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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거 제가 잘못했다고 비는 게 맞나요?

굴리 | 조회수 : 19,759
작성일 : 2020-10-17 15:02:07
돌 지난 아기 있는 엄마예요.
얼마 전에 시댁 갔을 때 시아버지가 입에 베어물고 먹다 남은 빵조각을 아기한테 주려고 입에 들이미시더라고요.
어른 입에 닿았던 것 아기한테 주면 충치균 그대로 옮아서 어린나이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애기들이 뭘 아나요. 입에 가까이대면 뭔지도 모르고 입벌리니 아버님 애기 주지 마세요 하고 제가 얼른 막았어요.
그런데 다시 주려고 하시길래 이번에는 남편이 안되겠다 싶어 나섰어요. 먹던 걸 주지 마시고 새걸로 주라고요.(여러조각이 개별포장된 빵이였어요)
남편까지 나서서 말린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런데 이후 아버님이 단단히 삐치셨다며 시어머니가 저한테 너만 애 귀한 줄 아냐 우리도 안다 당장 죄송하다고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달래라는 거예요. 저희가 왜 막았는지 이유를 묻지도 않고요.
문제는 이런 일이 그전에도 다반사였어요. 아버님이 아기를 이뻐하시긴 하지만 애기 볼 줄 몰라요. 아기 6개월 때도 사과 조각 한덩이를 통째로 주거나 거봉 포도알을 본인 입술에 갖다대고 아기한테 들이밀고, 애기 앞에서 전기 파리채를 휘두르고 무엇보다 베란다나 집안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시거든요. 담배는 제가 어찌하지 못하고 남편 앞에서 표정만 일그러뜨리고 있을 뿐 나머지 상황은 다 제가 혼자 나서서 막으니 나중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참다못해 남편에게 너는 왜 내가 이럴 때 맨날 침묵하고만 있느냐 나는 뭐 시댁이랑 일부러 척지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아냐, 왜 애엄마로서 내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냐 난 이럴거면 애엄마로 있을 필요가 없다며 울기도 했고 그 후로 시댁 얘기를 절대로 안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처음으로 나서서 보다못해 거들어주니 고마웠는데 시어머니가 저보고 죄송하다 말하라 하는 전화를 듣더니만 술먹은 날 대뜸 저한테 넌 나를 사랑하기는 하냐며 자기는 분쟁이 싫대요. 싸우는 게 싫대요. 언제까지 애기 이렇게 키울 거냐며 자기 너무 지친다고 안 싸웠음 좋겠다네요. 자기 엄마 힘든 게 싫다는 얘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이해하시기 쉽게 부드럽게 설명해드리겠다 하니 그냥 하지 말래요.
저는 저 말까지 듣고 나니 정신이 좀 멍합니다. 저보고 엄마노릇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혼란스러워서 더이상 뭐라고 말하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결국은 자기 부모 편들고 남눈앞에서는 애 와이프 잘 챙기고 일도 열심히 하는 진국인 척 하고 집에 와서는 마치 거짓말처럼 모든 일이 전부 제 몫으로 미루는 남편...아내이자 엄마로 존중도 안해주니 왜 같이 사나 싶네요.
제가 정말 시아버지한테 먼저 잘못했다고 빌어야 하나요?
저는 자신이 왜 거절 당했는지 상대방 말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사과부터 받으려고 하는 태도가, 어른의 성숙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데 달리 생각하시는 의견이 있을까 82에 여쭤봅니다.
IP : 59.23.xxx.170
1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17 3:06 PM (121.152.xxx.127)

    신생아도 아니고 돌 지났는데 어른입에 닿은거 먹으면 충치 생기나요? 그냥 매일 이 잘 닦아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돌이면 유치 몇개 난게 다일텐데... 진짜 피곤하긴 하네요

  • 2. 이해
    '20.10.17 3:07 PM (121.176.xxx.24)

    남편이 중간 역할을 못 하네요
    어른들께 잘 말씀 드리면 되죠
    왜 악역을 마누라 한테 맞기는 지
    저런 등신남편 지치죠

  • 3. 굴리
    '20.10.17 3:08 PM (59.23.xxx.170)

    또래보다 이가 많이 났어요. 아기들은 원래 충치균을 안갖고 태어나서 충치가 생기면 어른한테 옮은 거라고 치과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소아과에서도 침 닿은 것 절대 주지 말라고 했었어서 좀 번거로워도 조심하고 있었는데 피곤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네요

  • 4. ㅇㅇ
    '20.10.17 3:08 PM (117.111.xxx.106)

    죄송하다 하고 앞으로 2번 갈 거 1번만 가세요
    남편한테는 네가 네 부모 소중하면
    난 내 아기 보호해야 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싸우는 게 싫다면 싸우게 될 일을 줄이자
    시댁에는 너 혼자 가라

  • 5.
    '20.10.17 3:09 PM (222.238.xxx.45)

    저도 솔직히 원글님 육아방식 피곤하다고 생각해요 유난스럽고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아이에 대한 양육방식은 그 부모를 존중해야하고 부모가 하는대로 해야한다고 봐요. 그게 아이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라면요.

    저는 지금 시부 행동이 분명 월권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애엄마가 싫다는데 왜 시부가 난리?

    저라면 사과 안해요. 내가 예민한 건 안다 하지만 내 방식 존중해달라 그냥 얼굴 붉힐 각오하고 얘기할 거에요.

    어차피 원글님이랑 시부모는 계속 아이 대하는 방식으로 감정 상할 수 밖에 없어요. 너무 다르니까요.

  • 6. ᆞᆞ
    '20.10.17 3:09 PM (223.33.xxx.100)

    빌긴 뭘 빌어요? 무식해서 그러는데 이유 말해주고 인연 끊으세요. 집안에서 담배피는 집구석에 아기 데려가지 마세요. 글러 먹었네요.

  • 7. ᆞᆞ
    '20.10.17 3:10 PM (223.33.xxx.100)

    충치균 헬리코박터 다 옮아요

  • 8. 이해
    '20.10.17 3:10 PM (121.176.xxx.24)

    빌긴 뭘 빌어요
    그런 일로 삐지는 시아버지나
    그런 일 만든 당사자 시아버지나
    옆 에서 눈치만 보는 시어머니랑 남편이나
    다들 제정신 아님

  • 9. ᆞᆞ
    '20.10.17 3:12 PM (223.33.xxx.100)

    첫댓글 참 웃기네요. 충치균이 어른 입에서 아이로 옮는거에요. 돌지난거랑 뭔 상관이에요? 더럽게시리

  • 10. 가정의 평화
    '20.10.17 3:13 PM (112.151.xxx.95)

    아... 못난 남편
    본인만 잘하면 해결될 걸. 뒤로 숨겠다는 거 아닙니까
    충치고 어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뭔가 갈등 상황이 생길 때 중재를 잘해야 하는 게 본인 역할이지요.
    결국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예요. 이 글 좀 보여주세요. 못난 남편놈..

    누가 가족인가요?
    부모나 내 형제자매는 내가족 아님 내 배우자와 자녀로 이루어진 단위가 가족입니다.
    저런 태도는 아직 정신적으로 자기 부모에게 독립을 못한 지지리 못난이들이 하는 행동이지요.

  • 11. ..
    '20.10.17 3:13 PM (223.62.xxx.177)

    어른들이 현명하지 못 하시네요.
    서운하실 수는 있지만 삐친 티를 내는 아버님도,
    용서를 빌라는 어머님도,
    회피하려는 아들도.
    그 집안 사람들 참 별로네요.
    주 양육자인 엄마의 방법을 인정해 주면 될것을.
    남편에게 댓글이라도 보여주시고
    어른들께 사과가 아니라 이해를 구해 보세요.

  • 12. ㅇㅇ
    '20.10.17 3:13 PM (65.78.xxx.11)

    충치균 옮아요. 아가들한테 함부로 뽀뽀하고 입에 닿은 음식 주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옛날에 애 키운 할머니들이 단 리플들 무시하세요 원글님.

  • 13. 제일
    '20.10.17 3:14 PM (223.62.xxx.223)

    해선 안될일이
    비는 것.
    빌지마세요.
    충치걸려도 괜찮은데 빌지는 마세요.
    미친시모에요.
    뭔 잘못을했다고 남의집딸한테 빌래..미친거에요.
    남편도 잘 구슬려서 님편으로 만드세요.
    아예 가망 없어보이진 않아요.

  • 14. 포도알
    '20.10.17 3:15 PM (115.143.xxx.140)

    그게 얼마나 위험한데...

  • 15.
    '20.10.17 3:15 PM (223.38.xxx.210)

    자기들이 이건희 홍라희 인줄 아나봐요
    며느리는 정말 노예네요
    왠 사과??
    그냥 못넘어 간다 하면 연 끊어요 저는

  • 16. ᆞㆍ
    '20.10.17 3:15 PM (223.33.xxx.100)

    이 코로나 시국에 어른 침 묻은거 아기 주는데 그거 싫다는 원글한테 유별나다는 댓글들 보니 참 기가 차네요. 사과는 잘못한사람이 하는거에요. 원글이 잘못한게 뭐에요?

  • 17. 에휴
    '20.10.17 3:19 PM (203.128.xxx.38)

    입을 씹은거 다시 먹이던 시대는 간지가 오래인데...
    내자식도 먹던거 안주는 시대인데...

    여튼뭐 시부가 삐~~지셨다니
    저라면 남편 쩌리가라~~~하고 직접 전화해서
    코로나도 그렇고 돌쟁이라 모든게 조심 스럽다
    다른뜻 있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아버님도 신경좀 써주시면 좋겠다 라고 할거 같아요

  • 18. 조심해야죠
    '20.10.17 3:20 PM (119.204.xxx.215)

    저번에 뉴스에서도 봤네요.
    5살?7살?전까지는 어른이 먹던거 주지말라구요.
    충치균이 더 잘 옮는다하고 헬리코박터도 그렇구요.
    이번에 헬리코박터 치료 받아선지 대딩애들한테도 뽀뽀도 조심하고 있어요.
    다 아실만한 분들이 왜 먹던걸 손주 입에 넣어주나요.
    용서를 빌라니 어느시대 사람들인지 곤란하게도 하시네.

  • 19. ㅇㅇ
    '20.10.17 3:21 PM (110.12.xxx.167)

    갈때마다 분쟁 생기니 안가겠다 하세요
    부뫼님이 상식적일줄 알고 한 얘기를 저렇게 이상한
    반응 보이니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다
    되도록 아기 데리고 시집가는거 안해야겠다 하세요
    차분하게 냉정하게 말하고 당분간 가지마세요

  • 20.
    '20.10.17 3:23 PM (222.110.xxx.204)

    빌어요? 미친건가
    님 남편 어디 노예 데려온줄 아나봅니다

    절대 잘못했다마세요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해요
    어른들 입에 대었다가 아기들 먹게하는거 온갖 병균의 전염입니다
    특히 이런 코로나 시국에

    지금부터 시집에 가지마세요
    스트레스 쌓이고 피곤하다하고
    그리고 남편한테도 싫은소리 마시고 그냥 무심히 우울한척? 입을 닫으세요

  • 21. ㅇㅇ
    '20.10.17 3:24 PM (59.17.xxx.215)

    진짜 어지간하네요 양치 하고 살면 되는걸 피곤하게도 산다

  • 22.
    '20.10.17 3:25 PM (1.225.xxx.223)

    빌기 뭘 빌어요
    당분간 안간다하세요
    뫠이리 병신같은 시댁이 많죠
    저도 27년전 시어머니가 이빨 두개난 돌도 안된 아기에게 사과쥐어주고 남편이 화내는데도 메롱하고 쥐어줘서 목에 걸려서 손으로 빼고
    저는 찍소리도 못하고 지켜봤네요
    저도 장성한 아들 둘이지만 님은 그러고 살지마세요

  • 23. 이어서
    '20.10.17 3:28 PM (223.38.xxx.210)

    저도 시가사람들 볼때마다 분쟁
    원글처럼 죄송하다고 사과요구 하고
    정말 지옥구덩이에 살다 이제 깨닫고 연 끊었네요
    소시오 같으니
    이제 만나지도 마요

  • 24. ***
    '20.10.17 3:28 PM (223.62.xxx.253)

