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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 남편이 위독해요. 눈물만 나요.

기도 | 조회수 : 25,124
작성일 : 2020-10-16 21:58:37
제일 친한 친구 남편이 위독해요.
40대이고, 아이가 중학생인데 어쩌나요.
코로나 때문에 중환자실 면회도 안 돼서 친구는 집에 있어요.
저랑 통화할 때 엄청 우는데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다 필요 없고 살아나기만 했으면 좋겠다는데 기도 부탁드려요.
저는 내일 친구 집에라도 가보려구요.
제 일이 아니라 추후 삭제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IP : 121.165.xxx.8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콧등이
    '20.10.16 10:02 PM (114.203.xxx.61)

    시큰해져요
    저도 모르는분이지만
    기도할께요~

  • 2.
    '20.10.16 10:02 PM (222.235.xxx.35)

    이시국에 병원도 못가보고 친구분 마음 찢어지겠네요 최선의 결과가 나오길 기도드릴게요. 그분 좋은 친구 두셨어요
    위로와 기도드립니다

  • 3. ....
    '20.10.16 10:03 PM (125.191.xxx.46)

    그마음 너무 잘알아요
    한달반전 제이야기
    꼭 완쾌되시길 기도할께요

  • 4. 안타까움
    '20.10.16 10:03 PM (59.10.xxx.135)

    나이 40이라니 어쩌나요?
    부디 떨치고 일어나세요.
    기도합니다.

  • 5. Fhjk
    '20.10.16 10:03 PM (175.114.xxx.153)

    어째 이런일이ㅠㅠ
    기도할께요

  • 6.
    '20.10.16 10:05 PM (116.121.xxx.144)

    남의 일 같지 않아요.
    다시 건강 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 7. ㅠㅠ
    '20.10.16 10:07 PM (121.141.xxx.138)

    빨리 일어나시길 기도해요..
    건강해지시길 기도해요.

  • 8. ㅇㅇ
    '20.10.16 10:07 PM (49.142.xxx.36)

    정말 위독(임종이 가까웠으면) 가족들 부릅니다. 코로나 아니라 그보다 더 해도요.
    중환자실이면 좋아질 가능성이 많아요. 좋아지실겁니다.

  • 9. 푸르른
    '20.10.16 10:13 PM (115.137.xxx.94)

    생판 남도 이렇게 저미네요.
    저도 지금 가족이 아파 너무 심난해서
    마음이 뒤숭숭해서 더 가슴아프네요.
    꼭 회복되셔서 가족들과 만나시길 빌어요.

  • 10. 온맘
    '20.10.16 10:19 PM (59.10.xxx.178)

    괜찮아 질꺼에요
    좋아질꺼에요
    저도 마음을 보태요 !!!!!!!

  • 11. pray
    '20.10.16 10:20 PM (58.140.xxx.197)

    온 맘으로 기도합니다

  • 12. ...
    '20.10.16 10:22 PM (59.13.xxx.34)

    그 마음 잘 알아요.. 하루 빨리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13. ...
    '20.10.16 10:22 PM (210.117.xxx.45)

    빨리 나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4. ...
    '20.10.16 10:29 PM (175.117.xxx.251)

    힝 ㅠㅠ 어쩌나요 ㅠㅠ

  • 15. ...
    '20.10.16 10:43 PM (116.38.xxx.241)

    남일같지 않아요ㅜㅜㅜㅜㅜ
    꼭 좋아져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께요.

  • 16.
    '20.10.16 10:51 PM (39.7.xxx.167)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17. ...
    '20.10.16 10:59 PM (14.34.xxx.233)

    아픈 분은 건강해지시길 가족들에게도 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18.
    '20.10.16 11:06 PM (175.212.xxx.47)

    고비 넘기길 기원합니다 꼭 다시 일어나세요
    이가족에게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요

  • 19. ...
    '20.10.16 11:12 PM (58.122.xxx.168)

    무슨 병인지 모르겠지만
    친구 남편분 얼른 나아서 회복하시길 빕니다.

  • 20. ..
    '20.10.16 11:49 PM (106.102.xxx.33)

    소식을 듣자마자 인터넷에 올리신건가요?
    너무 안됐어서? 마음이 찢어져서?

