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 얘기 자주하는 사람 어떤가요/냉무

질문 조회수 : 4,253
작성일 : 2020-10-18 12:03:54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이 구체적이라 지워요.
IP : 59.12.xxx.2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0.18 12:05 PM (218.239.xxx.173)

    그사람들 교양없고 천박한거예요 남 신경 안쓰고 그깟 여행으로 위화감 조성하는 사람들 ㅠ

  • 2. 새우
    '20.10.18 12:07 PM (182.222.xxx.70)

    여행 이야긴 전 좋아해요
    다음에 여행갈때 참고도 되구요
    그런데 밥값 차 얻어타기만 하는건 얄밉네요
    지돈만 돈인가?

  • 3. ???
    '20.10.18 12:07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왜 듣기 불편해요? 형편 어려운사람 없으면 안불편한데, 어려운 사람이 혹시나 불편해할까봐 그렇다는 건가요? 어려운 사람은 남 해외여행 얘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전 롤렉스 살돈 없어서 없지만 롤렉스 구매기 사진 그런거 보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ㅎㅎㅎ

  • 4. ...
    '20.10.18 12: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내 집 마련 안 된 경비하는 집이라고 여행 얘기 자제하는 것도 왜곡된 우월감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될텐데...

  • 5. ???
    '20.10.18 12:08 PM (121.152.xxx.127)

    왜 듣기 불편해요? 형편 어려운사람 없으면 안불편한데, 어려운 사람이 혹시나 불편해할까봐 그렇다는 건가요? 어려운 사람은 남 해외여행 얘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전 롤렉스 살돈 없어서 없지만 롤렉스 구매기 사진 그런거 보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ㅎㅎㅎ 솔직히 님 미묘한 우월감 느껴져요

  • 6.
    '20.10.18 12:09 PM (116.121.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정도로 선을 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여행 얘기를 좋아해요.
    나는 남이든요.
    사는 형편이 비슷하면 더 편히 얘기하고요.
    나쁘게만 보지 말아 주세요~~ㅠ

  • 7. ....
    '20.10.18 12:10 PM (221.157.xxx.127)

    본인관심사나 취미 얘기할 수 있죠 애 이번에 시험 어떻게쳤네 또 전교1등했네 의대보낼까말까 등등 애자랑만 하는사람도 있음 애한테만 꽂힌거죠 자랑스러우니까.. 악의없고 자기감정에 솔직한성격이더라구요 오히려 .. 뭐 상대에따라 불편할 수는 있죠. 울남편은 골프에빠져서 골프얘기만한다고 하더라구요

  • 8. ㅇㅇ
    '20.10.18 12:1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근황묻다보면 여행갔다왔음
    어디 갔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나오죠
    휴가시즌엔 어디 간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요즘 해외여행이 자랑도 아니고 마음 먹으면
    갈수 있으니 그냥 이야기하는건데
    그런 이야기가 왜 부딤스러울까요?
    제주위엔 해외 많이들 다녀 그냥 갔구나 싶던데요

  • 9.
    '20.10.18 12:11 PM (116.121.xxx.144)

    저도 여행 얘기 좋아해요.
    사는 형편이 비슷하면 더 말하기 편하고요.

  • 10. 여행이야기
    '20.10.18 12:11 PM (59.12.xxx.22)

    모두가 공감대가 형성이 되서 대화가 되면 당연히 좋지요. 저도 친한 친구들 여행 자주 다니고 녀행가고 싶은데 넌 어디가 좋았니 하고 묻는 경우나 뭐 이런 분위기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경우야 얼마든지 환영이죠. 저도 가볼 꿈도 꾸고. 그런데 혼자 들떠서 신이 났는데 그중 몇몇은 전혀 대화에 끼지를 못하고 매번 침묵인데 그런 대화를 매번 하는게 잘하는거같지는 않아요.