    사람하고 부딪히는걸 힘들어하는

    타입이 있어요 님남편처럼요

    그점은 성격이구나 이해하시고

    님도 님 성격 고칠 수 있나요

    아니니깐요

    그리고 무조건 님의견만

    몰아부치지마시고

    남편의 힘든점을 알아주시고

    님의견을 조근조근 애기하세요

    님도 조금은 지혜롭게 여우같이

    하실필요도 있어요

    남잔 여자보다 애에요

    무의식적으로 아내를 엄마로

    여긴다고요

    엄마가 계속 짜증내고 몰아부치면

    어느자녀가 말을 듣던가요

    법륜스님왈 자녀보다 남편을

    더사랑해주고 위해주면

    남자들은 자녀에게 더 많은

    사랑이 간다해요

    아내를 엄마로 보면 자녀는

    형제같은 의미로 느껸진다나

    지금 시부에게 이해를 구하는

    문제보다

    남편과의 관계개선이 우선인것

    같아요

    남잔 인정해주고 우쭈쭈해주고

    식욕 성욕 두가지 안정적이면

    무조건 아내바라기되요

    한마디로 주인에게 충성하는

    개? 여자인 우리는 더 복잡하고요

    여기댓글처럼 인연을 끊네

    시가를 멀리한다 글쎄 당장은

    님이 이긴것같아도 님 남편은

    남의편 되고 님자녀에게 뭐가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님 때는 좀

    님같이 그랬는데 다크고 보니

    그렇게 할 필요가 없구나 싶어요

    님이 님자녀에게 그러듯이

    시부모도 님 남편을 애지중지

    키우신분들이니 남편에게
    힘들게 요구하지마시고

    조근조근 시부에게 애기드리세요

    최대한 예의차리면서 웃으면서가
    포인트

    자녀가 크면 님곁에는

    그래도 남편이 최고에요

  • 25. ...
    '20.10.17 3:28 PM (211.250.xxx.201)

    이코로나시국에 뭔짓입니까

    그러는시아버지나 시어머니나
    원글님도 참복도없네요

  • 26. /..
    '20.10.17 3:29 PM (222.109.xxx.154)

    아씨 애나 어른이나 먹던걸 왜 줄라해요
    더러워죽겠네.. 진짜 무식하네요

  • 27. 여기댓글중
    '20.10.17 3:29 PM (222.110.xxx.204)

    양치하면 된다는 사람들 정말 무식한건지 파파할매들인지 궁금하네요
    내가 환갑이 다 되었지만, 내 자식 키울때도 입에 물었던거 준적 없는데
    지금같은 코로나시국에 저짓거리 하게 놔둔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위생개념이 있나
    궁금하네요
    새댁이 잘하고 있으니, 내 자식 위생과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가 주도해야합니다

  • 28.
    '20.10.17 3:31 PM (98.223.xxx.113)

    진짜 싫어요. 새거 주면 되지 왜 더럽게 침 묻은 걸 아기한테 못줘서 안달이에요? 더군다나 담배 핀 손 얼마나 잘 씻고 주는지도 모르겠고. 금이야 옥이야 품어서 키운 내새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귀하게 볼 사람이 엄마인데 그 꼴 보기 싫어서 일부러 며느리가 싫어하는 짓 하는 거 잖아요. 원글님 유난스러운 것도 아니고 지극히 정상이에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위생은 지키고 살아야죠. 저 이건 좀 tmi 인데 저 충치 평생 없었다가 지금 남편이랑 연애하고부터 충치 생겼어요...키스땜에ㅠㅠ 치과에서 충치 하나도 없다고 한 건치였는데ㅜ 충치 옮아요. 충치는 물론이고 으..담배피는 침ㅠ 생각하면 너무 싫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내 새끼는 내가 지켜야돼요.

  • 29.
    '20.10.17 3:33 PM (110.70.xxx.34)

    원글 유난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식한 거 맞아요.

  • 30. ***
    '20.10.17 3:36 PM (223.62.xxx.253)

    남편분 성향이 제 남편하고

    비슷한거 같아서요

    부모하고 부딪치는걸

    못하고 힘들어하는 스타일

    못고쳐요 기질이라

    제동서는 수첩에 메모해놓고

    나중에 조근조근 애기드렸어요

    시부도 결국 님자녀의 핏줄이잖아요

    나쁘게보고 싫어해보았자

    그런사람들의 손주이니

    뮈가 좋겠나요

    건강하게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양가 조부들의 사랑

    듬뿍받고 엄마아빠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하는 일도

    엄마의 의무 아닐까요

    엄마가 집안의 뿌리라 봅니다

  • 31. ᆞᆞ
    '20.10.17 3:36 PM (223.33.xxx.100)

    양치하면 충치균이 죽는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댓글 등장

  • 32. 참나...
    '20.10.17 3:37 PM (118.235.xxx.78)

    나도 할매지만 그 할매 참 싫네요.
    빌지마세요.

  • 33. 우엑
    '20.10.17 3:39 PM (59.9.xxx.207)

    너무 실타
    헤르페스고 머고 다옮아요
    성경험 없는데 헬페있는 분들
    다 저런식으로 옮는거예요

  • 34. 굴리
    '20.10.17 3:43 PM (59.23.xxx.170)

    여러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나씩 차근히 읽게 되네요
    시부모님 삐친 전력은 이전에도 한 번 있습니다..시어머니요...애기가 신생아일적 조리원에서 데려온 날 밤에 굳이 저희집 오신다고 해서..얼마나 보고 싶으시면 그러나 싶어 아기 처음 데려와서 둘다 정신없고 남편은 피곤해서 짜증까지 내는데도 그냥 두었더니..집에 오시자마자 아기 찾으며 바구니 카시트에서 겨우 잠든 신생아를 손도 안 씻고 만지려고 하시더라고요. 당시 제가 분유 타는 중이였나 그래서 아기한테 달려가는 시어머니께 어머니 손씻으세요 라고 다급하게 외쳤어요 그랬더니 그걸 가지고 집에 돌아가셔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쟤가 날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겠다 나도 애 키워봤는데 모르는 줄 안다 등등 뭔 소리를 엄청 하셔서 남편이 울 엄마 애기 그렇게 좋아하는데 몇 주동안이나 안 보러 온다 봐라 얼마나 서운하셨으면 그러냐고 저한테 시어머니한테 대드는 며느리가 어딨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전혀 대드는 것도 아니고 분유 타던 중이라 마음이 급해서 따라가서 알려드리지 못하고 당황해서 외쳤던 건데...
    아무튼 그 후로 남편이 처음 나서주니, 이제서야 저 좀 이해하나 싶었는데 그냥 착각이였던 것 같고 윗분 말씀처럼 사람 안바뀐다는 게 맞는 것 같네요

  • 35. 아휴 정말
    '20.10.17 3:46 PM (106.101.xxx.165)

    나중에 조근조근 할게 따로있지 정말 ㅠㅠ
    저도 손주들 있는 할매지만
    원글님 그자리서 잘 하신거에요.
    내새끼 충치균 옮아서 나중에 이 썪으면 돈을 갖다바른들 원상 회복이 된답니까?
    그리 노인네들도 아니겠구만 왜 그리 무식한 짓을 한대요?
    반성은 못할 망정 며느리더러 빌으라니..
    남편분은 계속 교육시켜야 해요.
    어른들의 그런 행동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한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계속 계속 가르치세요.

  • 36. 가을여행
    '20.10.17 3:48 PM (122.36.xxx.75)

    노망인가요?? 원글님 피곤하다는 댓글들 기가 막히네요

  • 37. 저는
    '20.10.17 3:49 PM (1.225.xxx.117)

    그냥 대충 편하게 애들 다키운 엄마이고
    어른들이 먹던거 애기 줬어도 그냥 뒀을거에요
    근데 원글님처럼 싫은 애기엄마들이 더많을테고 싫다고 의사표현했는데
    이러거갖고 아버님 달래고 사과할일은 아니죠
    그냥 시댁가는걸 줄이세요
    남편한테도 애기있는집에서 흡연하는것도 싫고 신경쓰이고
    남편도 중간에서 해결못할거면 시댁 안가겠다하세요
    아예안가는건 그렇다하면
    세번갈거 한번만 가시구요

  • 38.
    '20.10.17 3:50 PM (210.94.xxx.156)

    지금 젊은 시모들은
    잘 알텐데
    왜 꼬부랑 할매할배 노릇을 하려는지ㅠ

    남편이
    자기 집과 와이프사이에 갈등있는 걸
    버거워하는 걸로 보여요.

    남편이
    자기가 지치니 안싸우면 좋겠다는 얘길
    어찌 시모편 드는걸로 해석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님이 시집에 전화하는 것도
    하지말라했으니
    전화하지마시고
    남편 마음도 이해해주면서
    님 얘길하세요.
    사과를 하던가 말던가
    그건 남편에게 미루세요.

  • 39. menopause
    '20.10.17 3:51 PM (1.225.xxx.10)

    충치균 설명하는 신문기사를 찾아서 시부모님 카톡으로 보내드리세요~ 오해푸시고 제 육아방식 이해해달라고 담담하게 설명하세요~

  • 40. 헤스
    '20.10.17 3:51 PM (118.235.xxx.204)

    자기 감정은 자기가 알아서 추스립시다 민망한 감정도 스스로 추스려야지 그걸 며느리가 빌어야 풀린다니 그런말 하는 게 부끄럽지 않나보네요
    며느님!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사과 쌓이면 후에 홧병생기고 자녀에게 전승됩니다
    각자 감정은 알아서 책임집시다

  • 41. ㅇㅇ
    '20.10.17 3:52 PM (112.144.xxx.212)

    원글쓴이 유난이라는 분들
    시어머니 연배
    찔려서 저런 댓글 다는거죠 ㅋ

  • 42.
    '20.10.17 3:54 PM (114.203.xxx.20)

    첫댓은 조선시대 분인지
    담배까지 피는 시애비 입에 닿았던 음식을
    아기한테 어떻게 줍니까
    하아... 남의 일인데도 화나네요
    시애비 주둥아릴 쳐버리고 싶네요
    시댁 멀리하세요

  • 43. ...
    '20.10.17 3:57 PM (175.223.xxx.40)

    원글 보고 유별나고 피곤하다는 댓글들은 뭐죠? 애들한테 어른 먹던 거 안 주는 거, 손 안 씻고 만지는 거 상식 중의 상식이잖아요. 저 2000년대 초반에 애 키웠는데도 저건 상식이었어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 맞구요,
    남편이 아내편을 못 들어주면 손주 자주 못 보는 거죠.
    애 배앓이나 충치 생기면 누가 병원 데려가는데요

  • 44. 저는
    '20.10.17 3:57 PM (124.49.xxx.182)

    저는 님이 맞는 것 같아요 서운해도 할 수 없죠. 그래도 그냥 죄송하다 하고 자주 가지 마세요

  • 45. 빌지
    '20.10.17 3:57 PM (162.156.xxx.13)

    마세요
    머하러 빌어요. 그냥 냅두시면 됩니다

  • 46. ..
    '20.10.17 3:59 PM (125.31.xxx.233)

    근데 말이아다르고 어 다른건데
    그닥 좋게 말했을것같진 않아요 이 원글.,

    시부모들이 실수한것과 별개로
    글만봐도 평소에 어떤스타일인지 느낌이온달까요.
    평소 유난 좀 떨것같아요.

  • 47. ......
    '20.10.17 4:03 PM (175.223.xxx.161)

    말투 문제일 수도 있어요
    니가 왜 거절 당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화내냐가 할 게 아니라
    거절할 때 이유를 잘 설명해야죠
    그냥 덮어놓고
    아버님 애한테 그거 주지 마세요!
    먹던 거 말고 새거 주세요
    이건 그냥 당신 더러워 라는 느낌을 주잖아요

    아버님 충치균 때문에 어른들 입에 닿았던 건
    애기한테 주면 안된대요
    요걸로 주심 안될까요 하고
    새거 건네드리거나 하면 듣는 사람도 덜 무안하겠죠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 48. ㅅㅅ
    '20.10.17 4:04 PM (211.108.xxx.50)

    법륜스님왈 자녀보다 남편을

    더사랑해주고 위해주면

    남자들은 자녀에게 더 많은

    사랑이 간다해요.2222

  • 49. 나옹
    '20.10.17 4:08 PM (223.38.xxx.242)

    애 있는 집안에서 담배피는 시아버지에서 기함하고 갑니다.

  • 50. ㅇㅇ
    '20.10.17 4:09 PM (218.147.xxx.68)

    저도 충치균 옮는거 알지만 그래도 이뻐서 주시는거 그냥 냅뒀어요. 저도 이뻐서 뽀뽀하는걸요 뭐. 일일히 이러지마세요 하는거 엄마도 스트레스고 정말 피곤.

  • 51. 굴리
    '20.10.17 4:09 PM (59.23.xxx.170)

    덧글 계속 보고 있어요 제 의사소통이 잘못되었을 것 같다 지적해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그랬나 싶어 시어머니 전화 받고서 당시 상황을 떠올려봐도...제 대처가 뭐 이렇게까지 일이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당시에 워낙 갑자기 들이대셔서 "아버님 애기 주지 마세요~" 라고 손 뻗으시는 시아버지한테 말한 게 다고요...뒤이어 남편이 말리니 "너 잘났다." 라고 말하며 홱 방으로 들어가서 문 닫아버리셨어요. 저희가 어쩌고 저쩌고 설명할 틈도 없었고 궁금해하지도 않으셨어요...

