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주차장에서 너구리 봤어요;;;;;;

흠 . 조회수 : 8,938
작성일 : 2020-10-14 23:44:31
새벽에 나가려고 보니 야외?주차장에 너구리 두마리(부부추정)엄청 크대요. 사람을 보니 깜짝놀라 도망가네요. 뒷산에서 내려온걸까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IP : 175.197.xxx.11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14 11:46 PM (49.168.xxx.249)

    잘 알았습니다~

  • 2. 전에
    '20.10.14 11:46 PM (210.100.xxx.239)

    저희동네에도 본사람들 있다고
    주차장에서요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물리면 광견병주사도 맞아야해요

  • 3. ㄹㄹ
    '20.10.14 11:47 PM (118.222.xxx.62)

    울동네도 뒷산에서 자주 출몰힌던 너구리 119신고해서 잡혀갔어요

  • 4. ㅡㅡ
    '20.10.14 11:51 PM (111.118.xxx.150)

    너구리 잡혀갔다니...
    ㅜㅜ.ㅋㅋㅋㅋ

  • 5. 거기
    '20.10.14 11:53 PM (211.219.xxx.237)

    어디예요?

  • 6. 여기는
    '20.10.14 11:54 PM (175.197.xxx.114)

    서울 외곽지역입니다.

  • 7. 잡혀갔다니
    '20.10.14 11:54 PM (124.52.xxx.19)

    ㅜ. ㅜ 웃프네요

    근데 너구리들 좀 자주 보이는 거 같아요. 저도 대학 때 도서관 앞 화단에 앉아있었는데 제 뒤로 지나간 적 있어요;;;;

  • 8. 내일
    '20.10.14 11:54 PM (175.197.xxx.114)

    119 신고할게요!!감사합니다.

  • 9. ...
    '20.10.14 11:55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아...갑자기 너구리 라면 넘 땡겨요

  • 10. 궁금
    '20.10.14 11:57 PM (116.41.xxx.151)

    실제로 맞딱뜨리면 어떤가요?
    이미지대로 귀엽나요??

  • 11. ..
    '20.10.14 11:58 PM (61.72.xxx.45)

    죄송해요

    부부추정 ㅋㅋㅋ
    너무 웃겨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

    부부 사기단이나
    부부 도박단 같은 느낌으로 읽혀요 ㅋ

  • 12. 노노
    '20.10.14 11:58 PM (175.197.xxx.114)

    대박컸어요. 뚱띵이 너굴 ㅎㅎ

  • 13. 흠..
    '20.10.14 11:59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줌인줌아웃에 사진을 올려드릴게영 잠시만영

  • 14. ..
    '20.10.14 11:59 PM (61.72.xxx.45)

    전 추석날 물소리길 5코스에서
    청소년 형제 추정 고라니 두마리 봤어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둘이 도란도란 강따라 가더라구요~
    사람을 아직 모르거라구요 ㅎ

  • 15. ..
    '20.10.15 12:01 AM (223.38.xxx.75)

    우와.. 저도 한번 보고싶네요. 귀여울거 같은데.
    연행되는 너구리 부부 웃픔~

  • 16. ...
    '20.10.15 12:03 AM (210.178.xxx.230)

    경찰에서 조사해보니 사실은 부부가 아니었던건 아니겠죠?

  • 17. ㄹㄹ
    '20.10.15 12:04 AM (118.222.xxx.62)

    울동네 너구리 본 사람왈
    뚱뚱한 개인줄 알았다고

  • 18. ㅎㅎ
    '20.10.15 12:04 AM (175.197.xxx.114)

    스맛폰으로 줌인줌아웃에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흑흑 ㅠㅠ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해야함요.혈당높은 너구리 부부 추정!

  • 19. 누가 원글님께
    '20.10.15 12:06 AM (223.38.xxx.218)

    줌인아웃 스맛폰으로 사진 올리는법 가르쳐주세요
    부부추정 뚱땡너구리 궁금해요!

  • 20. ㅋㅋㅋㅋㅋ
    '20.10.15 12:09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캐나다에서 너구리 봤는데
    인형같았어요
    두손으로 먹이 들고 먹고 있던
    귀엽긴 진짜 귀엽더라구요

  • 21. ㅇㅇ
    '20.10.15 12:13 AM (116.121.xxx.18)

    저도 미국 대학가에서 살았는데
    거의 너구리랑 같이 살았네요. ㅋ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 스컹크도 자주 보고, ㅋ
    한국도 살기 좋아졌어요.
    동네에 야생동물도 출몰하는 거 보면요.

    미국이나 유럽처럼 야생동물과 더불어 사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22. ....
    '20.10.15 12:15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내일 당장 너구리 라면 사먹어야징....

