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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정래, 꼰대에 무논리네요.

조정래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20-10-15 13:41:40
토착왜구가 일본에 유학갔다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돼버린다는 건데

토착왜구 자체가 이미 친일파란 의미인데
친일파가 유학후 또 친일파가 된다는게
소설가가 할 말인가요?ㅋ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되죠.
토왜가 중국 유학하면 뭐가 되는 거죠?

자신의 부친도 일본 유학 갔다며
불경스럽네요
IP : 39.7.xxx.16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꼰대
    '20.10.15 1:42 PM (39.7.xxx.169)

    자신이 말 잘못해놓고서
    왈가왈부
    실망스럽네요.

  • 2. 밑에
    '20.10.15 1:44 PM (223.62.xxx.63)

    링크 올왔어요.

    조작가 인터뷰나 듣고 말하시길!!

    https://youtu.be/ua91T6f7rvM

  • 3. 태극기부대
    '20.10.15 1:44 PM (121.123.xxx.197)

    조정래작가님 말 왜곡해 써대는 조중동

  • 4. 기레기들이
    '20.10.15 1:45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의도적으로
    토착왜구란 단어 뺀건 사실이잖아요?

  • 5. 꼰대
    '20.10.15 1:45 PM (39.7.xxx.169)

    토착왜구가 일본 유학 갔다오지 않으면
    친일파가 아니라는 말인가..
    ㅉㅉ

  • 6. 조정래
    '20.10.15 1:45 PM (116.125.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괜찮지
    척척 석사만 할까요?
    자기분야에서 뭐하나 잘난것도 없는게
    어디서 아는척은
    그야말로 입만 살은 인간이죠

  • 7. 기레기들이
    '20.10.15 1:45 PM (223.62.xxx.63)

    의도적으로
    토착왜구란 단어 뺀건 사실이잖아요?

    원글이는 원글이가 한 말 중
    주요단어 쏙 빼고 다르게 전달 되면
    기분이 좋나요?

  • 8. 아마
    '20.10.15 1:45 PM (39.7.xxx.85)

    20살에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태백산맥과 아리랑, 토지같은 책들을 읽은거였어요.

  • 9. ㅡㅡㅡㅡ
    '20.10.15 1:46 PM (58.87.xxx.251) - 삭제된댓글

    에그
    망상증 진료나 받아보세요.
    그때그때 구김당 선동이슈로 늘 도배질.

  • 10. 주요단어 의도적
    '20.10.15 1:47 PM (223.62.xxx.63)

    으로 빼고
    자극적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건
    기레기들이 자주쓰는 수법이죠!

    거기에 놀아나는건
    지능문제구요.

  • 11.
    '20.10.15 1:47 PM (175.122.xxx.249)

    정말 문해력 떨어지네요.
    초등교과서 부터 차근차근 국어공부셨으면 좋겠네요.

  • 12. 58.87.xxx.251/
    '20.10.15 1:48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

    말은 바로 하시죠.
    아래 조정래 글 올라왔어요.
    선동은 누가 하나요???

  • 13. 꼰대
    '20.10.15 1:50 PM (39.7.xxx.169)

    토착왜구 자체가 이미 친일파란 의미인데
    친일파가 유학후 또 친일파가 된다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나요?
    소설가가 우길게 따로 있죠.
    아무리 대작가라도요.

  • 14. 조정래 작가가
    '20.10.15 1:51 PM (223.62.xxx.63)

    한 인터뷰 '전체'를 직접 들어보고 말하시길!

    조작가가 아닌 타인이 쓴 글을 보고
    논하지 말구요.

  • 15. 223.62.xxx.63/
    '20.10.15 1:57 PM (39.7.xxx.105)

    언어로 작업하는 사람이
    전체를 듣고
    해석본이 있어야만 이해된다는 건
    잘못말한 거죠.
    발언이 지나쳤다고 사과하는 게
    성숙하시죠.

  • 16. dd
    '20.10.15 1:58 PM (110.11.xxx.242)

    본인이 이해가 짧으면서
    우격다짐으로 상대방을 욕하는
    당신이야말로
    참 꼰대에 무논리네요

  • 17. ..
    '20.10.15 2:01 PM (112.150.xxx.220)

    우리 나라 말에 해석본이 필요하다는게 코메디 아닙니까?
    하물며 대작가가 강연하신 내용에 해석본이라니...
    주어를 뺐다고요?
    주어를 넣으면 더 말이 안되는 소리죠.
    토착왜구가 유학갔다오면 친일파가 된다니..
    한심합니다.

