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재생가능한것으로 조금씩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양파나 양배추 양상추 부피가 있는것들을 넣을 통도 잘 없고 썰어서 보관하면 맛도 떨어지는것 같아 비닐에 보관했는데요
실리콘 팩으로 바꾸어볼까 생각중입니다.
stasher꺼 인터넷으로 보고 있어요
문제는 가격도 있던데 활용도가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다른 브랜드라도 실리콘 팩써보신 후기 부탁드립니다.
쓸거같아요. 비닐만 아니라면 일회용만 아니라면..다 좋아요
본죽 통에 야채 담아요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모아둔게 있어서
그걸로 냉동고 정리하고 냉장고도 합니다
비닐이나 랲으로 포장된 거 사오면
잘라서 쓰고 원래대로 포장해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
또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자투리 채소가 많으면 큰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사무실에 아침에 출근할때 방울토마토나 고구마 등 간식 담는 용도로 잘 쓰고있어요.
몇일쓰면 버리게 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탄탄하고 형태도 잘 잡힙니다.
그런데 사실 씻는게 습관이 안돼 있다보니 귀찮...
작은건 씻기가 좀 귀찮은거같고..중형이상이 쓰임새가 좋습니다.
본죽통 사랑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