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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유기견들이요. 보호소에서

|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0-10-16 20:02:52
나름 자유롭고 시설이 좋은 보호소에서
단짝같은 다른 동료견(?)들과 잘 지내다가
한 마리만 입양이 된다면 어쩌면 그게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어릴때부터 붙어지내던 아이들이 떨어지는 경우요.
어찌 생각하세요?
IP : 121.157.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0.16 8:47 PM (182.225.xxx.85)

    개에 대해 다 아는 건 아니지만
    항상 1등은 주인같아요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주인이라면 심지어 동배형제나 어미보다 더 애착을 느낀다고 봅니다

  • 2. 그래도
    '20.10.16 8:49 PM (218.236.xxx.115)

    한 마리라도 하루라도 빨리 입양 시켜서 순차대로 보내야죠. 같은 방 동기가 슬퍼한다고 이양 안 보낼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같은 방 오래된 친구 입양가고 나면 또 새로운 친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유기견들이 한두마리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자리가 부족해요. 그러다가 내가 먼저 입양 나갈 수도 있고요.

  • 3. ㅁㅁㅁㅁ
    '20.10.16 8:51 PM (119.70.xxx.213)

    입양안돼서 안락?사 되는것보단 낫죠..

  • 4. ...
    '20.10.16 8:55 PM (14.33.xxx.137)

    개의 입장에서 물어 보셨으니까 저도 애니매이션 영화에서 본 개의 시각에서 제 나름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보호소에서 새주인을 만나서 가는 경우 개들도 자기들만의 언어로 다같이 기뻐해주더라구요.무리 습성을 가진 개라지만 자기만을 사랑해주고 끝까지 아껴주는 좋은 주인을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 5. ...
    '20.10.17 11:18 AM (49.143.xxx.126)

    나름 자유롭고 시설 좋은 보호소는 소문나면 동물 버리러 오는 사란들때문에 비용감당 못해서 문닫아요. 결국 개는 그럼 곳에서 평생 살 수 없어요. 제발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분들의 피와 뼈를 갈아만든 곳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해주면 좋갰어요.

  • 6. ... ..
    '20.10.17 12:39 PM (125.132.xxx.105)

    제가 유기견을 데려다 키워봤는데 경험 상, 강아지는 환경이 나아지고 많이 사랑받으면
    안 좋았던 기억에 머물지 않아요. 천성이 잊고 용서하고 밝아요.
    그래서 보호소에 서로 잘 지내는 듯 보이는 아이들을 떼어놓지 말라는 생각은 틀린 거 같아요.
    한마리라도 최대한 빨리 가정집으로 옮겨서 집이 생기고 사람의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믿어요.

    남은 아이는 참 불쌍하죠. 제발 유기견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모든 개는 가정집에서 사람이 책임지고 돌봐줘야 제명까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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