  • 52. 전화 한 통
    '20.10.17 4:12 PM (210.217.xxx.70)

    죄송하다고 해야죠.
    쓸데없는걸로 분란 일으킬 일 있나요.

  • 53. 으잉???
    '20.10.17 4:17 PM (175.223.xxx.178)

    왜 빌고 사과해야해요?
    틀린 얘기 한 것도 아니고...
    어르신들 기분 나쁘다고 하시면 무조건 사과해야하나요?

    조부가 양육하실것도 아닌데, 양육자가 원하는대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 이해 못 해주시면 너무 답답한 어르신들 같아요.

  • 54. 나옹
    '20.10.17 4:21 PM (39.117.xxx.119)

    저라면 일단은 좋은 말로 설명하고 대충 죄송하다고 하고 넘기겠어요. 그리고 시댁은 그 다음부터 가능하면 안 갈 겁니다. 만날일이 있으면 가능하면 밖에서 만나고 집에서 만나면 안 돼요. 같이 있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해요.

    요 정도에서 멈춘다면 그나마 가능성 있는 시댁이고 만약에 더 기고만장해서 빌어라 어째라 하고 난리친다면 남편하고 담판을 지어야죠. 난 할만큼 했으니 이 다음부터는 네가 처리하라고. 우리집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너네 집일은 앞으로 너가 해라. 이렇게 경우없는 시부모도 흔하지 않다고.

  • 55.
    '20.10.17 4:24 PM (211.36.xxx.149)

    요즘 첫댓글 이상하게 다는거 유행인가요? 아님 같은 분 몇몇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시는 건가요?

  • 56.
    '20.10.17 4:25 PM (211.36.xxx.149)

    50살 이상인 전 시아버지가 너무 이상한데 82에 요즘 연령대가 70살 이상인가요,?

  • 57. ....
    '20.10.17 4:26 PM (49.143.xxx.126)

    시아버지께서 집에서 짜증을 내니 시엄머니께서 감당이 안되나 봐요. 괜히 남의 딸한테 사과하라뇨. 원글님 힘들겠어요. 남이면 안보면 그만인데...

  • 58. ...
    '20.10.17 4:30 PM (203.234.xxx.30)

    며느리가 잘못한 거 같지 않고
    오히려 시부모들이 며느리한테 우리가 몰라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해야죠.
    왜 자꾸 원글이 유별나고 피곤하다는 댓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위생관념이 많이 좋아진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 59. ㅁㅁㅁㅁ
    '20.10.17 4:31 PM (119.70.xxx.213)

    아니 당연히 싫죠!!
    요즘 누가 서로 입닿았던거 먹어요
    더구나 코로나시국에 미쳤나요!!

    남편이 중간역할 너무 못하네요
    자기 원가족이 더 중요한건지
    진짜 남자들 사회성 부족한게 이런데서 나타나는거죠
    어후 진짜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첩첩산중이네요
    이런일 앞으로도 계속 있을거구요
    원글님과 아이는 스스로 지켜야할거에요

  • 60. ..
    '20.10.17 4:35 PM (137.220.xxx.117)

    잘못된 정보만 잡고 갈게요
    방금 태어난 아기는 충치균이 없지요
    방금 태어난 아기를 무균실에서 평생 키우지 않는 한
    몇 개월 지나면 이미 다들 있어요
    그리고 80%이상은 엄마한테서 옮는 답니다

    이걸 떠나서 코로나도 그렇고 충치균 말고도 다른
    바이러스, 박테리아 병균도 많은데 음식 나누면 안되죠
    시아버지 행동은 잘 못됬고 별나네요
    남편은 또 왜 저런데요

    지나가던 치과의사..

  • 61. ㅁㅁㅁㅁ
    '20.10.17 4:37 PM (119.70.xxx.213)

    가족중에 한사람의 희생만 강요하는 조선시대같은 집구석..

  • 62. 글 읽어보니
    '20.10.17 4:37 PM (59.8.xxx.178)

    원글님이 사과할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용심있는것 같은데,
    혹시 이번일로 사과하게되면,
    다음 만났을때 일부러라도 아이한테 먹던거 줄것 같아요.
    며느리 어떻게 나오나 보려구요.
    그리고 제일 문제는 남편이네요.
    예전 일도 그러고 이번일도 그렇고,
    부모한테 제할말도 못하고 만만한 아내만 잡네요.
    본인이 잡혀 살았으니 아내도 조용히 잡혀살길 바라나봐요.
    분쟁이 싫고 싸우는게 싫으면
    자기 엄마한테 말해야죠, 엄마 이러지 말라고.
    엄마랑 아버지때문에 자꾸 싸울 일 생긴다고.
    우리 생각대로 아이 키우고 살 수 있게 도와달라고,
    그게 아빠의 할일이죠.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끼고 만나지는 못할 망정
    무슨 먹던걸 아이입에 넣어줍니까?
    정말 무식한 시부모예요.
    조근조근 알아듣게 말해도 모를 사람들이고,
    알려고도 하지 않을거예요.
    중요한건, 이번에 사과전화하면,
    앞으로도 계속 저사람들한테 말려 살아야해요.

  • 63. 하지만
    '20.10.17 4:37 PM (61.102.xxx.167)

    무엇보다 남편이 ** 이네요.
    아우! 꼴도 보기 싫을것 같아요.
    노인들이야 노인이니 그렇다치고
    아니 자기 부모가 더 중요하면 걍 평생 부모랑 살지 왜 결혼하고 자식 낳아서 살아요??

  • 64. ...
    '20.10.17 4:38 PM (183.100.xxx.209)

    시부모도 문제지만, 남편이 더더 문제네요.

  • 65. ...
    '20.10.17 4:42 PM (221.150.xxx.73)

    이유 찬찬히 설명하고 화 푸시라 말씀 드린 후..앞으론 신경 써 주시라고 하세요..나이 드신 분이라 유난 스럽다 생각들어도 부모가 내 자식 그리 키우기 싫다는데..쓸데없는 일로 어른 대접 받을려고 하고 기 꺾으려고 하고..그냥 나쁜.고집 쎈 며느리 되세요..남편도 방패막이 안되는데.

  • 66.
    '20.10.17 4:45 PM (221.157.xxx.129)

    *** 님 말씀 잘 보시길요,
    저는 중언이 될까봐
    추천만하고갑니다,,

    참, 첫아이시죠?
    저도 첫째때 그랬어요
    근데 아이 더 낳고 길러보니,
    유난떨었던 ㅜ ㅠ 애는 까탈스럽고 편식하구요 ㅎㅎ
    특히 첨 본 음식 잘 안먹어요
    (간을 세게하면 안된다 등등,)
    근데 한 눈 감고 자유를 준 애는
    처음 본 음식도 먹어보려고 시도를 해요

    한 예를 들어봤어요,
    첫째때 너무 유난이었구나 하는 후회도 좀 해요

  • 67. 아직도
    '20.10.17 4:46 PM (119.67.xxx.156)

    명절에 모여 밥먹는데 시아버지가 조카아이들 우리아이들에게 밥 더 먹을래? 하고 본인 자시다 남은 밥그릇 밥 밀어주시려는데 아이들이 죄다 아뇨 배불러요 ~
    아이들 애기때부터 그런거 있었어요 먹던 젓가락으로 아이들 생선살 발라주거나 반찬 주거나 ...
    에휴 그냥 포기했어요.
    빌긴 왜 빌어요. 요즘 시부모인데 아직도 사고는 70년대 사고라니... 본인들 어려서 받은거 손주들에게 해주는게 미덕이라 생각하는듯요. 으...

  • 68. ..
    '20.10.17 4:49 PM (125.178.xxx.39)

    저라면 절대로! 안빌겁니다!
    며느리가 빌어줘야 체면이 선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 69. ..
    '20.10.17 4:53 PM (125.178.xxx.39)

    아니 근데 이런걸 보고 유난이라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애들 유난스럽게 키우는건 유기농만 먹이고 수입생수만 사먹이고 그러는거지 이게 어째서 유난인가요?
    더러운건 더러운거에요.
    아무리 부모라도 침 섞인거 나눠먹고 싶지 않아요.
    유난이란 분들 위생관념 심각해 보이네요.

  • 70. ..
    '20.10.17 4:55 PM (116.88.xxx.163)

    요즘 입에 했던 거 애들에게 주는 어른들이 있나요? 이 시국에? 원글이는 잘못한거 없고요...다만 이걸 어른들에게 어떻게.이해시키고 교육시킬지...

  • 71. ..
    '20.10.17 4:55 PM (222.237.xxx.88)

    아놔, 나도 할머니지만 미친 댓글 진짜 많네요.
    노인네도 좀 육아에 대해 신지식을 배워야 해요.
    먹던거 주면 충치에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도 옮는걸 왜 생각 못하죠?
    이러니 젊은이들이 노인네는 다 무식하다고 몰아붙이죠.
    어제가 옛날인데 왜 육아를 당신들 애 키울때 식으로 생각하는지...
    아, 화난다.

  • 72. ooo
    '20.10.17 4:56 PM (223.39.xxx.125)

    이 시점에 원글님께 질문요..
    혹시 시댁이 부자라서 물려받을 재산이 많아요?

    저라면....재산이 아주 많다면.....일단 죄송하다 하고 이런저런의 이유로 다음부터는 안그러셨음 좋겠다 할거구요
    만약 재산도 없고 시부모님 언행도 불만스러우면.....그냥 내비두고 배째라 할것같아요.

  • 73. ....
    '20.10.17 5:09 PM (180.224.xxx.208)

    원글 님 남편같은 타입이 제일 짜증나요.
    너 하나만 희생하고 닥치고 있으면 온 집안 평화롭다 이거잖아요. 저렇게 갈등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은 시부모와의 관계 아니라도 그 어디서도 평생 가족에게 방패가 되어주지 못해요

  • 74. ..
    '20.10.17 5:23 PM (222.237.xxx.88)

    맞아요, 남편이 제일 나쁜 놈

  • 75. .....
    '20.10.17 5:47 PM (39.124.xxx.77)

    남편이 전화해서 여자처자해서 그렇게 됐다고 잘 설명하고 시부 맘풀어주면 될일을 ..
    남편이 등신이네요.. ㅉㅉ
    지애빈대도 어려운가보네요..
    저렇게 나이처먹어서도 그 한마디에 삐쳐서 방구석으로 문쳐닫고 들어가다니...
    사춘기 중딩인가요?

    며느리한테 어이없는 일로 빌라고 하기전에 나이값이나 했음 좋겠네요..
    아주 늙어처먹은게 벼슬이네요.
    저라면 절대 안빌어요..
    빌일도 쎘네요.
    양반집에 무수리들인줄 아나..

  • 76. ㅇㅇ
    '20.10.17 5:48 PM (116.41.xxx.202)

    아.. 정말.. 강박적으로 청결을 중시하는 것도 아니고...
    님들은 남 먹던 거 드세요?
    정말 드럽게 왜 그러세요?
    아기는 남 먹던 거 먹어도 되는 거예요?
    시댁과의 관계를 위해서 애한테 드러운 거 그냥 먹이게 둬요?
    우길 걸 우겨야죠..
    이게 편식이랑 뭔 상관이예요?
    그냥 기본적인 청결이잖아요.
    기본 청결 의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무슨 사과를 해요..
    어른은 애한테 더러운 거 먹여도 돼요?
    제발 좀...
    원글님 남편한테 그냥 서로의 평화를 위해 시댁에는 안가는 게 좋겠다고 하세요.
    그러면 어찌 나오는지...

  • 77.
    '20.10.17 5:59 PM (218.235.xxx.8)

    원글의 무개념 시댁도 어이없는데
    사과하라는 댓글들 깜짝 놀랐네요 노예근성이 있는건가요
    20년전 우리애 키울때도 못하게했던 상식인데
    절대 사과하지마세요
    계속 될꺼에요
    내자식은 어미인 내가 지켜야죠

  • 78. ㄱㄱ
    '20.10.17 6:14 PM (125.177.xxx.232)

    86세 우리 엄마도 20년전 제가 아이 낳았을때 이미 손 안씻고 아이 만지면 안된다거나 입에 물던거 아이 입에 넣으면 안된다거나 그런 기본 상식은 있으셨어요.
    아이 보고 싶어 오시면 얼른 화장실 들어가 비누칠해서 손 씻고 나오셔야 아이 보셨고, 먹던거 먹이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시부모님이 많이 뭘 모르시네요. 솔직히 시어머니 편들어주기 어렵네요.
    자긴 그렇게 키워도 니 남편 잘 키웠다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아이 육아에서만큼은 아이 엄마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봐요.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봤을때 이거 두고두고 계속 될거 같아요.
    좀 더 크면 아이 입에 마구 사탕이니 단것 넣어주고 괜찮다고 하는것 부터 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를실게 뻔해요.
    그거 무척 안좋거든요. 아마 길게 봤을땐 결국 시댁과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질거에요.

