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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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삼호어묵에게서, 30대 영끌족들에게
1. ...
'20.10.16 12:11 PM (119.196.xxx.77)또 또 개소리 장황하게도 썼다.
2. 공감 대공감!
'20.10.16 12:12 PM (220.78.xxx.47)젊은 청춘들 척박한 바탕위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나가는 보편타당한 애기조차도
정치 프레임 씌워서 욕지꺼리 날릴 때깨문 반드시 나타날거임.3. ㅋㅋㅋㅋㅋ
'20.10.16 12:15 PM (220.78.xxx.47)첫댓글 개댓글.
4. ㅗㅗ
'20.10.16 12:15 PM (183.98.xxx.29)대깨문 알바 첫댓글 박복
5. 음
'20.10.16 12:15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출처를 알 수 없으니 좀 찜찜하지만 잘 읽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유전자혁명이었네요. 천만다행~6. 60대
'20.10.16 12:20 PM (121.189.xxx.197)상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동생들 공부 다 시키고 이사 20번 넘게
하면서 애들 부족하지않고 넘치지 않게
길러 집 하나씩 다 마련해준 386세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글에 울컥하네요
정말 영끌해서 내집 장만한 젊은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계속 정진있기를 기원합니다~ 삼호어묵님도 이 와중에도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7. 디-
'20.10.16 12:20 PM (50.47.xxx.164)개소리무새 특: 왜 개소리인지 설명 못 함
8. ㅡㅡ
'20.10.16 12:21 PM (14.38.xxx.31) - 삭제된댓글첫댓글 대대로 지하방에서 기생충 가붕개로 살아라
9. 팔만오랜만관심무
'20.10.16 12:21 PM (175.223.xxx.46)...
10. 아..
'20.10.16 12:21 PM (211.58.xxx.158)갑자기 어묵이 싫어진다
11. 읽지말라는글왜써?
'20.10.16 12:22 PM (175.223.xxx.46)물론안읽음
12. ..
'20.10.16 12:24 PM (211.221.xxx.145)오늘 대깨문알바 재빠르네요.잘 읽었습니다
13. ㅋㅋㅋ
'20.10.16 12:25 PM (1.225.xxx.20)첫댓글 개댓글.22222222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주면 뭐하나
전세집 구하러 다니면서 줄 서는 인생이나 살든가.14. 역시
'20.10.16 12:29 PM (125.191.xxx.148)역시 82쿡은 수준이 이정도군요 ---개소리, 어묵 이런 저렴한 표현 나올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나이가 몇이신데 인터넷에 매일 그런 저속한 표현들 올리세요?
매일 쓰고 자기 전에 지우시나요? 저는 인터넷에 욕댓글 같은 것들 쓰면 그게 인터넷에 오래오래
남을것 생각하면 찜찜할것 같은데.
음 116.32.xxx.191
음님, 왜 찜찜하신지 모르겠으나, 출저 밝혀봤자 위에 보시듯 조롱하는 댓글밖에 없어서 안 밝혔습니다.15. ㅇㅇ
'20.10.16 12:34 PM (175.223.xxx.138)첫댓글 개댓글.333333
16. ㅁㅁㅁㅁ
'20.10.16 12:34 PM (119.70.xxx.213)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17. 영끌족은아니지만
'20.10.16 12:35 PM (111.99.xxx.246)잘 읽었습니다
18. 저능아 대깨문
'20.10.16 12:37 PM (1.227.xxx.52) - 삭제된댓글첫댓글 개댓글.4444444444444444444444
19. 원글눈높이댓글
'20.10.16 12:37 PM (118.235.xxx.23)...
20. ...
'20.10.16 12:40 PM (118.38.xxx.29)원래 사기꾼이 개소리를 번지르르하게 잘하는법 이다
21. 왜
'20.10.16 12:44 PM (115.140.xxx.180)개소리인지 사기꾼인지 이유를 쓰셔야지요
그게 없으면 내편 아니면 니편 이라는 편가르기밖에 안됩니다22. ..
'20.10.16 12:45 PM (175.209.xxx.250)이 분글 검색해봤는데 공감가는 것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23. ..
'20.10.16 12:51 PM (221.167.xxx.150) - 삭제된댓글저도 공감가며 읽었어요.
24. ..
'20.10.16 12:53 PM (221.167.xxx.150) - 삭제된댓글공감가던데요. 30대에 사야지 40 넘어가면 스스로 좀 늦었구나 생각들걸요.
25. ....
'20.10.16 1:0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집값 오른다는 소리만큼 쉬운 소리가 있을까요?
게다가 영끌해서라도 사라는 말.....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30대가 영끌해서 사야, 지금 집값이 지탱 되니까 더더욱이요.
그런데, 저 사람 말대로 했다가 만의 하나라도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죠?26. 삼호어묵
'20.10.16 1:03 PM (223.38.xxx.121)책이 안 팔리나보네. 그런 책을 누가 사겠어. 희망사항 담은 인터넷 댓글수준이던데
27. 어차피
'20.10.16 1:08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다 자기선택인것을. 이 몇년동안 누구말 듣고 집 팔거나 안 산 사람들도 책임 못묻고 있잖아요. 개소리니 그런말 할 시간에 본인들 논리나 닦으세요
28. ㅇㅇ
'20.10.16 1:15 PM (39.117.xxx.200)지금 와서 저 분 쓴 거 다시 읽어보니
다 맞는 말 대잔치던데요.
이 분 임대차 3법 하면
전세 줄고 전세가 폭등한다고 정확히 예측했죠
전세가 안정되고 집값 떨어진다던
덜떨어진 대깨문들보다야 훨씬 나았던 거죠
대깨문들들 지네 과거 들킬까봐 찔려서 그래요.
