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참 잘하고 친절한데...
말이 잘 바뀌어요.
예를 들면 제가 A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본인은 그 브랜드 별로라며 B라는 브랜드가 더 좋다고 해요
그래놓고 얼마 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A라는 브랜드 매니아라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는 영국을 가보지 않았다고 했는데
다른 분이 영국 이야기를 하자, 본인도 거기 많이 가봤다고 하네요.
걸러야 하는 상대 맞죠?
저에게 참 잘하고 친절한데...
말이 잘 바뀌어요.
예를 들면 제가 A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본인은 그 브랜드 별로라며 B라는 브랜드가 더 좋다고 해요
그래놓고 얼마 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A라는 브랜드 매니아라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는 영국을 가보지 않았다고 했는데
다른 분이 영국 이야기를 하자, 본인도 거기 많이 가봤다고 하네요.
걸러야 하는 상대 맞죠?
네 그런사람 멀리하세요~ 거짓말도 머리나 좋아야지 거짓말 하는 사람들 특징; 전에 할 말 기억도 못함 ㅋㅋ
완전 또라이네..
철없던 초딩시절에나 할법한 행동이고 또 그 시절에 그런 행동하는 친구라도 정 떨어져서 친구안할 수준이네요.
또라이는 걸러야죠
사소한 거짓말이 아닌것 같은데요.
자존감 바닥인 사람인가봐요.
저 같으면 거르겠습니다.
그냥 좀 주관없고
자존감 낮은사람
영국은 왜 가봣다고 하는건가요?ㅋㅋㅋ
초딩도 아니고.ㅋㅋㅋ
그런사람 알아요
혹 할정도로 친절한데 입만 열면 거짓말
나중엔 자기 거짓말 합리화하려고 상대를
이상한 사람만들고 그꼴 안당하시려면 얼른 손절하세요
잘해주지않으면 자기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않으니
잘해주는거예요
첨엔 그걸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만나는거죠
저 정도면 환자 수준인데요
완전 거짓말쟁이네요ㆍ
거르세요ㆍ저런사람 젤 가까이하기 싫어요
첨에는 사소해서 별거 아닌것 같은데 오래 옆에 있으면 피해봐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니 시기, 질투 기본이고요 뭐든지 남탓도 잘 해요.
그런 지인 때문에 힘든 일에 말려 들었던 경험으로 피하라고 말씀드려요. 거짓말로 허세 부리고 자기포장하고 남에게는 자기가 견제하는 사람을 타인들에게 이상하게 말을 흘려서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게 하고 ‥ 근데 그 지인이 호감형이라서 아무도 의심을 안하고 그 말을 믿어버리니 피해자 입장에선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아직도 힘들어요. 같이 어울리면 피해자가 되거나 동조자가 되거나 둘중 하나가 되더군요.
하는 인간들은 다 찔라야험
그게 정답
사소하지 않아요.
거리를 두셔야할 것 같은데요.
자기가 한말도 기억못하나보네요
말 가벼운 사람은 걸러야되는 1순위 입니다. 본심과는 다르게 행동하므로 매사 언행불일치고요. 뒤통수 때리는거 오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