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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벨기에 맥주 초콜릿 불매하세요.

... 조회수 : 7,816
작성일 : 2020-10-20 03:04:35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5...

2년 반 전 벨기에 공항에서 경찰 여섯명이 슬로바키아인 한 명을 죽였는데
최근 공론화되기 전까지 수사에 진전이 없었대요.
슬로바키아가 국력이 약하니까 만만했나봐요.
벨기에가 콩고 식민지에서 고무 추출하면서 아이들을 착취했는데
할당량 못 채우면 손목을 잘라 부모에게 보냈대요.
잔인하고 악랄한 민족이에요.
인종차별주의 장난 아니고.
벨기에 맥주, 초콜릿 이제 절대 안 삽니다.
IP : 209.52.xxx.2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0 3:04 AM (209.52.xxx.23)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5...

  • 2. ...
    '20.10.20 3:15 AM (180.70.xxx.144)

    벨기에 받고 klm 항공인가 네덜란드국적 항공기에서 코로나 초기에 한국인 화장실 사용 못하게 한 곳도 불매좀 합시다ㅠㅠ

  • 3. Klm
    '20.10.20 3:21 AM (95.223.xxx.97)

    네덜란드 반, 프랑스 반 합쳐진게 벨기에입니다.
    유럽애들 악독함은 일본놈과 같은듯

  • 4. 반면
    '20.10.20 3:27 AM (59.4.xxx.58) - 삭제된댓글

    소녀가 참혹하게 죽었다고 전국적으로 추모집회를 하는 나라이기도 해요.
    어느 사회나 그렇지만 존중 받을 구성원과 그렇지 않은 자를 아무 의식 없이 나누는 거지요.

    지금도 벨기에산 돼지고기를 수입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5. ....
    '20.10.20 3:39 AM (209.52.xxx.23) - 삭제된댓글

    일본에도 좋은 일본인 극우 일본인 있잖아요.
    지금 벨기에 정부에서 이 일에 대해 관련된 경찰들에 대해
    코로나 핑계로 어떤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은 합리화될 수 없다고 봅니다.
    경찰 1,2인자 짜른거로 퉁치려는 거죠.
    벨기에 뿌리깊은 우월의식 더는 봐주면 안돼요.
    지구 반대편이라 체감은 안 되시겠지만
    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해야 정신 차릴거에요.

  • 6. .....
    '20.10.20 3:40 AM (209.52.xxx.23)

    일본에도 좋은 일본인 극우 일본인 있잖아요.
    코로나 핑계로 관련된 경찰들에게 어떤 조처도 취하지 않은 것은 합리화될 수 없다고 봅니다.
    경찰 1,2인자 짜른거로 퉁치려는 거죠.
    벨기에 뿌리깊은 우월의식 더는 봐주면 안돼요.
    지구 반대편이라 체감은 안 되시겠지만
    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해야 정신 차릴거에요.

  • 7. ...
    '20.10.20 3:44 A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아 근데 우리 한국분들 일단 왜놈부터 패고 그담 벨기에 불매 가시죠
    왜구들이 우리 물건 안 사주는 것 정도로만 따라해도 선방할듯
    한국물건 지독히도 안사던데요
    미국에서 화웨이 사지말라했는데 삼성 싫다고 화웨이 쓴다고 ㅎㅎㅎ

  • 8. ...
    '20.10.20 3:45 AM (180.70.xxx.144)

    아 근데 우리 한국분들 일단 왜놈부터 패고 그담 벨기에 불매 가시죠
    왜구들이 우리 물건 안 사주는 것 정도로만 따라해도 선방할듯
    한국물건 지독히도 안사던데요

  • 9. ...
    '20.10.20 3:52 AM (180.70.xxx.144)

    왜냐면 한국에 직접 범죄를 저지른 왜구랑
    벨기에에서 슬로바키안에게 범죄 저지른 사건이랑은 한국인 입장에서 중대성이 다르니까요!
    슬로바키안들이 벨기에에 불매를 해야겠쥬~
    우린 먼저 왜놈부터 끝내고 벨기에 불매 가겠스므니다!

  • 10. 찬성
    '20.10.20 4:20 AM (121.190.xxx.152)

    엊그제 네덜란드 구급차가 코로나 환자 싣고 벨기에 유료 도로? 터널? 통과하려는데 통행료 내라고 멈춰 세움.
    원래 구급차는 통행료 면제 대상.
    구급차 운전사가 현금을 꺼내서 주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묻었다고 안받음. 어쩌라고?