  • 23. ㅋㅋ
    '20.10.15 12:16 AM (39.117.xxx.106)

    조사해보니 부부아닌걸로 밝혀져.

  • 24. 은평구
    '20.10.15 12:19 AM (175.193.xxx.50)

    밤에 골목에서 족제비도 봤어요

  • 25. ...
    '20.10.15 12:20 AM (58.224.xxx.164)

    부부아니고 옆집 아저씨 아줌마면..

  • 26.
    '20.10.15 12:21 AM (210.100.xxx.78)

    미국이나 유럽처럼 야생동물과 더불어 사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2222

  • 27. 나나
    '20.10.15 12:21 AM (182.226.xxx.224)

    아니 댓글들 다 의식의 흐름대로 ㅋㅋㅋㅋㅋㅋ

  • 28.
    '20.10.15 12:22 AM (210.100.xxx.78)

    너구리 무슨 균이 있다고들었어요
    가까이 가지는 마세요

  • 29.
    '20.10.15 12:22 AM (1.225.xxx.223)

    양재천에도 너구리가족 사는데요
    사람들 있어도 왔다갔다해요
    사람을 안무서워해요

  • 30.
    '20.10.15 12:23 AM (14.58.xxx.16)

    궁금해요
    너구리 부부 사진 올려주세요

  • 31. ㅋㅋㅋ
    '20.10.15 12:24 AM (1.252.xxx.156)

    저는 첫 댓글님 반응도 너무 웃겨요.
    잘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 32. 귀여운
    '20.10.15 12:25 AM (125.134.xxx.134)

    너구리였나요? 먹을게 없어 산에서 내려왔을까 좀 슬퍼지네요. ㅜㅜ 날도 추워지는데

  • 33. dd
    '20.10.15 12:27 AM (116.121.xxx.18)

    야생동물 다 균 있어요.
    캐나다 여행갔는데 야생동물이 관광객들 졸졸 따라다녀요.
    사람들이 아이스크림도 주고 귀여워하니까요.
    그런데 야생동물한테 먹이 주지 말라는 표지판 곳곳에 있어요.
    더불어 살되 각자의 생활방식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야생동물을 반려동물 대하듯 하면 안 됩니다.

    그냥 그애들이 잘 지낼 수 있게 모른 척, 시끄럽지 않게 옆에 지나가도 아는 척 하지 말기,
    이럼서 공존하는 거죠.

  • 34. 음...
    '20.10.15 12:29 AM (175.113.xxx.17)

    새벽 시간에 부부동반으로 움직일리가요~~
    불륜관계로 다시마 찾으러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만..

  • 35. ...
    '20.10.15 12:30 A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

    깜짝 놀라 도망가다니 수상하네요ㅠㅠ
    ㅋㅋㅋㅋㅋ

  • 36. ㅇㅇ
    '20.10.15 12:32 AM (116.121.xxx.18)

    불륜인가 봄. ㅋㅋㅋㅋ
    증거 사진 부탁드려요. ㅋㅋ

  • 37. 너구리대작전
    '20.10.15 12:33 AM (110.11.xxx.147)

    흠...부부로 추정되신다니 실제 입주민중 인간으로 변신한 너구리들이 부부로 살고 있나봅니다
    야밤에 뻘소리 죄송^^
    예전에본 일본만화중에 폼포코?너구리대작전이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급속한 도시개발에 살곳을 잃은 너구리들이
    원래가지고 있었지만 잊고 살았던 변신 기술을 다시 연마해서
    할 수 없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산다는 얘기였는데
    인상깊게 봤거든요
    모여서 파티하기를 좋아하던 낙천적인 너구리들이었는데ㅜㅜ
    갑자기 그 만화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애니메이션추천^^ 죄송합니다~

  • 38. ...
    '20.10.15 12:35 AM (222.239.xxx.231)

    깜짝 놀라 도망가다니 부부는 아닌듯...

  • 39. 진짜
    '20.10.15 12:36 AM (221.143.xxx.37)

    보구싶네요 너구리 ㅎ
    귀엽겠어요. 전 올빼미만 조그만거 봤었는데.