  • 18. ㅇㅇ
    '20.10.15 2:03 PM (118.130.xxx.60)

    문제의 발언 full wording: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 유학파,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 민족 반역자가 된다.
    150만~160만 친일파를 전부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

    결론: 조정래의 실언(혹은 진짜 속마음).

  • 19. ㅇㅇ
    '20.10.15 2:04 PM (118.130.xxx.60)

    정작 조정래 자신의 아버지가 일본 유학 출신이다. 그것도 현대적 의미의 단순 유학 정도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는 원래 이라는 승려였는데 일제시대 일본이 한국 불교를 말살하기 위해 시행한 "종교황국화"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대표로 뽑혀 일본에 갔다가 나중에 일본식 승려가 되어 선암사로 돌아와 한국 불교의 일본화에 일조한 사람이다. 일본 불교 승려답게 선암사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그래서 태어난 자식이 바로 조정래. 한국 불교는 이런식으로 일본화 되었고 그래서 광복 후 이승만이 한국 불교에서 일본식 불교와 대처승을 쫓아내고 다시 본모습을 되찾으려고 시행한 것이 불교정화운동이다.

  • 20. 관음자비
    '20.10.15 2:05 PM (121.177.xxx.13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99677&cno=4200315

    -------------------------------------

    저도 첨엔 대충 읽고 낚였었죠....

  • 21. 닥쳐.
    '20.10.15 2:05 PM (218.51.xxx.239)

    토왜인 이 영훈한테 한 애깁니다.

  • 22. 둥둥
    '20.10.15 2:07 PM (39.7.xxx.179)

    자 진중권이 공개사과 하나 두고 봅시다
    안하면 고소미 드시고 ㅎㅎㅎ

  • 23. ...
    '20.10.15 2:11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자 진중권이 공개사과 하나 두고 봅시다
    안하면 고소미 드시고 ㅎㅎㅎ 222222

    꼰대는 원글님이 더 꼰대이신듯.
    답정너이시고.

  • 24. 어째
    '20.10.15 2:12 PM (211.212.xxx.185)

    진중권이랑 원글이랑 하는 말이 똑같아요.
    요즘 일이 많이 줄어 한가한가봐요.

  • 25. ...
    '20.10.15 2:17 PM (211.226.xxx.247)

    제 생각엔 친일파라는 말보다 뒤에 단죄하자는 말이 더 소름 이예요. 민주화시대에 무슨 사상으로 단죄하자니. 빨갱이 단죄하던 4.3학살이 떠올라서 넘 싫어요.

  • 26. 저도
    '20.10.15 2:19 PM (58.120.xxx.107)

    단죄하자는 말이 더 소름 이예요. 무슨 공산당이 지주들 죽이며 하는 말 같잖아요. 흔히 쓰는 말은 아니지요.

  • 27. 조정래작가님응원
    '20.10.15 2:29 PM (106.101.xxx.5)

    .

  • 28. .....
    '20.10.15 2:30 PM (39.7.xxx.41)

    대통령 딸 거론되고 사태가 커지니까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거죠
    딱 대깨문 수준

    토착왜구 말 뜻이 이미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왜놈이라는 건데
    일본 유학 다녀와야 친일파가 된다는게 뭔 앞뒤 안맞는 한심한 소리
    명색이 작가라는 사람이
    저런 무논리로 아무말 변명하기 본인도 창피할 듯

  • 29. 뭐래니
    '20.10.15 2:31 PM (175.113.xxx.17)

    한글을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죠.

  • 30. 조정래작가옳은말
    '20.10.15 2:32 PM (180.65.xxx.50)

    .

  • 31. ..
    '20.10.15 2:35 PM (59.10.xxx.230)

    어떻게 꼰대란 단어를 아무한테나 사용하는지...

  • 32. 아이고
    '20.10.15 2:45 PM (222.118.xxx.179) - 삭제된댓글

    왜 같은 글을 읽어도 이렇게 엉뚱하게 이해하는지 모르겠네요.

  • 33. ::;;;
    '20.10.15 2:47 PM (14.39.xxx.160)

    소위 대선배라는 분이 그 넘의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쓰다니...
    일본 유학해도 애국자인 사람 쌓였습니다

  • 34. 왜꼰대냐면
    '20.10.15 2:56 PM (39.7.xxx.45)

    '대선배 작가에 광기라니, 무례·불경'
    운운해서죠.
    나이가 뭐 벼슬인가요?
    나이 따지고, 예의따지고
    선배 따지면 꼰대에요.