  • 79. 아아아
    '20.10.17 6:41 PM (203.234.xxx.30)

    비위 상하네요.
    댓글 중에 까탈스럽게 키운 애는 편식 운운 하는 분들
    이런 글에 대고 그런 얘기 쓰지 마세요.
    이게 무슨 까탈이에요? 가장 기본적인 위생인데

  • 80. ...
    '20.10.17 6:54 PM (183.100.xxx.209)

    원글님도 남편한테 너는 나를 사랑하기는 하냐고 되물으세요.

  • 81. 원글님이
    '20.10.17 6:54 PM (58.120.xxx.107)

    건강에 안 좋다고 단거. 짠거 못먹게 하는 것도 아니고
    시아버지가 먹던거 못 먹게 하는 건데
    편식타령 하시는 분들은 뭔지?

    남 먹던거 잘 먹으면 편식 안한다는 건가요?

  • 82. 굴리
    '20.10.17 7:06 PM (59.23.xxx.170)

    저희 시댁..사연이 많은 집이고 가난하고 두 분 다 평생 뚜렷한 직업없었어요 서로 없느니만 못한 그런 관계인데 남편이 가장노릇하던 시절도 있었고 그래서 시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안좋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그런 시부모님을 결혼 전에 많이 부끄러워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중심을 잘 못잡는 것 같네요...항상 저보고 너무한다고 합니다..니가 못참아서 부모님이 불편하다고.. 자기 가족 감싸고 안싸웠음 하는 거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상황에 대한 이상한 해석과 논리를 3명 모두에게 듣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세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손씻으시라 했다고 서운하다 하셨을 때는 죄송하다 전화드렸지만...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나중에 혼자 눈물 흘리며 삼켰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 번 갑질하는 듯한 언행을 들었어도(아이 낳고 전업중입니다) 나 하나 참으면 가정이 조용하다라는 마음으로 버텼는데...덧글 달아주신 내용들 덕분에 이걸 빌미로 자꾸 제가 하녀처럼 대해지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저희 친정부모님이 사위 대해주는 것이랑 너무 비교되고요
    제가 정말 오버액션을 했더라면 차라리 억울한 점은 없었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아이를 보호할 거고 그럴 의무가 있으니 남편에게 확실히 얘기하려고요...

  • 83.
    '20.10.17 7:16 PM (182.222.xxx.116)

    저 40대중반인데 애들 키울때 먹던거 입덴거 안먹였어요.극혐
    그리고 아이있는데서 흡연이요????? 상상이 안가네요. 요즘세대에~ 충치,헬리코박터,니코친 다 옮겨욧!!!
    유난떤다는사람들 완전 기함이네요~

  • 84. 아니
    '20.10.17 7:51 PM (211.208.xxx.77)

    시부모님 연세가 아주 많으세요????
    신생아는 손닦고 만져야 하는거고
    아이든 누구든 먹던 걸 왜 주나요? 더럽게....
    유난 아니고 위생이에요. 더구나 코로나시국에.
    사과는 무슨...뭘 사과할까요?
    남편이 참 모지리네요.
    며느리가 하기 어려운 껄끄러운 얘긴 지가 하면 되죠.
    지 부모에게 그런 바른 말도 못하고 다같이 힘들게 하고
    싸우지 말라니.....문제인식도 못하고 해결능력도 없고
    그저 도피만 하네요.

  • 85. 욕나와요
    '20.10.17 7:51 PM (61.254.xxx.69)

    남편이 개 ㅅ ㅐㄲ 네요. 미안해요. 욕해서 근데 읽자마자 욕나왔어요. 진짜 이혼하라 말하고 싶을 정도로 님 남편은 한 집안의 가장 남편 아빠가 될 자격이 없는 남자예요. ㅠㅠ

  • 86. 시가에
    '20.10.17 8:36 PM (178.191.xxx.212)

    가지마세요.
    시부모 둘다 너무 무식해요.

  • 87.
    '20.10.17 8:53 PM (223.54.xxx.247)

    전기 모기채. 담배는 시아버지가 이상한거 인정

    빵조각은 원글님이 유난이요.

  • 88. 빵조각
    '20.10.17 8:55 PM (178.191.xxx.212)

    유난 절대 아니죠.
    먹던거 제발 남주지 마세요.
    애한테 왜 지 먹던걸 줘?

  • 89. 짜증
    '20.10.17 9:13 PM (125.177.xxx.158)

    와 첫댓글 무식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충치는 이 안닦아서 생기는게 아니라 무조건 남의 입에서 옮는거에요
    어린애들 충치 있으면 달콤한거 많이 먹여 그런게 아니고 부주의하게 어른들이 먹던거 주고 어른이 빨던 수저로 퍼먹여서 그런거에요

  • 90. 무식한 시모들
    '20.10.17 9:38 PM (124.216.xxx.25)

    댓글 진짜 짜증난다.제발 공부좀 해라.연속극만 보지말고..늙은이 쳐먹던것 주면 충치 고대로 다 옮는다.
    아직도 입으로 씹어서 주는 더러운 무식이들도 있으니..ㅉㅉ

  • 91.
    '20.10.17 10:12 PM (112.145.xxx.133)

    빌면 뭐 연 끊을건가요 이혼할건가요
    본인 빼고 다 비슷한데 혼자서 버틸수 있겠어요
    여기서 위로받음 뭐해요 남편이랑 시댁은 사과원하는데요

  • 92. 소통이 문제라면
    '20.10.17 10:16 PM (110.11.xxx.240)

    그건 방법을 찾아야겠지만

    아기라서라 아니라 성인들끼리도 입대고 먹던 거 나눠 먹는 집이 어디 있어요?

    코로나 감염이 아니더라도 성인들끼리도 그러는 거 아닙니다

    간염, 헤르페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

    이걸 다 얘기해야 해요?

  • 93. ...
    '20.10.17 10:18 PM (118.235.xxx.18)

    저도 님처럼 별로안 좋아했을 것 같지만
    표현에서 현명하지 못했어요.
    시부모님도 무시당한 듯 하여 감정상한 것 같고교.

    시부모님도 코로나 시대에 맞지 않는
    지저분한 행동 하셨어요.
    서로 맞지 않으니 서서히 보지 마세요.

    그런데 남편이 그걸로 힘들어하니 그건 별개죠
    솔직히 말하는 것이 능사도 아니고 교육도 아니에요
    남편도 님에세 무시받고 상처받은 느낌일 것 같아요.

    그리고...
    애기 그렇게 보호하며 키우는 것이 좋은 것 만은 아니에요.
    10년 더 키워보고 다시 이야기해요

  • 94. ..
    '20.10.17 10:20 PM (118.218.xxx.172)

    무식한 시엄니들이 와서 댓글다나봐요. 진짜 왜이런데요. 빌지말고 이제 시댁 갈일 줄이세요. 그리고 남의편한테는 이러쿵저러쿵 얘기하지마세요. 자기가족욕하믄 싫어하죠. 걍 시댁 갈일줄이는걸로~~~ 울시댁 생각나네요. 돌쟁이딸 맡기고 영화보라고 자꾸 그러셔서 갔다오니 애를 따뜻한 전기장판에 재워났더라구요. 애는 말도못해서 저온화상으로 위험하다는데 ;;;;

  • 95.
    '20.10.17 10:31 PM (58.125.xxx.211)

    음. 그럼, 저 상황 - 막 아이 입에 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엄마라면, 순간적으로 확 막고 주시지 마시라고 하겠죠. 그 상황에서 차근히 언제 말해요. 차근히 말하다가는 벌써 입으로 들어갔을텐데요.

    시부모님께 비는 게 아니라, 그 상황에 대해서 다시 설명 드리는 게 나을 듯 하고요.
    그리고 나서 기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하다 하시고,
    앞으로 저도 조심하겠다 하세요. 뭐 그 상황에서 조심해 주셨으면 한다 하고 싶지만, 그 말 했다가는 난리 날 거 같은 분위기.. 같고요.
    남편분도 따로 본가 가서 자기 엄마 아빠한테 말 하면 좋겠네요.

    어른들은 다 잘 몰라요. 자기 애 키워서 다 안다고 하지만요.
    애들은 우리가 언성 조금만 높여서 이야기 해도, 아기 입장에서는 쩌렁쩌렁일 거구요.
    소금간 살짝 한 것도 아기는 엄청 짜고요,
    에어컨 26도도 아기는 춥고요.

  • 96. 조심스럽게
    '20.10.17 10:32 PM (27.177.xxx.158)

    조심스럽지만 저도 원글님이 예민하다에 한표 보태요.
    여기는 친구들끼리 팥빙수만 나눠먹어도 난리가 나는 곳이라 ^^;;
    위생의 기준이 너무 높아요.
    주변보면 그렇게 까다롭게 키운 애들이 나중에 보면 꼭 건강한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길바닥에서 애가 뒹굴고 그래도 무심한 부모의 아이들이 씩씩하게 크더라고요.
    물론 담배와 모기채는 시아버님이 확실히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 97. ..
    '20.10.17 10:33 PM (39.119.xxx.136)

    저희애도 시어머니 한테 충치균 다 옮았어요.
    보란듯이 입에 뽀뽀하고 포도씨 입으로 발라 먹이고.. 그런 시어머니 앞에서 한소리 못하고 키워서 양치 아무리 시켜도 6살에 벌써 충치로 백만원돈 치료 받았어요.

  • 98. 되게 웃기네요
    '20.10.17 10:34 PM (210.217.xxx.70)

    먹던거 좀 줬다고 이 난리라니.
    먹던거 뿐 아니라 마시던 것도 나눠 마셔요.
    평생 아무 이상 없어요.
    유난떠는 댓글들 엄청 많네요.
    가족들끼리 그 정도도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많아졌네요.
    이런 사람들 예전에는 굶어죽었겠어요.
    상 한 가운데 찌게 놓고 숟가락 넣고 같이 먹던 시대 잊었나봐요.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두 번 씻지 않는다고 더럽다고 하던 사람들 죄다 뛰쳐나왔나보네요.

  • 99. 모모
    '20.10.17 10:36 PM (180.68.xxx.34)

    남편이 잘못했는데 왜며느리보고 빌래요?
    아들보고 빌라는 말은 왜 안하죠?
    만만한게 며느리군요
    빌긴뭘빌어요
    뮈라고 빌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도 되다고 그러나요?

  • 100. ..
    '20.10.17 10:37 PM (61.254.xxx.115)

    자기들이 님 하녀처럼 부려먹을라고 빌라고 하는겁니다 오직자기들 편하기위해서. 그런 무리한요구에 응하시면 안되요 코로나기도하고 아니 충치균 헬리코박터균 다 옮는데 굳이 새거 놔두고 왜 계속 입에 먹던음식주냐고요? 이번엔 절대 빌고 굽히고들어가지 마세요 예의를떠나서 청결개념이 없는거고요 남편하고 싸워봐야좋을거없어요 상냥하게 찬찬히 설명하세요 나 자기사랑하고 애기잘키우고싶다 시부모님이싫어서그런게 아니라 위생관념이달라서 나도너무힘들다 시부모님생각 못고치시면 나는 아기랑 안가겠다 당신만 다녀라~그러세요 저요 우리아버지가 오십년전에도 저 태어나서 시골서 외할머니가 오셔서 보려했을때도 손부터씻고 애기보세요~라고 당당히말하신분 밑에서자랐어요 외할머니가 서운해서 집에 돌아가셨지만 집에오면 손씻고 가글하는거.식구들 생활이었구요 누가오든 씻고 쉬라고 시골친척들은 샤워하고 자라고해도 말안들어요 다음날 목욕탕갈거라며 .말안들음 울아버지속터져하심요 씻으래도안씻으니.가족들은 다들감기며 병치레 거의안했어요
    이제 옳지않은의견에 끌려다니지마세요 지금부터 두분이 만들어가셔야하는거에요 굴복하지마세요

  • 101. 빌다니
    '20.10.17 10:39 PM (210.217.xxx.70)

    전화 한 통 해서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면 될 걸 빌다고 생각한다니.
    이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에요?
    고집은 세가지고 진짜 못됐네요.
    아이한테 드시던 거 주시지 않으면 좋겠다고 좋게 말했으면 됐을걸 시아버지 마음 상하게 해서 죄송하다 이 말 하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해서 빌다는 표현까지 써요?
    진짜 이런 엄마들 밑에서 크는 애들이 또 유난떠는 애들 나오는거겠죠.
    여기 댓글들도 마찬가지.
    어처구니 없네요.
    이까짓 일로 그렇게 마음 상하게 해서 좋을 일이 뭐가 있어요.
    똥고집만 쎈 웃긴 사람들 많네요.