  • 11. 읽다보니
    '20.10.18 12:17 PM (59.12.xxx.22)

    여행얘기가 불편한게 아니라 제가 그 두사람이 좀 불편한거일 수도 있겠네요.
    해외여행 다니고 새차 뽑아서 다니면서
    저기 밥살때는 회사 구내식당 4500원 밥이 속이 편하다고 먹자하는게 질려서 미운털 박혔나봐요. 전 최소한 남한테 그런 밥 대접하려면 자기도 그런 수준에서 얻어먹던지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거리 갈때 자기차는 항상 두고 남의차 얻어타고
    다른 사람이 좋은 식당에서 밥산다고 하면 꼭 열일제치고 나오는데 뭔가 자기가 좀 돈을 내야하거나 하는 모임엔 연락도 잘 안되고 ....이래서 괘씸한가보네요.

  • 12. ..
    '20.10.18 12:20 PM (61.98.xxx.40)

    원글님 입장 이해돼요
    여행좋아하는 분들 중 과시욕구가 강하신분들이 있어요
    대화에 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든말든 그들은 상관없어요
    대화주제를 바꿔봐도 모임중 한명만이라도 호응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깔대기처럼 본인이야기로 몰아가요

  • 13. ???
    '20.10.18 12:22 PM (121.152.xxx.127)

    저런 모임을 왜하는거에요? 그 짠순이들도 모임에 애정이 전혀 없어보이고 님도 마찬가지구요...저도 중딩부모지만 저런 엄마들 모임이 없어서 그런가 맨날 뒷담하며서 왜 만나요???

  • 14.
    '20.10.18 12:23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님은 상대방 형편 생각하고 공감력 있으신 성격이신 거구요.
    그 사람들은 그냥 자기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 필터 없이 그냥 입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상대방 기 죽이는 거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이에요.
    원글님 정상이에요.
    원래 남 생각 많이 하는 사람이 늘 맘이 불편한 거고 아닌 자들은 그냥 머리 속이 꽃밭이라 아무 생각이 없어요.
    정 불편하시면 대답을 안 하시면 됩니다. 자기네
    둘이 울라불라 떠들게 두시면 되고요.

  • 15. ???님
    '20.10.18 12:25 PM (59.12.xxx.22)

    6명이 모이면 모두가 맘이 통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게중엔 몇은 마음이 맞지만 몇은 아니거 그러면서도 모임이 굴러가고 이러면서 서서히 정리 되겠죠. 그중 2분은 제가 아주 전경하고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 이 모임을 이어가네요. 저는 연령대도 중간이고 위 언급한 두분이 저보다 연배가 더 있어 허물이 잘 안감싸지나봐요. 아무래도 저보다 어리면 좀 귀엽게 봐줄것도 같네요.

  • 16. 비타민
    '20.10.18 12:29 PM (121.88.xxx.22)

    여행 좋아하고 이여기 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때와 장소 등은 가려서 하지요 .........

  • 17. ㅇoo
    '20.10.18 12:30 PM (223.62.xxx.161)

    온라인에서 알게된 모임에 몇번 가봤는데
    대화의 주제가 해외여행.. 서로 질세라 다들 여행갔던 얘기를 늘어놓는데 지겨워 죽는줄 알았어요.
    그 후로 그 모임에 안 나가요 ;;;

  • 18. ㅇㅇ
    '20.10.18 12:31 PM (182.221.xxx.208)

    코로나로 좋은게 이런만남을 안해도 되서예요
    코로나를 핑계로 만남을 미뤘더니 자연스레
    정리되었네요
    6명 모임이면 늘 말하는사람만 말해요
    어짜피 사적인 만남인데 불편한 만남 굳이
    할필요없다 생각되요

  • 19. ㅇoo
    '20.10.18 12:32 PM (223.62.xxx.161)

    저도 해외여행 많이 다녀봤다면 다녀본 사람인데
    정말 너무 ;;;;;,

  • 20. ..
    '20.10.18 12:32 PM (49.164.xxx.159)

    할 얘기가 그것 밖에 없나보죠.
    원글님이 화제 전환 하시는 수밖에...