요샌 그 소리 쏙 들어가고 저금리 유동성 탓이라잖아요.
그래봐야 헛소리 하던거 다들 기억하고 있는데 무슨...29. 맞는말대잔치
'20.10.16 1:19 PM (1.234.xxx.148)첫댓글 개댓글555555
좌빨은 진실을 말해주면 난동을 부린다.30. .....
'20.10.16 1:31 PM (125.191.xxx.148)119.192.xxx.203
집값 오른다는 소리만큼 쉬운 소리가 있을까요? ㅡㅡㅡㅡㅡ무슨 근거로?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가 더더 쉬운거 모르죠? 이유를 모르나요?
유투브나 책도 집값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삼호어묵같은 사람들보다 유저수도 더 많고
돈도 몇배나 더 많이 벌어요.
돈이 목적이면 하락 예고해야 하죠. 대표적인 선대인도 아직도 활동하고 있잖아요.
라이트 하우스, 도봉 박홍기인가 하는 사람들 돈 몇배 더 벌고 삽니다.31. .....
'20.10.16 1:36 PM (125.191.xxx.148)119.192.xxx.203
그리고 삼호어묵 같은 말 듣고 집값 떨어지면 누가 책임지냐구요?
선대인 말 믿고 집파는 바람에 재테크 망했었다는 글 여기에서만도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김현미 말 믿고 집 팔거나 안 산 사람들은 김현미가 책임져야한단 말이죠?
대답해보세요. 본인 말이 주장이 아니라 저 위에서 조롱하는 ' 개소리'가 아니라면요.32. 너무 글이
'20.10.16 1:39 PM (211.224.xxx.157)길어서 안읽게 돼요. 요점만 간단히 써야 하는데 저 글쓴이 특징이 나 글발 좋지 말발 좋지 자랑하려는 맘이 정보전달 목적보다 더 커보여서. 새똥인지 뭔지 그 사람 글발이랑 비슷.
33. 혹시
'20.10.16 1:52 PM (211.114.xxx.70)전에 가난관련 글에서
세형제인가 네형제인가가
산속 창고같은 집에서 살았었고
수도가 제대로 없었다는 그런 글 있었는데
그게 삼호어묵님이었을까요?34. 혹시
'20.10.16 1:58 PM (211.114.xxx.70)그 글이 삼호어묵님 글이 맞다면
정말 대단하네요.
노력해서 가난을 극복하는거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가난의 고리를 끊어내는거
정말 대단한거에요.
흙수저라면 저글에 공감안할수가 없어요.35. 다행입니다
'20.10.16 2:05 PM (118.220.xxx.153)삼호어묵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이 거지같은 정부에
그나저나 대깨문들은 할일 없이 하루 온종일 82만 쳐다보고 있나봐요 득달같이 거지같은 첫댓글을 다네요36. ...
'20.10.16 2:29 PM (118.38.xxx.29)전광훈 따위 에 감동하는 인간
삼호 어묵 따위 글에 감동하는 인간37. ...
'20.10.16 2:31 PM (115.160.xxx.35) - 삭제된댓글삼호어묵님 글은 다 찾아 읽었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도 샀습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맘만 있지 서슬 퍼런 정부에 완장 찬 인민재판꾼들 득실득실한 곳이어서 용기도 다들 못내는 이곳에 마치 독립선언문 써내려간듯한 그 재기 넘치며 촌철살인의 글들로 겨우 숨쉴 수 있었고 희망의 불씨를 품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사악하게 몰려다니며 여론몰이 선동하는 대깨문들 그 지은 업 결코 가볍지 않을겁니다
38. ..
'20.10.16 2:49 PM (223.38.xxx.45)일베충들과 손가혁들이 책하고는 거리가 먼 것들이라 삼호어묵 책이 안팔리는 모양인데..
책 좀 많이 많이 사주세요~
그래야 82에서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안 보죠.
책이 안팔리니 이런식으로 노이즈마케팅 하는 듯39. 또부동산타령
'20.10.16 3:19 PM (175.208.xxx.235)불과 7년전 박근혜 정부때 집값 바닥일때, 대출 내어줄테니 집 사라~해도, 집값은 더 떨어진다고 안사는 사람 많더니.
이제는 정부 비판하면서 영끌해서 집을 사란다.
30대들은 모르겠지만 5,60대들은 안다, 집값이 꾸준히 오르는건 맞지만, 한번씩 꺽인다는거~
7년전이 그런 시기였고, 앞으로도 그런 시기는 또 온다.
그리고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대출내어줄테니 사라고할때 사고, 사지 말라고 할때는 기다리는게 정답이다.
청개구리짓하다 망한다!40. ㅇㅇ
'20.10.16 3:45 PM (118.130.xxx.61)82cook에 오는 이유는 삼호어묵같은 분들 글 볼수있어서입니다.
41. ㅋㅋ
'20.10.16 4:28 PM (211.233.xxx.162) - 삭제된댓글첫댓글 개댓글.
66666666666
조선족이냐?42. 아는 만큼 보이는
'20.10.18 8:44 AM (218.153.xxx.223) - 삭제된댓글관심을 갖고 알고 노력한 만큼 보이고 행동하는 법입니다.
저도 예전부터 영끌해서 사놓은것 아들에게 양도합니다.
세금이 어마아마하지만 부모역할을 해줄수 있어서 뿌듯하고 아들도 든든해하고 그동안 하고싶은 것 못하면서 만들었지만 잘했다 싶어요.43. 애잔
'20.10.18 9:14 AM (218.153.xxx.223)이런 글보다도 못한 정부정책.
예전글 보니 예측한데로 다 됐더구만.
하다못해 전세구하러 줄서는 것 까지도.
소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