  • 102. 균 타령
    '20.10.17 10:41 PM (210.217.xxx.70)

    작작해요.

  • 103. ..
    '20.10.17 10:42 PM (61.254.xxx.115)

    자꾸 갑질과 억지부릴때 참지마세요 수십년 반복됩니다 저번에 손씻으라할때 사과하셨기땜에 이번에도 사과받고 넘어갈줄알고 기세등등하게 저러고 나오는거에요 애기랑 님이랑 안간다하면 시부모가 세상제일 아쉬울사람들이에요 이 판구조에서 누가 아쉬울지 생각해보자고요 님이 굳건하게 나가셔야 아 담배나 입에먹던거 주는거 아니지 조심하게된다구요 사과하면 입에먹던거 보란듯이 더줘요

  • 104. 이렇게 유난떠는
    '20.10.17 10:46 PM (210.217.xxx.70)

    "우리아버지가 오십년전에도 저 태어나서 시골서 외할머니가 오셔서 보려했을때도 손부터씻고 애기보세요~라고 당당히말하신분 밑에서자랐어요 외할머니가 서운해서 집에 돌아가셨지만 집에오면 손씻고 가글하는거.식구들 생활이었구요 누가오든 씻고 쉬라고 시골친척들은 샤워하고 자라고해도 말안들어요 다음날 목욕탕갈거라며 .말안들음 울아버지속터져하심요 씻으래도안씻으니."

    이런 사람들만 댓글다는지 원...
    남한테 씻으라 마라.
    진짜 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이 집 외할머니 정말 별 희한한 사위 둬가지고 힘들었겠어요.
    그것도 50년 전에.
    강박증있나 원...

  • 105. ..
    '20.10.17 10:49 PM (61.254.xxx.115)

    시골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온갖거 다 만지면서 하루반나절은 짐들고왔을건데 그손으로 애기만지면 안되죠 저 이나이까지 아픈데없이 감기한번도 잘안걸리고 살았어요 아버지께 감사하고 살고있습니다 서장훈처럼 강박은 아니었어요 코로나로 접촉안하고 손잘씻고 다니니 국민들 내과랑 이비인후과 감기환자 확줄었다는거 모르시나요? 무식한건지뭔지..

  • 106. ...
    '20.10.17 10:51 PM (125.177.xxx.158)

    위에 210.217.xxx.70님
    유난떤다는 댓글 5개나 달았는데 속 시원하세요?
    균타령이 아니고요.
    진짜 충치균이란게 있다고요.
    님은 부모님 드시던 수저 설거지 안하고 그냥 막 드세요?
    남이 한입 베어물은 음식 쩝쩝 잘 드시나봐요.
    님들은 안하면서 왜 말못하는 애기한테는 드러운 거 막 들이밀어요.
    뭐가 죄송한데요?

    아이고, 시아버지.
    그렇게 일자무식한 줄 모르고
    가르침을 드려야 하는데 무조건 안된다부터 해서 죄송하다.
    이래요???

  • 107. 하..
    '20.10.17 10:52 PM (1.11.xxx.145)

    하...어이 없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사과를 하래...
    왜 잘잘못을 분별을 못 하냐고.
    위생 의식 미개하던 옛날 얘기하면서 펄펄 뛰긴 왜 뛰어요?

  • 108. ...
    '20.10.17 10:52 PM (125.177.xxx.158)

    한 90먹은 노인이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돌쟁이 손주볼 나이면 70대 정도죠.
    드러운 짓 해놓고 며느리가 안돼요 했다고 팩 토라져서 사과하라고
    에이구 참 챙피하다 챙피해

  • 109. ..
    '20.10.17 10:54 PM (61.254.xxx.115)

    210.217울아버지가 남들한테 씻으라마라 한다고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우리아버지가 손씻으라했나요? 우리아버지집에 들어오면 아버지가 주인이고 주인말을 들어야죠 그게싫으면 자기집에가서 중국사람들처럼 복나간다고 머리도안감고 샤워도안하고 살던지 말던지 상관안해요 우리집에 와서 기거를할거면 우리집 규칙을 따라야죠 도대체 7.8시간걸려서 시골서들 와서는 왜들 안씻겠다는건지 지들집에서나 긁던가 안씻던가 어휴 아직도 드러운것들이 이렇게나 많네...

  • 110. 어이쿠
    '20.10.17 10:56 PM (110.11.xxx.240)

    몇몇 댓글보고 말이 안 나오네요

    1970년대 인 줄 ;;;;

    여러모로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정신 건강상 좋겠어요 ;;;;;;

  • 111.
    '20.10.17 10:56 PM (218.235.xxx.8)

    위생과 청결 문제인데
    여기서도 맞지 않는사람들끼리 언쟁이네요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 중요하다는걸 나이들수록 깨달아가네요
    양치안된 이로 베어물었던걸 받아억을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놀라고갑니다
    더구나 의사표현도 사리분별도 못하는 약한 애기한테 그러다니요

  • 112. ..
    '20.10.17 10:59 PM (61.254.xxx.115)

    손씻고 애기보랬다고 강박증이냔다...어디가서 무식하다 소리안듣나요? 모이지말래는데 모여서 코로나균은 안옮기고다니는지 원...
    의학상식을 알려줘도 균타령이래..님은 설거지도안하고 그냥 온가족이 쓰던수저쓰고 외출후 이도안닦고 손도안씻고 자나보네요 그러니 이러무식한댓글을 여러개나 달고있죠..

  • 113. 남편이
    '20.10.17 10:59 PM (210.217.xxx.70)

    "분쟁이 싫대요. 싸우는 게 싫대요. 언제까지 애기 이렇게 키울 거냐며 자기 너무 지친다고 안 싸웠음 좋겠다네요."

    님이 유난떤다는 거 여기 벌써 써 있잖아요.
    님이 시아버지한테 설명한다고 스스로 말했으니 설명하면서 간단한 사과를 하면 되는거지 그 설명이라는게 가르치려는 식으로 할려고 하는거 아니까 남편이 하지 말라고 했던걸거고요.

    님이 별거 아닌 일을 가지고 과장 부풀려서 일을 크게 만드는군요.
    제목 쓰는것만 봐도 알겠어요.
    시부모가 비는걸 원하겠어요?
    님이 여기 하소연하면서 님 편 들어주기 원하게 만들고 있잖아요.
    뭘 절절 빌게 만들려는 그런 식으로 말이에요.

    평소에도 얼마나 유난을 떨면 남편이 저렇게 지치나요.
    근데 글만 봐도 알겠다니까요.
    원글 비슷한 사람들 댓글에 자기가 맞는 줄 알고 평생 그렇게 키우다가 애 정신병 생길수도 있어요.
    강박증.

  • 114. 댓글들 보니
    '20.10.17 11:01 PM (110.11.xxx.240)

    코로나 감염이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래 갈거 같네요 ㅠㅠ

  • 115. 성인이 사람한테
    '20.10.17 11:04 PM (210.217.xxx.70)

    씻으라 마라 하는게 당연한거예요?
    이상한 사람들이네 진짜.
    다음 날 아침에 씻겠다고 하는 사람한테 꼭 저녁에 씻으라니.
    유난떠는 사위 편드는 사람들은 또 뭐예요.

  • 116. ..
    '20.10.17 11:04 PM (61.254.xxx.115)

    한상으로 찌개먹던거땜에 간염보균자 우리나라최고죠 헬리코박터균 감영도 최고고.무식한걸 일일이가르쳐야되니 손가락아프고 입만아프지. 드러운습관 고치라는데 방송에서도 같이 떠먹는거 하지말라고 그렇게나 알려주는데 잘만 산댄다 ..210댓글 어휴...

  • 117. 한 상에 찌개
    '20.10.17 11:06 PM (210.217.xxx.70)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 라고 썼어요.
    제대로 읽는 능력도 없으면서 댓글 달지 말던지.
    그럴때는 어떻게 살았냐는게 제 요지입니다.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 118. ..
    '20.10.17 11:07 PM (61.254.xxx.115)

    시골서 먼지쓰고 온갖균은 손에 다 묻어서 왔는데 왜 샤워안하고 자냐구요? 남의집 이불이랑 가족들한테 뭘 전염시킬줄 알고요?
    왜 다음날 씻겠다고 우기냐구요? 남의집에와서 민폐지.
    안씻을거면 여관가서자든가말이지.

  • 119. 시아버지 먹던 거
    '20.10.17 11:08 PM (210.217.xxx.70)

    그것도 빵 한 조각에 충치 감염에 코로나 감염까지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강박증 걸린 사람들 아주 웃깁니다 진짜.

  • 120. ..
    '20.10.17 11:09 PM (61.254.xxx.115)

    애기들이 균에 얼마나 취약한데 무식한소리하고 있네 그렇게 조심하고 예방접종해서 영아사망률 낮춘거라구요 조선시대에도 백일전이랑 돌전에 많이죽어서 잔치해준거몰라요?

  • 121. ..
    '20.10.17 11:11 PM (61.254.xxx.115)

    진짜 무식한사람인봐.충치감염시키는거 맞는데 혼자계속 딴소리함

  • 122. 시골에서 오면
    '20.10.17 11:11 PM (210.217.xxx.70)

    오면 먼지쓰고 온거예요?
    그 외할머니가 자기가 더럽다 생각하면 씻는거지 그걸 왜 사위가 하라마라 하는거예요?
    그 자체가 웃긴거죠.
    남의 집 이불이랑 가족들한테 전염.
    뭘 전염시킬 줄 안다니.
    이러니 강박증이라고 하는거예요.
    여기 샤워 두 번 안하면 더럽다고 하던 댓글들 생각나네요.
    그러 사람들 몰려들었나봐요.

  • 123. 저 50대
    '20.10.17 11:11 PM (116.32.xxx.73)

    아 글읽다가 홧병나겠어요
    무식한 시부모와 무책임헌 남편때문에
    아무 죄없는 원글님이 마음고생하네요
    먹던걸 어린 아가에게 주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우리어머님 팔십 후반이신 옛날분이신데도
    제아이 보러 오시면 손부터 씻으셨어요
    정말이지 너무 무식하고 무례하고 개념없는
    시부모님이네요
    남편한테 이댓글 보여주고
    남편 노릇 어빠노릇 제대로 하라하세요
    아 속상해라.......

  • 124. 미친댓글
    '20.10.17 11:13 PM (178.191.xxx.106)

    니가 제일 웃겨요. 웃간걸 떠나 위험해.

  • 125. 니가 제일 웃겨요
    '20.10.17 11:14 PM (210.217.xxx.70)

    미친댓글
    '20.10.17 11:13 PM (178.191.xxx.106)
    니가 제일 웃겨요. 웃간걸 떠나 위험해.

  • 126. 유식하고
    '20.10.17 11:15 PM (112.145.xxx.133)

    청결한 분들이 달아주는대로 빌지 말고 꿋꿋하게 버티세요
    원글이랑 남편, 시댁과는 함께 할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은데요 이번에 빌고 다음에 빌 일이 또 일어나겠죠 원글이 태도 보면요 남편도 그쪽과 더 가깝고요

  • 127. 서운
    '20.10.17 11:16 PM (49.174.xxx.235)

    아버님 어머님 시대에 사람들은 서운할 순 있어요
    하지만 사과를 요구하는 행동은
    며느리를 군림하려는 태도이네요
    아버님이 직접 그 자리에서 얘기하셔야지
    어머님은 그걸 가운데서 또 조종하고
    아들은 아직 부모를 무서워하는 마음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 듯해요 부모님이 엄하셨나보네요
    남편 스스로 마음의 독립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부모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부모의 말에 따라야하는건 건강한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니에요
    그래도 그때 그때 할 말 할 줄 아는 며느리가
    처음엔 적응 안되시겠지만 분명 나중에 적응하시게 됩니다
    자식 때문에 며느리 자식 버리는 부모는 없고
    시댁 버리는 며느리 자식은 많아요
    잘못했다고 사과하지 마세요
    스스로 죄송하단 생각이 드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런 생각이 드시면 해도 좋지만 억지로 하시면
    병나요 참고 나의 마음이 아닌데 하면 나중에
    더 터져버려 시댁과 발 끊을 수 있어요

    일단 남편분 부모 의견에 거역해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살아갈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아내와 자식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원글님도 이 글로만 알 수 없지만
    너무 깨끗하게 키우면 아이 정말 강박증 옵니다
    뭐 묻는 거 못참고 화장실도 밖에서 볼 일 보지 못하는
    정말 아이 키워본 사람들 말도 일리 있어요
    입에 닿은 음식 먹이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뉴스에 너무 민감해서 하나하나 지키고 산다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건 아니거든요

  • 128. 강박 망상증
    '20.10.17 11:17 PM (210.217.xxx.70)

    빵 한 조각에 강박 망상증 까지 있는 지 조선시대 애들 많이 죽었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코로나때문에 평소 강박증이 더 심해졌나본데 내일 병원에 좀 가보시던가.

