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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20일(화)링크유

Tbs안내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20-10-20 01:34:06
https://youtu.be/EjvkyKAkGaU

[TBS 유튜브(화) 생방송]
▶7시 6분 : 김어준의 뉴스공장 ▶9시 :킹슈맨 ▶10시 : 골방라이브
10월 20(화)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주범들은 사라진 옵티머스 사태?
"검찰의 부실수사에 깊은 절망감 들어"
- 이혁진 (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

[신양신장]
추미애 장관, '라임 로비' 등 수사지휘권 발동,
그 내용과 의미는?
- 신유진 변호사
- 양지열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사회부장)

◎ 3부
[청태만상] -전화연결
라임‧옵티머스, 공수처 VS 특검
& 秋 수사지휘권 발동, 여야 반응
-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 하태경 의원 (국민의힘)

[인터뷰 제2공장]
국가채무 증가가 국가신용 악화시킨다?
국가부채 경고, “한경연과 언론의 교묘한 수법”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 4부
[스포츠공장]
울산, ‘포항 악몽’ 재현? & 최지만, 4번 타자로 월드시리즈 출격
- 한준희 축구해설위원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 박동희 야구전문기자
- 이상훈 야구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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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235.xxx.8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0 1:35 AM (223.62.xxx.71)

    김어준 공장장...
    라임 폭로로 난리난 검찰의 공작수사 편파수사, 억대 뇌물, 룸싸롱 천만원대 접대 받은 전현직 검사들 문제에 대해

    오늘 "윤석열은 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했다.

    조국 때에도, 윤석열 이름만은 언급안해, 지상파에 처장모 의혹이 터져도 절대 모른척 했다. 왜지???

    https://twitter.com/jangjo3016/status/1318062362725773312?s=09

  • 2. ..
    '20.10.20 1:37 AM (223.62.xxx.71)

    윤짜장 원주 평생 한번 갔다고 쉴드치더니

    짜장 향한 사랑이 극진하네

  • 3. 아직도
    '20.10.20 1:38 AM (223.62.xxx.94)

    털보 듣는 사람이 있네
    이런거나 들으니까 점점 ㅈㅅ에서 멀어는 거

  • 4. ..
    '20.10.20 1:43 A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결국은 한패

  • 5. 아직도
    '20.10.20 1:53 AM (113.110.xxx.175) - 삭제된댓글

    털보 안 듣는사람이 있네.

  • 6. ..
    '20.10.20 1:55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왜 윤석열 장모 이야기 처 뉴스 안하는게

    혜경궁사건 때 절때 뉴스안했던거랑 완전 똑같아

    이재명 윤석열 김어준 3자는 무슨 사이?

  • 7. ..
    '20.10.20 3:33 AM (1.231.xxx.156)

    그러게요
    털보방송은 꼭 들어야
    전세계 상황 이해 쉬움.
    다른 방송은 그런게 없음.

  • 8. 털보왜그래?
    '20.10.20 3:34 AM (117.111.xxx.159)

    김어준 공장장...
    라임 폭로로 난리난 검찰의 공작수사 편파수사, 억대 뇌물, 룸싸롱 천만원대 접대 받은 전현직 검사들 문제에 대해

    오늘 "윤석열은 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했다.

    조국 때에도, 윤석열 이름만은 언급안해, 지상파에 처장모 의혹이 터져도 절대 모른척 했다. 왜지???

  • 9. ??
    '20.10.20 3:35 AM (49.170.xxx.117)

    "윤석열은 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했다.

  • 10. ㅋㅋㅋ
    '20.10.20 4:06 AM (85.255.xxx.79)

    "윤석열은 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했다.
    "윤석열은 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했다.
    "윤석열은 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반복했다.