  • 35. ㅂㅂ
    '20.10.15 2:56 PM (223.39.xxx.230)

    by 주진형

    어제 페북 때문에 지저분한 기사와 발언을 보게 된다고 불평을 했다. 무얼 보고 그런 소리를 했는지를 두가지 예를 들어보고 싶어서 간단히 서술할까 한다.

    그 두가지 예는 소설가 조정래씨의 발언과 그에 얽힌 기사와 사람들의 코멘트, 그리고 카이스트에서 융합학과를 만들기로 했다는 기사와 이에 얽힌 사람들이 반응이다.

    우선 조정래씨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갖고 써 댄 언론 기사와 이를 인용하면서 조정래씨를 비판한 사람들. 사실은 그게 아니라 그가 원래 한 말은 다르다면서 출처 불명의 인용문을 갖고 와 페북에 올린 사람들. 그 다음엔, 그게 또 정확하지 않다면서 원래 발언을 들어보면 처음 해석이 맞았다는 사람들. 바로 이런 것이 내가 페북을 하지 않았다면 알지도 못하고 넘어가거나 설령 알았더라도 쓰잘 데 없는 논란으로 여겨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우선 조정래씨 발언을 보자. 말이란 하다보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처음 기사에 실린 그 말의 내용이 워낙 말이 안되는 것이라면 혹시 그가 그런 뜻으론 말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가 그 후에도 계속 자기가 원래 하려던 말이 언론에 보도된 뜻과 같다고 고집을 피울 때나 문제 삼으면 된다. 실제로 150만명이 넘는 일본 유학생이 모두 친일파라는 게 말이 되지도 않으려니와 조정래씨가 생각이 그 정도로 왜곡된 사람도 아닐 것이다. 그런 말을 공개적으로 대놓고 할 만큼 정신이 나간 사람을 나는 주위에서 본 적이 없다. 게다가 조정래씨는 그 후 자기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아, 파도를 타고 말하다보니 말이 좀 잘못 나왔나 보다, 그럼 그렇지! 이러면 된 것 아닌가?

    그런데도 그걸 갖고 이 사람, 저 사람들이 나서서 페북에서 이러쿵 저러쿵하는 바람에 나는 그걸 거의 열차례 넘게 페북에서 보았다. 그러나 보니 도대체 그가 어떤 자리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한 것인가가 정확히 알고 싶어질 정도였다. 그러다가, 아서라, 말아라, 무엇하러 이런 데 관심을 쓰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었다. 페북을 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을 궁금증이었으니까. 그냥 그런 작은 해프닝이 있었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말면 된다.

    그 다음, 카이스트에서 정재승 선생이 융합학과를 만들고 거기서 학생들에게 책을 읽게 하기로 했다는 보도. 이를 보도한 신문사에선 이걸 마치 책 100권 읽고 독후감을 써내기만 하면 되는 것 처럼 썼다. 그걸 보고 학문의 융합이란 게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사람들, 그런 걸 하려면 그렇게 가르칠 교수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엔 그게 없다는 사람들, 카이스트에서 정부 비위를 맞추기 위해 저러는 게 아니냐는 사람들. 어제 페북에선 또다른 말 꽃이 만개했었다.

    나는 정재승 선생을 모르지만 그가 달랑 책 100권 읽고 독후감 써내면 졸업하게 하자고 할 사람은 아닐 것이라는 것은 확신한다. 책을 읽고 난 후 자기 생각을 글로 써서 이를 갖고 교수와 주위 학생이 토론을 하면서 배우는 시스템의 장점은 모두들 안다. 그렇지만 그걸 실천하려면 가르치는 사람들 입장에서 많은 투자와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들 섣불리 시도하지 못한다. 정재승 선생이 그런 것도 모를 사람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설사 잠깐 정신이 나가서 그가 그러자고 했어도 카이스트 교수들이 거기에 동의할 만큼 무식한 사람들이 아니다. 한국 대학 운영에 대한 비판 의식을 갖고 나름 혁신을 해보자고 그가 총대를 매고 나선 것이고 카이스트 다른 교수들도 그의 뜻에 동조하여 같이 만든 것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러면 그냥, 아, 누군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구나, 흥미롭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말면 된다. 그런데도 그걸 갖고 굳이 어느 언론이 그야말로 쓰잘 데 없는 기사를 썼고, 그걸 갖고 페북에선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무성했다.