  • 129.
    '20.10.17 11:21 PM (223.63.xxx.107)

    원글님도 솔직히 유난끼가 좀 있어보이구요 .

    그런데 혹시 , 남자아이인가요?

    그렇게 유약하게 키워서 군대는 어찌 보내시련지 . .

    여자아이라도 너무 깐깐한 아이는 사회에서 이쁨받기가 힘듭니다

  • 130. 사과하라는것도
    '20.10.17 11:21 PM (210.217.xxx.70)

    원글이 시아버지한테 말하는 태도 방법에 대해 사과하라는거지 그걸 못하겠다고 저렇게 빌다는 표현까지 하는 원글이니 남편이 지친다는 말 하는것도 당연.

  • 131. ..
    '20.10.17 11:24 PM (61.254.xxx.115)

    내정신은 아무이상없으니까 걱정집어두시고요 시골서 서울까지오면서 공중화장실 몇번을 안갔겠어요? 버스손잡이-기차손잡이-문손잡이가 더럽지 왜안더럽나요 예전에만 해도 위생청결 이런교육안되있으니 다들 몸에 기생충달고살아서 학교에 분변갖다내던거 잊으셨나봐요?
    다 그게 교육해서 인식이바뀐것이지 더럽다고생각못하니 씻으라고알려줘야죠 내 아기가 병에 올겨서 죽을수도있는데 내애는 내가 지켜야지 누가지킵니까? 이나이에도 다들 아프다 난리인데 아픈데없이 건강해서 좋은습관 들이게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님이나 잘하고사세요 님은 잘못한것도 없는 새댁이 시아버지한테 사과해야한다고하시네요? 나이많은 시에미가와서 댓글달고있나보네.

  • 132. 아 드러
    '20.10.17 11:24 PM (39.117.xxx.231)

    이참에 발길 끊으세요. 침 묻은 빵 먹어야하는 아기는 무슨 죄래요? 시부모가 아니라 형제 자매끼리도 좀 식습관은 깔끔하게 삽시다!

  • 133. ..
    '20.10.17 11:26 PM (61.254.xxx.115)

    담배피는 시아버지가 먹던입과 담배만지던손으로 먹던거 애기먹여도 괜찮다니.애기엄마가 내보기엔 강박수준 아니에요 일반적인 수준이지.남편이 해결해야됩니다

  • 134. ..
    '20.10.17 11:28 PM (61.254.xxx.115)

    사과받으려는태도는 매우 미성숙한 시부모가 맞아요
    뭔 수시로 사과를 하라니?? 입으로 먹이는거 내가 심한게 아니었나 모이는거 아니었는데.하며 자신을 돌아봐야지 무조건 며느리한테 사과하라니요?

  • 135. 잘못한거 있죠
    '20.10.17 11:30 PM (210.217.xxx.70)

    "님은 잘못한것도 없는 새댁이 시아버지한테 사과해야한다고하시네요? 나이많은 시에미가와서 댓글달고있나보네"

    시아버지 기분 상하게 말했겠죠. 그걸 사과하라는거고요.
    나이많은 시에미가 와서 댓글달고 있나보네?

    나이많은 시에미 아니라면 어쩔래요?

    님네는 유난떨고 살아서 그렇게 건강하게 살고 좋은 습관 들이게 해주신 아버지한테 감사하고 산다면서 남한테 하는 말버릇은 전혀 교육시키지 않으셨나보네요.

  • 136. 210.217 님
    '20.10.17 11:31 PM (112.145.xxx.133)

    핵 사이다시네요

  • 137. ..
    '20.10.17 11:34 PM (61.254.xxx.115)

    님도 생판모르는 남한네 강박증걸렸니 정신가보라는둥 막말하면서 말버릇 교육이 안되있다 운운하실입장은 아닌것같네요 ㅉ

  • 138. 굴리
    '20.10.17 11:34 PM (59.23.xxx.170)

    원글입니다. 베스트에 오르면서 폭발적으로 댓글이 늘었네요
    제가 평소에 유난을 떨었는지 어땠는지는 못보셨는데 정신질환이 있을 거라고 언급하시는 분도 계셔서...조금 억울하네요 ^^; 반론합니다
    아기 데리고 갈 때마다 친정과 시댁 양가에 딱 세 가지만 부탁드렸습니다. 아기 만지기 전에 손씻으실 것, 임의로 음식 주지 않을 것, 저 못보는데서 아기 데리고 사라지지 마실 것을요...
    첫번째 두번째는 아기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기본적인 일이고...
    세번째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외상 발생 시 일반인이 적절하게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있던 간호사예요...소아과 문 닫는 시간부터 해서 밤만 되면 정말 이제 막 조리원 나온 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별의별 이유로 응급실에 들어와요. 집에서 잘못 대처해서 80일짜리 아기 중환자실 보내는 일도 있었고 아기를 카시트 없이 차에 안고 탔다가 애기만 다치거나 아예 잘못된 경우 등등 대부분 보호자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어처구니없고 안타까운 사고를 많이 접하게 되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불안강도가 높은 편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아는 게 병이라 해도 약이 될 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이 점은 남편도 동의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제가 게으른 엄마라 아기 케어에 딱 필요한 것만 하는 편입니다. 집청소 매일 안하고 애기가 간식 먹다 흘려도 다 먹을 때까지 두고 바닥에 문지르면 걍 같이 문지르며 놀고 장난감이 바닥먼지 뒤집어 쓰며 굴러다녀도 냅둬요..애기 잠들면 그때서야 정말 아니다 싶은 것만 골라서 치우고 나머지는 그냥 둡니다 제가 힘들어서 흔히 아시는 청결 강박증 수준으로 집안일 못해요
    이상 반론이였고요...82님들끼리 넘 날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마스크 잘 써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 좋은 것도 팩트입니다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로컬 환자 많이 줄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 글은 나중에 삭제할게요

  • 139. ..
    '20.10.17 11:35 PM (61.254.xxx.115)

    새댁이 기분상하지않게 말씀드렸다는데 님이야말로 기분나쁘게 말했을테니 사과하라고 억지부리고 있잖아요

  • 140. 형님
    '20.10.17 11:36 PM (125.176.xxx.131)

    충치균, 헬리코박터 다 옮아요 222222
    전화해서 알려주셔야 해요.

  • 141. 유난 맞네요.
    '20.10.17 11:36 PM (203.254.xxx.226)

    다 자랄 때 그러고 살아도 별 문제 없었어요.

    침으로 옮을 수 있는 균들도 분명 있고
    아이는 면역체계가 완벽치 않으니
    이론적으로 생각하자면 그런 행위가 마땅찮을 겁니다만

    그거 한 두번 그렇게 먹인다고 별 일 생기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충치균이 옮아요? 그게 그리 강력한 줄 아시나 보네.
    아이 칫솔질 시키실 건데
    뭔 유난을 떨어서 어른들 민망하게 만드냐는 거죠!

    내 아이 소중해도
    어른들 앞에서 그런 행동은 잘한 거라 보기 어렵네요.

  • 142. .....
    '20.10.17 11:36 PM (39.124.xxx.77)

    시부한테 신생아 만지시기전에 손씻고 만지셨음 좋겠다고 말한마디 했다가 사과하란 말 들었을정도니..
    얼마나 무식하고 자식며늘을 아래로 두고 군림하려는 태도인건지 다 보이네요..

    자신들이 기본상식도 못갖춘 무지한 인간들인지는 생각못하고 ..
    친정도 그렇겠지만 특히 자식며늘이랑 엮일일 많은 시가는 어른다운 어른과 그저 자식위에 군림하려는 무식한 늙은이로 나뉜다는 생각이네요..
    참.. 무식한 집안이랑 엮여서 고생많으시네요..

  • 143. ..
    '20.10.17 11:40 PM (61.254.xxx.115)

    아니 치솔질 한다고 몸안에들어온균이 나가는게 아니라니까요!!!!
    그러니 애기들이 충치환자가 많죠 으이구@!@

  • 144. ..
    '20.10.17 11:41 PM (61.254.xxx.115)

    차라리 한버노서로 민망하고 마는게 낫지 앞으로 수백번 먹던거 주고 담배피던입으로 뽀뽀하려고 달겨드실텐데 아예 처음에 아니라고 의사표시 하는게 낫다고요

  • 145. ...
    '20.10.17 11:49 PM (112.151.xxx.25)

    210 217은 시모? 혼자 폭발해서 댓들 몇개씩 달고 있네?ㅋㅋㅋㅋㅋㅋ 님이나 담배피는 사람이 먹던 거 실컷 먹어요. 원글한테 훈수두지 말고

  • 146. ..
    '20.10.17 11:52 PM (61.254.xxx.115)

    굳이 안하고 살면 좋은습관을 시어른이라는이유로 옳지않은데 아무말 않고 참고 입닫고 살아야한다는건지...차라리.서로 속내 알고 앞으로 서로 조심하는게 낫죠 위생개념이 다르면 자주 뵙기힘들어요 안뵈면 어른들만 더서운하실테고 젊은사람에게 주양육자에게 맞추셔야죠 나이들수록 입은닫고 젊은이들의견 경청해야한다고 많이들 안들어보셨나요?

  • 147. 유난이건뭐건
    '20.10.17 11:55 PM (149.248.xxx.66)

    애학대하는 수준 아닌이상 육아는 무조건 부모가 1차 보호자이고 원글님 뜻이 우선이에요.
    저는 원글님편이에요. 애 다키운 입장에서 보면 유난일수도 있고 부질없다 싶지만 엄마도 초보인데 공부하면서 배워나가는거죠. 왜 그 시간과 과정을 무시하고 조부모가 멋대로 이래라저래라 하나요. 그조차도 자식부부 무시하고 어른대접 안하는겁니다.
    시집하고 거리두고 가지마세요. 부모인 내가 하라는대로 내자식 대우하지않으면 손주 못보는거죠뭐.

  • 148. 82에서
    '20.10.17 11:56 PM (39.117.xxx.106)

    배운거, 유난이다 야박하다 이런 얘기 하는 사람은 가까이해서는 안된다는거.
    상대가 싫어하는걸 자기기준으로 판단해서 적반하장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대표적인 말들.
    이기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둘 중 하나.

  • 149. ..
    '20.10.17 11:59 PM (61.254.xxx.115)

    어머님 아버님도 애기귀한줄안다하셨으니 제의견 존중해주세요 라고 의사표시하시고 사과를 받아야할일이지 전화해서 시아버지 화를 풀어드릴일은 아닌것같습니다 게다가 간호사면 의료인이고 일선현장에서 더많이보시고 잘아시잖아요 의료인인걸 남편과 시부모님께 어필하세요 많은아기들이 이런저런일로 병원에오고있다 제 양육방식에 협조해주시라고요

  • 150. ..
    '20.10.18 12:13 AM (61.254.xxx.115)

    남편도 결혼 초반이고 갈등있을때 회피형이라 쫌그렇지만. 님이 상냥하게 하면서 잘설득하면 부부간에 신뢰 믿음이생기면 점차 부인편이 됩니다 아직은 부모님말이 옳지는않은데?부모님을 서운하게 거스르면 안된다는 생각과 부인말도 맞는데 중간에서 나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걸로보여요 님이 꾸준히 일관된태도를가지고 나가셔야됩니다 말은 나긋나긋하지만 속뜻은 단호하게요

  • 151. ....
    '20.10.18 12:17 AM (112.152.xxx.246)

    아....짜증나네요. 더럽고 교양없고...
    모른척 넘어가시고 두번갈거 한번가고 덜 보세요.
    말 잘듣다보면 평생 질질끌려가요. 상냥한 단호함이 필요하네요.

  • 152. ..
    '20.10.18 12:25 AM (61.254.xxx.115)

    그리고 남편도 많이 미성숙해요 성인들이 사는데 어떻게 모든일에 갈등이 없을수가 있냐고요 사람삶이 갈등의연속이고 타협하고 토론하고 사는건데요 남편말은 무조건 부인인 너는 의견도없이 인형처럼 네네 하고 살란 말이잖아요? 그럴수는없는거라고요 무조건 회피형인데 자기도 생각이란걸하고 중심을잡아야죠 싸우는거좋을사람이 어딨냐고요 편을들어달라는게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생각했을때 바른방향으로가야되지않겠어요? 왜 자기부모 서운할거가 일순위가 되냐구요 부인은 그럼 억울하게 살아도되나요?

  • 153. ..
    '20.10.18 12:26 AM (116.39.xxx.162)

    진짜 싫네요.
    요즘 코로나도 유행인데...
    비위생적이네요.

