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 전셋집 사는 홍남기
집주인 "실거주 할테니 나가라"
의왕 집은 매매계약 맺었는데
이사갈 집 못구한 세입자가
계약갱신권 청구해 매매 차질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053684/
근데 이 인간 의왕시 아파트도 많이 올라팔아치우고 세종시분양권도 프리미엄 몇억 붙고 투기꾼도 이런 투기꾼이 없던데 자기는 다 해먹고 국민들은 못하게 막더니 자기들이 만든 임대차법에 자기들이 발목 잡혔네요
고소하다라고 말하기엔 멍청한 정권과 멍청한 벼슬아치들의 콜라보로 만든 법때문에 고통받고있는 국민들이 너무 많기에 고소하다란 말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 쓰기도 싫네요
부끄러워 고개도 못들어야할것들이 그래도 입 달렸다고 온갖 핑계와 책임전가
천벌도 빨리 내려오네요 자기가 만든법에 단 몇개월만에 자기가 팽당하니
참나 재경부 장관 전세계약까지 신경쓰는 기레기야 줄리랑 최여사가 사법부 농락한거너 궁금타 니집 잔세 계약은 돈 있음 하면 되거든
비싼 전세집으로 이사가겠죠
차익이 그렇게 남았다면요..
서민이랑 같겠습니까
얼마전에는 스피드시대라 천벌을 당대에 받는다 했는데
요즘은 초스피드시대라 앉은 자리에서 받나봐요.
ㅎㅎㅎㅎ
첫부분에 카피처럼 쓰고
중간에 링크 붙이고
밑에 글...
딱 알바 팀장이 보낸대로 복붙한거네요.
수고~
손꾸락들은 진따 큰일이에요.
얘들아,
이재명은 홍남기부총리 한테 절절 매드라.
너희들도 정신차려.
이재명은 차관이고 홍남기는 부총리야.
사진 좀 봐바
https://mobile.twitter.com/2chanfather/status/1315908280116342789
OECD 경제 성장률1위
평가기관 aa등급 유지 (100여개국 떨어짐)
세계 경제 9강중 하나
외평채 비싸게 팔아,
미 중 캐 무제한 통화스왑.
세종시 분양권으로 넉넉하게 벌었겠죠
그거 팔아서 보태든지 하겠지
스누킹 추종자들이 왜 홍남기를 욕하죠?
홍남기는 이낙연 대표 사람인데?
착각하셨나봐요.
아~ 이제 스누킹 패거리가 적폐 알바랑 같은 편인거 그냥 드러내는건가요? 유시민, 김경수도 다 갈라치더니 이젠 홍남기까지?
홍남기 내려간다고 김진표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ㅋㅋ
그냥 지금 당장 좀 귀찮고 곤란해진거지
세종시 분양권 짭짤하고
의왕집도 많이 올랐고
거래 파토났지만, 그 기간 동안에도 집값은 오르고
좋겠네요. 무주택 깨문씨들에 비하면
우습긴 하지만 불쌍한건 국민이지요. 집없는 국민
이제 앞으로는 집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계급이 나뉠테니
3개월 후에 전세며 부동산이며
안정될 거라 그렇게 자신하시더니
부동산 규제와 임대차3법이
원 플러스 원으로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를
몸소 친히 보여주시고 계시네요.
하나 걸리기도 어려운데 어쩌다
두개나 다 걸리셨데요.
우매한 백성들 허위 날조된 사실에 선동되지 말고
눈 앞에서 보고 똑똑히 느끼라고
자기 한 몸 다 바치신 살신성인의 자세
진심으로 높이 평가드립니다.
근데...
앞으로 어쩌시려나요?
본인이 실거주 하러 들어가셔서
세입자 내보내고 매도하시려나요?
아니면 매수자에게 계약급 배액으로 배상하시려나...
그나저나 진짜 피해자는
홍남기 총리에게서 집을 산 매수자 같은데,
기레기들 대깨문들 말대로 정말 나빴네요.
그 불쌍한 매수자 좀 집중 조명해주지...