    이것 역시 내가 페북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기사 제목만 보고 넘어갔거나 기사를 그따위로 쓴 기자를 한심하게 여기며 넘어갔을 사안이었다. 요즘 기사의 핵심이 "바로 내가 등신이오!"를 등록하는데 있는 기사가 어디 한두개인가?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가 옮겨온 정재승 선생 자신의 설명을 들어보니 내가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본인도 나름 고심 하면서 잘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로 보였다. 그럼 됐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비웃거나 비난만 하면서 자기 인생을 보내는 것보다 그의 태도는 얼마나 건전한 삶의 태도인가? 그와 그 주위분들이 잘 해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끝내면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왜들 그리 말이 많은지? 한국에 정재승 선생처럼 이런 시도를 해보는 사람이 백명만 되도 한국은 빛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분석적인 지성은 차이를 발견하고 흠을 발견하는데 익숙하다. 한마디로 지적질에 강하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가 잘 아는 전문분야에서나 유용하지 그걸 아무데나 들이대면 곤란하다. 특히 일상 생활이나 직장에서 조심해야 할 자세다. 우리는 온갖가지 세상사에 매사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우린 누가 뭘 하겠다면 지적질 하지 않고 응원하는게 좋은 어른이라고 배웠다.

    그런데 소셜 미디어에선 그런 식의 발언이 차고도 넘친다. 이게 왜 꼭 이렇게 되는 것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아마 평시 자기 혼자 있을 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데 실생활에서 그렇게 행동하면 남들이 다 싫어해서 삼가는 행동인데 소셜미디어에선 상대방 반응이 안 보이니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나 보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 조심하라고 하잖나! 디지탈 시대의 신독(愼獨)이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페북에서 뒷말 하는 것, 이거 좀 사람들이 안 했으면 좋겠다. 특히 한국 처럼 언론 기사를 믿기가 어려운 나라에서 신문기사 한두개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해대는 것은 자기를 나름 똑똑한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아닌가 싶다. 순식간에 바보 되기 딱이다. 혹시 내가 자기에게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은 사람들, 맞다. 지금 나는 당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당신에게도 하는 말이다. 바보!

    그리고, 하더라도 제발 혼자 좀 해라. 페북에 깔기지 말고. 나도 페북 좀 하자. 당신들 때문에 나까지 정신 사납다.

  • 36. ㅍㅎ
    '20.10.15 2:57 PM (183.98.xxx.29)

    대선배 운운 핵꼰대 대깨문

  • 37. 왜꼰대냐면
    '20.10.15 2:57 PM (39.7.xxx.45)

    단죄하자는 말이 더 소름 이예요. 무슨 공산당이 지주들 죽이며 하는 말 같잖아요. 흔히 쓰는 말은 아니지요.
    222222

  • 38. 왜꼰대냐면
    '20.10.15 3:05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특별법을 만들고 반민특위를 설치해 인구의 150만, 160만에 달하는 친일파들을 처단하자’
    ㅡㅡㅡㅡ
    이게 더 무서운 건 이거죠..
    도대체 그 수치는 어디서 나왔으며
    ‘친일파’ ‘민족반역자’라 판정하는 기준은
    주어인 토착왜구인건가요?
    무조건 일본 유학인건가요??

  • 39. 왜꼰대냐면
    '20.10.15 3:06 PM (39.7.xxx.45)

    특별법을 만들고 반민특위를 설치해 인구의 150만, 160만에 달하는 친일파들을 처단하자’
    ㅡㅡㅡㅡ
    더 무서운 건 이거죠..
    도대체 그 수치는 어디서 나왔으며
    ‘친일파’ ‘민족반역자’라 판정하는 기준은
    주어인 토착왜구인건가요?
    무조건 일본 유학인건가요??

  • 40. ...
    '20.10.15 3:06 PM (211.226.xxx.247)

    토왜들 실체가 없으니 유학파로 실체를 만들어서 단죄하자고 선동하려고 하다가 대통령딸 얘기가 나오니 황급히 꼬리내리고 무엄하다 전략으로 나가는거죠. 뭐든 상대편은 괘씸해야만 하기에..

