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드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는 듯 해요.
매장도 많이 없어진 듯 하고요.
요즘은 다른 대체 브랜드 뭐가 있나 모르겠어요.
고야드가 있는데 아무래도 끈이 약해서...
이것처럼 큼직하면서 무거운 것도 막넣고 이리저리 편하게 쓸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뭐가 마땅한지 모르겠어요.
언젠가부터 드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는 듯 해요.
매장도 많이 없어진 듯 하고요.
요즘은 다른 대체 브랜드 뭐가 있나 모르겠어요.
고야드가 있는데 아무래도 끈이 약해서...
이것처럼 큼직하면서 무거운 것도 막넣고 이리저리 편하게 쓸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뭐가 마땅한지 모르겠어요.
에코백이 대세여서 잘 안보였던거 같아요. 저도 예전같음 롱샴 들었을 상황에 에코백 들었으니까요. 이제 계절도 바뀌고 생각난 김에 꺼내놔야겠네요.
안 들어도 내가 좋고 편하면 드는거죠
여름엔 에코백이, 가을 겨울엔 롱샴이 더 어울릴거 같아요
아가씨가 홍콩 놀러갔다가 엄마 선물로 사가지고 온 롱샴
끈이랑 두껑(??)에 악어가죽 무늬가 들어간 네이비 미디움이었는데
어머니가 너 써라 하면서 주셔서 애 키울때 신나게 몇년 들고다닌 추억의 가방이네요
가볍고 어깨에 착 붙고 동네 들고 다니기 딱이죠
저 작년에 하나 샀는데요. 가을, 겨울에 들고 다니려구요.
막들기 편하고 제일좋은 가방인데
저도 하나더 장만하고 싶어요
저도 십몇년 전까지 애들 키울 때는 두 색상 번갈아가며 주구장창 들고 다녔어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 롱샴도 모서리가 쉽게 마모되고 해서 생각보다 내구성이 아주 좋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돼요.
요즘 노트북에, 아이패드에 짐을 많이 들고 다닐 일이 있는데 고야드보다는 끈이 튼튼할 듯 해서 롱샴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들어보고 사려고 하니 저희집 인근에 있던 매장이 다 없어졌군요.
빵구나서 버리는데 모서리에 가족 좀 덧대지 싶어요.
출퇴근길 아직도 정말 자주 뵈는게 롱샴인데요
최근에 사신분 계시면 사이트소개좀 하셔요
롱샴스타일도 괜찮아요
그렇잖아도 가방하나 사려고 했거든요~~
주로 공항 면세점에서 사곤 했는데
비행기 탈 일이...ㅠㅠ
가격에 비해 내구성이 너무 약하고
가죽과 천조합은 오염 빼기도 힘들어요
중국에서 짝퉁 하나 얻은건
모서리 헤지지도 않고
세탁해도 천이 뜨지 않는다는...흠흠
이미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아울렛에서 대거 세일해서
다들 몰려사 사왔던데요
분명 그때 여러개 산 사람들
지금쯤 쟁인거 후회하며 내놓았을거예요.중나강은데 검색해보세요
여전히 유행없이 잘들고 다니던데요
롱샴 모서리 구멍나는것만 좀 어캐했으면
롱샴이 그나마 완전 정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랄까요
에코백은 아니고 정장 가방은 또 부담 될때 들기에 괜찮지 않은가요
제 기준엔 에코랑 정장가방 중간 어드메에 있는거 같아요^^;;
모서리가 너무 잘 헤져서..
롱샴천은 가벼워서.. 가죽은 꽤 질이 좋았던 걸로..
전 지갑 잘써요. 명합지갑도...
지난달에 샀어요
가벼운 가방찾다가 예전에 쓰던 가방 생각나서 찾는데
롱샴 이름이 생각안나서 남편이랑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역시나 가볍고 좋아요ㅎ
데일리로는 딱이에요
맞아요.
면세점에서 부담없이 사던 가방이죠.
그런데 찾아보니 백화점 중에서 롯데 본점에는 아직 매장이 있던데 우리가 다 아는 그 클래식모델이 18만원 가까이 하는군요.
면세점가는 여전히 십만원도 안하고요.
갑자기 사기 싫어졌...ㅎㅎ
젤 기본모델 ㅎ 토트로 엄청 들고 다녔었는데.... 십년도 넘었네요
가방이 낡아서 버린건 처음이었어요
하나 남은건 여행갈때 쓸 수 있는 큰 빅백 ㅎㅎ 여행 갈 일이 없네요 허ㅓㅎ
전 요즘 롱샴만 들고 다녀요.
천이랑 가죽 토트백 번갈아 갖고 다니는데
가벼워서 좋아요^^
아마 지난달 대란세잏때
세일가가 라지가 7만원대
미디움이 4만원대 였던거같아요
중나찾아보세요222
오늘 롱샴들고 나왔는뎅~~가볍고 막들기좋아요
중고나라 가봤더니 새상품은 너무 비싸게 팔고 있어요.
차라리 새 걸 사는 게 낫겠어요.