    벨기에가 콩고에 고무 채취 관련해서 저지른 만행은 진짜 끔찍.
    하루 목표량 달성하지 못하면 어린 자식들 팔목을 한개씩 잘랐음.
    두손이 모두 잘린 어린 아들, 딸을 옆에 두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는 흑인 아빠의 모습을 보면 진짜 눈물 나옴.
    역사학자들 중에는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행했던 악행은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행했던 악행에 비하면 정도가 매우 약한 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

    은근히 벨기에산 먹거리 우리 주변에 많이 있어요. 초콜릿, 맥주, 캔디 등등.
    뭐 소소한 주전부리들에 불과하지만 벨기에라는 나라 입장에서는 일종의 특산물.

  • 11. ㅇㅇ
    '20.10.20 4:31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벨기에가 대놓고 하는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인가요?

  • 12. 영통
    '20.10.20 4:49 AM (106.101.xxx.48)

    유럽의 중국 - 프랑스
    유럽의 일본 - 벨기에

  • 13. 예전에
    '20.10.20 6:02 A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개그맨 유세윤씨가 벨기에인 줄리안 집에 여러 각국나라 사람들과 갔는데 줄리안 아빠가 다른나라 다 냅두고 한국인 유세준씨에게만 싫다는데도 억지로 이상한 옷 입으라고 우스꽝스럽게 사람을 병신 만드는거 보고 충격먹었고 벨기에란 나라에 대해 극혐이었어요.
    심한 인종차별로 보였는데 여기선 아니라고 하는거 보고 이래서 한국인들 똥인지 된장인지 보여줘도 모르고 외국인이면 환상에 빠져서 관대하게 잘대해주니 그들이 우리정책 이용해 피같은 돈 공짜이다시피 나가도 다문화나 조선족들이 혜택 뭘받냐고 가짜라고 쉴드쳐서 고대로 유지하려고 하죠.
    예전에 티비에서 배경이 유럽인데 벨기에 같았어요.
    어느 가난한 소년 2명이 시골 부유한 농가에 우리식으로 머슴으로 들어갔는데 주인이 아무리 힘에 벅찬일을 시켜도 아야
    소리 못하고 다해내고 열심히 일하고 잠잘곳도 없이 추운데 마굿간에서 짚깔고 이불없이 짚덮고 말들과 자더라고요. 밥도 빵한개 어떤땐 그것도 아까와하는 주인남자의 포악한 성격과 작은 소년들에 대한 안쓰럼 하나 없이 노동력 착취..
    그런데 소년들이 그 주인한테 눈에 들게 일해요.
    날이 갈수록 추워지고 일도 잘하니 좀더 따뜻한 방에 와서 자라고 말하는데 한소년은 알았다고 수락하는데 한소년은 그주인 남자의 횡포에 맘을 크게 다쳤는지 그 방을 마다하고 일끝나는 저녁엔 추운 마굿간에 가서 말과 대화하며 주인남자가 자기에게 대했던 첫날처럼 잤는데 다음날 아침 소년이 늦게까지 자고 있어 주인남자가 마굿간에 가보니 밤새 추워 바지사이에 손끼고 새우처럼 쪼그리고 죽어있었어요.
    한 20년전에 본건데도 그 유럽의 배경과 잔혹함이 잊혀지지 않게 생생해요. 플란더스의 개도 그렇고 신데렐라도 그렇고 인성자체가 잔인한 심성 같아요.
    일본도 마찬가지죠.
    일본 동화 까마귀 소년 읽어봄 산속에 살면서 숫굽는 소년에게 친구들이 왕따 시켜 집에서도 외로운데 더 외롭고 아프게 만들잖아요. 아주 오래전 나온 동화인데도 슬퍼서 아직도 가슴아파요.

  • 14. ...
    '20.10.20 7:28 AM (59.15.xxx.61)

    벨기에 제품이 뭐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철저히 불매할게요.

  • 15. ㅡㅡㅜ
    '20.10.20 7:34 AM (125.31.xxx.233) - 삭제된댓글

    콩코인 학살 천만이상.. 충격적이네요. ㅜㅜ

    벨기에서 초콜릿사며 인종차별당한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평화로운 정취와 상반되는 이상한 나라였는데

    조상들의 잔인함이 일본을 넘어서네요.