  • 154. ..
    '20.10.18 12:53 AM (61.254.xxx.115)

    그리고 효라는 핑계로 잘못한게없는데 죄송하다고 빌라는건 말이안되요.어거지죠 말이안통하면 나랑 애기는 안가는게 좋겠어
    당신은 자주 다녀와~~이렇게 하셔야죠 끌려다닐필요없어요
    어차피 안맞으면 점차 멀어지는게 어느집이나 똑같더군요
    일하는며느리 이해해주고 위해주고 애엄마로서 며느리로서 존중해줘야 관계가좋고 오래가지 저렇게 억지로 군림하며 어른입네 하고 어른노릇못하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존경할수가없어서 더멀어지더라구요

  • 155. 원글님
    '20.10.18 12:53 AM (114.204.xxx.15)

    유난떠는거 아닙니다.
    시어른들이 몇살이길래 저럴듯 개념이 없나요?
    잘 설명하셔서 아기 위생에는 양보가 없는 엄마임을
    확실히 각인시키시고
    대신 다른 면에서 부드럽게 대해 드리시길.
    저 56세인데 손주 생기면 원글님처럼 대할거예요.
    어디 먹던걸 애한테 먹이고
    신생아를 손도 안씻고 만진답니까?!?!?!

  • 156. ..
    '20.10.18 12:56 AM (58.236.xxx.154)

    충치균 그렇게 옮는거 맞아요
    전혀 유난아님
    그 쪽들이 무식한거예요

  • 157. ..
    '20.10.18 1:03 AM (61.254.xxx.115)

    님이 시부모님께 알아들으시게 잘설명하겠다해도 남편이 싫다~거절했으니 알아서하겠네요 앞으로 시댁서 전화는 받지마시고 하실말씀 있으시면 남편통해 하시라고 하고요 남편이 해결하게 하세요 해결안되면 방문못하는거죠뭐. 조종하려는 시어머니도 이상하고 그런일로 삐치는 시아버지도 이상한거맞아요

  • 158. dd
    '20.10.18 1:04 AM (1.251.xxx.130)

    일본이유식책 보면 10개월 아기도 빵먹고 우동먹어요. 돌지났으면 오바에여
    저어린이집 일하는데 돌지나면 사람밥 먹을으려해서 된장국에 밥말아먹이는 애들 있어요. 진밥을 거부하고 부모도 밥먹이라던데요

    돌전에 거봉 사과는 시아버지 미친거고

  • 159. ..
    '20.10.18 1:08 AM (58.236.xxx.154)

    무균실에 키우는거 아니고 면역력 키울 나이 맞지만
    애한테 내가 먹던걸 굳이 먹여서 균 옮겨줄 필요는 없는거죠
    며느리가 싫어하면 안하면 되는거지 너는 왜 유난이냐
    시부모를 대접안했다 사과해라 이러는건 진짜 노답 노인네인거..

  • 160. 시부모무식
    '20.10.18 1:30 AM (1.231.xxx.128)

    남편은 한심. 몇몇 한심한 댓글
    코로나시국이니 원글님 시댁가지마세요 방문도 못하게하고.
    팥빙수나눠먹다 코로나 걸렸단 기사도 못본 사람도 있네요
    무식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때문에 어린 손주들이 코로나 걸렸어요 그런데 코로나 뿐이겠어요? 바로 안 나타나는것들 부지기수겠죠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있나요? 말 같지않은 댓글들 무시하세요

  • 161. 아이고
    '20.10.18 2:08 AM (218.238.xxx.34)

    아기 키울때는 유난 떨어도 되어요.
    그 유난이란게 남에게 피해끼치면서 식당이나 기타 공공시설에서 민폐끼치는거만 아니면
    이런 시국에 유난 떠는게 당연하죠
    전 고3딸 인데도 유난 떨구요.

    그리고 학교 등하교때도 데리고 가고 데리고 오고 했어요.
    다들 유난 떤다고 하드라고요.
    우리애 특성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제가 그렇게 하는게 맘편해서 그렇게 했어요.
    남한테 피해끼치지 않는다면 내자식 내가 보호한다는데 왜 난리들인가요?
    그렇다고 애를 오냐오냐해서 버르장머리 없고 안하무인 인성쓰레기로 키우느것도 아니고 그저 건강과 안전에서 유난떠는건데
    뭐가 잘못인가요?

    시부모가 무식한데 손자나 자식을 사랑했다면 부끄러워서 용서를 빌라고 할게 아니라 본인들이 미안해해야겠죠.
    게다가 며느리가 간호사라면 전문가인데도 용서를 빌라구요???

    위에 원글님한테 훈수두는 사람들은 시부모랑 똑같은 유형들이죠.
    본인들은 그런 인간형이 어쩐지 모르리 저렇게 지껄이겄죠.

  • 162. ...
    '20.10.18 2:12 AM (221.155.xxx.229)

    간호사한테 위생가지고 훈수두는 대단한 82......
    간호사가 당신들만큼 지식없을까.
    대단하지도 유난하지도 않은 요구구만.

    여기서 문제는 남편이네요.
    '싸우는 게 싫다' 본인 피곤하다 이건데 공동 양육자에 대한 존중과 지지가 없네요. 후아.. 이런 건 애낳기 전에 알아보셔야 하는건데...

    근데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빌어야 하냐고 묻는 님 판단력으로 봐선 남편의 저런 성향은 미처 따져보지 않았을듯...

    이분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결혼하시거나 애가질 분들은 남편이 시가와의 갈등에서 뒤로 빠지는지 본인이 중재하는지 꼭 살펴보세요. 남편은 아무일도 안하면서 중간에서 혼자 괴로운 피해자 코스프레할건데 자기네 원가족과 생긴 다툼에서 나몰라라 하는 거 진짜 비겁..

    시가나 남편은 노력없이 그대로~ 살고 며느리만 다 맞춰주고 참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 평화로워지고.. 이건 아니죠.

    참고로 남편 저런 성향은 왠만해선 잘 안고쳐져요. 님은 이미 갓난 애까지 있으니 참고 사세요. 이런 걸로 이혼 불사할거 아니잖아요. 피곤하게 대판 싸우고 싶지도 않을거고.

    님이 적당히 숙이다가 어느새 폭삭 숙이고 계속 살고있게 되겠지요.

    다른분들은 이런 남자랑 첨부터 결혼마시구요~

  • 163. 위에
    '20.10.18 2:13 AM (211.55.xxx.62)

    dd님, 돌 지난 아이한테 빵을 먹이려 한 게 문제가 아니라 시아버지가 먹던 빵을 줘서 그러지 마시라고 한 거잖아요.

  • 164. 사과는 마시고
    '20.10.18 2:32 AM (14.187.xxx.116)

    나중에 만나면 마음푸세요~하면서 아이키우는 님의 방식을 차분히 말씀하세요.
    저는 님보다 많이 유난스럽게 키웠어요. 시부모님이 드시던 숟가락으로 주시려건거 번번히 제지하고요. 아이먹을꺼 두돌까지 다 싸들고 다녔고요. 내 아이 내방식대로 키우는거 맞고 존중받아아할문제라 생각해요
    님이 잘하시는거예요 절대로 사과 마세요 나중엔 그러려니하실꺼고요
    일단 님 남편이나 님의견에 전적으로 따르게 잘 얘기하시는게 중요하겠어요

  • 165. 으악
    '20.10.18 4:21 AM (125.130.xxx.23)

    시부모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제가 59세 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은 상식 아닌가요.
    자식 귀한 줄 안다는 시모는 대체 뭘 안다고 저리 시부편을 들고
    저러는지...
    아 진짜 원글이 힘들겠다.
    무식은 사회악이라더니 시부모의 무식이 원글이를 병들게하고
    가정의 평화를 깨네요.
    우리집 애들 아빠는 다 큰 성인 자식들과도 먹는 것 조심하구만.

  • 166. 원글 댓글보다
    '20.10.18 6:09 AM (172.107.xxx.188)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랬는데..... 유난이다 싶어서.

    "아기 데리고 갈 때마다 친정과 시댁 양가에 딱 세 가지만 부탁드렸습니다. 아기 만지기 전에 손씻으실 것, 임의로 음식 주지 않을 것, 저 못보는데서 아기 데리고 사라지지 마실 것을요..."

    이 부분에서 또 놀래고....

    "저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있던 간호사예요... "

    여기서 강하게 동의. 불안감이 높으시네요.

    "아무래도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불안강도가 높은 편이라 생각해요."

  • 167. 친정에서
    '20.10.18 6:23 AM (31.13.xxx.140)

    우리는 애 안 키워봤는 줄 아냐고 한말씀 안하시던가요?
    너만 아이 키우냐고요?
    시어머니야 이런 며느리 어려우니 그런 말 감히 못하셨을 것이고요.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기분 상하셨으니 사과하라는 전화 했다고 "비는게" 맞냐니요.
    빌으라는게 아니고 님이 기분 상하게 한 거 죄송하다 이 한 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이거예요.
    님이 이걸 스스로 빌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자존심 싸움 하시네요.
    님은 시아버지 자존심 건드려놓고 말이죠.

    애들끼리 흘린 것도 줏어먹고 할 수 있는 유아원이나 이런데는 어떻게 보내실려고.

  • 168. 멍청한 남편
    '20.10.18 8:10 AM (221.139.xxx.111)

    어찌 남편이란 사람은 부모만 있고 자식도 마누라도 없는 사람인가요?
    그래 백번 양보해 손안씻고 신생하 만질려는 시모 아기 있는데도 담배피는 시부 그입으로 먹던 빵조각 주려고..이건 넘어간다 치더라도
    6개월 아기에게 사과조각 거봉 주려는 시부...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다 아기 큰일나요. 이집 며느리가 어디서 아이부모로서 잘못한게 있나요? 저걸 안말리고 부모역성드는 남편의 어느 모습에서 아기아빠가 있나요?

    위생관념... 예전 이야기하면서 유난? 예전에 몰라서 그런거지만 이제 아기에게 입술에 뽀뽀하다가도 백반분의 일의 확률로 위험할수 있다는걸 아는 세상에 하는건 무식하고 위험한거죠. 괜찮은게 아닙니다.
    내아이의 건강에 만약이란 없는거죠. 내아이에게 걸리면 그건 백퍼센트인거죠.

    시부모를 안보던가 고치던가해야지 내아이의 건강을 담보로 자기부모에게 사과하고 묵인하자는 남편 아빠자격있다고 할 수 있나요?

  • 169. ㅇㅇ
    '20.10.18 8:22 AM (175.207.xxx.116)

    210
    자라온 환경이 보이네요

  • 170. ..
    '20.10.18 8:38 AM (49.164.xxx.159)

    빌지마세요. 존중해주지 않으면 안가시는 것도 방법이예요.

  • 171. 이쁜말
    '20.10.18 8:47 AM (116.121.xxx.42)

    말 못하는 아이들 행동 혼낼때도 안된다고 말한 후엔 이유를 설명해줘야해요. 그래야 억울하다는 마음이 들지 않아요.
    하물며 어른인데 그리고 본인 세대 가치관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기 힘드시죠.
    아버님 안돼요. 그다음 적절한 설명을 이쁜말로 하셨어야 해요.
    물론 이해못하실꺼예요. 댓글들처럼 유난이라고 할수도 있구여.
    하지만 반복되는 상황에서 “너 첨 유난이다”라고 앞에서 말할 지언정 행동은 조심하실테고 며느리 눈치 봐서 서운하다 라고 할수 있지만 사과하라고 전화 주지는 않을꺼예요.
    저도 시댁에가면 흡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아버님 아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실내흡연하시면 저 여기 못와요.” 라고 메세지 전달 중이예여. 그렇다고 안피시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눈치 보시고 횟수도 줄었어요.

  • 172. 요새
    '20.10.18 9:02 AM (182.229.xxx.190)

    누가 먹던걸 남을 줘요 더럽게
    그것도 애기한테.
    거기다 집에서 담배.... 전 그거 하나만으로도 애기 데리고 안갈거 같네요
    그리고 남편. 자기 역할 제대로 못하네요
    자기 열등감과 무책임을 왜 힘없는 며느리에 넘기고 회피하려고 하나요
    자기도 아이 지켜야 할 아빠면 아빠답게 행동해야죠

  • 173. 충치균
    '20.10.18 9:08 AM (183.106.xxx.188)

    충치균 전염 돼요. 입으로 뽀뽀 ×.
    저희 애들 입 뽀뽀 안하고, 개별 식기, 개별 빨대로 키웠어요.

    반전은 학원 앞 편의점에서 과자,아이스크림 사먹고
    지금은 충치 많아요

  • 174. 자료
    '20.10.18 9:16 AM (183.106.xxx.188)

    자료를 잘 정리 해서 남편부터 설득시키세요.