  • 21. 모임
    '20.10.18 12:33 PM (121.168.xxx.22)

    집값재미없지만 여행많이다녔던 사람은 여행얘기
    아끼다가 투자성공한 사람은 부동산얘기
    자녀교육에 올인하는 사람은 학원및 학교얘기
    우리 모임도 각자 머리속에 가득한 생각을 말하는것같네요

  • 22. ...
    '20.10.18 12:36 PM (175.117.xxx.134)

    그냥 여행이 좋아 얘기하는간 원글님도 알겠지요. 그리고 듣는데 부담 없구요. 그런데 꼭 자기 저렁 하듯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절만 해도 될걸 꼭 계속 얘기하니,다른 분들 생각하면 일절서 끝내야죠.
    원글님 맘 알아요. 또 자랑하는 분들중에 그냥 필터 없이 떠드는 분들, 자기 우세하려 하시는 분들 여러 유형이죠.

  • 23. 82에서
    '20.10.18 12:39 PM (59.12.xxx.22)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하고 속얘기를 하니 좀 후련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제 속마음도 좀 보게 되고.
    같이 실시간 대화한것 같아 좋고 감사하네요.
    함께 대화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점심 맛나게 드세요.
    참 모임에서 또 다른 분들은 제 허물을 감싸고 계신거 알고 있어요. 헤헤.

  • 24. ..
    '20.10.18 12:44 PM (1.237.xxx.226)

    솔직히 자랑이죠 못가는 형편인 사람한테 가란말 하는것도 진짜 아니네요
    애없는 사람앞에서 애 얘기하는 것처럼 공감대 형성도 안되는데 저런 주제는 짧게 지나가는게 맞죠

  • 25. 편견일 수 있지만
    '20.10.18 12:57 P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제 경험으론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에 집착하더라는.
    해외여행 경험이라는 나름 특별함 경험치를 내세워서
    자기 결핍 채우거나 가리는 경향.

  • 26. 편견일 수 있지만
    '20.10.18 12:57 PM (211.176.xxx.13)

    제 경험으론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에 집착하더라는.
    해외여행이라는 나름 특별한 경험치를 내세워서
    자기 결핍 채우거나 가리는 경향.

  • 27. 와우~
    '20.10.18 1:09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211.176 편견 오지네요.ㅎㅎㅎ
    나름대로 결핍을 채우든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도움 되는것이 그사람에게 여행이라면 그게 잘못된겁니까?
    정작 본인 컴플렉스가 여행 못해서 상당한듯 하구만

  • 28. 일관성
    '20.10.18 1:29 PM (219.248.xxx.53)

    저도 여행 좋아하는데 원글님 얘기 속에 나오는 그런 분들은 싫어요.
    ‘너 좋아하는 거 얼마든지 해도 좋지만 1/N은 좀 하면서 해라.’ 그런 마음 들어요.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 형편도 생각않고 얘기하는게 계속되면 불편할 거 같아요.

  • 29.
    '20.10.18 1:35 P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211.278님
    여행도 좋지만 사람 말 뜻도 못헤아릴 거면
    책도 좀 보시고 사람도 좀 만나시고 그러세요

  • 30.
    '20.10.18 1:37 P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211.178님
    여행도 좋지만 사람 말 뜻도 못헤아릴 거면
    책도 좀 보시고 사람도 좀 만나시고 그러세요
    되도 않게 넘겨짚지 마시고요

  • 31. 자랑할땐 자랑비
    '20.10.18 1:40 PM (49.174.xxx.31)

    내고 하란말이 왜 나왔겠어요.
    저는 저럴때 웃으면서 자랑비 내세요~ 합니다.그럼 저런 사람들은 좀 누그러져요.돈 나갈까봐ㅋㅋ
    자랑 실컷하고 밥이나 커피 한번 쏘고 그럼 덜 얄미울텐데,자기가 돈 쓴 이야기를 공짜로ㅋ남들이 들어주고,

    정작 남의 차 얻어타고 다니면서 주차비 한번을 안내주고.

