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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키 크면 자연분만 할때 더 수월한가요???

ㅇㅇ |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0-10-20 16:04:12

의사가 저 키 크다고 (171)
자연분만 하기 딱이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키만 보고요
키랑 자연분만 수월한거랑 관련 있나요

그리고 질문 하나만 더요

제왕절개랑 자연분만이랑 위험도는 뭐가 더 높나요

제왕 할거라 생각해서 운동도 별로 안 했는데
출산일 다가오니 갑자기 고민 되네요 ㅜㅜ

IP : 119.69.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0 4:08 PM (112.170.xxx.237)

    복부에 힘 잘 주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키는 아마 골반 얘기인듯 하네요

  • 2. ㅎㅎㅎ
    '20.10.20 4:20 PM (147.6.xxx.52)

    소음인이 다산 체질이라고 들었는데요^^

  • 3. sara
    '20.10.20 4:24 PM (180.67.xxx.8)

    우앙..저 171인데 첫애는 무통주사 잘 들어서 숨풍 낳았는데요
    둘째는 무통 전혀 효과없이
    진짜 죽을뻔했어요
    의사한테 수술해달라고 하는 순간 나왔어요
    이건 키하고 상관없이 골반 크기라든지 산모 체력? 뭐 이런 다른 요소랑 관련있지 않을까요?

  • 4. ....
    '20.10.20 4:28 PM (221.157.xxx.127)

    전체 신체비율로보면 키큰게 작은것보단 낫죠

  • 5. ㅇㅇ
    '20.10.20 4:33 PM (119.69.xxx.254)

    내진해 보기 전에는 속골반 크기는 알수 없는 거죠?

  • 6. 키보다는
    '20.10.20 4:46 PM (121.133.xxx.137)

    허리 가늘고 골반 있는 체형들이
    자연분만 잘하는듯요
    내 주위 통허리인 사람들 다 제왕절개함

  • 7. 저도
    '20.10.20 4:50 PM (115.21.xxx.164)

    키 170넘는데 순산하겠다고 들었고 37살에 초산이었는데 수월하게 자연분만했어요

  • 8. less
    '20.10.20 4:51 PM (124.58.xxx.66)

    그런거 다 상관없는듯해요.ㅋㅋ
    제 경우. 152센티이고. 골반없는 몸매.. (골반없는게 한입니다.ㅋ)

    첫아이 진통시작후 5시간만에 낳았고 둘째는 진통하고 1시간만에 낳았네요. 자연분만으로..

  • 9. 안드로메다
    '20.10.20 4:55 PM (112.152.xxx.13)

    저 키171 초산 33살에 3시간만에 36둘째 2시간이요 배는 적당히 나왔고 살은 75키로까지..(저 늘씬체형이고)뭔애가 뻘리 나와서 저도 깜놀이요 ㅎㅎㅎㅎ 대신 시간이 빠르면 진통이 쉬지 않고 어마무시 ..악 내새끼들 이제 다커서 20살 17살입니다~~

  • 10. 내얘긴가?
    '20.10.20 5:07 PM (125.191.xxx.252)

    그렇게 큰키는 아니지만 166이고 몸에 비해 골반커요. 첫애를 진통오고 병원간지 40분만에 낳았어요. 간호사들 여유롭게 있다가 난리나고 관장도 못하고 바로 낳았네요. 둘째는 좀더 걸려서 1시간조금 더걸렸구요. 그래서 애낳는게 큰일로 안느껴져져요.ㅡㅡ

  • 11. ㅁㅁ
    '20.10.20 5:19 PM (125.184.xxx.38)

    저희 엄마 150안되는 키에
    저 태어날때 몸무게 4키로.
    엄청 쉽게 낳았다고 해요.
    울 엄마 뭐지?ㅎㅎ

  • 12. 통통하고작은
    '20.10.20 5:23 PM (112.149.xxx.149)

    소음인이구요~~위에 소음인얘기가 있길래..키156 골반이 넓음
    셋자연분만 순산했어요~~

  • 13. 전 167
    '20.10.20 5:30 PM (121.165.xxx.112)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어디가면 크다 소리는 듣습니다.
    28시간 진통했어요.
    포기하고 제왕절개 싸인하려는데
    자궁문 열려서 겨우 자연분만 했어요.
    제 절친은 160 안되는데
    첫애는 2시간 둘째는 30분만에 낳아서
    길에서 낳을뻔 했다더군요.

  • 14. 제 주변 175 여자
    '20.10.20 5:32 PM (125.133.xxx.38)

    주변에 175 여자,
    39세에 초산 이었는데
    병원 도착해서 2시간 만에 순산하는 거 봤어요.

  • 15. ㅠㅠ
    '20.10.20 6:05 PM (218.48.xxx.98)

    저도 171인데...자연분만을 하긴했어요.
    무통주사도 안맞고..오전 7시에 촉진제 맞으니 금방 자궁문이 열리긴하더라고요.
    낮1시30에 출산했는데 출혈많았구요..지혈하기까지도 오래걸렸구...
    진통과정에서 엉치가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저는 배가아픈거보담..허리 끊어지는 고통이 말도못했어요.ㅠㅠ
    벌써 21년전 이야기네요..그후론 더이상 출산의 고통은 경험 안했습니다.

  • 16. ㅠㅠ
    '20.10.20 6:06 PM (218.48.xxx.98)

    그냥 제왕하세요..자연분만 아파요.

  • 17. ..
    '20.10.20 6:13 PM (49.164.xxx.159)

    키가 170 이 넘으면 절대적 기준으로 골반이 크죠. 아이 몸무게는 3~4키로 선이니.

  • 18. ㅁㄴㅁㅁ
    '20.10.20 6:15 PM (39.112.xxx.97)

    저도 키크다고 73.. 잘 낳겠다는 소리 들었는데
    애기 머리가 골반에 낑겨서 하루 틀고 제왕했어요 ㅠㅜ
    체형도 허리 가늘고 궁뎅이 펑퍼짐한 스타일인데..
    제왕하고 생긴 흉터도 징그럽고 소변줄 꽂는 것도 넘 싫었어요
    무통에 마취에 페인버스터까지 달아서인지 머리 회전이 예전만 못한 것 같아요 ㅠㅠ 좀 열린 상태로 오래 있었더니 무통을 많이 맞았어요..
    애기 숨풍 낳으신 분들 넘 부럽습니다 ㅠㅠ

  • 19. ㅁㅁ
    '20.10.20 6:29 PM (39.7.xxx.52)

    예전 사귀던 의대생한테 들었는데 자연분만 하기 좋은 조건중에 키가 큰게 있다고 했었어요. 퀴즈놀이 하다가 ㅎㅎ

  • 20.
    '20.10.20 7:17 PM (125.135.xxx.166)

    168인데 첫애 2시간 둘째 한시간 만에 분만했어요.

  • 21. ㅇㅇ
    '20.10.20 9:00 PM (221.139.xxx.206)

    키크고 마른 체형이 자연분만에 유리하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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