  • 41. 아이고
    '20.10.15 3:19 PM (175.209.xxx.73)

    원글님
    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 42. 아이고/
    '20.10.15 3:27 PM (211.246.xxx.173) - 삭제된댓글

    조정래 동국대 국문과 나왔네요.
    공부는 제가 훨씬 잘한 듯ㅎ

  • 43. 쉰떡밥한글공부나쫌
    '20.10.15 3:30 PM (39.7.xxx.196)

  • 44. 아이고/
    '20.10.15 3:34 PM (39.7.xxx.60)

    조정래 동국대 국문과 나왔네요.
    공부는 제가 훨씬 잘한 듯ㅎ

  • 45. 대한미국
    '20.10.15 3:42 PM (211.107.xxx.79)

    대한미국을 다시보는 느낌
    실수면 그냥 실수했다고 합시다.

  • 46. ..
    '20.10.15 3:46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대통령 딸은 일본 유학에 해외이주까지 갔네요

  • 47. ..
    '20.10.15 3:47 PM (118.235.xxx.96)

    대통령 딸은 일본 유학에 해외이주까지 갔군요

  • 48. ㅇㅇ
    '20.10.15 4:18 PM (118.130.xxx.61)

    문재인 딸 문다혜가 다닌 일본 대학~ 고쿠시칸 대학을 알아봅시다.

    고쿠시칸(國士館) 대학.. 이 대학은 명성황후(민비) 시해사건을 일으키고
    일본제국의 조선국권침탈을 준비했던 일제극우단체 현양사(玄洋社,겐요샤) 계열 인사들이
    설립한 학교다.

    고쿠시칸 대학교의 교기의 자태만 봐도 알수있다. 욱일기에 후지산이 들어간 도안이다.

    고쿠시칸 대학교의 교가도 남다르다. 문재인 대통령 딸이 다닌 일본의 유명 극우 대학교의 교가를
    보자.
    "안개를 헤치며 솟아오른 해 우러르고
    나뭇가지 높이 뜬 달빛을 받으면서
    황국(皇國)에 목숨 바칠 대장부를 기르는
    이곳 무사시(학교가 있는 곳)에 자리 잡은 고쿠시칸~"

  • 49. ㅇㅇ
    '20.10.15 4:23 PM (118.130.xxx.61)

    조정래의 원 발언을 보면 그냥 파시즘입니다. 전체주의죠.

    극단적 민족주의, 나치즘, 파시즘, 일본군국주의, 북한의 주체사상 모두 같은 전체주의입니다.

  • 50.
    '20.10.15 5:12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십원 한장 돈으로 못 바꾸는 잡글 나부랭이 쓰느라 애쓴다 원글^^

  • 51. 왜곡당아
    '20.10.15 7:42 PM (61.73.xxx.218)

    .

  • 52.
    '20.10.15 7:55 PM (211.117.xxx.241)

    동국대 국문과는 점수로 매겨지는 과가 아닙니다

  • 53. 211.117.xxx.241/
    '20.10.15 8:46 PM (39.7.xxx.128) - 삭제된댓글

    대소설가에게 점수나 대학 운운할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동대 국문과는 뭘로 매겨지나요?
    주어를 넣든 빼든
    이상한 문장도 문제가 안되는 과인가요?

    위에 누가 제게 공부를 더 하라길래요.
    공부는 제가 더 잘했다고 한거에요.

  • 54. 음/
    '20.10.15 10:06 PM (118.42.xxx.172) - 삭제된댓글

    동국대 국문과가요??ㅎ

  • 55. 음/
    '20.10.15 10:09 PM (39.7.xxx.253)

    동국대 국문과가요?
    그래서 주어없는 문장으로
    논란을 빚는군요....

  • 56. 곡소리
    '20.10.15 11:35 PM (220.70.xxx.125)

    현 상황에서 토착왜구 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돌아보니 일본유학 했더라 아닙니까?

  • 57. ...
    '20.10.16 12:51 AM (59.7.xxx.211)

    동국대 국문과는 점수로 매겨지는 과가 아닙니다 2222

    원글, 무식이 철철 넘치네

  • 58. ..
    '20.10.16 8:31 AM (39.7.xxx.80)

    대소설가에게 대학, 점수가 뭔상관이겠나요.
    다만 누군가 내게
    공부를 더하라길래
    동국대 국문과 보다는 공부 잘했다구요.
    모든 대학은 점수로 갑니다.

    동국대 국문과 학생 중
    유능한 인물이 있었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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