하는 수준이니
    열폭은 스스로 집도 못사는 댁이 할말이 아니죠.
    친정이집 사줄 능력 안되는것들이 입으로 사준데 ㅋ
    어차피 그게 다 딸 재산인데 친정이 것도 안해주는거보니
    어지간히 병신남 만난듯

    그깟돈도 없어 몸뚱이로 얻혀 살면서 데리고 산다는데
    이혼도 못하고 고작 시모 연끊어야 남자 잡는 능력
    하긴 맘이 그리 지옥이니 아들맘 타령하겠죠? 불쌍하네

    그깟집도 못해주는 친정이 남자 외모능력 재고 앉는건
    집 부심 부리는 시모나 똑같이 보인답니다

  • 76. 딸맘?
    '20.10.23 2:00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117.111.xxx.83 아줌마 정신승리 어지간히 하세요 ㅋ
    없는 아들 만들어 아들엄 만들지 말고 ㅋ

    남자 외모,성격 후져도, 집 사주니 결혼을 해주는게 몸파는 마인드라는데 말귀도 못알아 듣네요?
    하긴 돈많고 잘생긴넘은 댁 주변수준은 구경도 못하니 안흔하겠지요

    어디 병신같은 남자 하나 잡고, 시모와 경쟁하며, 스스로 집도 못사는 댁이 할말이 아니죠.
    친정이 집 사줄 능력 안되는것들이 입으로 사준데 ㅋ
    어차피 그게 다 딸 재산인데 친정이 것도 안해주는거보니
    어지간히 병신남 만난듯

    그깟돈도 없어 몸뚱이로 얻혀 살면서 데리고 산다는데
    이혼도 못하고 고작 시모 연끊어야 남자 잡는 능력
    하긴 맘이 그리 지옥이니 아들맘 타령하겠죠? 불쌍하네

    그깟 집도 못해주는 친정. 남자 외모능력 재고 앉는건
    집 부심 부리는 시모나 똑같이 보인답니다ㅋ

  • 77. 풉..위 딸맘
    '20.10.23 2:07 PM (223.38.xxx.141)

    난 아들도 없구요
    위에 딸엄마인지 시모때문에 정신이 살짝 맛이 간 한듯
    분노장애급. 본인이 젤 불쌍해 보이는거 모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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