  • 11. ...
    '20.10.20 5:18 AM (61.72.xxx.45)



    위 댓글님들
    뉴스공장 안 듣죠? ㅋㅋㅋ

    전 들었어요

    몰랐을 수도 있다 이 말 뒤이어 이 멘트로
    윤짜장 한방에 죽이더만요

    “만약 몰랐다면 그건 더 큰 문제다”

    돌아가는 판새를 보세요
    윤짜장 지금 거의 식물총장이라는 소문이..
    글고 하는짓 보세요 한동훈이 윤씨 머릿 꼭대기에 있고
    모지리 닭 떠오르게 멍청한 짓만 반복중이에요
    몰랐을 수도 있다고 봐요

  • 12. 검찰과
    '20.10.20 6:24 AM (58.120.xxx.54)

    얽힌 적폐 뿌리들을 이번에 솎아 내야 해요.
    잘 들을게요.

  • 13. ....
    '20.10.20 6:37 AM (223.62.xxx.156)

    근데 왜 장모랑 처 이야기는 안해요??
    모지리지만 착해서 장모나 처 이야기도 몰랐다고?
    몰랐다고?? 진짜???
    그렇게 쉴드쳐줬다면 진짜 큰 문제네

  • 14. 기레기아웃
    '20.10.20 6:54 AM (183.96.xxx.241)

    역시 뉴공이 핫하네요 ㅎㅎ 오늘도 잘 들을게요 ~

  • 15. 뉴스공장은
    '20.10.20 7:06 AM (119.240.xxx.237)

    ㅎㅎ 알바들은 어떻게든 꼬투리 잡을 말 있나 노트 펴고 경청 중 ? 오늘도 실~~~패

  • 16. 기레기들이
    '20.10.20 7:12 AM (125.139.xxx.167)

    알바 하는지 하는짓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ㅎㅎㅎㅎ
    잘 들을게요.

  • 17. ..
    '20.10.20 7:28 AM (39.7.xxx.125)

    너무 티나게 댓글들이 맥락없이 한 문장만 반복하네요. 지금 잘 듣고 있어요.
    하태경 뭐라고 떠들지.

  • 18. 츄르츄르
    '20.10.20 7:33 AM (211.177.xxx.34)

    지금 성지건설 이야기 나오네요... 이거 누구랑 관련있다죠?

  • 19. 대박
    '20.10.20 8:29 AM (58.120.xxx.107)

    이혁진 쉴드까지 치나요?
    금융범죄에 성범죄까지 수사받던 사람을요?

    대통령 해외순방에 따라갔다가 미국으로 도망간
    연줄이 보통 연줄이 아닌가봐요.

  • 20. 대박
    '20.10.20 8:31 AM (58.120.xxx.107)

    7월 31일날 2달후 전세 안정될 거라 예언하신 건 어떻게 되었나요? ㅎㅎㅎ

    또 다른 예언으로 대체했나요?

  • 21. ...
    '20.10.20 9:16 AM (180.65.xxx.50)

    이혁진은 옵티머스 1대 대표로 옵티머스에서 쫒겨남 그 후에 옵티머스에서 약속어기고 공공기관 아닌 건설회사에 투자, 페이퍼컴퍼니 만들고 등등
    오히려 이혁진 전대표는 경찰 검찰 금감위에 고소했는데 그냥 넘어간 이후 투자가 더 이루어지고 피해자들 피해금액이 훨씬 커짐

    2대 대표와 서로 주장이 많이 다름에도 공통되는 주장은 모피아세력에게 당했다

  • 22. ...
    '20.10.20 9:17 AM (180.65.xxx.50)

    김어준 지키기도 함께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158

  • 23. ㅇㅇ
    '20.10.20 9:42 AM (118.130.xxx.61)

    어준아 그만해라 많이 무따 선동뉴스

  • 24.
    '20.10.20 9:57 AM (118.44.xxx.85)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그 인간이 이렇게나 저질일줄은 몰랐겠지? 이젠 빠져나올 수 없는 한배의 운명ㅉㅉ 끝이 보인다. 쉴드를 쳐도 쳐도 끝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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