    자기가 돈 쓸때는 자린고비처럼 굴고,..정말 밉네요.나이도 많은 사람들이~나이값을 못하네요.

    마음이 공허한 사람들이 자랑질이 좀 심해보이는것도 있어요.그리고 그분들이 자랑할때 님도 가만있지 말고,
    다녀온 국가 이야기 하면서 좀 찍어 누르세요.

    아직 그분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을 못본거 같네요.
    저렇게 세상을 자만할때가 좋은거예요.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입을 닫을텐데,그걸 모르고 살다가 갈수도~

  • 32. 면벽
    '20.10.18 1:40 PM (211.176.xxx.13)

    이보세요211.178님
    댓글은 원글과의 맥락 속에 이해해야겠죠?
    여행도 좋지만 사람 말 뜻도 못헤아릴 거면
    책도 좀 보시고 사람도 좀 만나시고 그러세요
    되도 않게 넘겨짚지 마시고요.

  • 33.
    '20.10.18 2:00 PM (223.39.xxx.15)

    원글님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일주일에 한번 모임하는데 그 중 한분이 오십대 미혼여성이었는데 퇴직하고 여기저기 해외여행 다니는 분이었거든요.
    어디 갈때마다 다녀왔다고 얘기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도 애 데리고 동남아 중국 막 다니던 때였는데 저는 말 안했거든요 미혼때도 많이 다녔고.
    그 분이 얘기할때마다 불편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그 분이 불편했어요.
    되게 자신이 남들에 비해 잘났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남들에게도 자기는 젊을때 남들의 주목을 많이 받았네 어쨌네 하고....
    그러다 모임의 다른 분하고 저하고 여행 얘기하다 그 즈음 제가 여기저기 다녀온 나라들 막 얘기하고 그런 기회가 있었어요 그 분이 제 얘길 듣고 나중에 그 나이많은 미혼분에게 제 여행 얘길 해줬겆든요
    그랬더니 그 다음부턴 여행 얘길 안하더라구요..
    제 생각애 그런 분들은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그만큼 열등감도 깊은 분이라 생각해요

  • 34. 여행 잘
    '20.10.18 2:15 PM (39.7.xxx.248)

    못다니신다는 분이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 제가 지레 맘이 쓰이나봐요. 저 위 댓글님 말씀이 확 와닿네요. 애 없는 사람앞에서 자기 애 이쁜 얘기 계속 하는것걑다는거. 제가 좋아하는 그분은 전혀 내색 안하시고 편히 웃고만 계시지만요. 얘기 분위기가 이참에 나도 초라해지지 않으려면 어디 어디가 좋더라하면서 저도 끼어 한번 읊어야할 것 같은 분위기가 되거든요.

  • 35. 위에
    '20.10.18 2:31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 맥락 찾으시라는님아
    아마도 님보다 책은 훨씬 더 읽은 사람일거고,
    책 운운하니 한마디하면 글자만 구경하지말고 제대로
    다야한 세상을 보는 눈이 편협되지 않도록 골고루 접하시구려

  • 36. ㅁㅁㅁㅁ
    '20.10.18 2:40 PM (119.70.xxx.213)

    여행에는 그리 돈쓰면서 모임에선 노랭이라니
    걍 인성에서 아웃

  • 37. ㅁㅁㅁ
    '20.10.18 2:59 PM (211.36.xxx.74)

