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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극후반에도 미인 많다는 분들이요

... 조회수 : 7,550
작성일 : 2020-10-16 01:08:12
40대 후반에도 미인 많다고 우기시는분들이요
그나이의 미혼이거나 돌싱이신 분들이 남자들 만나기 위해 행복회로 돌리는 것 같아요..
자기 최면이요.
'40대 극후반도 이쁠수 있어' ' 40대극후반이지만 관리잘해서 30대로 보여 '이러면서요.
솔직히 40대 극후반이면 50이 다된 나이인데
이쁘면 또 얼마나 이쁘겠어요. ㅋㅋ
물론 48살 박주미 54살 김성령 이런 분들은 너무 아릅답죠
근데 그분들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들중에서도 관리 잘해서 외모 갑인분들이죠
상위 0.0001프로요

일반인이 50다 돼서 이쁘다는 소리를 얼마나 듣겠어요
연예인들도 40후반되면 얼굴 무너진 분들 많잖아요.
나이들어 변한모습 보고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김희애도 젊은시절 너무너무 예뻤지만
지금의 김희애를 누가 예뻐서 좋아하나요.
연기 잘하고 자기 관리 잘하니 좋아하죠.
컴퓨터 미인 황신혜도 그렇구요..
연예인들은 특히 세월가는게 얼마나 야속하겠어요.
평생을 이쁘다는 소리 듣고 수많은 남자들의 데쉬 받으며 살다가
나이들면 어느순간 그렇지 못하니까요.
아무리 필러고 보톡스를 맞아도 가는 세월 막을수 있을까요
나이들만큼 들어 성형외과드나들고 정신승리해봤자
시술로 예뻤던 얼굴 더 망가지고 안타깝게 변해가는 중년 연기자들을 보면서 깨달아야죠.

50다 된 나이에 이쁘다는 소리가 듣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물론 저도 미인 소리 듣고 싶어요)
근데 나이가 들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IP : 39.7.xxx.4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16 1:10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지겹네요

  • 2. ..
    '20.10.16 1:12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그냥 미친 소리죠. 애초에 미인이라는 유전자가 희귀템인데 100명 중 5명도 안 되는.

  • 3. 정신승리죠
    '20.10.16 1:12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오늘도 동안피부라고 방송에 나오고 아들이랑 남매로 본다는둥 ㅋㅋㅋ
    아 진짜 제발 그러지맙시다
    정말 진짜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혹여 그런 칭찬 들어도 그냥 인사하는거라 생각하세요

  • 4. 아니 왜
    '20.10.16 1:14 AM (87.236.xxx.2)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이 주제를 물고 늘어지나 모르겠어요.
    40 후반 아니라 50에도 이쁜 사람 있어요.
    드물긴 하지만요.

  • 5. 진짜
    '20.10.16 1:18 AM (223.39.xxx.10)

    지겹네요22

    주위에 그런사람도 없고 ..끼리끼리 사시고
    상위권 안되니 주무세요 그냥
    이런 글쓸동안 운동 좀 하세요
    본인이 안되면 인정을 하던가
    인정이 안되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
    참 궁금하다요 왜그러는지

  • 6. ..
    '20.10.16 1:20 AM (119.69.xxx.216)

    아고 답답해.. 40아니고 50, 60에도 미인은 있죠. 그게 어느정도 수준의 남자들한테 성적매력을 느끼게 하냐 차이인거죠. 40대 미인이 5, 60대 남자들한테 매력어필한다고 부러워요? 미인 아니어도 5, 60대한테 어필할수 있어요ㅎㅎ

  • 7. 시계바라기00
    '20.10.16 1:22 AM (180.228.xxx.96)

    그 나이대 있는건 맞을텐데 간혹 있죠~~~우리 주위에 김성령이나 오현경,박주미, 김혜수씨 같은 분들이 흔하지 않잖아요 ㅠㅠ..솔직히 본인 나이데 1~2살 어려보이는데 동안이라고 우기는거 보면 정신승리죠...의외로 공주병이 참 많아요.민망해서라도 본인이 예쁘다, 동안이다..싸구려 걸치는데 사람들이 죄다 명품으로 본다 하는 지인 있는데 답이 없어요.

  • 8. 추장관님도
    '20.10.16 1:25 AM (175.211.xxx.149) - 삭제된댓글

    채시라.이효리 닮았잖아요.
    미인은 나이와 상관없이 미인이에요.