  • 40. ..
    '20.10.15 12:37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간만에 공격성 없이 따로 또 같은 얘기 하며 노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순기능 현장을 보네요

  • 41. ...
    '20.10.15 12:38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간만에 훈계나 공격성 없이 따로 또 같은 얘기 하며 노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순기능 현장을 보네요

  • 42. 너구리가
    '20.10.15 12:45 AM (116.36.xxx.35)

    따듯하게 만들어 줬어요~^^

  • 43. Zz11
    '20.10.15 12:48 AM (106.102.xxx.14)

    119에 신고하지 마시길요
    미국 대도시 가면 너구리 엄청 많아요
    야생동물 쫓아내는 도시는 안 좋아 보여요

  • 44. 수박나무
    '20.10.15 12:55 AM (223.38.xxx.136)


    저두 어제그제 연속봤어요
    산책중에 봤네요 공원에서요
    저두 사진찍었는데,
    같은 장소가 아니라... 불륜너구리는 아닐듯하고,
    음~~마누라 기다리는 외로운 가을 너구릴까요?
    사진 저두 올리고싶네요

  • 45. 한가지소원
    '20.10.15 12:56 AM (115.143.xxx.140)

    너구리나 다른 야생동물들과 같이 사는건 좋은데
    제발 도로를 무단횡단하는건 하지 말아주길..
    밤에 별보러 가고 싶어도 로드킬 무서워서
    여행 가서도 밤엔 숙소에만 있어요..

  • 46. ㅇㅇ
    '20.10.15 1:09 AM (1.240.xxx.117)

    119에 왜 신고해요? 걔들이 뭔 죄를 지었다구요

  • 47. ..
    '20.10.15 1:12 AM (211.108.xxx.185)

    저도 폼포코 너구리 생각났어요
    사람으로 변신한 너구리부부가
    사람사는곳에 놀러왔다가 돌아가나 하구요 ㅎ

  • 48. 지나가다가
    '20.10.15 1:16 AM (125.142.xxx.124)

    폼포코 너구리대작전 십오년전에 본건데
    깔깔거리며 웃던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 삼년전 다시보니 그때만큼은 아니지만요.)

    평상시 인간의모습으로 살다가
    쓰레기통 앞에서 너구리로 변했을까요

  • 49. ㅋㅋㅋㅋ
    '20.10.15 1:48 AM (180.230.xxx.161)

    원글 댓글 다 왜이리 웃겨요ㅋㅋㅋㅋ
    배꼽 잡네요ㅋㅋㅋㅋㅋ

  • 50. 키니
    '20.10.15 1:50 AM (121.142.xxx.221)

    에궁, 저도 좀 전에 너구리랑 마주쳐서 놀랬는데 ㅜㅜ
    전 최근에 자주 봤어요. 인천시 아파트 입니다.
    입은 뽀쪽하고 꼬리털은 빗자루 엉클어진 모습.
    사람봐도 피하지도 않고 '우어어어' 이상한 소리내더라구요.전에는 청소년 너구리 봤고 오늘은 아빠 너구리로 추정!

    전 신발 근처에 던져서 쫒아버렸어요.
    걔가 제가 밥주는 길냥이집 앞에 당당하게 있더라구요.
    어쩐지 길냥이 밥이 아침에 보면 텅~ 비어있다했더니
    너구리짓이였어요.
    다행히 길냥이는 야간 산책으로 집 비운 상태였고
    거기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바로 옆에 사는 길냥이 애기들 3마리가 쪼르르나와서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애기들 다칠까봐 쫒아버렸어요.
    바로 옆에 작은 산이 있는데 거기서 사는 너구리같은데
    우리 길냥이들 다칠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 51. 잡혀갔..ㅎㅎ
    '20.10.15 7:51 AM (175.195.xxx.178)

    너구리들 똑똑하대요.
    쓰레기 봉투 뜯기 시작하면 아주 골치 아프다더라고요.
    도시 살면서 그런 동물들 마주치면 엄청 새롭고 신기하더라고요. 물가에 오리도 신기함.^^

  • 52. ㅎ ㅎ
    '20.10.15 8:23 AM (1.253.xxx.55)

    뚱뚱한 개.
    실제로 본 적이 없어 궁금해요:)

  • 53. 미국살때
    '20.10.15 9:15 AM (39.117.xxx.106)

    집에 분수있는 연못이 있었는데 더운 여름밤
    너구리 (한가족으로추정)7마리가 들어가앉아 몸식히며 노는데 눈만 반짝 빛나는데
    나가면 단체로 공격할까봐 쫒아내지도 못하고 덜덜 떨던 기억나네요.
    지금도 할아버지할머니 모두 모여 도란도란 잘 살고들 있을지.

  • 54. ..
    '20.10.15 10:36 AM (219.251.xxx.216)

    아파트 화단에서 봤어요^^

  • 55. .....
    '20.10.15 10:38 AM (1.231.xxx.157)

    청계천에서 봤어요
    유기견인가 길고양이인가... 하고 봣더니 뭔가 다른 얼굴!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너구리에요~하시더라구요

    뭔가 살찐 중형개 모습이고 사람을 봐도 잘 도망도 안가고
    외려 빤히 쳐다보길래 물릴까봐 제가 도망갔네요 ㅠㅠ

  • 56. 11
    '20.10.15 10:40 AM (116.39.xxx.34)

    이런글에 댓글만선 ㅋ귀여우셔라들

  • 57. 너구리는
    '20.10.15 11:04 AM (210.95.xxx.48)

    몰고 가야죠~
    와 근데 딱 보면 너구리구나하고 알아보게 되나요?
    신기한 경험이네요.
    주차장에서 길냥이들은 봤어도 너구리라니 ~

  • 58. ㅇㅇ
    '20.10.15 12:34 PM (59.15.xxx.198)

    너구리 4마리가 싸우는 거 봤어요. 서로 으르렁 대는데 사납고 무서웠어요. 1도 귀엽지 않았어요.