    원글님이랑 저랑 비슷한 성향인가 봐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랑 모임 있는데
    해외여행 얘기 나와도
    자기는 어디 갔다 왔어?라고 물어봐주지 않으면
    굳이 말이 먼저 안떨어져서
    미국 유럽 호주 동남아들 여러번 다녀온 줄도 몰라요
    제가 못갈 형편이라 생각하는 건지 물어봐주지도 않네요ㅎ

  • 38. ㅁㅁㅁ님
    '20.10.18 3:13 PM (59.12.xxx.22)

    맞네요. 저두 그래요.
    좀 수줍은건지. ㅋㅋ
    당연 안갔을꺼라 생각하고 해당국 얘길 막 신나서 혼자 다녀온것 처럼 얘기하고 있으면 제가 아는체 하기도 좀 뭐해서 그냥 듣고만 있어요. 괜히 찬물끼얹나 싶어서.

  • 39. 배려부족
    '20.10.18 3:44 PM (175.208.xxx.230)

    비슷한 경제상황인 경우, 예를들어 같은 직장 동료들의 대화일땐 문제없겠죠. 서로 정보를 나누기도 하고요. 어디가 정말좋더라. 맛있더라 등등.
    근데 배경이 서로 다른경우는 이런대화는 심하게 배려부족이네요.
    저도 넘 불편할것같아요.

  • 40.
    '20.10.18 3:4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들 중에도 있어요
    근데 제 지인 중 프랑스 사는
    딸 덕분에 100여개국을 여행 다닌
    사람이 있는데 우리나라 제주도가
    젤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 좋다는 유럽도 똑같은 집모양에
    그림같은 자연환경도 자꾸 보니까
    질린다고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424 전현무 대학생 때 영상 ..... 10:04:36 12
1591423 육개장 .... 10:02:51 28
1591422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이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어.. ... 10:00:55 90
1591421 냉동블루베리 꼭지부분 하얀거 ... 09:58:26 55
1591420 어버이날 스트레스는 분노를 억지로 없애는 것 유리지 09:55:54 154
1591419 특검하면 다 되는건가요? 1 무식 09:52:30 125
1591418 금 많이들 사시나요..? 2 ddf 09:50:58 366
1591417 남편이 빈티 나보이는데 방법 없을까요? 20 09:47:39 812
1591416 비행기출발 1시간 반 전도착 괜찮나요? 5 새벽인천공항.. 09:47:20 369
1591415 서울에 100% 메밀 쓰는 식당 있을까요? 3 식도락 09:37:32 282
1591414 셀프주유소 아저씨한테 잔소리 들었는데 5 ... 09:34:46 796
1591413 오늘 메뉴 어떻게 되세요? 4 09:31:28 394
1591412 담배 피는 조계종 스님 12 야단법석 09:27:35 1,102
1591411 염색약 가져가면 염색만 해주는 염색방? 같은 곳 있나요? 2 ㅇㅇ 09:27:24 356
1591410 이번주 수목금 에버랜드 복장. 6 올리버 09:21:26 748
1591409 옷빨은 신념이라고 생각해요. 17 음.. 09:18:05 1,952
1591408 야채가게에서 일합니다. 12 ㅇㅇ 09:17:46 1,815
1591407 오클리 스포츠 썬글라스 싸게 살 방법 있나요 1 .. 09:15:49 176
1591406 요리할 때 쓰는 전분가루는 어떤 거 쓰시나요 5 요리 09:10:02 317
1591405 24학번 의대1학년 수업안한다는데요 9 ..... 09:06:48 1,173
1591404 미우새) 김승수 양정아 진짜 인가요? 7 ........ 09:03:59 3,008
1591403 폐경 증상인가요 아니면 2 ㅇㅇ 09:01:22 593
1591402 당근 거래하는데 집앞까지 가져다 달라고 13 ᆢᆢ 08:54:27 1,929
1591401 식당 이틀. 알바후 급여 6 08:42:53 1,614
1591400 1인 5~6만원대 한정식집 괜찮은곳 없을까요? 1 서울 08:36:07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