  • 9. 음..
    '20.10.16 1:28 AM (121.141.xxx.68)

    어쩜 이렇게 단편적으로만 인간을 보면서 미인이다 아니다 늙었다 아니다 판단하는지요.
    나이들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이 분명히 많습니다.
    그런 매력이 있는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 10. ..
    '20.10.16 1:3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유전자가 오징어라오. 오징어 놈들한테 어필해서 뭐할라고요?

  • 11. ㅇㅇ
    '20.10.16 1:30 AM (175.192.xxx.248)

    맞아요.~ 다가가고 싶은 매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있죠.
    부드럽고 지혜롭고... 그런 분위기..

  • 12. 그러니까
    '20.10.16 1:32 AM (223.39.xxx.109)

    본인이 그런 부류가 아니면
    그리고 그런 미인으로 안살아봤으니 모르면
    주무시라고요
    내 살면서 느낀게 예쁜여자는 예쁜여자 안까요
    서로 장점 찾아내서 칭찬해요
    못생긴 여자들은 지보다 예쁘면 흠을 찾아서 까고
    지보다 못나면 신나서 더 까요
    본인들 못샌긴거 인증 그만하고 주무세요
    예쁜여자들 많아요 거울만 보지 말고 세상을 보세요

  • 13.
    '20.10.16 1:40 AM (220.88.xxx.202)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나라 나이든 40.50대 여자들
    얼굴 님이 다 보셨나요??
    전국 각각 사람들??

    이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인정을하면 되지
    왜 자꾸 없다고.. 내려놓으라 마라..

    이런글 올리는 원글 얼굴은
    안봐도 뻔히네요.
    40 이후론 마음씀씀이가
    얼굴에 나타나기땜에
    못난이겠네요.

    네네 없다고.. 다 평준화다
    생각하고 잠이나 푹 자고
    피부미인되세요~

  • 14. ..
    '20.10.16 1:49 AM (223.38.xxx.73)

    40대 추녀 인증글이네요
    그렇게 인정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성형외과 상담 받아요
    정신 이상해보여요
    이런 글로 도배를 하면 40대 미인 다 사라지나
    한국인 기준으로 그닥 미인도 아닌 함소원도 17살 연하남편
    데리고사는데 모든 여자들이 연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구요
    자기 아들이 손예진도 아줌마라 했다는 댓글도 82에서 자주 보이고 이런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하는 사람들 정해져있는 것 같아요
    아니 그 댁 아들이 손예진한테 고백해도 상대도 안 해줘요
    어디 시골에서 베트남학부모들만 보고사는지 안타까워요

  • 15. ....
    '20.10.16 1:51 AM (39.124.xxx.77)

    작작해요.
    본인이 그런 여자가 아니라서 열폭으로 보이니까..

  • 16.
    '20.10.16 2:13 AM (180.69.xxx.140)

    할머니들도 할아버지눈에는
    이쁜할머니 안이쁜 할머니나뉘어요
    못생겨서 컴플렉스있으신가보네요

  • 17. 징글징글
    '20.10.16 2:15 AM (85.203.xxx.119)

    미인 중년 여성의 존재 유무를 논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이렇게 자기말이 맞다고, 일반인 중 중년 미인은 없다고 박박 우기는 마음은 뭘까.
    고딩, 대딩 어머니들 많이 모여있는데 가 보면
    우아하고 분위기 좋은 자연스러운 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특히 부자동네...ㅠㅠ)

  • 18. 아...
    '20.10.16 3:0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40살이 넘으면 인상 좋은가 나쁜가로 나눠지는 것 같지
    예쁘고 안 예쁘고 뭐 그 범위가 옛날에는 0-100점이라면 0-90점 정도로 나뉘는 것 같아요.
    부자동네 고딩대딩 엄마들 자연미인 많다...글쎄요.
    미인이라기 보다는 나쁘지 않은 정도?
    고3 지내고 나면 팍삭 가 있는 엄마도 많고요.
    솔직히 아빠도 괜찮을 확률이 수백명 중 한두명인데 엄마들도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래되고 익숙한 얼굴일수록 젊게 착각하는 마술이 있더라고요.
    연예인도 못 알아봤을 땐 제 나이로 보이고 누군지 인식하면 젊어 보여요.

