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많던데
즙을 안내고
통째로 갈아서 설탕과 섞어두었다 끓여마시는 것이 간단해보여요
그러면 녹말땜에 안좋다는 의견도 있던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맛있고 손이 덜 갈까요?
휴롬에 갈아서
즙 받아서 하루 정도
두면 아래 옥말 가라앉아요
그때 생강윗물만 가지고 하세요
설탕에 희석해주면 되요.
녹말가라앉히지 않으면
생강청이 너무 기분나쁘게 맵더라구요
녹말을 가라앉혀야
기분좋은 매운맛이 되더라구요
녹말없이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이군요. 그런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
녹말 들어가먄 푸딩 젤리 그런거처럼 됩니다
요리할 때 쓰기에는 괜찮았어요 ㅎㅎ
엥.. 그냥 채썰어서 설탕 1대1로 담궜는데..
저 망한걸까요?
저도 그렇게 해놨어요.
생강 매운맛은 날짜 좀 지나서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저도 해마다 갈고 거르고 끓이고 등 안해본게 없었는데
올해는 조리용으로 얇게 편썬것은 꿀 부어놓고,
차로 먹을건 채 썰어서 설탕 섞어놨어요.
커터기에 곱게 갈았어요
차로 좋고 음식에 넣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