3개월 후에 전세며 부동산이며
안정될 거라 그렇게 자신하시더니
부동산 규제와 임대차3법이
원 플러스 원으로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를
몸소 친히 보여주시고 계시네요.
하나 걸리기도 어려운데 어쩌다
두개나 다 걸리셨데요.
우매한 백성들 허위 날조된 사실에 선동되지 말고
눈 앞에서 보고 똑똑히 느끼라고
자기 한 몸 다 바치신 살신성인의 자세
진심으로 높이 평가드립니다.
근데...
앞으로
어쩌시려나요?
본인이 의왕아파트 실거주 하러 들어가셔서
세입자 내보내고 매도하시려나요?
아니면 매수자에게 계약금 배액배상해 주시려나...
그나저나 진짜 피해자는
홍남기 총리에게서 집을 산 매수자 같은데,
기레기들 대깨문들 말대로 정말 나빴네요.
그 불쌍한 매수자 좀 집중 조명해주지...
팔기 싫은데 잘됐다 하고 있을거같은데요
잘됐다하긴요
의왕시 집 벌써 계약서 썼는데 그집 세입자가 갱신권쓰는바람에 대출이 안되서 매수인이 배액배상 요구한다잖아요...
이쯤되면 고소한게 아니라 안타까운지경인데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실수 인정하고 임대차법 헛점을 보완하는쪽으로 갈것이고 그머리도 안되면 더 쎈 대책을 내놓겠죠..,
왠지 후자가 될것 같아 답답하네요
들이 여기와서 성토 중인듯
.
그나저나 의왕 아파트가 9억이 넘는다니..@@놀랍네요
서울 아직도 싸게 느껴져요
의왕이 9억인데 ..서울 아직 쌉니다..
평촌생활권에 교통좋고 브랜드아파트촌, 계원에대와 롯데마트 등등 서울보다 살기좋아요.
평촌생활권에 교통좋고 브랜드아파트촌, 계원에대와 롯데마트 등등 서울보다 살기좋은곳이에요
서울에도 곳곳이 마트에 교통좋고 산책로에 학군 좋은 초중고에
문화시설도 많아요
사울도 좋죠
의왕이라고 너무 시골 생각하는것같아 써봤어요.
그리고 서울에도 지방보다 싸고 낙후된 지역 많아요
홍남기원한충 들 설치는데 걔네들은 다 손가락들이죠.
이재명이 주장한 “국채발행해서 돈 나눠주자” 안 들어줬다고 틈만 나면 들고나와서 욕해대죠.
고만해라 손가락들아.
다 표나.
ㅎㅎㅎ
칠칠이가 홍남기부총리 글 많이 올리고 욕하는 유명한 원한충인데 요즘 아이피세탁하고 활동중인가 봅니다.
그덕분에
그동안 경제부총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이 홍남기 많이 알게되고
일 잘 한다고 소문나고..ㅋㅋ
작. 전. 실. 패.
꼴좋다
다주택 대깨문들 빨리 전세 내줘라ㅋㅋㅋ
매매계약 체결로 집 주인 바뀌면
전세 갱신 요구 못한다면서요.
어떻게 된거죠????
홍준기 의왕 집도
매수한 집주인이 들어가서 살건데
집주인 거주권이 전세권에 우선하는거잖아요
세입자의 갱신요구권은 만기 전 6개월부터 생기므로 6개월전에 신규 매수인이 등기까지 마친 상태여야 해요.
이번 대책 발표 후 정부에서 실거주매수인은 갱신거절 할수 있다해놓고 6개월전까지 등기마친 매수인이라고 번복하면서 시장에는 큰 혼란이 생겼습니다
홍남기 집 산 사람이 잔금 전이라고 들은거같은데요
진짜 불쌍한건 홍남기 집 산 사람임.
웃을일이 아니고, 그쪽도 자기집 또는 전세집 정리하면서 실거주하러 샀을텐데.
잔금전이라고 세입자가 나가려다 말바꾸고 갱신권 쓴다는거고.