  • 19.
    '20.10.16 3:23 AM (39.7.xxx.14) - 삭제된댓글

    20대미인도 있고 4,50대 미인도 있고 8,90대 미인도 있는 거죠. 미이라미인도 있을 걸요?
    본인은 20대미인만 인정하고픈데 남들이 다른 미인도 있다고 해서 싫으신 건가요?
    그냥 외모 얘기 자체가 좀 지겨운 주제 아닐지요..

  • 20.
    '20.10.16 3:24 AM (39.7.xxx.14) - 삭제된댓글

    20대미인도 있고 4,50대 미인도 있고 8,90대 미인도 있는 거죠. 미이라미인도 있을 걸요?
    본인은 20대미인만 인정하고픈데 남들이 다른 미인도 있다고 해서 짜증나신 건가요?
    그냥 외모 얘기 자체가 좀 지겨운 주제 아닐지요..

  • 21. 자신이 4,50대
    '20.10.16 3:55 AM (119.71.xxx.160)

    인데 예뻐서 잘나간다고 글올리는 사람이나
    4.50대는 미인이 없다고 우기는 사람이나 한심해요

    뭐 중요한 거라고.

  • 22. 일반인 중에
    '20.10.16 4:29 AM (58.236.xxx.195)

    본적있어요.
    흔치 않은 경험이었던건 맞아요.
    병원이라 민낯이었는데... 미모가 참 아깝던 분으로 기억해요.

  • 23. ...
    '20.10.16 4:48 AM (58.229.xxx.118) - 삭제된댓글

    각자 미인이란 말의 정의가 다를 뿐인거죠.

    제도 초미녀급이어야 미인이란 생각이 드는데
    주변에 조금만 이쁘장하거나 꾸민 노력이 보이면 미인이시네요 라는 인사는 합니다.
    40대 중반넘어가면 아무리 동안이니 뭐니 해도 평범한 20대의 상큼함을 못 이기는 거 다들 알잖아요.
    긍정적이고 밝은 성품이 나이들수록 외모보다 더 값진 거 같구요.

  • 24. ㅇㅇㅇㅇㅇㅇ
    '20.10.16 5:02 AM (123.214.xxx.100)

    제가 사람들 엄청 만나는 직업이거든요
    그 나이에 남자 꼬여 이쁘니 성적매력 운운 하는
    정신 승리자는 그 상대남은 50대 60대구요
    그 상대남도 평생 아무 여자나 어찌해보려고
    아무나 걸려라 싶어서
    맨날 이상한 멘트 날리는 것들임
    지가 이쁘다는 것들은 단지 남들보다
    조금 날씬한 여자일뿐이고
    엄청 살에 민감하고 날씬해서 동안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에 집착해요
    누가 여기40넘으면 아무도 안 쳐다 본다는밀
    팩트예요
    보는것들은 할배거나 정신 나간 바람둥이
    외판원입니다

  • 25.
    '20.10.16 5:11 AM (223.62.xxx.172)

    박주미는 얼굴 페이스오프 수준에 비율 안 좋고 몸매 안 좋아서 전혀 보기 좋아 보이지 않는데요

  • 26. 정신나간
    '20.10.16 5:14 AM (92.107.xxx.94) - 삭제된댓글

    외판원이나 바람둥이나 할배 아니라고 원글들이 그렇~게 쓰는데
    왜 자꾸 이상한 놈들만 들이댄대요?
    40넘으면 안쳐다본다니~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저는 신기해요.
    자꾸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저도.

  • 27. ㅇㅇㅇㅇ
    '20.10.16 6:02 AM (123.214.xxx.100)

    윗글님 얼굴 인증 하세요
    그럼 ㅋㅋ 미쳤으니 늙은 줌마한테 들이대지
    그게 제정신이예요?

