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인스타그램 시녀 댓글들이 싫어요
무슨 사진 한장 올리면 너무 예쁘다고 찬양댓글 다는 사람들요.
댓글들 읽다보면 오글오글
극강의 아부성 멘트들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왜그러는건가요?
그렇게하면 그 사람과 내가 친밀한 사이라도 된줄 아는건가요?
1. 그래서
'20.10.13 2:22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댓글 안봅니다
뭐하러 봐요2. 음
'20.10.13 2:22 PM (175.120.xxx.219)너무 싫으심 저처럼 인스타를 하지 마세요.
3. .......
'20.10.13 2:23 PM (211.250.xxx.45)인스타 뿐인가요
블로그 장사꾼들도 보세요
본인 이익위해하는거면서
좋은제품을 여러분들위해 봉사한다잖아요4. ㆍ
'20.10.13 2:27 PM (223.38.xxx.186)보질 말거나 욕을 말거나
5. ㅋㅋㅋㅋ
'20.10.13 2:27 PM (112.165.xxx.120)그건 그런갑다하는데
인기 좀 많아지면 공구하고...ㅋㅋㅋ
자기가 인친들위해 힘써서 떼와서 팔아주는것 같은 글과... 감사하단 댓글들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그리 생각하는건지??
그 공구 하면서 대체 얼마나 버는건지 얼마 안가 이사를 가더라고요...6. 음
'20.10.13 2:3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그거 팔로수 올려주는 무슨 회사도 있다 하지 않았나요?
유튜브 조회수 올려주는 회사도 있다 하고요.
서로 장사하는 이웃들끼리도 댓글 달아주기도 하겠지만...
일정 수준이 올라갈 때까지는 그런 회사 도움 받는 경우도 많을 듯 해요.
그러면 저런 영혼 없는 댓글들도 많을 거고요.7. 음
'20.10.13 2:3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그거 팔로우수 올려주는 무슨 회사도 있다 하지 않았나요?
유튜브 조회수 올려주는 회사도 있다 하고요.
서로 장사하는 이웃들끼리도 댓글 달아주기도 하겠지만...
일정 수준이 올라갈 때까지는 그런 회사 도움 받는 경우도 많을 듯 해요.
그러면 그런 영혼 없는 댓글들도 많을 거고요.8. 음
'20.10.13 2:32 PM (180.224.xxx.210)그거 팔로우수 올려주는 무슨 회사도 있다 하지 않았나요?
유튜브 조회수 올려주는 회사도 있다 하고요.
서로 장사하는 이웃들끼리 댓글 달아주기도 하겠지만...
일정 수준이 올라갈 때까지는 그런 회사 도움 받는 경우도 많을 듯 해요.
그러면 그런 영혼 없는 댓글들도 많을 거고요.9. ..
'20.10.13 2:42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백화점 이월브랜드 살지언정
자켓이 168000 이라니
사이즈도 원사이즈10. ㅎㅎㅎ
'20.10.13 2:43 PM (121.152.xxx.127)인스타 안해서 잘 모르지만
댓글 다는거 자기맘 아닌가요?
몰래 훔쳐보고 시녀라고 비난하는 you가 더 싫어요11. ;;;
'20.10.13 2:46 PM (125.252.xxx.39)자기가 인친들위해 힘써서 떼와서 팔아주는것 같은 글과... 감사하단 댓글들 어이없음
----->
ㅋㅋㅋㅋ
맞아요 넘 웃겨요12. ㅎㅎㅎ
'20.10.13 2:47 PM (175.210.xxx.52) - 삭제된댓글싫다기보다 그냥 한심해서 ㅋㅋ 굳이 물어보신다면 그정도로 답해요
어차피 인스타도안하고 연예인에 열광한적도 없어서요
비티에스인지 비타오백인지....진짜 저렇게 신격화 하는것도 이해 안가요.
그냥 인간 하나를 나와 다르다 치켜 세우는 거 자체가 이해 안감..
그냥 춤 잘 추고 이쁘다는 이유로
그 사람의 인격 비롯 하여 확인도 되지 않은 모든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추종하는거...13. 음님
'20.10.13 2:52 PM (125.134.xxx.134)말이 맞아요. 댓글 유튜브 조회 조작할수 있어요. 연예인들이나 다들 조금씩 할껄요. 댓글다는것도 아이피 여러개 사서 돌려막기로 써요 소기업 인터넷이나 컴 관련회사에
댓글이나 인터넷에 글 써달라는 연예인들
요청이 끝도없이 온다고
수입도 잘 쳐주구요
여기도 분명히 작업한 연예인들 수두룩빽빽이죠. 바이럴알바라고 하더군요14. 시녀들
'20.10.13 3:03 PM (116.126.xxx.29)덜 떨어져보여요~
내돈 줘가며 물건 사주면서 뭐가 그리 감사한지 ㅠㅠ15. ...
'20.10.13 3:16 PM (211.48.xxx.252)그런 시녀가 붙는 인물의 인스타를 안가면 되지않나요?
16. ddd
'20.10.13 3:47 PM (218.235.xxx.219)여기 자영업자 안 계세요?
친구가 개업 후 인터넷이랑 sns 홍보 이야기 하던데요.
월에 얼마 내면 블로그 써주고 댓글 10개 이상씩 달아주는 상품 쓰고 있다고요.
시녀도 있겠지만, 자본주의 댓글이 더 많을 걸요?17. ....
'20.10.13 3:57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이미지메이킹
스토리텔링
과대포장
조금씩 다 그러지않나요??!
그걸 100프로인양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시녀라고 하는거죠??18. 너무 루즈해서
'20.10.13 4:00 PM (120.142.xxx.208)루즈하니깐, 댓글도 달고...열심히 인스타 보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정보나 좀 찾으려고 살펴보는거죠....열심히 한다 치면 하트나 찍어주고.....19. ...
'20.10.13 4:30 PM (110.70.xxx.125)그러면 보지 마요
뒤에서 이러는 거 더 싫어요20. 그거는
'20.10.13 4:37 PM (223.38.xxx.174)시녀댓글은 맘까페가 갑이죠. 네임드 회원 글 올라오면 우르르 시녀부대 출동
21. 그래야
'20.10.13 8:04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가끔 무료나눔 할 때 콩고물이라도 우선순위 받을 수 있겠다싶어 그리 한다고 합니다
22. ㅇㅇ
'20.10.13 11:08 PM (49.163.xxx.80)인스타 안하지만 시녀짓하는 사람 어이없고 불쌍해요
자존감이 낮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