매수인은 길바닥 나앉게 생긴건데. 지금껏 이사하면서 6개월전에 등기까지 치는경우가 얼마나 있다고. 모든게 꼬리물기식으로 물리고, 상충되서 부작용나고 피해자가 속출하는데도..
그니까 말같지도 않은 임대차법을 이번에 졸속으로 소급해버린 민주당의원들은 다음 선거때 아주 밟아놔야함. 인간에게 젤 중대한 의식주중에 사람사는집 가지고 지들 맘대로 장난치는 저 패기라면 더 미친법도 얼마든지 가능하단뜻. 개인재산침해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어쩜 저런인간들이 국회들어와서 엉망진창..
계약기간 6개월 이내 집을 매수한 경우 -
집주인 거주권 < 세입자 거주권
계약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집을 매수하고 등기까지 마친 경우 -
집주인 거주권 > 세입자 거주권
문제는 정부가 임대차3법 시행 초인 7월에는
처음에는 매수자가 전세낀 집을 실거주하기 위해 살 경우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다고 언론에 발표해놓고
1달 뒤 저렇게 6개월 기준으로 다를 수 있다고 말을 바꾼 거예요.
그래서 정부발표를 믿고
당연히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고 믿고 집을 산 매수자들 중에서
세입자 계약기간이 6개월이 안 남은 경우
홍남기 총리 케이스처럼 문제가 되는 거죠.
계약 당시 세입자가 나가기로 약속하고 문서화했어도
법적인 효력이 없거든요.
세입자의 의사번복은 위법이 아니어서
세입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계약은 번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이게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요새 매매 후 6개월 이내에 실거주하지 않으면
은행대출이 회수거든요.
그러니 매수자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인거죠.
애초에 정부가 언론발표와 다르게
유권해석을 내릴 생각이었으면
적어도 유권해석을 내리기 전까지 계약한 매수자들은
구제해 줬어야 했는데
일괄 소급적용하는 바람에 문제가 커진거죠.
지금 저 매수자가 그나마 무주택자라면 다행인데
1주택자로 의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일시적 2주택자였다면
1년 내 신규 주택 입구하고
1년 후까지 기존 주택을 매매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일정이 완전 꼬여 버린 거죠.
오죽했으면 갈아타기 같은 거 하지말라는
정부의 경고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예요.
계약기간 6개월 이내 집을 매수한 경우 -
집주인 거주권 < 세입자 거주권
계약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집을 매수하고 등기까지 마친 경우 -
집주인 거주권 > 세입자 거주권
문제는 정부가 임대차3법 시행 초인 7월에는
처음에는 매수자가 전세낀 집을 실거주하기 위해 살 경우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다고 언론에 발표해놓고
1달 뒤 저렇게 6개월 기준으로 다를 수 있다고 말을 바꾼 거예요.
그래서 정부발표를 믿고
당연히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고 믿고 집을 산 매수자들 중에서
세입자 계약기간이 6개월이 안 남은 경우
홍남기 총리 케이스처럼 문제가 되는 거죠.
계약 당시 세입자가 나가기로 약속하고 문서화했어도
법적인 효력이 없거든요.
새로 생긴 임대차 3법에 의하면
세입자의 의사번복은 위법이 아니어서
세입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계약은 번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이게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요새 매매 후 6개월 이내에 실거주하지 않으면
은행대출이 회수거든요.
그러니 매수자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인거죠.
애초에 정부가 언론발표와 다르게
유권해석을 내릴 생각이었으면
적어도 유권해석을 내리기 전까지 계약한 매수자들은
구제해 줬어야 했는데
일괄 소급적용하는 바람에 문제가 커진거죠.
지금 저 매수자가 그나마 무주택자라면 다행인데
1주택자로 의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일시적 2주택자였다면
1년 내 신규 주택 입구하고
1년 후까지 기존 주택을 매매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일정이 완전 꼬여 버린 거죠.
오죽했으면 갈아타기 같은 거 하지말라는
정부의 경고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예요.
자기 집 꼬인 개인사 보다
정책 잘못 만들어
지가 피해본거에 무슨 생각할까요.
국민들에게 죄책감은
있으려나요.
뻔뻔한 바보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