  • 21. 어쩌다요 ㅠ
    '20.10.17 12:22 AM (219.240.xxx.137)

    고비 넘기고 살아나심 좋겠어요.
    너무 젊고 아이도 어린데 ㅠㅠㅠ

  • 22. . ㆍ
    '20.10.17 12:51 AM (219.250.xxx.222)

    쾌차하시어 가족품으로 가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 23. ...
    '20.10.17 1:28 AM (221.151.xxx.109)

    여러 사람의 기도가 힘이될 때가 있죠
    일어나시길 빕니다

  • 24. 회복
    '20.10.17 1:57 AM (116.40.xxx.2)

    친구 남편분, 집에서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빨리 회복되어서 집으로 돌아가시길요... 저도 함께 힘 모아 드려요.

  • 25. hap
    '20.10.17 4:28 AM (115.161.xxx.137)

    에휴...어찌된 사정인지는 모르나
    가족들 두고 제일 마음 아픈 사람은 그 남편일듯
    어서 털고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6. ,..
    '20.10.17 6:58 AM (211.205.xxx.216)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그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길

  • 27. 완소윤
    '20.10.17 7:10 AM (222.239.xxx.147)

    얼른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8. ㅇㅇ
    '20.10.17 7:47 AM (218.153.xxx.125)

    106.102.xxx.33

    님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원글이 남을 이용한 관종이라는 말인가?
    저는 친정아버지 돌아가신 소식 듣고 택시 타고 가는 길에 글 올렸어요.

    병원까지 가는 일에 할수 있는것도 없고 마음은 진정은 안되고 뭐라도 하고 싶어서.

    사람이 다 똑같나요? 아니, 그 상황 안 되어보고 넘겨짚지 마시죠?

  • 29. 우리
    '20.10.17 9:07 AM (115.143.xxx.140)

    시어머니는 중환자실 두번 가셨었지만 지금 잘 계세요. 그 분도 털고 일어나시면 좋겠습니다.

  • 30.
    '20.10.17 9:22 AM (210.94.xxx.156)

    사람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는게
    살아볼 수록 맞더군요.

    쾌차하면 좋겠지만,
    요즘은 거의 병원의 예측이 맞아서ㅠ

    친구분 남편이
    안아프시길.
    친구분과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 31.
    '20.10.17 9:40 AM (123.215.xxx.182)

    갑자기 위독한거면 진짜 힘들겠네요
    오랜 병간호 하다가 위독한거라면 그래도 맘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텐데... ㅠㅠ

  • 32. ...
    '20.10.17 10:16 AM (211.187.xxx.163)

    얼른 일어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 33. ^^
    '20.10.17 10:24 AM (223.62.xxx.114)

    다 좋아지시길 바래요

  • 34. ...
    '20.10.17 1:05 PM (219.251.xxx.55)

    살아나시길 바랍니다.

  • 35. ..
    '20.10.17 1:58 PM (222.107.xxx.220)

    씻은 듯이 일어나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36. 안드로메다
    '20.10.17 3:39 PM (112.152.xxx.13)

    기도합니다 !!

  • 37. 로렌
    '20.10.17 3:40 PM (14.52.xxx.241)

    꼭 완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38. 고비 넘기시고
    '20.10.17 3:43 PM (121.150.xxx.82)

    벌떡 일어나실거에요
    기도합니다

  • 39. ...
    '20.10.17 3:54 PM (222.233.xxx.186)

    완쾌 기도합니다. 원글님과 친구분의 평안을 빕니다.

  • 40. ㅁㅁ
    '20.10.17 4:45 PM (211.229.xxx.164)

    완쾌되기를 기원합니다.
    기적처럼 일어나실겁니다.

  • 41. 찬새미
    '20.10.17 5:26 PM (118.235.xxx.126)

    얼른 일어나시갈 기도 드립니다.

  • 42. 가랑비
    '20.10.17 5:58 PM (223.38.xxx.218)

    반드시 일어나실거에요 다 좋아지실거에요
    기도드려요

  • 43. 제발
    '20.10.17 8:27 PM (1.236.xxx.94)

    친구분 남편의 빠른 쾌차 바랍니다

  • 44. 얼른
    '20.10.17 8:29 PM (211.210.xxx.101)

    일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45. 햇살이
    '20.10.17 8:42 PM (14.38.xxx.228)

    아~고비 잘 넘기시고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합장

  • 46. ㅜㅜ
    '20.10.17 8:43 PM (116.36.xxx.197)

    말만 들어도 맘이 찢어지는 거 같아요.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 47. , ..
    '20.10.17 9:12 PM (175.123.xxx.105)

    부디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 48. 애플
    '20.10.17 10:00 PM (121.88.xxx.110)

    위에 중환자실 두번 가시고 건강해지신 시어머님 기를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꼭 털고 일어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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