  • 16. ㅡㅡ
    '20.10.20 7:35 AM (125.31.xxx.233)

    콩코인 학살 천만이상.. 충격적이네요. ㅜㅜ

    벨기에서 초콜릿사며 인종차별당한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평화로운 정취와 상반되는 이상한 나라였는데

    조상들의 잔인함이 일본놈들 버금가네요.

  • 17.
    '20.10.20 7:40 AM (125.176.xxx.214)

    쵸코렛 유명해요.
    코스트코에도 많죠.
    벨기에 와플,사탕.

  • 18. 찬성
    '20.10.20 7:50 AM (121.190.xxx.152)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들은 거의 쓰레기 수준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다고 찾아가서 당하고 오는 사람 많죠.
    스위스 경치 아름답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설악산 풍경도 만만치 않아요.

    오스트리아는 그냥 고전음악 팬이면 몰라도 가급적 가지 마시고 가더라도 물건 사먹거나 카페, 레스토랑에서 서비스 제대로 받을 생각 하지 마세요. 걍 맥도널드 햄버거나 사먹고.

    저는 업무 관계로 출장으로는 가도 휴가 목적으로는 유럽 절대 안갑니다. 그런 미친놈들의 나라에 뭐 볼게 있다고. 물론 역사적 지식이 풍성하고, 음악, 미술 등 문화적 목적으로 충분히 여행 비용 지출할 가치가 있는 분들, 그리고 20대 젊은 시절 유레일 패스와 호스텔 이용한 싸구려 배낭여행은 괜찮습니다.

  • 19. .....
    '20.10.20 8:02 AM (211.36.xxx.21)

    역사학자들 중에는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행했던 악행은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행했던 악행에 비하면 정도가 매우 약한 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
    ㅡㅡㅡ
    뭐라고요?? 벨기에 말하면서 일본 식민지배 물터기하지 마시죠.

  • 20.
    '20.10.20 8:11 AM (180.224.xxx.210)

    고릴라 달린 가방 '키플링'이 벨기에 제품이에요.
    요즘은 시들해졌지만 한때 엄청나게 많이들 샀죠.

  • 21. 정말
    '20.10.20 8:18 AM (92.40.xxx.73)

    악랄한 나라예요. 이 여성분은 6살부터 10년간 벨기에 귀족 고위 정치인 성노예였는데 이 사람들이요 어린 소년소녀 애들 별짓 다 한후 성년이 되면 다 죽였대요. 이게 무슨 수백년전 얘기가 아니라 최근 일이고 아직 남아있을 수도 있어요. 이 비디오 보세요.

    https://youtu.be/zQFOrwyFopA

  • 22. ...
    '20.10.20 8:22 AM (59.15.xxx.61)

    호가든 스텔라 아르뚜아 맥주 불매요.

  • 23. 다 사실인가요
    '20.10.20 8:26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
    너무 잔인하네요

  • 24. ..
    '20.10.20 8:44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더 검색해봤는데 상상초월이네요
    국가의 예전 정책이었는지 어쩐지 근본이 구린나라네요
    아직까지도 인종차별 심하고
    미개하고 이상한 유럽나라 참 많네요

  • 25. ㅇㅇ
    '20.10.20 9:08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유럽 각국이 백년 동안 해온 악행을 나치가 한순간 덮어 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수많은 식민지 노예들의 목숨으로 만든 문화를 무조건 찬양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 해요.

  • 26.
    '20.10.20 9:09 AM (58.120.xxx.107)

    예전에 그한비야 여행기에서 사이베리아의 별인가 하는 내용에
    전쟁때 손목잘린 사람 이야기가 나와요,
    가난한 나라에서는 죽이는 것보다 더 잔인한 형벌이라고,
    일도 못하면서 남이 벌어온 돈으로 밥도 남이 먹여줘야 하기 때문에요.