  • 59. 아주머니들
    '20.10.15 10:53 PM (221.139.xxx.206)

    너구리는 광견병 숙주예요. 귀엽게 생겼다고 우쭈쭈 하지 마시고 피한 후 신고하세요. 광견병 치사율 높은건 아시려나요? 너구리가 무슨 죄냐니..무식한 게 죄라는건 알겠네요.

  • 60.
    '20.10.15 11:00 PM (59.27.xxx.107)

    뚱뚱한 너구리 부부 사진 올리셨나요?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그나저나 너구리가 정말 똑똑한가봐요. 잡아놓으면 몇시간씩 죽은척 한데요. 잠시 한눈 판사이에 사라졌다고 ....

  • 61.
    '20.10.15 11:22 PM (115.23.xxx.156)

    실제로보면 깜놀하고 무서울듯해요 ㅋ

  • 62. ..
    '20.10.15 11:27 PM (218.236.xxx.23)

    저도 서울 외곽에 사는데 너구리 매일 봅니다.
    그렇게 매일 조우한지가 10년이 넘었네요.
    그들의 이동 동선과 저의 산책경로가 겹치거든요.
    너구리는 원래 혼자 다니지 않아요. 최소 2너구리1조로 다닙니다.

  • 63. ㅇㅇ
    '20.10.15 11:29 PM (175.207.xxx.116)

    너구리 하면
    캔디, 알버트 생각나요

  • 64. ㅎㅎ
    '20.10.15 11:30 PM (175.197.xxx.11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097007&page=0 사진 올렸어요!

  • 65. ㅋㅋㅋ
    '20.10.16 12:02 AM (119.194.xxx.109)

    아 댓글 그리고 원글 왤캐 웃겨요 ㅋㅋ

    부부 추정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281 의자에 물건 놔 두는 사람들 ... 16:27:07 32
1591280 비가 이렇게오는데 치킨배달 16:27:06 30
1591279 남편이 제 손 끝이 시커먼거 보고 ... 16:22:50 245
1591278 [질문]밥솥을 새로 샀는데도 하루만 지나면 밥에서 냄새가 나요 1 밥냄새 16:22:31 108
1591277 유럽 패키지 갈때 한국음식 싸가는 꿀팁 5 16:17:18 468
1591276 이제 어버이날 좀 7 ㄱㄴ 16:16:02 414
1591275 애는 응급실에서 11 꼰대 16:09:17 795
1591274 SK 우주패스 사용하시는 분 2 . . . 16:06:30 275
1591273 중1,초4 조카 어린이날 선물해야할까요? 3 바다 16:05:40 255
1591272 이젠 여행 갈곳이 없네요 4 ㅇㅇ 16:01:46 877
1591271 패키지 여행 갔을때 쇼핑 안하면 안돼요? 12 여행 16:00:29 889
1591270 너무 잘 알고있지만 못하는 것 4 아자 16:00:09 492
1591269 82님들이 기억하는 최초의 미국 대통령은? 18 재미 15:57:51 513
1591268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로봇청소기 2 15:55:44 537
1591267 이 사건 아동학대 의도가 없다고 나왔네요 ... 15:54:48 423
1591266 작년 아니면 올해에 컴공과 없어졌거나 명칭이 바뀐 2 이이 15:54:15 382
1591265 쿵후팬더4어때요? 2 ㅡ.ㅡ 15:48:59 149
1591264 소음인이 맞을까요? 3 ㅇㅇ 15:48:17 404
1591263 드라마에 멜로가 들어가면 집중을 잘 못해요 1 15:34:11 321
1591262 의협은 회장이 왜 다 이상해요? 15 의사들 15:30:40 1,070
1591261 8월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4 .. 15:30:18 454
1591260 양가가 다 이혼과 재혼 가정이라면 부모가 8명이네요 15 15:28:44 2,156
1591259 길에서 구워서 팔던 바나나빵 2 ... 15:26:54 748
1591258 이제 봐주는것도 끝이다. 2 . . . 15:25:43 697
1591257 요즘 명지대 위상이 어느정도 인가요 18 공금 15:23:3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