  • 175. 유난
    '20.10.18 9:39 AM (51.91.xxx.50)

    유난 입니다

    아직 돌 된 아이니까 이것저것 금기 만들면서 금이야 옥이야 키우겠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고요

    그리고 설령 그렇게 힘주면서 키운다 한들

    그런애들이 오히려 잔병치레 하는경우도 많아요.

    그렇게 깐깐하게 위생관념 차리면서 키운 이웃 아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애들 둘이나 알아요

    그 집 애들도 애가 친구들하고 뭐 같이 한입씩 먹는거 있음 못먹게 했고요. 여기에 언급된 똑같은 이유로요.

  • 176. 소금
    '20.10.18 9:53 AM (49.166.xxx.136)

    제 생각에는
    애기 빵문제는 차후고
    두 늙은이가 며느리가
    본인에게 명령 or 큰소리or
    가르친다고 생각 해서
    더 화가난듯
    어딜 감히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이런 마인드라
    생각할수록 괘씸한거죠.
    거기에 착한 아들놈도 가세하고
    다 며느리땜에 우리 아들도
    변하고...
    짜증이 나는 거죠.

  • 177. ㅇㅇ
    '20.10.18 9:56 AM (175.207.xxx.116)

    51.91님 어느 정도는 동의하나
    입속 세균은 다른 문제입니다.
    유익균 해로운균 외 많은 균은 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않아서 같이 살아가는 게 맞지만
    입속 충치균은 해로운 것이고
    한 번 생긴 것은 양치질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 178. 피곤하단덧글들
    '20.10.18 10:07 AM (121.183.xxx.205)

    헐이네요
    코로나상관없이 사과조각 포도 담배등 뭐하나 개념없는 할배 할매구만 엄마가 옆에서 보고만 있나요
    육아에 사사껀껀 무식한소리 할텐데 남편까지 않도와주니 전투각이네요

  • 179. ..
    '20.10.18 10:15 AM (61.254.xxx.115)

    대체로 없이살고 가난하고 위생관념없이 자란사람들이 깔끔.유난떤다 자존심상하게했으니사과해라 야단이더라구요 열등감인줄도 모르고. 그거에 일일이장단맞춰 사과할필요없어요 안맞으면 가는횟수줄이면됩니다 행동으로보여줘야조심해요

  • 180. 콧구멍 한개임
    '20.10.18 10:24 AM (222.106.xxx.27)

    돈까스 집에서 메뉴 주문하려고 주문판 보다가 앞에 누군가 시켜서 가져갈 음식이 나와 있어서 손으로 가리키며 이 메뉴 이름은 뭐죠? 했더니 옆에서 보고 있던 음식 주문한 엄마가 짜증내면서 음식 다시 달라고 하더라구요. 으휴, 진짜 잘나써어~ 소리가 절로. 만진것도 아니고 손으로 가리켰다고. 주인이 아이 먹을거라 예민해서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이후 젊은 엄마들은 쳐다보지도, 말 섞지도, 아는 척도 안함.

  • 181. happy
    '20.10.18 10:58 AM (115.161.xxx.137)

    같은 상황에 어른에게 명령조로 말하면
    내용에 앞서 버릇없다 소리 나와요.
    물론 원글의 생각은 맞아요.
    기왕이면 아버님 애기 주지마세요 보단
    아버님 잠시만요~하고 멈추면 다가가서
    웃는 얼굴로 요즘 의사들 연구결과에
    충치균 어른에게 옮는다고 조심하래서요.
    부탁 좀 드릴께요 아버님 서운해 마시고요.
    네? 아기 충치 생기면 속상하시잖아요
    아버님도...이런 식으로 상대가 악의가
    없었단 걸 전제로 이런 정보가 있더라
    양해 구하는 식으로 알려드려 보세요.
    그러면 또 아버님들은 자기가 지켜줘야
    한단 의무감에 시어머니에게도 하지마라
    대신 잔소리 해주기도 하는 상황 생겨요.

  • 182. ...
    '20.10.18 11:01 AM (203.234.xxx.30)

    원글님 편이고 댓글 중에 유난 잔병치레 아토피 운운하시는 분들 이상해요. 원글님이 부탁한 세가지 행동도 보통 상식이 있는 조부모들은 안 하는 행동인데 자꾸 하니까 부탁을 한 거겠죠. 그럼 조부모들이 그 행동을 안 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원글님, 부모님께는 바로 "아버님 안 돼요"보다 일단 아버님, 잠깐만요~~ 정도로 어조를 훨씬 낮춰 행동을 멈추시게 한 다음 소아과 의사쌤 말씀이 이렇다더라는 식으로 간접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식으로 말씀드리시면 어떨까요? 기분 나빠하시는 건 같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원글님이 지켜야할 예의는 최대한 지키는 거니까요

  • 183. 원글님
    '20.10.18 11:39 AM (223.38.xxx.50)

    잘못하신 거 없어요.
    원글님 유난이라고 하는 댓글들이 이상한 거에요.
    애기한테 먹던 거 들이대는 거 시부모가 무식하고 못 배운 거 티내는 거죠. 그걸 면역력 무균실 불안 운운하며 원글 몰아세우는 댓글들은? 솔직히 돌았나 싶네요.
    남편놈은 그ㄸㅏ위로 할 거면 짐 싸들고 지네 엄마 아빠한테 가서 뽀뽀하고 재롱 떨며 살라고 하세요.
    빙신같은 놈입니다.
    그 정도 긴장을 못 참아서 마누라한테 지랄거리는 뽄새 보니 마마보이입니다. 효자병 사무친 등신이고나요.

  • 184. 위생
    '20.10.18 11:53 AM (106.101.xxx.223)

    무개념들 너무 많다 ㅠㅠ
    아이 위생적으로 키웠지만 아토피로 고생하더라?
    스스로 무식 인증에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차라리 또래 친구들하고 뭐 같이 베어먹는건 괜찮죠.
    어른들 입속의 충치균등이 아기들한테 옮으면 안된다는 거잖아요.

  • 185.
    '20.10.18 12:05 PM (223.38.xxx.50)

    충치균, 헬리코박터, 헤르페스
    양치 해도 안 없어집니다.
    애기한테 입에 직접 뽀뽀하는 것도 하면 안 됩니다.

    원글한테 뭐라하는 댓글들 상주하는 무식한 태극기 틀딱들이에요.
    저런 정신머리로 태극기 들고 애국보수 하는 자들이니 알만하죠.

  • 186. 아직멀었군
    '20.10.18 12:43 PM (1.252.xxx.104)

    2년전 카페주인이 심한 감기인지 독감인지 걸린채로 주문받은 커피를 만들었고 만드는도중에 기침을 심하게 했었고
    그걸먹은 손님이 심한 독감에 일주일을 사경을 해맷다 이런내용에 댓글에 유난떤다 그런체력으로 밖에 나가지마라 남을탓하냐 그런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궁금하다등등 독설에 독설은 다하더니
    코로나로인해 이젠 모든사람이 마스크를 쓰고다니고 조심하는 판에
    여기댓글도 아직 미개한 인간들 많네요.

    원글님 사과할일아닌것같구요. 무식하고 변하지 않을 노인에게 뭘더바라겠나요.
    강하게 나가세요. 남편은 무슨 바보같은 ㅡㅡ

    십수년전 아이낳고 시댁친정 부모님들 항상 손씻고 아이보도록했고
    당연한듯 잘 해주셨어요.
    유난떤다는 댓글들 참.. 아직도 멀었네요

  • 187. 무슨 사과
    '20.10.18 1:17 PM (122.42.xxx.102)

    우리 부모님 세대는 모를수도 있지만 지금 40대 이상 애 키워본 사람도 아는 상식아닌가요?
    원글님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하는지, 원글님 감정은 존중받을 필요가 없는건지? 아버님 감정은 아버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 188.
    '20.10.18 1:24 PM (221.140.xxx.96)

    아기 데리고 갈 때마다 친정과 시댁 양가에 딱 세 가지만 부탁드렸습니다. 아기 만지기 전에 손씻으실 것, 임의로 음식 주지 않을 것, 저 못보는데서 아기 데리고 사라지지 마실 것을요..."


    이거 되게 당연한건데 여기서 놀랐다는 댓글이 있네요
    댓글들보니 진짜 황당한 사람들 많은듯

  • 189. 꼬꼬댁
    '20.10.18 1:45 PM (125.177.xxx.147)

    아니 무슨 담배피는 시아버지가 먹던걸 뭘 줘요..진짜 그집 가기도 싫겠구만..유난이고 나발이고 최소한 상식은 지킵시다

  • 190. 간만에 댓글
    '20.10.18 2:04 PM (1.243.xxx.119)

    12년차 육아맘이예요

    시부모님이 위생개념 약한것 맞구요
    엄마가 유난떨어야 아이들이 안아픕니다
    남편이 중재못하겠다고하면
    시댁에 혼자가라고 하세요

    어른들은 잘 안바뀌시니
    혼자 외로운싸움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신생아든 애기든 어른들이 손씻고 만져야죠
    저희 시아버지는 담배피고나시면
    양치하고 물마시고 한참 있다가 애들 곁으로
    오셨어요ᆢ

    쉽게 해결되지않을것같으니 ᆢ
    남편분과 잘 상의해보세요

  • 191. ㅇㅇ
    '20.10.18 2:09 PM (182.221.xxx.208)

    그렇게 정을떼고 거리를 두는거죠
    할말한건데 자기가 무안하고 기분 상했다는 이유로
    빌라는게 정상입니까
    정작 본인은 쏙빠져 마누라와 아들시켜 며느리에게
    당장 빌도록 하라고
    하아 왕놀이하고 앉아있네요 진짜

  • 192. ...
    '20.10.18 2:21 PM (217.182.xxx.74)

    여기는 친구들끼리 팥빙수만 나눠먹어도 난리가 나는 곳이라 ^^;;
    위생의 기준이 너무 높아요. 22

    같이 먹는다고 충치균이 무조건 옮는다것도 아니고
    충치균 생겨도 안 죽어요.
    그렇게 작은걱정에 힘빼면 정신적 소모도 엄청나서
    정작 큰 걱정에 닥치면 자포자기 상태가 됩니다.
    그 건강염려증 아이도 이어받아 아이도 정신적으로 덩달아 불안해지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옛날에 어른들 그런 고도의 위생개념 없이 자란분들 세대가 그래서 병약한가.
    요즘애들이 키만 클뿐 아저씨들에 비하면 오히려 비실비실 하기 짝이없어요. 오죽하면 외국에서 우리나라 아이돌보도 게이같다라고, 게이팝이라고 까겠어요?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애들이 정신적으로도 유약하고 신체적으로도 유약하고 그렇게 자라는거죠.
    충치균이 말기암인거 마냥 걱정하는 사람들. 그렇게 아이 키우면 정말 큰 코 다칠 일이 여러번 올거에요. 솔직히 시어미 일이니까 더 오바해서 비난하는 것도 있고요. 충치균 걱정 그렇게 해놓고 초코렛 사탕 한번도 안먹이는 사람 없다에 한표 겁니다.

  • 193. 드러
    '20.10.18 3:05 PM (62.46.xxx.89)

    윗댓글 같은 사람 때문에 코로나가 계속 전파되는거죠.
    본인 드러운건 모르고 남 훈계는 하고 싶고.
    아우 징그럽게 답답.

  • 194. 충치균에서부터
    '20.10.18 3:10 PM (223.39.xxx.4)

    모든 구강질환이 시작되는건데 균타령하지말라니 여기 말안통하는 뇐네들이 왜이렇게 늘었대요?댓글상태들보니 무식한데 성질까지 이상하네

  • 195. ㅇㅇ
    '20.10.18 3:24 PM (175.207.xxx.116)

    217.182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70 넘으시면 이해할게요

    외국 얘기해서 저도 얘기할게요
    거기는 같은 컵 음료수를 빨대 두 개로 먹는 것도 이해못하고
    소스 찍어 먹었던 그 과자를 또 소스 찍어먹으면
    더이상 그 소스 안먹어요.

    팥빙수 나눠먹어도 난리라구요?
    어떻게 팥빙수를 나눠먹을 수 있죠?
    그리고 충치균 생긴다고 안죽는다고요...
    네.. 유 윈이네요~

  • 196. ......
    '20.10.18 3:25 PM (117.111.xxx.193)

    충치균 걱정 그렇게 해놓고 초코렛 사탕 한번도 안먹이는 사람 없다에 한표 겁니다.
    ㅡㅡㅡㅡ
    충치균과 초콜렛 사탕이 어떻게 같나요
    왜 이렇게 무식하세요

  • 197. ㅇㅇㅇ
    '20.10.18 3:27 PM (203.251.xxx.119)

    시어른이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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