  • 28. ㅇㅇㅇㅇㅇ
    '20.10.16 6:06 AM (123.214.xxx.100)

    인문학자 유투브가
    드라마가 여자 망친다더니 맞네요
    그 흔한 스토리 있잖아요
    막장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고
    애딸린 유부가 잘생긴 재벌 2세가 들러붙어 재혼해서 사는 이야기
    다 립서비예요
    정신 차려요 20대딸내미 피부가 탱탱해요
    레이저 보톡스 맞은 40대 줌마 피부가 탱탱해요
    늙은것들 립서비스 고객관리하는 외판원
    장사꾼 이야기 듣거 와서 정신승리 좀 그만해요

  • 29. 평범
    '20.10.16 6:10 AM (1.230.xxx.225)

    전 얼굴은 평범해도 몸매는 같은 연령대에서 상위 10퍼센트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봤자
    우리같은 평범이들 40넘으면 남자들이 무생물 보는 눈빛 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사십 넘었는데 길에서 남자가 쫓아오고
    육십 넘었는데 스무살 정도 젊은애기가 쫓아와서 아름다우십니다 하고 쑥쓰러워하면서 가고
    그렇다고 행동이 헤프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모르는 여자들이 붙잡고 머리 어디서했냐, 그 옷 어디서 샀냐 물어보고, 외모 치장하는데 돈도 별로 안쓰던데
    같이 백화점엘 가도 직원들 대응이 달라지고 어디 시장같은 곳에 가도 아짐들이 더 좋아하고 예쁘다며
    더 집어주고 그런 세계가 있더라고요.

  • 30. rannou
    '20.10.16 8:00 AM (27.163.xxx.238)

    50, 60대 남자나 꼬인다니. 그 남자들은 벌레급인가요?
    20,30 대 아니면, 남자나 여자나 다 죽으라는건가—

  • 31. ..
    '20.10.16 8:1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20대봐도 피부가 탱탱거리지 이쁜여자는 드뭄
    20대부터 이뻤던 미모가 그냥 40대 되도 남들보다 미인인거겠죠 그만큼 드물긴해요 없진않고
    솔직히 20대에도 못생겼으면 40대됐다고 뭐가 달라졌겠는지 나이가 더들었는데..못난이는 못난이로 쭉살고
    이뻤던 외모가 살면서 그냥 30대던 40. 50대던 그또래 나이 보다는 훨 더 낫다는 소리인데 뭘또 그렇게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인지
    싶네요 ㅋ

  • 32. ㅇㅇ
    '20.10.16 8:38 AM (14.49.xxx.199)

    어릴때부터 예뻐본적 없어서 5-60대 되면 다 똑같아진다고 믿어야 마음 편한 못난이 인증글인가요.....

  • 33. ㆍㆍ
    '20.10.16 8:44 AM (58.236.xxx.195)

    외모가 암만 좋아도 60대 쫓아다니는 40대 男은 정상범주는 아닐 듯.

  • 34. ....
    '20.10.16 9:06 AM (122.32.xxx.191)

    가끔 있긴 있어요. 콧대높고 눈크고 피부좋은 모태미인요
    천명에 하나쯤 있어요. 희귀해서 그렇지

  • 35. 나이
    '20.10.16 9:28 AM (61.239.xxx.161)

    나이 들어서도 예쁘면 안되는건지 참...
    기준을 20대인 최고 예쁜 연예인에 두면 40대,50대에 예쁘다고 할 사람이 없겠지만,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보면 예쁜 사람 많은데...

  • 36. ..
    '20.10.16 10:10 AM (39.7.xxx.107)

    원글=늙은 못난이의 발악
    못난이가 젊을때 이쁜여자들에게 질투시기열폭 하다가, 나이드니까 나이만으로 모든여자를 다 본인수준으로 후려치며 나이든 모든여자는 다 평등하게 못생겼다며 발악중

  • 37. 건강건강
    '20.10.16 11:01 AM (125.135.xxx.135)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보니 너무 얼굴에 집착하지 말자는거죠. 느전 마흔에 암수술로 건강이 젤 중요한거 알았고 외모는 깔끔하게만 하면 된다 생각해요 물론 자기의 개성이 드러나면 더 좋조ㅡ. 여긴 정말 외모에 함몰된 곳인듯..

  • 38. 지겹다지겨워
    '20.10.16 1:08 PM (183.107.xxx.233)

    내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니예요
    실제 그런사람들 있어요
    원글님도 그렇고 님 주위에는 죄다 폭삭 늙고 쭈구리한
    사람만 있어서 잘모르나본데
    40 이 훌쩍 넘고 50 넘어도 미인이고 멋진 사람있어요
    누가 그런소리하면 그냥
    아 그런 사람도 있구나ᆢ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내기준에 맞춰서 그럴리가 없다고 나도 이모양인데
    나랑 동갑인데 심지어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이쁘다니 그런꼴은 못봐!! 하듯이 부들부들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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