    근데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헐

    중요한건 벨기에 인들은 지금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 같은데.
    일본처럼 전범들을 신앙시하며 전범의 후손들이 득세하고 있는지
    독일처럼 역사적 반성을 하고 있는지,

    어쨌든 본성이 잔인한 종족이라는건 맞는 것 같아요

  • 27.
    '20.10.20 9:14 AM (58.120.xxx.107)

    정말님 링크는 페도필리아 문제이고 이건 각 나라 변태성욕자 문제지 벨기에의 역사적 과오는 아닌것 같은데.
    어쨌든 충격적이네요

  • 28. ..
    '20.10.20 9:18 AM (118.235.xxx.29)

    벨기에 불매

  • 29. 찬성
    '20.10.20 9:26 AM (121.190.xxx.152)

    할당량 고무 채취하지 못한 고무 채취 노동자 아빠의 손목이 아닌 그 자녀들의 손목을 자른 이유는
    다들 아시죠. 네, 아빠의 손목을 자르면 노동력이 상실되니까요. 아이들은 미래의 노동력이지만
    당시 유럽의 고무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을때 단기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니 저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것.

    --

    저도 비긴어게인 보면서 감동을 하면서도 정말 불편했었는데 김어준이 아주 잘 지적해주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들이 쓰레빠 끌고나온 유럽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장면을 뭘 기분좋게 보고 있냐고.
    그 사람들이 감동하는거야 당연한 것인데 저사람들은 저걸 왜 공짜로 보는건지 아주 짜증 이빠이.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의 정수죠.

  • 30. ㄷㅈ
    '20.10.20 10:34 AM (221.152.xxx.205)

    호가든 스텔라 감사합니다

  • 31. 윗님
    '20.10.20 10:47 AM (223.62.xxx.184)

    벨기에 국민들은 대부분 역사적 반성 같은거 안해요
    약해서 당한거잖아
    자기들도 그럴 힘이 있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거면서
    하는 마인드가 대부분
    지금도 대놓고 인종차별 심한 나라중에 한곳이구요

  • 32. 인간동물원
    '20.10.20 11:11 AM (124.51.xxx.14)

    벨기에
    인간동물원만들었던곳이라는글읽고
    찾아본적있는데..
    정말 유럽의 일본이더라구요
    잔인하기가ㅠㅠ

  • 33. 댓글
    '20.10.20 11:14 AM (124.51.xxx.14)

    유럽의 중국 - 프랑스
    유럽의 일본 - 벨기에
    이말 딱이네요..
    하느님이 컨디션 제일좋을때
    프랑스를만들고 컨디션 제일 꽝일때
    프랑스인을 만들었다는 글보고
    빵터졌었는데..
    정말 프랑스는 유럽의중국..ㅋㅋ

  • 34. 감사합니다
    '20.10.20 11:14 AM (37.120.xxx.2)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가든 1순위로 불매합니다.

  • 35. ...
    '20.10.20 11:21 AM (14.39.xxx.161)

    콩고를 착취한 그 악랄한 레오폴트 2세랑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네가 친척이에요.
    빅토리아여왕의 이모부였을 거예요.

    호가든 스텔라 아르뚜아 맥주, 고디바 초콜렛, 와플 등
    좋아했는데 이젠 먹지 말아야겠네요.

  • 36. ...
    '20.10.20 11:23 AM (14.39.xxx.161)

    위에 이모부 아니고 외삼촌

  • 37. ......
    '20.10.20 1:45 PM (222.69.xxx.150)

    플란더스의 개 읽고보고 하면서 너무 이상했어요.
    어떻게 동네에서 같이 살던 어린 애가 굶고 집도 빼앗기는데 그 어떤 사람도 나서주지 않을 수 있는건지.
    아로아 아빠도 그렇구요. 동네 사람들 전부다.. 네로가 얼어죽건 굶어죽건 ..
    진짜 너무 공포스러웠고 가슴 아팠어요.
    그러다 전원일기에서 노마 데려다 밥 멕이고 재워주는거 보니 우리나라는 진짜 훈훈한거에요.

  • 38. ㅇㅇ
    '20.10.20 2:43 PM (222.233.xxx.137)

    벨기에 인종차별 너무 유명하죠 국민성도 형편없고 ㅡㅡ

    플란다스의 개는 충격 비통한 내용 뭐 좋으라고 만화영화를 만들었는지

  • 39. .....
    '20.10.20 4:55 PM (94.9.xxx.34)

    유럽 살고 있는데요. 환상이 다 깨졌어요.

    여긴 이차 세계대전 이후, 그냥 서로 조심... 다 자기 위주로 살지만... 다른 사람에겐 정말 관심 없고 규칙 잘 지키나 감기나 하고... 여하튼 되게 정이 없고 차가울 정도로 너무 철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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